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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사상최대 실적 발표한 날, 권오현 부회장 자진 사퇴 (-동아일보, 2017. 10. 14(토) ] 와 관련됩니다 / 제일제당의 대표와 삼성전자의 대표였던 이건희씨는 삼성물산 이병철씨의 아들이다 (제일제당의 대표가 장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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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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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 실장 : 임병철)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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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지방의 빅딜 식품 생산과 기존의 중요 수입 식품의 정부 인수
※ 2018년 6월이 민선단체장 (시도지사 및 군수 구청장)의 선거가 있는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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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안 추진 나 4 (1999년)
정부,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13.27% → 15% 로 상향 조정
정부는
2000년 1월 1일부터
내국세 총액의 13.27% 이던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17년만에 15%로 상향 조정하였다.
지방교부세는
세입면에서는 국가로부터의 의존재원(依存財源)이지만
세출로써는 지방자치단체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주재원
(自主財源)이여서
2000년 1월부터는 지방의 살림살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김기재 행정자치부장관은
“ 법정률 인상에 따라 지방 교부세액이 지방자치단체별로
평균 20% 정도, 50억원 이상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 금액은 인건비나 해외 여행 경비 등에 쓰지 않고, 도로확충 및
포장, 주민복지시설 등에 대한 투자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건전하게
사용하기를 당부드리는 서신을 각 지자체에 보냈다”고 밝혔다.
-- 1999. 12. 7, 대한매일, 박현갑 기자 --
-- 1999. 12. 17, 새해부터 달라지는 업무보도 자료, 행정자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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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 목 (1) : 시도지사 인계인수 철저
재 목 (2) : 빅딜식품 추가 (2017. 8. 20일 현재)
제안청인 부산 금정구 소재의 경부선 진입 톨게이트 옆의 ‘ 금정구민 운동장’ 은 개량된장 및 충장 생산연구소 (=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 지소 또는 식품생산 공장)로 전환 (※ 부산 금정구청은 2017. 10. 28일 토요일, 이곳에서 금정구민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이 경기장의 입구에는 금정구청과 자매결연을 맺은 경남 산청군에서 잡화꿀을 가져와서 구민들에게 매우 저렴하게 판매하였다. 이곳 금정구민 운동장에는 대중교통이 들어가지 않는 곳이다 / 원정희 금정구청장 )
경기도 안산시의 88 올림픽 기념관은
진간장(일명 왜간장)생산 연구소로 전환
건물의 건립비는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이후인 김기재 행정자치부장관이 증액하여 보낸 지방교부세로 건립 등
식초는 현재 한국전통식품인 감식초, 그리고 탁주로도 전통의 식초를 만들 수가 있어서가 양조식초(사과 식초 등)의 생산여부에 대해서는 식품전문가의 뜻을 최종 수렴한 후에 결정
단무지는 주로 김밥의 속으로 들어가는데 설탕이 한국식품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아직 생산 연구소가 건립되지 않았고
정부에서 발령한 식품전문가 대표도 근무하지는 않으나
설탕이 밀가루와 같이 수입식품이므로
원당과 원밀가루에 대한 안전성을 검역관이 인증하고 유통과정에서 다소의 안전장치를 마련하면 생산이 가능하다
식품의 안전성과 관련하여 요즈음 시중에서는 "버리는 식품이 없다"는 말들이 돌면서 요구르트, 소세지, 햄, 햄버그 등에 들어가는 * 육류 가공품의 안전성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시민들이 많은 듯하다.
상기 개량 된장 및 충장, 진간장, 단무지는 지방의 식품이며 빅딜의 식품이다. 빅딜의 식품은 투입한 식품전문가의 보수가 별로 문제가 안될 수도 있는데 판매량이 많으므로 그러하다.
또 한국인은 김치를 많이 소비하므로 각시도청에서 김치를 위생적으로 생산하고 이에 식품전문가를 투입해도 생산량과 소비량이 많으므로 식품전문가나 판매 영양사, 김치의 생산 장인의 보수 또한 별로 문제가 안될 수도 있다. 경영 수익적 측면이다.
증액된 지방교부세로 이제 통이 지어졌다면 그 재원으로 - 지방의 식품생산연구소가 정식으로 개소되기 전까지 - 식품전문가 보수로서 지출하지 말라는 제한은 없지를 않는가. 돈에 무슨 꼬리표가 있는가
각시도에서는 전통김치(배추김치, 열무김치, 깍뚜기, 알타리 무 김치 등)의 생산이 시급하다.
이명박 정부(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말기, 각시도청에서의 전통김치의 생산 및 판매의 건의는 재원이 없어서 중단된 사업이다.
전통 김치의 생산 기술의 보존관리와 배추의 수급(배추인 식재료의 친환경성 포함)을 위해서 김치 생산연구소를 광주광역시에 두기로 했다.
광주시로 한 것은 지역균형개발적 측면이며 그 동안 광주시는 감칠배기 김치를 브랜드화하였는데 이로써 상하이의 김치 생산도 제안자는 같이 언급하였으나 이는 광주시와 제안자의 뜻만으로 해결되지는 않을 듯하다.
