- 남양유업의 아래 커피는 부산 이마트 금정점에서 다음의 우유 커피(루카스나인 라테)를 광고하는 <판매원의 성분 설명 >과 달리
포장지인 상표에서는 달리 기재되어 있습니다. 즉 코코넛 오일, 포밍 크리너 등이 그것입니다. 무지방의 우유에서 성분을 화학명으로 표기하기 위해서는 괄호 안에 카제인(우유의 단백질 성분), 유당(우유에 든 탄수화물 성분) 등으로 표기할 수는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시중의 식품을 성분에서 화학명으로 표기토록 한 것은 식품에서 당분과 기름성분을 과다하게 사용해서 그리하도록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실제 떡과 빵은 성분에서 탄수화물 즉 당분이 주성분인 식품인데 당분인 설탕을 넣지 않는 떡과 빵을 사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1980년대의 식품학자들마저도 ‘빵이 달아빠졌다’ 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남양유업에서 생산하는 ‘루카스나인 라떼’ 는 판매원의 말( 루카스나인 라테 여기에는 무지방의 가루 우유와 커피만 들어갔다)이 맞는지 아니면 표기된 상표에서의 성분명(코코넛 오일, 포밍 크리너 등)이 맞는지 생산할 때의 성분을 진실되게 표기하여 국민들에게 팔아 줄 것을 경고합니다 : 2017. 4. 11일,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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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장 : 손문기 → 류영진 ( 약사 : 2017. 7. 13일자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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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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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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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제안추진내용 2011년 27 ]


무지방 우유를 프림으로 넣은 커피믹스


남양유업은 우유시장에서 커피믹스시장으로 2010년 말경 보폭을 넓혔다. 그리고 ‘무지방 우유’를 프림으로 넣어 기존의 커피믹스와 차별화 하였다.
성장경 남양유업 총괄전무는 “카제인나트륨 대신 무지방 우유를 넣은 프림으로 차별화 전략을 펼쳤다”고 밝혔다.
그리고 “프림 속의 화학적 합성품인 카제인나트륨을 뺐다” 는 문구로써 광고공세를 폈다.


-- 2011. 8. 24(수), 한겨레, 김은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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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루카스나인 라떼


라떼(이탈리아의 용어)란 우유를 의미한다. ‘ 카페라떼’ 란 커피에 우유를 넣은 것이다
남양 유업에서 무지방 분유에 커피를 넣은 ‘루카스나인 라떼’ 를 출시했다. (2017. 3. 7, 이마트 부산 금정점)
커피 즉 에스프레소란
고온ㆍ고압에서 곱게 간 커피 가루에 물을 가해 30초 이내에 커피를 추출해 내는 기구 또는 그렇게 내린 커피를 의미하며
상기 커피는 에스프레소(커피의 일종)에 무지방 우유를 첨가한 것이다

* 커피나무는 열대성 기후에 강우량이 많은 곳에서 재배되며
이 나무에는 작은 열매가 열리는데 이 열매에서 껍질과 과육을 벗겨내고 씻어 말린 것이 커피콩(=원두)이다. 보통의 커피는 커피콩을 고온으로 볶은 것인데 볶으면서 커피의 향(방향성분)이 생긴다.
커피콩의 성분은 전분, 단백질, 지방, 회분 등이며 음료로 마시는 커피의 성분에는 카페인, 타닌, 이산화탄소, 방향성분이 있으며 카페인 성분은 신경을 자극하여 흥분시키므로 기분을 좋게 하고 배뇨를 촉진하기도 한다.
카페인은 화학적 처리로 카페인을 제거할 수도 있는데 이를 탈카페인 커피(decaffeinated coffee)라고 한다. ( * - 식품학/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395쪽 ∼39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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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먹는 방법

- 커피는 모닝커피(아침 커피)로 먹자, 오후의 커피는 수면을 방해한다.

- 그대로 담백하게 먹기 : 운전자 등 카페인(졸음운전 방지)을 섭취하기 위해 먹을 경우

- 맛내어 먹기 : 자택에서는 상기 커피를 뜨거운 물에 타서 꿀 한두 스푼( tea 스푼)을 넣어서 먹으면 덜 씁어서 먹기가 낫다.

- 직장이나 학교매점에서는 상기 1회용 커피를 뜨거운 물에 타서 1회용 설탕을 넣어 먹으면 좋을 듯하다. ( 1회용으로 포장된 설탕이 없다고요 ? )

-- 2017. 3. 8(수) / 3. 1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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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3. 8(수) / 3. 13(월)/ 7. 15(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식품의약품안전처장 : 손문기 → 류영진 ( 약사 : 2017. 7. 13일자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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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증상이 있는 스폰지 케익

부산대학 진입로에는 파리 빠겟트라는 빵점이 있다.
빵 중 스폰지 케익(일명 카스테라)은 계란 흰자로 거품을 내고 성분에서 우유 및 계란이 들어가서 영양분이 비교적 많고 조직이 스폰지 같아서 먹기도 부드러운 빵이다. 그러나 빵은 일반적으로 효모 등으로 손쉬운 팽창제를 사용할 수 있는데 계란 흰자를 두드려서 실제 거품을 내는지는 알 수 없다.

- 박전정부 전반기 한국식품연구원(원장 : 박00씨)에서 인증해서 나오는 ‘하얀 설탕’ 은 먹은 후 이상이 없는 듯 했다. 제안자는 어느 영양사가 알려주면서 이를 음식에 넣은 것을 먹어보고 이상증상이 없음을 알았다.
그러나 제안자 본인은 음식에서 조청과 꿀을 이미 사용하고 있어서 시중에 계속 나오고 있은 하얀 설탕(큰 봉지에 든)을 사서 먹을 이유가 없어서 그리 알고만 있었다.
다시 돌아가서 상기 부산대학교 앞의 빵점에서 파는 스폰지 케익에는 성분에서 설탕 대신 꿀이 들어간다고 해서 의아하게 생각하면서도 2회, 2개씩 우유와 같이 연달아서 먹어보니 편두통 증상이 왔다. 같이 들어간 소금에서 문제가 있는 듯 했다.

-- 2017. 7. 15(토) --

등록 : 2017. 7. 15(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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