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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꼬시래기탕(?) 맞는가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영양사)

제 목 : 꼬시래기탕(?) 맞는가


홍게 맛장, 1곳
기장 우남 김치, 1곳
여수 돌산 갓김치, 1곳
완도 최고집 볶음용 멸치, 1곳
기장 최시훈 배즙, 1곳
임실 치즈, 1곳
상주 곶감, 1곳


금샘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신 아버지를 볼모로
그것도 이름표도 달지 않은 간호사들이 가루약을 요구르트와 같이 주라고 했는가 ?
요구르트의 유산균은 김치의 유산균과 같은 역할을 한다.

김석준 부산 교육감은 언론을 통한 의사소통에서 직설법을 사용하시기를 바란다.
그러니까 언론에서도 아버지를 괴롭힌 요양병원의 병원 직원들을
‘ 여중생의 폭력 ’ 이라고 비유하지를 않는가

그리고 학교의 무상급식보다도
중등교육과정에서 영양교사들이 중학생들에게 영양학에 대한 기본 교육을 시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보는데.....
부산은 교육에서는 전국에서 앞장을 서 왔다.
정 교육감, 설 교육감 등(중고등학교 남녀 공학화 등을 포함하여 )
그리고 식품에서는 부산대학교 교내 식당의 음식이 엉망이다.
대학 총장의 발령은 이전에는 대통령이 내었는지 모르지만
민선 교육감 시대에는 부산 교육감이 대학과 각급 학교의 급식에 대해서 간섭을 해야 한다. 무상급식만 하면 만사가 아니다,
더구나 학교 급식은 김영삼 정부 김숙희 교육부 장관때부터 시작이 되었다. 이제는 각급의 학교 구내 식당과 생협과의 식재료의 거래는 벗어나서
식재료는 부산시장이 인증토록 실행을 독촉해야 한다. 실제 할 수 있는 일은 실행하고 직접 할 수 없는 일은 권한 있는 자에 독촉을 해야 한다.
교육감의 책임자로서인데 그것은 제안자가 할 일이 결코 아니다. 왜 권리 위에서 잠을 자는가 ? 그리고 무상급식은 이르다.
경기도에서는 박전정부에서 급식과 관련이 되는 장학사를 영양교사로 해서 본청에 보내었던데.... 장학사는 부산시 행정에 비유하면 감사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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