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건의서 수령확인서와 관련해서는 17곳의 시도지사는 권리 위에서 잠을 잤다, 시도지사의 직무를 수행하다가 파면되면 받던 연금도 못받는 것 아닌가 ? 제안자는 파면하면 연금을 받지 못하는 것은 ‘ 쌍벌죄’ 라며 없애라고 노무현 대통령께 건의를 했는데 어떻게 되었나 ? 공무원 당사자들은 또 권리 위에서 잠을 잤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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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외 17곳의 시도지사
- 문재인 대통령 : 변호사 (사법고시) -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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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서울특별시장 : 박원순 - 법원직 공무원 / 사법고시 -검사 2년 - 변호사 / 서울시장
0. 부산광역시장 : 서병수 - 금융경제학 겸인교수 / 해운대구청장 2년
/ 국회의원 / 부산시장
0. 인천광역시장 : 유정복 - 행시, 경기도 김포군수 및 인천 서구청장 /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 안전행정부장관 / 안천시장
0. 대구광역시장 : 권영진 - 국회의원 / 대구시장
0. 광주광역시장 : 윤장현 - 안과 의사 / 광주시장
0. 대전광역시장 : 권선택 - 실수로 누락, 볼 것도 없을 듯하다.
0. 울산광역시장 : 김기현 -사법시험 / 판사 - 변호사 / 국회의원 / 시장
0. 경기도지사 : 남경필 - 정치 / 국회의원 / 경기지사
0. 강원도지사 : 최문순 -언론인(MBC) / 강원지사
0. 경남도지사 : 권한대행 한경호 - 기술고시, 경남도청 근무, 경남사천시장 / 중앙청 근무 / 행정부지사 - 권한대행 경남지사
0. 경북도지사 : 김관용 -행시, 세무서장 / 민선 구미시장 / 경북지사
0. 충북도지사 : 이시종 - 행시, 충북도청 법무관 및 세정과장, 강원도청 및 강원 영월군수, 충남도청 근무 / 중앙청 근무 / 민선 기초지방자치단체장 / 국회의원 / 충북지사
0. 충남도지사 : 안희정 - 정치(국회의원 ×) / 충남지사
0. 전북도지사 : 송하진 - 중앙관료 (행시)
0. 전남도지사 : 권한대행 이재영 - 행시로 전남도청 기획관리실, 농업정책과 등 7년 근무 / 중앙청 공무원 17년, 행정부지사 -전남지사
0. 세종특별자치시장 : 이춘희 - 중앙공무원(건설부), 건설교통부 차관 등 30년 공무원 생활
0. 제주도지사 : 원희룡 - 6년간 검사 / 변호사 2년 / 한나라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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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라면과 뇌종양
2017. 11. 13(월), KBS TV, 아침 시간의 프로그램(=진행 순서) 중
7시 50분경에 시작되는 ‘인간극장(07: 50분~ 08 : 25분 아침마당 전)’ 에서
부산광역시에서 거주하면서 부모를 어려서 사별하고 할머니에 의해 양육된 28세의 청년이 뇌종양으로 수술을 받고 또한 그 할머니에 치매가 와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로그램이 실제 인물이 등장하며 방영이 되었다.
여기에서 그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 할머니도 분명 라면을 많아 드셨을 것이다.
라면은 밀가루로 만든 국수를 기름으로 익힌 국수다. 즉탕 유탕처리 식품이다.
- 뇌종양, 치매 -
그러면 인체의 구성 성분 중에서 뇌의 구성 성분을 살펴보자
뇌는 뇌 건조 중량(무게)의 52%가 지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신체 장기 중 지질 성분이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다. 머리카락을 처음 씻은 후에는 머리털이 매끄럽다가 며칠만 지나면 끈쩍해 지는 것은 이 지질 성분이다.
이 지질 성분은
간의 건조 중량에서는 전체의 23%가 지질 성분이며
신장, 심장, 폐 등에서는 14 ~ 17%가 지질로 이루어져 있다.
뇌에서의 지질 52% 중 필수 지방산이 49%를 차지하고 있다.
이 < 필수 지방산> 이란 인체 내에서 합성하지를 않아서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만 하는 지방산(지질)으로 이 필수 지방산은 주로 식물성 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러면 정제된 식용유로 조리한 식품을 먹지 말고
또한 정제된 식용유로 익힌 라면을 먹지 않아야 한다. 제안자는 사회복지 시설이나 불우이웃에 라면을 선물하지 말 것을 몇차례 경고한 적이 있었다.
한번은 박전 정부 초기, 경기도 광주시의 어느 인사(안씨)가 명절을 기해 불우 이웃에 라면을 이웃돕기 하는 것에 대해서였다.
참고로 몇 년전, 한국의 영화 ‘ 님하 ! 그 강을 건너지 마오 ’ 에서는
강원도의 어느 산골에 사는 노 부부 중 할아버지가 기관지 천식으로 돌아가시는 영화였다. 물론 자녀들은 있었으나 따로 살았으며 그 자녀들은 부모님의 생일에는 몰려와서 많은 음식을 장만해서 드시게 했지만.....
그들 어르신은 컴퓨터가 없었으므로 자녀가 모셔야 했다. 요즈음 산 속의 사찰에 사시는 스님들도 시중의 식품과 단절할 수 없는 식생활를 하고 있어 예외가 아니다.
자녀들은 부모님들이 혼자 식생활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부산시에서는 해마다 사각지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조사를 한다고 했는데 무엇을 조사했는지 ?
몇년 전 아내와 이혼한 60대의 남자가 자살을 하고 또 아파트에 사는 노령의 어르신 부부가 아파트 옆에서 모두 목을 매어 자살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돈만 있다고 해결이 되는 한국사회 아니다. 어르신에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식품안전의 국정을 중단시킨 박근혜 대통령이 어떻게 되었나 ?
시도지사도 직무유기하면 탄핵해야 한다
첨부 : 식품 구성 자전거
-- 2017. 11. 13(월) --
등록 : 2017. 11. 13(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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