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제목 : 각시도의 모범 음식점 제도 조례로 제정
-된장, 마요네즈소스 등의 식품이 소비자로 자신의 가족만이 아닌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에는 식품의 제조 허가(신고 포함)는 군청 및 구청의 식품위생계(현 팀)에 신고해야 한다.
그러나 음식점에서의 식품제조에서는 그 음식의 식재료에 대해 표기 의무가 없었다. 식단과 가격이 표기 대상이 되어 왔을 뿐이다. 다만 음식점을 운영하려면 시설 조건(수도 및 정화조 시설)을 갖추어서 음식점을 개업하겠다는 신청을 구청(군청 포함)에 제출하고 수리가 되면 영업이 가능하다. 제안자가 당장의 유아들이 먹을 점심으로 부녀회원들이 개업을 해서 아기 도시락을 사자는 것도 이에 연유한다.
시도지사는 시도의 조례를 제정하여 모범 음식점은 식단책자를 비치하고 식재료로 정부식품과 각시도지사가 인증한 식품을 우선으로 시용하는 음식점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하는 조례를 제정하면 식품안전의 과도기에서 시도민의 식품안전을 위한 우선의 장치가 될 수 있다.
기존의 모범음식점과의 차별은
새로 지정 신고를 받거나 갱신을 하면 모범음식점 번호를 부여하면서 연도를 표기하면 구분이 가능하다. 즉 번호로써 ‘ 2017년 -1 ’ 로 표기하면 되는 것이다 / 별첨 파일 - 식품 성분은 생산업체의 비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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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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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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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 : 충남의 대표 로컬 푸드 외식업체 모집
1. 대상 : 충청남도 외식업체
1-1, 참가 자격 : 음식의 주재료와 부재료(양념 포함 )가 업체 인근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최소 60% 이상 사용하는 업체
1-2 , 식단 (=메뉴) : 비빔밥
2. 접수시간 : 2015. 4. 13일 ~ 5월 15일
3. 충남 발전 연구원에서 운영중인 ‘미더유’ 홈페이지
4. 선정 방법 : 1차 서유 심사, 2차, 현장 심사 후 결정
5. 주최 및 주관 : 충남 발전 연구원(원장 : 강현수) 외 농어업 6차 산업화 센터.
5-1 후원 : 충청남도 (지사 : 안희정)
-- 2015. 4. 22(수), 충남도정 713호 12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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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을 프랜차이즈(독점 운영권, 연쇄점)로 운영하는 것이
최근 국회에서 입법화 되었다 고 들리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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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 : 충남도내 로컬푸드 인증식당 ‘미더유’ 11곳 선정
[ 도정 뉴스(2016. 8. 5일자) - 충청남도 (지사 안희정) ]
충남연구원은 올해 로컬푸드 인증식당인 ‘미더유’ 11곳을 선정했다고
2016. 8. 4일 밝혔다.
이로써 2012년 이후 모두 48곳의 미더유 식당이 도내에서 (예비)인증되어 운영되고 있다.
까다로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올해 신규 미더유 식당은 80점 이상을 받은 5곳이 인증을, 70점대를 받은 6곳은 예비 인증을 받았다.
자세히 살펴보면, 미더유 인증식당인
밥꽃하나 피었네(한정식, 공주), 시골 밥상(백반, 태안),
우렁각시(한정식, 홍성), 칠갑산묵밥집(묵밥, 청양),
풀담(연잎밥, 아산) 등은 지역농산물 사용 정도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음식에 대한 만족도, 친절도, 위생 및 환경이 우수하였다.
미더유 예비인증식당인
옥화(한식뷔페, 청양), 공주낙지마을(낙지삼합, 공주),
메밀꽃필무렵(한우, 논산), 공주휴게소(골든라이스)(제육덮밥, 공주),
그린성가든(한우, 논산), 생생왕꽃게(게살비빔밥, 태안) 등은
추후 모니터링 및 컨설팅 결과에 따라 인증식당으로 올라갈 수 있다.
특히 공주휴게소(골든라이스)는
청양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김치를 만드는 ‘미녀와 김치’에서 김치 전량을 제공받는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매주 1톤씩 공급받게 되며, 1년으로 환산하면 52톤에 해당한다.
충남농어업6차산업화센터 미더유 관계자는
“미더유 식당과 지역 농산물 생산자 간 거래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사용이 더 확대될 수 있는 로컬푸드 유통체계를 조성하여 지역 농업과 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미더유 식당에 대한 위치와 메뉴 등 자세한 내용은 미더유 홈페이지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문의 : 충남농어업6차산업화센터 ( 전화 : 041, 840-1215 )
제공부서 : 기획조정연구부( 전화 : 041, 840-1123 )
-- 2016. 8. 7(일) --
등록 : 2016. 8. 7(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경남도청(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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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부전시장은 국가철도인 부전역 주위에 오래 전에 형성되어 온 전통시장이다 -
- 2017. 9. 8일 및 9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부산국제관광전 경상남도 편에서는 마산시에는 아구찜 거리가 있다고 하며 이 음식을 지역의 식품으로 특화시킬 뜻이 있는가 보았다. 마산시는 통합시 창원시에 속하고 현재 창원시장은 안상수 시장이다 : 2017. 9. 12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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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신항 배후 철도타고 부전역까지 곧장 온다.
부산신항 배후철도를 부산 ∼마산 복선 전철에 연결하는 사업이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됨에 따라 부산이 항만 + 신공항 + 대륙철도를 통합하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거점 역할을 하는데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 강호인)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2016년 ∼ 2025년) 최종안을 마련해 2016. 2, 4일 대전시 철도 트윈타워에서 공청화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최종안은 공청회를 거쳐 조만간 확정, 고시된다.
총 사업비 2,630억원이 투입되어 신항 배후 철도 연결 지선 (4.725 Km ) 사업은 부산 신항역에서 시작되는 배후 철도를 부산 강서구 송정동에서 부전 ∼마산 복선 전철이 지나는 가락 IC부근으로 연결해 부산 산항과 부전역을 잇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부산 신항 배후철도를 부전 - 마산 복선 전철에 연결한 경우 기존 삼랑진을 경유할 때보다 57.9Km가의 단축효과가 있어 신항 물류 수송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전 - 마산 복선 전철이 오는 2020년까지 완공되므로 부산 신항 배후 철도 연결 지선사업도 그전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사장 : 최연혜씨 (여성)
-- 2016. 2. 4 (목), 국제신문 1면, 윤정길, 정옥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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