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짝 ! 오규석 기장군수 2017년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
- 기장군청은 미역, 다시마 축제 / 기장 멸치젓 축제 / 기장 한우 불고기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2017년 올해의 미역 다시마 축제에는 군청에서 6천만원을 지원하였고 2017년 4. 21일부터 개최된 기장 대변항 멸치 축제에는 군청에서 1억원을 지원했다고 한다. (2017. 4. 21일 기장군청에 전화로 확인)
이제는 군청에서는 축제에서 지원금을 없애고 대신 기존의 관변단체인 ‘기장군 부녀회’ 를 참여시켜 내방객들이 점심을 먹고 가도록 쇠고기 국밥을 준비토록 해야 한다. 이에는 기장군의 청년회가 같이 도와야 가능하다. 이전부터 구청단위에는 ‘구민의 날’ 행사가 거의 매해 개최되어 왔고 주로 이에는 동별로 구분해서 체육행사를 하였으며 점심으로는 구청 부녀회원 및 동부녀회원들이 도왔는데 큰 행사에서는 노력봉사라고 해도 부녀회에만 맡겨 놓을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행사 후에 종사원들(참여한 부녀회원 및 청년회원)에게는 관련된 실비와 목욕비를 지급하도록 해야 한다. 구민의 날에 구민들에게 제공하는 점심은 무료로 제공하여 점심이 모자란다고 뒷말이 있었다. 구민의 날도 그리고 각종의 축제에서도 점심을 무료로 제공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기장군청은 최현돌 군수시 미역 다시마의 생산에 정부의 재정을 지원하면서 자른 다시마의 설비에는 투자가 없었던 듯하다. 다시 재정을 투입해서라도 반건조 상태에서 다시마를 잘라서 판매하도록 해야 한다. 자른 다시마는 그 판매 가격을 높이면 문제가 없다. 바다의 식품이 그러한 것은 종사자들이 남성들이 많기 때문이다. 식품의 생산은 남성 금지구역이지만 원칙일 뿐 식품 및 부엌의 일이라고 해서 여성들 혼자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크루즈선의 음식점에는 남성의 영양사가 종사해야 한다. 그리고 현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민선 단체장들은 구민들의 표를 얻기 위해 재정을 지원하는 나쁜 관습은 반드시 중지시켜야 한다. 실제 구청 단위에서는 구정보고대회를 매해 개최하지도 않고 있으며 기관지의 발행 부수 부족 등으로 수행하는 행정이 투명하지 못해 재정의 지원금액도 평소 밝히지 않고 있다.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정 보고대회’는 효과가 적겠지만 ‘구정 보고대회’ 는 연초에 개최해서 지난해의 중요 행정 추진 실적과 재정 집행 사항을 공개해야 한다. 구의회가 있어도 마찬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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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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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실장 : 임병철)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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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기장 한우 불고기 축제
기장군( 군수 : 오규석 - 한의사)은 해마다 한우 불고기 축제를 개최하여 왔다.
1) 2012년 10. 18일 ~ 10. 21일
2) 2013년 10. 3일 ~ 10월 6일
3) 2014년은 기장 한우 불고기 축제를 개최치 않았음 (메르그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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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 ]
기장군 (군수 : 오규석 - 한의사 )에서 해마다 개최해 온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가 개최된다.
현장에 가족들이랑 가서 불고기를 구워서 먹을 수도 있고,
한우고기를 적정량 사 가지고 올 수도 있다.
제안자는 작년 행사장에 가서 소머리 국밥을 한그릇 사서 먹고,
한우 고기도 적정량 집에 사가지고 와서 나누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었다.
가족들과 같이 가지 않는다면 값싼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자 !
기타 청정 농산물도 함께 나오고 초대 가수도 초청된다.
0. 기간 : 2012. 10. 18(목) ~ 10. 21(일), 4일간
-- 2012. 10. 19(금), 기장 한우 불고기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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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제 목 : 2013년 기장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
부마항쟁이 있은 부산을 ‘ 민주주의의 성지’ 라고 부르는 이들이 많다.
성지 또는 제안청이라는 이유로 부산시민들이 갖가지 병을 많이 앓는다면
이를 “풍토병”이라고 할 수 있다. 풍토병은 사전 예방해야 한다.
