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한국담배인삼공사(=정관장), 화장품 판매장 독립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제 목 : 한국담배인삼공사(=정관장), 화장품 판매장 독립


정관장에서 생산하는 화장품의 판매점이 전문점으로 된다고 한다. ( - 2017. 9. 22일 정관장, 부산 동래 온천장점 )

생그린 등 한방의 화장품과 정관장의 화장품은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아서 유통기한을 지켜야 하므로 ‘주문 후 배달제’ 등으로 팔면소 판매점(정관장 매장)에서는 유통기한을 지켜야 하는 것이 문제였을 것이다. 현재 정관장의 판매장은 전국과 각시도에 너무 많고 또 화장품은 소비자가 즉시 사가지 않으면 유통기한이 지날 우려가 있다. 화장품은 식품과 달라서 소비자들이 그렇게 자주 구입하지 않아도 되므로 현재의 정관장의 판매장처럼 그렇게 판매장이 그렇게 넓지 않아도 되지만
판매할 판매점이 지정되면 정관장(=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는 각시도에서 지정된 판매장을 분명하게 알려 주어야 한다. 그것은 정관장에서 각시도의 기관지를 통해서 우선(1차) 공지하면 매우 경제적이다.
아무튼 한 국민으로서 화장품(정관장의 화장품)을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감사를 드리면서 더욱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아울러 전국에 있는 정관장의 매장들도 함께 발전을 있기를 바라지만 아직은 미래가 밝지를 못하다.
즉 취급하고 있는 품목에서 첨가물의 규제가 요청이 되면서 함께 취급할 품목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아니고 매장을 따라서 줄이면 된다고요 ?
그리하자면 판매자인 여성이 건물의 이층 등에서 가정의 살림과 같이 하는 매장을 구하되 규모를 작게 차리고 한편 소비자는 점포의 밖에서 벨을 누르고 들어가면 된다. 전국적으로 정관장 매장의 수가 적어지면 홍삼을 판매한 매점에서는 꼭 상세한 명함을 넣어 주어서 국민들이 홍삼제품의 구입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 현재 정부식품이 그러하다 )

제안자는 6평이 못되는 개인 점포를 한 개 가지고 있는데
사장(?)이 매일 출퇴근을 해야 하는 구멍가게에다 / 주차장에서도 사장(?)의 차량에도 매달 주차비를 받아야 된다고 하고 / 그리고 취급해 온 품목이 영양사에 맞지를 않아서인지 매출이 적어서 결국 개업한지 8년이 못되어 폐업을 하였다. 상호는 속옷이랑 → 규방의 외출 이었다

첨부 : ♬ 한국담배인삼공사(=정관장), 화장품 출시

-- 2017. 9. 24(일) --
등록 : 2017. 9. 24(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 시민참여(시민 게시판 ) 외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