1. 개량된장 및 충장의 생산 - 부산 금정구 구민운동장 (←경륜장)
2. 진간장의 생산 - 경기도 안산시 소재의 88 올림픽 기념관
3. 단무지의 생산 - 제주도에서 공유부지에 조립식 건물을 지어서 우선 생산
4. 전통김치의 생산장소는 각시도의 공영의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하고 판매 장소는 전통시장
- 전통시장의 임대료 재원은 전통시장 활성화의 재원 ( 즉 이전의 지역 경제과의 재원 )
- 임대료 재원 관련 서류는 재원이 어디에서 나왔던 그 재원이 임대료이므로 광주광역시 소재의 김치연구소에서 서류를 일괄하여 보존하며 그 출원과 함께 명시하여 관리할 것
5. ( 품목 추가 ) 경남 의령 현미 식초
6. ( 품목 추가 ) 아기의 조제 분유, 무지방 우유 - 남양 우유를 정부에서 인수하는 방법으로 하되 이는 지방의 빅딜식품이다.
7. 기타 우유, 과일 등의 인증은 식품전문가가 투입되기 전, 시도지사가 인증하거나 산하 시군구에 위임 인증하여 품질을 향상시켜 국민들의 욕구에 응한다 - 과일은 산중과실화 하거나 퇴비로써 재배한 친환경의 과일이라야 한다. 과일의 크기는 열린 과일을 성숙되기 전 일부 따내면 큰과일이 열린다.
※ 각시도청에 식품 생산 연구소가 개소되기 전에는 생산에 관여하는 식품전문가 보수는 경영 수익 또는 증액된 지방 교부세 또는 지방의 재원으로 충당
※ 김대중 정부에서 2000년 6월 7일자 송부한 제안서를 받은 이만섭 국회의장은 “ 기득권은 모두 내어 놓아야 한다 ” 고 했다.
한국 설탕과 한국 밀가루의 공장은 정부가 인수하도록 한다.
첨부 : 정부 식품 관련 어록
-- 2014. 5. 18(일) / 5. 29(목), 2017. 8. 20(일)/10. 29일 --
등록 : 2017. 8. 20(일)
* 일부 내용 수정, 삭제, 보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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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0. 29(일)
* 일부 내용 수정, 삭제, 보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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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소세지 등 육가공품에는
첨가물로 발색제 (고기의 붉은 색을 유지하기 위해 넣는 화학적 첨가물)및 보존제로 아질산염을 널리 사용해 왔는데 1987년 소비자단체로부터 논란이 많았다.
이럴 때마다 당해 첨가물의 사용기준치 (허용 기준치)가 얼마이냐 또는
그 식품을 얼마나 먹느냐를 언급하며 적은량의 식품을 먹으면 무해하다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아질산염(아질산나트륨 등 )은
여러 가지 질소화합물과 반응하여 니트로사민을 형성하는데 이는 실험동물에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인체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사람에게 발암성이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54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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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연제구 소재의 사직 야구장이 어르신의 실버 체육관 부지로 되면 야구장은 다음 기장군에 소재한 야구장에서 경기를 하면 될 것이다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 기장에 ‘ 꿈의 야구장 ’ 준공
[ 내용 요약 ]
부산 기장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인 야구장 ‘ 기장 - 현대차 드림 볼파크 ’ 가 2016. 8. 10일 준공됐다.
부산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일원에 부지 19만 6천515㎡(약 59,550평)에 들어선 이 야구장은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주, 현대자동차가 힘을 모아 건립했으며 사회인들과 유소년 야구팀의 ‘ 꿈의 구장 ’ 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곳에서는 2016년 9월부터 한국, 일본, 미국, 쿠바 등 12개국이 참가하는 세계여자 야구 월드컵을 개최하는 등 각종 야구대회 유치로 부산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야구장은 부산시(시장 : 허남식), 기장군청(군수 : 오규석), 주, 현대자동차(대표 : 정몽구)가 건립했으며 지난 2012년 기장군청이 부지를 제공하고 주, 현대자동차가 200억원을 들여 4년만에 야구장 4개를 건립했다 - 이하 줄임
-- 2016. 8. 17일 제1742호, 부산시보 ‘다이내믹 부산’ 2면 --
등록 : 2016. 8. 18일 (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경기도청(지사 : 남경필) - 자유 게시판 (등록 불가 )
인천시청 - 자유 게시판
전북도청 ( 지사 : 송하진) - 소통민원, 자유 발언대 ( 등록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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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4. 4 (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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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삼성,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 - 5년째 같은 규모로 기탁
삼성그룹이 2016. 12. 20일,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 허동수)에 기탁했다. 이 자리에는 허동수 회장, 이수빈 삼성생명회장,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이 참석했다.
삼성은 2012년부터 5년 연속 해마다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인 500억원씩을 기탁해 왔다. ( 총 2,500억원 )
그리고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해마다 100억원의 성금을 냈던 삼성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2011년엔 300억원을 내는 등 규모를 계속 늘려왔다. (총 2,200억원)
누적 성금은 4,700억원이다
-- 조선일보, 2016. 12. 21(수), A25면 류정 기자 --
-- 2016. 12. 23(금) --
등록 : 2016. 12. 23(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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