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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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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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버리는 식품이 없다는데
우유는 상하기 전에 발효를 시켜 야구르트나 요구르트를 만든다. 치즈도 그 하나이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는 여러 가지 첨가물을 넣어 햄이나 소세지 등으로 만들어 시중에 출시한다. 그리해서 세간에서 “ 버리는 식품이 없다 ” 는 말이 나왔는데 일리가 있는말이다.
여성들은 요즈음 가정에서는 1970년대 그리 흔하게 사용하던 글루탐산나트륨( 옛 미원 및 미풍의 조미료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다. 인공 조미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글루탐산나트륨은 그 당시 학자들도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했다.
햄, 소세지 등 육가공품에는 첨가물로 발색제 (고기의 붉은 색을 유지하기 위해 넣는 화학적 첨가물)및 보존제로 아질산염을 널리 사용해 왔는데 1987년 소비자단체로부터 논란이 많았다.
이럴 때마다 당해 첨가물의 사용기준치 (허용 기준치)가 얼마이냐 또는 그 식품을 얼마나 먹느냐를 언급하며 적은량의 식품을 먹으면 무해하다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아질산염(아질산나트륨 등 )은
여러 가지 질소화합물과 반응하여 니트로사민을 형성하는데 이는 실험동물에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인체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사람에게 발암성이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544쪽 )
정부식품은 항암식품이다.
요즈음 오렌지 쥬스 대신 수입산의 오렌지를 그대로 먹고 있는 한국인들이다.
첨가물 투성이의 가공식품들을 먹지 않는다고 영양실조가 오지 않는다.
가공식품은 멀리하고 신선한 식품을 사서 조리해서 먹자. 그리해서 제안자는 과자 및 스넥류, 라면 및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고 정부식품을 먹기를 권장하고 있다.
첨가물이 적게 든 식품을 익혀서 먹으면 암 등의 질병은 예방할 수 있다.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다.
0. 항암식품인 정부식품을 먹자.
0. 과일과 채소는 제철의 친환경의 과일과 채소를 먹자
0. 첨가물 투성이의 식품( 유탕처리한 어묵, 육가공품, 요구르트류, 마요네즈 소스, 빵류, 과자 등)과
정제된 식품(정제 식용유), 성분이 표기되지 아니한 식품(음식점의 음식 포함)을 멀리하자.
-- 2017. 3. 22(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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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3. 22(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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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7. 8. 25(금) - 일부 내용 삭제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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