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1) : 국정과제와 현안사항 (1)
제 목(2) : 제안자도 물러날 준비를 해야
- ( 중간 줄임 ) -
......................................................
더구나 식품안전은 추진 중인 국정이다. 미비점은 보완해야 하고 국민에게 홍보가 부족했으면 다시 홍보를 해야 하고 제안자의 인사문제도 마무리 지어야 한다.
식품안전의 국정 홍보에서는 제안자는 대통령 담화문으로 하고 내용에서 제안자에 대한 - 포괄적인 - 사과를 요청했다.
그리고 행정 내부적으로는
제안청(부산시청)에 제안 건의서 접수 확인서(또는 접수증)을 소급해서 발행해야 한다
즉 접수 일자를 2001. 7. 18일 이후로 소급하고 / 발급일은 발급하는 일자 / 발급자는 문재인 대통령 또는 현 비서실장 - 제안자가 대통령이라면 본인이 직접 발급자로 할 것이다)이면 족하다.
...........................................................
- ( 중간 줄임 ) -
-- 2017. 10. 24(화)--
등록 : 2017. 10. 24(화)
제안청 부산시청 -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
*
*
*
*
상기 줄친 부분
......................................................
더구나 식품안전은 추진 중인 국정이다. 미비점은 보완해야 하고 국민에게 홍보가 부족했으면 다시 홍보를 해야 하고 제안자의 인사문제도 마무리 지어야 한다.
식품안전의 국정 홍보에서는 제안자는 대통령 담화문으로 하고 내용에서 제안자에 대한 - 포괄적인 - 사과를 요청했다.
그리고 행정 내부적으로는
제안청(부산시청)에 제안 건의서 접수 확인서(또는 접수증)을 소급해서 발행해야 한다
즉 접수 일자를 2001. 7. 18일 이후로 소급하고 / 발급일은 발급하는 일자 / 발급자는 문재인 대통령 또는 현 비서실장 - 제안자가 대통령이라면 본인이 직접 발급자로 할 것이다)이면 족하다.
...........................................................
상기의 글에서
[ 제안자의 인사문제도 마무리 지어야 한다. ] 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은 당일인 10. 24일 날, 언론에서 갑자기 [ 채용 비리 ]라는 사자성어를 쓰셨다. 그것이 상기 제안자의 인사문제를 마무리 지어 달라는 답변에 대한 화답의 멧세지라면
1. 제안자는 복직으로 끝나도 된다. 어떠한 자리에도 연연하지 않겠다.
다만 제안자에 대한 김문곤 급정구정장의 직권면직(이에 대해 대법원에 까지 소송을 했으나 대법원에서도 기각했다)은 무효한 행정행위이므로 공무원의 보수와 공무원의 연금에 대해 정산을 해야 한다. 그로써 족하다.
설령 제안자가 식품안전처의 처장을 맡는다고 해도 대통령이 현재처럼 ‘식’ 소리도 않고 있어서야 아무 것도 달라지는 것이 없을 것이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고요 ?
2. 제안자가 현재 할 수 있는 일을 ‘아무도 할 수 없는 것’ 은 아니다.
찾아보면 (낚시질이 아니고) 충분하게 할 수 있는 여성 공무원이 있을 것이다. 일을 끝내고 나서는 진급을 시켜주는 조건으로 하고 그래도 없다면 문씨의 성을 가진 여성공무원이어도 된다.
국민의 뜻을 묻는 것도 법령에 정한 식이 있어야 한다. 선거 및 투표가 그것이다. 제안자도 물러날 준비를 해야 한다.
언제까지 기약도 없는 이 일을 할 수는 없다. 공무원이 퇴임을 해도 퇴임식이 있다.
제안자는 박전정부 초기, 대통령 직속에 식품안전위원을 구성해서 그 위원의 일인으로 제안자를 위촉하면 식품안전의 국정 추진과 관련해서 도울 일은 도우겠다고 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각시도의 기획실 공무원을 중앙에서 추진기구를 구성해서 추진하면 제안자가 그렇게 많이 도와주지 않아도 될 듯하다고 정부 초기에 기히 언급했다.
제안자가 어제 공영 시장에 가고 오늘 오전에는 은행에 간다고 버스를 타고 은행에서 텔레비전을 보니
“ 여수 ” 라는 말이 들리고
텔레비전에서는 국회인지 중앙청사인지 “ 아아치 형의 자리 ” 가 보인다.
그리고 오늘 오전
삼신버스(50번)를 정류소 (금정구 남산동 - 오전 10시 50분경)에서
버스를 타려니 차가 정류소를 정차하지도 않고 지나치고 곧 신호등에 걸려 멈추어서 제안자가 달려가서 버스를 타면서 “ 왜 정류소에 정차하지도 않는가 ” 고 버스기사에 물으니 이 말을 받아서 버스 기사는 “ 정류소에 사람이 없었다 ” 고 하며 “ 버스에 태워주어 고맙다고 하지 않고... ” 라고 말을 받았다.
버스 기사는 디지털의 귀를 가지고 있는지 간혹 제안자가 있는데도 버스는 정차를 하지 않고 지나치는 버스가 있었다. 특히 제안자 혼자서 기다리는 경우에 그러했다.
그래서 제안자는 오늘 오전 말하기를
“ 손님이 정류소에서 기다릴 때 손이라고 들고서 기다려야 하는가 ” 고
따지고 “ 본인이 언젠가 부산시 남구 소재의 공무원 교육원에 다닐 때 버스가 잘 오지 않아서 한참을 기다렸는데 버스를 탑승하고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 앞(정류소)에서 내릴 때에는 버스 10대가 줄줄이 대어 있었다 ” 고 안상영 시장께 서면보고를 해서 이후 부산에 지하철이 뚫렸다고 야단을 치며
“ 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해도 왜 버스 기사들의 그런 나쁜 버릇은 안고쳐 지느냐 ” 고 크게 야단을 쳤더니 조용하게 듣고 있었다.
이러한 버스기사들의 행태는 공정성이 부족한 행위이다.
한국의 식품들이 생산에서 기업에나 개인에 맡겨져서 공정성이 없었기 때문에 특정인들이 표적이 되고 한국의 식품이 불안하게 된 것이다. 제안자가 식품을 정부로 넘기자고 한 이유이다.
※ 안상영 시장 재임기간(민선시장 이전) : 1988. 5. 20 ~ 1990. 12. 27.
-- 2017. 10. 25(수) --
등록 : 2017. 10. 25(수)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