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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구 동 통합/ 거대 시도 분활 - 재등록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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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실무 공무원 임용 및 육성체계의 세계화 방안에 대한 공무원 의견 수렴 → 제목 : 지방자치 시대에 따른 공무원 제도 개선 방안 ( 1995. 10. 7, 세계화 추진 위원회 : 김영삼 정부, 이홍구 총리)

제출자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사회과 의료보장계장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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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민선시대에 맞는 공무원 조직 개편 방안 ( 1997. 3. 3, 세계화 추진 기획단 외 2곳 : 김영삼 정부, 이홍구 총리)

제출자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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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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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행정조직 개편


- 동사무소 둘 것인가, 구청과 합할 것인가 ? -
- 정부식품을 담을 바구니가 있어야 한다 -

별첨 [ 제목 : 특별시 및 광역시의 동사무소제 폐지와 거대 행정지역(서울 경기)의 분할 ] 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자치구인 서울특별시, 광역시의 동사무소의 폐지 또는 기능전환은 각시도지사(즉 조례 제정)가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그러나 헌법에 있는 지방자치법 제1장 제2절 제4조의 2에 의해 자치구가 아닌 구와 읍·면·동 등의 명칭과 구역의 조정은
구청장이 절차를 거쳐 할 수 있다 ( 안전행정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그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고, 그 결과를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


- 거대시도를 분할하여 다스림 -

아래에서 ‘ 2016년 각시도의 주민등록인구’ 를 보면 경기도가 가장 많고 다음이 서울특별시다.
제안자가 인구가 많은 서울시와 경기도는 두곳으로 나누어 2인의 시도지사가 나누어서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단체장 선거가 있기 전이다.
그리하니 경남도 안상수 창원시장이 ‘경남도 통합 창원시’ 를 광역시로 설립하겠다고 국회에 입법안을 제출했다고 한다. 통계청의 홈페이지에서 살펴보니 현재 ‘경기도 수원시’ 가 통합 창원시보다 주민등록 인구가 더 많다.
경기도 수원시는 - 경남도 통합 창원시처럼 - 수원광역시로 승격하거나 아니면 서을특별시와 같이 2인의 시도지사가 다스려야 한다. 현재 두곳은 모두 제안자의 식품안전과 관련된 글이 등록이 되지 않고 있다. 서울시의 자유게시판은 오세훈 서을시장 당시에는 ‘회원 게시판’ 과 ‘비회원 게시판’ 으로 나누어져 제안자는 비회원의 자유게시판에 글을 등록해 왔으나 박원순 시장이 부임하면서 없어지고 이에 다시 제안자가 복원시켜 줄 것을 요청하니 박원순 시장은 상부의 게시판(즉 보건복지부의 자유 게시판) 보면 된다는 멧세지를 보내어 왔다.
2016년부터 보건복자부 자유게시판에는 스마트 폰을 가진 이들만 글을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제안자는 현재 수도권에는 인천시청의 자유게시판에만 글을 등록할 수 있다.
즉 경기도 수원시는 광역시로 승격을 하거나 아니면 서울시와 같이 2인의 시도지사가 분할해서 다스려야 한다. 관할구역이 한국 전체(대통령), 또는 그 관할의 구역이 넓다고 단체장이 자리만 차지하고 세월을 보내도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서울과 경기는 2인의 단체장이 다스려야 한다. 그러나 경기도는 대신 경기도 수원시를 광역시로 승격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며칠 전 부산의 지역신문인 국제신문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이 대선을 앞두고 부산의 도심을 통합하겠다는 안을 내어 놓았다. 언제부턴가 제기되어 온 것이다. 원인은 ‘부산시 도심 인구의 공동화 현상’ 에서이다. 부산 동구( 구청장 : 박삼석), 부산 중구 (구청장 : 김은숙 ), 부산 서구 (구청장 : 박극제), 부산 영도구청(구청장 : 어윤태) 즉 4곳을 통합구청으로 합하겠다는 것이다. 이 곳은 이전 부산시청이 소재해 있었으나 부산시청이 부산시 연제구로 옮기고도 옛 부산의 도심이라 재래 시장도 많은데 제안자는 이곳에 볼일이 있어서 외출해도 마땅히 점심을 먹을 음식점이 없어서 점심시간을 피해서 갔다 와야만 한다. 그것이 현실이므로 이 지역의 경제사정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어제(토요일)는 부산시 동구 소재의 ‘부산진시장’ 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마침 점심시간이 되어 부산진시장 뒤편에 있는 어느 음식점에서 선지국(소의 피가 든 국)을 한그릇 먹고 왔다. 이곳은 선지국을 파는 음식점이 많은 곳으로 요즘 제안자가 오십견 치료를 받고 있어서였는데 먹고 귀가하니 가슴쪽에 근육통이 와서 갈근탕 3봉을 먹었다. 그 증상은 분명 소금에서 온 것이다 ( - 2017. 3. 12, 안정은 보충 기록 )

첨부 파일 : 17시도 주민등록 인구 외

-- 2017. 3. 12(일)/ 2017. 8. 11(금) --

등록 : 2017. 8. 11(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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