부산 기장군(군수 : 오규석 )은 “ 부산의 젖줄” 이라고 불리운다.
초대 민선 문정수 부산시장 (김영삼 대통령 정부) 당시에
기장군이 경남에서 부산시로 편입이 되었다.
한해에 한번 개최하는 기장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가
다가오는 2013년 10. 3일부터 10. 6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된다.
기장 한우로써 일년 내 가족들이 먹을 수 있는 쇠고기를 양껏 모두 구해 놓지는 못하겠지만 한우 쇠고기 국거리 감으로 뭉치로 사서 집에 와서
적절한 뭉치의 크기로 나누어서 별도 포장하여 냉동실에 구분하여 보관해 두면 일정 기간 동안 소고기 국거리로써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고
또 지역의 한우 축산 농가의 살림살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상기 한우 외 철마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현미, 약콩 등)이 현장에서 할인 판매되며 현장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한우 불고기도 할인 판매를 한다고 한다.
-- 2013. 10. 3일, 기장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 --
등록 : 2013. 9. 28(토)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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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2013년 10월 3일, 기장군 한우 불고기 축제에 가서
현장에서 곰탕 한그릇을 사서 먹고
귀가하면서 기장 한우 살코기 10만원, 사골탕 (= 곰국, 1팩 )을 사서 왔다.
이후 곰국을 사서 몇회 먹은 후 손가락의 마디가 굵어져서 반지(학교 졸업반지)를 빼어 내기가 불편하여 반지 치수를 한치수 늘려야만 했으며
이후 다시 곰국을 한팩씩 사와서 꾸준히 먹었더니 무거운 짐만 들면 아프던 왼쪽 손가락 약지 마디가 곰탕을 먹고 또 반지를 끼고서 받쳐주니 그런 증상이 없어졌다.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는 우리 조상들의 슬기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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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3. 14(토) / 3. 19(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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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기장군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를 다녀와서
2013. 10.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기장군 철마에서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주최는 철마면 주민자치 위원회이다. 지난해보다 주차공간도 늘어났고 점심시간 내방객들이 소머리 국밥 또는 한우 사골 곰탕을 먹을 장소도 2배로 넓혔다. 한우 고기는 곰탕용의 뼈와 고기를 따로 판매하고 있었다.
오늘이 10. 3일 개천절 휴일이라서 그러한지 곳곳에는 줄을 서고 주차장 4, 5곳도 만원이었다.
친환경 농산물로는 햅쌀, 햅현미 찹쌀, 익은 호박과 조선상추 등 채소의 부식 거리, 그리고 경기도 여주에서 원정 온 생땅콩과 현장에서 볶은 땅콩도 내어 놓았다.
제안자는 차를 가져갔으므로 뭉치 쇠고기와 현미 찹쌀 몇봉, 볶은 땅콩, 조선 상추를 한 바구니 샀다
점심시간이 되어 쇠고기 국밥을 먹기 위해 갔는데 쇠고기 국을 끓이는 그리 큰 가마솥을 처음 보았다. 사골 곰탕은 24시간 끓였다고 한다. 계산대에는 현장에서 먹을 국밥 또는 사골 곰탕과 별도로 사골탕을 한 팩에 4,000원으로 팔고 있어서 1개를 사고 점심으로는 사골 곰탕을 사서 먹었다.
기장군이 부산 시민을 위해서 큰일을 하고 있었다.
후원은 기장군청(군수 : 오규석- 한의사), 기장군 의회, 부산광역시의회, 농협,
협찬은 한국 수자원 고리원자력 본부, 대선주조 외 몇 곳과 철마한우업소 일동이다.
-- 2013. 10. 3(목), 기장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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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제 목 : 제 9회 기장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
2014년 지난해 기장군은 수해로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를 않았다고 한다.
2015년 (제9회)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가 기장군 철마면 장전천 들녘에서
개최되었다.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8일 나흘간이다.
