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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 “ 환자가 너무 많다 ” 고요 ?

작성자
안 * * *


- 사자성어 : 사회조직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환자가 너무 많다 ” 고요 ?


“ 산토끼 좇다(뒤를 따르다)가 집토끼 잃겠다 “
“ 지원하고 간섭을 않는 것은 예술이다 ”

제안자가 유탕 처리한 어묵은 국민들이 식료로 사용해서 조리하지도 말고 튀김 등을 사먹지도 말자고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노래를 하다시피 하는데도 부산시청의 구내식당에서도 점심으로 구멍이 난 튀긴 어묵을 사용하고 이후 어깨의 오십견으로 입원(2주)한 어느 한방병원에서도 음식에서 어묵국이 있었다. 그런데 입원 중 2회째로 어묵국이 올라와서 영양사에 쪽지로서 건의를 하며 답변을 요구하니 영양사는 “ 병원에 환자가 너무 많다” 고 간호사를 통해 말을 전해 왔다.
예전부터 유탕 처리된 식품인 ‘ 어묵은 전 처리로 일단 끓는 물에서 익혀서 기름을 빼 내고 조리를 하라’ 는 글이 여성잡지에 간혹 보이기도 했다.
그리해서 영양사들은 단체급식에서 계속 어묵을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명 영양사 자신의 집에서는 어묵을 식재료로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유탕처리된 대표식품이 라면이다. 1980년대 라면은 대학의 강단에 선 대학교수(여)도 그 필요성을 주장했다. 자신의 자녀가 당장 라면을 먹어야 한다고 했다. 식품학 교수는 아니었다. 요즈음도 텔레비전에서 라면을 광고하는 얼굴로 체육인(남성)이 나오고 있다. 정제된 기름에서 유발되는 것으로 추정이 되는 유방암과 갑상선암은 여성에게서 많은데 남성들에게는 갑상선암이 오지 않는 것은 남성들이 섭취하는 술, 그리고 여성들은 지방의 조직이 남성보다 훨씬 많아서 나쁜 기름이 여성의 몸(특히 유방)에 축적이 되어 암을 유발하는 듯해 보인다.
즉 제안자가 유탕처리된 어묵에 대해서 사용치 말 것을 주문해\도 수렴이 되지를 않으면 제도를 바꾸어서 병원의 환자를 줄여야 한다. 공사설의 병원도 이익단체다. 더구나 공립이 아닌 서설의 병원은......아니고 그 반찬은 환자가 먹지 않으면 된다고요 ?


1. 병원 밥값은 보험적용 중지하거나 개선해야 한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에서는 며칠 전 식재료의 값을 보험공단에서 지원하겠다는 뜻인 듯하다.

병원에는 고급의 인력들이 근무하는 곳이다.
일반 병원에 요즈음 입원하는 환자들은 대부분 정부의 식품을 먹지 않고 발병한 환자들이다. 제안서를 제출하고 18년이 지났다. 정부에서 만드는 식품을 먹지 않고 질병이 발병하거나 제안자처럼 외식을 하다가 오십견(제안자 포함)으로 입원하는 환자가 너무 많아 의사, 간호사, 영양사들은 환자가 달갑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장기 요양(병)원은 지병을 가진 노쇠한 어르신이 많다.
며칠 전 (이에 대한 대안으로 ? )
보건복지부에서는 치매환자의 입원에 대해 식재료비를 정부에서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아마 건강보험의 재정이 적자라서 그런가 보다.


2. 정부는 모범음식점 제도를 갱신해서 미취업자나 자영업자들이 모범 음식점에서는 외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느 모범음식점에서처럼 소금으로 신안 천일염을 사용치 않아서야 되겠는가 !


3. 부모님을 모시는 여성들은 외출을 할 때에는 어르신의 반찬은 따로 담아 놓고 밥과 국은 온장고에 넣어두고 외출해야 한다. 온장고가 나왔다.

그리고 불교계(불교 신도 단체)에서는 부산의 거리(구서 지하철 역사 등)에서 무상급식을 한다고 어르신들을 가정에서 불러내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부산시민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부산진역에서의 무료 급식소는 노숙자들에게만 급식을 주어야 한다. 독거 어르신의 식사는 가정(자녀 포함)과 관할구청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
참고로 제안자의 아버지는 가까운 경로당에 가시다가 이후에는 연산동 복지회관에 가셨는데 왜 경로당엘 가시지 않느냐고 물으니 그곳에는 화투를 치고 있어서 다리가 아프고 또 어르신들이 약주를 드시고 서로 싸우신다는 것이었다.


음식점에서의 영양사 제도가 아직 입법화 되지 못한 것은 기존의 영양사들의 조리 태도에서 신뢰를 얻지 못한 것이다.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구성된 대한영양사협회에는 회원들이 처음에는 대부분 병원 등 취업한 영양사들이 많았다. 요즈음은 대한영양사협회에 영양교사들도 많이 가입해 있었다.

박전정부는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영양사 실태를 받도록 의무화 했다 (시행령 - 대통령령) 이는 잘못된 것이다. 영양사들의 실태가 꼭 필요하면 동주민자치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력 담당자 (행정 7급의 남성)가 받아야 한다. 이도 개선할 사항이다.

학교 영양사들은 제안자의 영양지도를 따라야 한다. 유탕처리된 어묵은 사용치 말고 정제된 기름이 들어가는 마요네즈도 사용해선 안된다.
학교는 학생들이 공부하기 위해 오는 곳이다. 한끼 점심으로서 영양상 많이 먹이지 않아도 되지만 성장기의 시기라 배가 고프면 안되므로 매점에서 안전한 간식을 내어 놓아야 한다. 요즈음은 퇴교 전 학교 단체급식소에서 저녁식사도 판다고 들리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언제까지 식품안전의 추진기구도 설치하지 않고 국민들의 식생활을 몰라라 고 할 것인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국가가 치매를 보장하겠다.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했다.

그렇다면 상기의 주문들도 국민들이 스스로 알아서 할 일인가 ?

-- 2017. 9. 23(토) --

등록 : 2017. 9. 23(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 시민참여(시민 게시판 )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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