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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초심으로 돌아가기 ( 2 )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초심으로 돌아가기


0. 학교 급식 ....... 김영삼 정부 /김숙희 교육부 장관 (식품 영양사)
- 무상급식 안된다

0.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 ...... 노태우 정부
- 광역시 구의회 구성
- 정당 공천 배제
- 구의회의원 보수 : 명예직의 낮은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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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제안제 제출 후 .................

[ 정부 제안 추진내용 2007년 45 - 노무현 정부 ]

국세청 산하 기술연구소, 불법 주류 분석

내용 요약 .......

대한제국시절의 탁지부의 양조시험소


1966년, 국세청 양조 시험소

-- 2007. 6. 6(수) /6. 16(토) 조선일보 이진석 기자 -


상기의 주류에서
탁주는 우리 선조들이 기일(제삿날)이나 명절에 동동주와 같이 집에서도
만들었다. 누룩과 쌀이 있으면 가능했기 때문이다. 이 탁주는 그대로 두어서 식초로써도 먹었다.
소주는 쌀로써 만들고 맥주는 보리로 만든다 고 한다.
- 술에 당도를 더하기 위해 또는 당뇨 예방 등의 사유로도 -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서 술을 생산한다면
술의 생산처(장소)에 대해 기준을 세워서 술을 생산하고
가능하면 수출도 해야 한다. 술이 아닌 식품에서는 아직 인증자가 없어서 설탕(인공 감미료. 인공 조미료 포함)이 들어간 식품은 인정하지 않고 또한 정부 식품으로 취급하지 않고 있다. 설탕은 앞으로 식품에서는 제한적으로 사용할 것이며(단무지 등) 당뇨인들에게도 병원의 영양사들은 현재 인공 감미료의 사용을 바람직하지 않게 보는 듯했다. 이는 좀더 두고 보아야 한다.
술을 생산하는 양조장은 한국인들이 마시는 술의 양을 고려하면
참기름보다 더 많이 섭취하므로 각 시도청에서 책임지고 생산함이 옳다.
즉 지방국세청 책임제다. 그리고 그 책임은 처음부터 끝까지 져야 하므로
태극표기를 달고 외국에 수츨하는 것까지 국세청의 책임이다. (인증자 : 내국인 성명 및 한자 성명 표기 / 생산자의 표기를 병기해도 좋다 )
다만 음식도 술도 먹어서 건강에 영향을 미치므로 식품전문가들은 수시로 간섭은 할 것이다.
만드는 방법, 재료, 생산량 등등
즉 술에서는 인공 감미료, 인공 조미료 등의 첨가물을 아직 사용하지 못한다. 그리고 친환경의 쌀 및 보리로 제조 생산해야 한다.
술을 제공하는 곳에서는 옛날처럼 접대부 여성을 옆에 두고 술을 같이 마시는 음주 문화 그리고 술잔을 돌리는 음주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
현재 태극표기를 달고 수출할 수 있는 주류는 경기도 참살이 탁주 (제안 추진 내용, 2010년 32) 뿐이다.
경북 영천 및 충북 영동의 포도주는 국내 소비량이 우선이라 수출을 금지한다. 가능한 술은 인증해 태극표기를 붙이고 외국에 수출할 수 있다면 우리도 외국에 줄 수 있는 것이 있어 다행이다. 국세청에서 주류를 상기 몇가지 조건에 맞추어 생산한다면 대환영이다.

-- 2017. 12. 24(일) --

등록 : 2017. 12. 24(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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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전북 익산에 ‘식품산업 허브’ 만든다

☆ 1 : 육가공품의 아질산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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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전북 익산에 ‘식품산업 허브’ 만든다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6) ※ 2007년 74 , 2007년 83-1 ]

전북 익산시를 ‘동북아 식품산업 허브(hub →중심축) ’ 로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림 수산 식품부는 2008. 12. 26, 전북 익산지역 400ha에 국내외 식품기업 100여곳과 식품연구소 10여곳을 유치하는 내용의 식품 클러스터(cluster)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 식품 클러스터란 정부기관, 식품관련업체, 연구소 등을 같은 지역에 모아놓고 식품을 국가의 특화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네슬레, 하인즈, 하이네켄 등 세계적인 식품업체 70여곳과 식품 연구소 20여곳이 모여 연간 85조여원의 매출을 올리는 네델란드의 ‘푸드밸리(food vally )가 그것이다 -

식품 클러스터 입지 선정위원장인 서울대 교수(박삼옥)는 “2007년 12월 식품클러스터 대상 광역지방자치 단체로 선정된 전북의 고창, 김제, 남원, 부안, 익산, 정읍 등 6개 후보지역 중 연구 인력 유치 가능성, 교통 편리성, 지자체 추진 의지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익산을 최종 선택했다” 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우선 2009년~2015년까지 예산 1조원을 투입해 1단계 사업을 진행한 뒤, 그 성과에 따라 2단계 사업 (규모 660ha)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익산 식품 클러스터에 부가 가치가 높고 수출에 적합한 기능성 식품(인삼,홍삼), 발효성 식품(김치, 고추장, 된장, 청국장), 유가공 식품(치즈, 요구르트), 육가공 식품(햄, 소시지) 등을 유치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 예컨데 우수한 배추 품종과 김치 보존 기술을 개발하는 대학과 연구소, 맛있고 위생적인 김치를 담그는 업체, 여기에 각종 지원을 하는 정부기관을 하나로 묶어 김치를 수출 산업으로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식품 클러스터에 입주하는 업체엔 공장 용지 저가 공급, 운영자금 저리 융자, 연구 개발 경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새만금 경제 자유 구역과 연계하여 해외 기업과 연구소도 유치하기로 했다.

-- 2008. 3. 19(수), 한겨레, 김진철 기자 --
-- 2008. 12. 27(토), 조선일보, 금원섭, 정철환 기자 --

======= ☆ 1 ========

☆ 육가공품의 아질산염 논란

햄, 소세지 등 육가공품에는
첨가물로 발색제 (고기의 붉은 색을 유지하기 위해 넣는 화학적 첨가물)및 보존제로 아질산염을 널리 사용해 왔는데 1987년 소비자단체로부터 논란이 많았다.
이럴 때마다 당해 첨가물의 사용기준치 (허용 기준치)가 얼마이냐 또는
그 식품을 얼마나 먹느냐를 언급하며 적은량의 식품을 먹으면 무해하다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아질산염(아질산나트륨 등 )은
여러 가지 질소화합물과 반응하여 니트로사민을 형성하는데 이는 실험동물에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인체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사람에게 발암성이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54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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