쇠고기는 국거리, 불고기용으로 나누어서 팔고 올해는 별도로 곰탕을 포장하여 팔고 있었다. 1팩에 현장 판매 가격이 5,000원, 곰국에 쇠고기가 든 곰탕이며 두사람은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올해는 부산시에서 이 축제에 4억원을 지원했다고 한다 ( 공영 KBS TV)
0. 철마 한우 고기 곰탕
- 한우 : 국내산 (철마지역의 한우로서만 수급이 불가함에 따름)
- 성분 : 한우뼈 추출액 97 %, 한우 고기 3%
- 제조원 및 판매원 : 우송 푸드 ( 정태수/ 부산 기장군 기장읍 처성서로 153 )
- 전화 : 051, 724 -7007
- 판매 가격 : 12팩, 75,000원 / 8팩, 55,000원 (택배비 포함)
2012년에는 점심시간대에 소머리 국밥을 축제장에서 팔면서 당시 소금 등 식재료가 불안했음인지 오규석 기장군수가 내방하였다.
2013년에는 점심시간대에 쇠고기 국밥과 곰탕을 팔았고, 쇠고기 국밥과 곰탕을 먹고 나가는 이들에게 곰국팩을 별도로 팔았다. 1팩에 4,000원
-- 2015. 10. 15(목), 기장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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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0. 16(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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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016년 기장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 (10회)
부산 기장군(군수 : 오규석)은 행정구역이 매우 크다. 기장군 철마는 부산 금정구와 가깝다. 즉 바로 옆이다.
축제의 개최 장소는
기장 철마 장전천 냇가의 들녘이라 넓고 교통편도 좋으며 주차공간도 매우 넓은 편이지만 부산시민들에게 해가 거듭될수록 인기가 높아져서 이번 축제에서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많았으므로 주차 공간이 부족했다.
개최날짜가 10월 3일이 연휴가 끼여서 일까 ?
들녘은 몇 년 전, 띄엄띄엄 보이던 이른 코스모스가 올해는 장전천 들녘을 온통 장식하고 있었다.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는 가족들과 함께 와도 쇠고기 곰국, 소머리탕, 쇠고기국을 점심으로 먹을 수 있으며 그리고 쇠고기도 국거리 및 불고기감으로 구분해서 담아 판매하며 또 철마 한우 고기 곰탕(즉석식품)도 사가져 갈 수 있다. 그리고 햇곡식과 각종의 부식거리도 같은 장소에서 전시하고 있는데 생산지와 가까워서 매우 신선하다.
기장 한우 불고기 축제의 유명세 때문인지 전남 진도 돌김, 타시도의 (구운) 땅콩도 먼 곳에서 원정을 왔고 올해는 김천 유기(방짜 유기) 그릇도 와서 전시하고 있었다.
제안자는 이날 쇠고기국을 점심으로 사서 먹고 왔는데 국에 콩나물이 많이 들어 있어서 국물이 시원했고 고기는 잘게 썰어서 넣었다. 어르신들은 대부분 쇠고기 곰국을 드시고 있었다.
-- 2016. 10. 3(월), 기장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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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0. 4(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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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 안정은
제목 : 정당의 색은 규정화 외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상기의 색은 무지개 색인데 무지개는 공중의 물방울(비)이 햇빛을 받으면 꺾이면서 나타나는 색무늬이다. 그 무지개가 연못, 호수 등 물위에서 생기는 현상의 원인은 잘 알 수 없어 설명도 할 수 없다
본인은 태어나서 꼭 2번 쌍무지개를 보았다.
어려서 소먹이러 뒷산에 올라가 소를 산위에 올려두고 혼자서 시간을 보낸 언덕(그곳에는 큰 바위가 있었다)에서 보았고
또 한번은 몇해 전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뜨는 쌍무지개를 바이칼 호수의 배 위에서 보았다. 물론 당시 사진도 찍었는데 사진에서는 그 쌍무지개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한국에서의 선거의 바람은 드세다.
제안자가 선거 즉 정치권에서는 벽보에서 색을 사용하지 말 것을 몇차례 공개 건의를 했다. 당시 여자는 남자의 악세서리가 아니라는 이유에서였다.
또한 남성들의 정장은 균일하지만 여성들은 그렇지 않다. 여성들이 입는 찬란한 색의 의류 문화는 정치권이 색을 사용한 역사보다 앞서리라 싶어서이다.
제안자는 지리멸렬한 글을 전자 게시판에 등록을 하면서 최신의 글이나 글의 주요 내용은 글에 색을 넣어 등재를 하면서 맨 위에는 “ 글자의 색은 글의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 라는 글을 맨 위에 넣어 기록해 왔다.
