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퇴진, 하야의 용어
2017. 10. 29일, 인터넷을 열어보니 “ 박근혜 대통령 퇴진 →MB (이명박 대통령)구속 ” 이란 용어가 보인다.
하야 및 퇴진의 용어를 현 대통령에 사용을 하는 것은 모두 대통령이 현 대통령의 직위에서 물러나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나라의 대통령이 한 사업을 차기 대통령이 나무랄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 초기 그리고 박전대통령은 이명박 정부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하려고 할 당시 하고나서 그 4대강 사업을 특별한 이유를 들지 않고 나무랐다.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초에는 “ 경제를 살립시다 ”라는 다소 해괴한 용어를 들고 취임을 했으나 2008년 6. 19일 취임 초기에 촛불 집회에 항복을 하고 착실하게 식품안전의 국정을 추진했고 중간에는 공무원의 정년을 식품전문가들의 정년과 같이 60세로 통일을 했다.
4대강 사업의 시작은 정부의 숙원사업(국토에서 저지대인 호남지방의 홍수 방지 외)이었는데 임기 후잔에 접어들면서 교육부에서 무상급식, 무상교육을 들고 나오고 식품안전의 국정이 진전이 없자 시작한 사업으로 개발주의자가 아니면 아무나 할 수 없는 사업이다.
후임의 대통령은 4대강 사업의 사후 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참고문헌 : 동아 마스타 국어 사전, 동아출판사 1987년 2267쪽
첨부 : ♬ 농촌 생활과 생활 정보
-- 2017. 10. 29(일) --
등록 : 2017. 10. 29(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