어제 2017. 10. 6일, 기장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에 갔다 왔다.
마을 버스를 타고 철마면에 도착하니 주차장 바닥이 대부분 흙이여서 질척거렸으나 그래도 비가 많이 오지를 않아서 다행이었다. 그렇다고 주차장을 세멘 바닥으로 포장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 장전천의 변에는 그 많던 코스모스 대신 붉은 색(감귤색)의
이름 모를 꽃이 하늘 하늘 피어 있었다.
한국의 산하는 거의 녹색이다. 소나무 등의 사철나무가 많기 때문이다.
그 속에서 또는 그를 배경으로 하는 계절의 꽃은
노란색, 분홍, 연보라색이 어울리어 이쁘고 꽃분홍색과 노란색이 특히 드러난다.
빨간색은 초록의 보색이며 또한 질감이 녹색과 같이 진해서 눈을 피로하게 하는 색이다. 10년 전 한국의 산하에 가을 코스모스 대신 여름에 코스모스가 피는 이변이 있더니 올해의 여름에는 국도변의 길가에 노란 코스모스(일명 일본 코스모스)가 많이 보였다.
한국 정당의 색은 국회 의석 다수당을 순서로 숫자(기호)와 같이
빨 주 노 초 파 남 보 로서 사용하고
색은 여성에게로 돌려 주어야 한다.
기장 철마 한우 축제에 가면 점심시간 정성스런 쇠고기 국과 밥이 나오는 것을 들어서 제안자는
한국 최고의 축제라고 손 꼽는다. 값은 6,000원
식사를 하고 쇠고기 불고기감, 국거리 감을 적절하게 사와서
집의 냉동실에 차곡 차곡 그대로 넣으면 된다.
올해는 포장을 불고기감, 국거리감 등 1회 먹을 양으로 소포장을 했기 때문이다.
작년과 달리 대중 교통은
부산 연제구에서 기장 철마에 1007번(청색류의 버스)와 1008번(붉은색의 좌석 버스)가 비교적 자주 다녔는데
1008번 좌석 버스는 부산 기장 철마를 경유해서 신도로로 달려 부산도시 고속도로로 진입해서 금정구 장전역(→ 부산대학 →동래 지하철역)에 정차를 하므로 부산 지하철 1호선과 연결이 된다. 즉 부산 기장 철마로 가는 길도 그리고 철마에서 부산 도심(=부산지하철 1호선)으로 돌아오는 길도 1008번 좌석버스를 이용해서 ‘ 지하철 장전역’ (바로 앞에 1008년 좌석버스 정류소가 있다)에서 환승하면 편리하다.
기장 철마에는 평소에도 길가에 쇠고기 직판장이 몇 개소 있으므로
상기의 1008번 좌석 버스를 이용해도 되고 차량을 가진 시민은 부산도시 고속도로를 통해 기장 철마로 빠지면 철마에서 한우 쇠고기를 구입해 갈 수 있다.
상기 1008번의 좌석버스는 부산도시 고속도로를 스쳐 지나는 유일한(좌석) 버스다.
이번 추석아래 토요일, 공영 반여 농사물 도매시장 안에는 주차할 공간이 거의 없었다. 129-1번의 버스는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의 뒤쪽으로 다니는 버스인데 이 차량이 도매시장의 뒷길을 이용해서 시장안에 들어가서 손님을 내리고 또 탑승시켜 옆문으로 빠져 나오면 여성들이 장보기가 쉬워지고 동시에 승용의 차량들이 도매시장에 모두 진입해서 주차공간이 부족해지는 주차난을 다소 방지 할 수 있을 것이다.
0. 여자는 남자의 악세서리가 아니다. 선관위는 한국 정당의 색을 국회 의석수에 따라 규정화해야 한다.
0.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은 129-1번 버스 등 도매시장 주위를 운행하는 버스는 시장안으로 들여 회전시켜 시장을 보는 시민들의 동선을 줄여 주어야 한다. 귀가하는 길에는 짐이 있으므로 차체도 낮아야 한다.
-- 2017. 10. 7(토),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를 다녀와서 --
등록 : 2017. 10. 7(토)
부신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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