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달라지는 병원 환경 ( 2012년 ~ 20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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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원 식당, 입원한 환자 보호자 (1인) 식사 제공 - 부산대학병원 (2012년 3월)
2. 간병인 없애고 간호원이 밤낮 간호 - 서울시 의료원
3. 충남도, 4개 지방의료원,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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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충남 병원선(病院船),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 2013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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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충남도 공중보건의 377명 신규 배치, 의료사각지대 해소 (2016년 4월)
4. 건강보험 재정 흑자 ( 2015년 9월)
5. 병원 탐방 - 갑상선암, 유방암 전문 병원 (부산, 2016년 4월)
6. 2015년 암(악성 종양) 판정자 :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 2016년 4월)
7. 병의원 실명제 - 삼세한방병원 ( 부산, 2016년 6월 )
8. 약사 명찰 착용 의무화, 2012년 12월부터 ( 2016년 8월 )
9. 의사, 간호사 등 2017부터 명찰 달아야 (2016년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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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왕뜸 요법 - 모성 건강 (2017년 7월 )
11. 2017년 부산 국제의료관광컨벤션 개최 (2017년 8월)
12. 부산 첫 아동 보건소 개소 ( 2017년 8월))
13. 산청 한방 약초 축제 ( 2017년 8월 )
14. 암환자 144만명, 진료비 6조원 ( 2017.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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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어르신 신발 없애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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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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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
2012년 3월 부산대학병원(원장 : 박00 )은
입원한 환자의 보호자 1인에 한하여 실비 수준의 밥값을 퇴원 시 병원비와 같이 받고 입원 중의 환자의 밥과 같이 주었다. 그리하여 환자의 보호자들이 입원실에 도시락을 사오는 번거로운 일이 없어져서 보호자의 부담이 덜어졌다.
그리고 부산대학병원 (치과 병동 )의 병실의 문을 새문으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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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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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 시장, 박원순)
보름 전 쯤, 서울시 의료원은 간병인을 없애고 병원의 간호원이 환자를 밤과 낮 간호토록 하였다. 단 대상의 환자는 의사가 지정하며 이들을 위하여 간호원은 한달(30일, 31일)에 22일간을 환자를 보살피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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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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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
충남도(지사 : 안희정)는 2012년 4개 지방의료원에서 운영한 ‘보호자 없는 병실’을 2013년 15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추진 일정은 1월 중 의료기관 지정과 사업 설명회 개최를 거쳐 2월말까지 준비를 끝내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보호자 없는 병실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로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3년 보호자 없는 병실은 각시군별로 1개소씩 의료기관을 지정하여 병원별로 2실 10병상, 모두 30실 150병상 규모로 간병 전담 병실을 운영한다.
여기에 투입되는 간병 인력은 모두 120여명으로 연 34,000명의 환자에게 복약 및 식사, 위생청결, 활동 보조 등 24시간 무료 다인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충남도와 시군은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담당의사가 인정한 도민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 건강 보험 부과 하위 20% 이하(직장 34,650원, 지역 16,580원)인 사람, 노숙자와 행려환자 등이다.
지원기간은 연간 최대 45일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충남도는 2012년 (지난해) 7월 ~ 12월, 천안, 공주, 서산, 홍성의료원에서 8실 44병상, 간병 인력 27명 규모로 보호자 없는 병실을 시범 운영하여 연인원 3,524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 충남도정, 2013. 1. 15, 제 63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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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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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병원선(病院船),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새해 첫 출항
충남 병원선 501호(선장 : 백윤기)가 혹한을 뚫고 새해 첫 뱃고동을 울렸다.
병원선은 지난 7일 보령항에서 안전 운항 기원제를 올리고, 태안 가의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진료활동에 돌입했다. 병원선은 올해 6개 시군 28개 유인도서(사람이 사는 섬)를 순회하며 4,10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펼친다.
진료는 연간 180일 이상 실시할 계획으로 주민 수가 300명이 넘는 보령시 원산도와 삽시도, 외연도 등 3개 섬은 매달 2~4회, 나머지 섬은 매달 1회 이상 찾아간다.
진료과목은 내과와 치과, 한방 치료 등이며 올해는 연인원 20만명을 진료할 방침이다. 지난 79년부터 운영 중인 병원선은 35년간 섬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왔다. 근무 인원은 내과와 치과, 한방 등 의사 3명, 간호사와 의료기사 6명, 선박 운용 인력 9명 등 모두 18명이 지난해에는 189일간 8,817km 를 운항하면서 내과 212,287명, 치과 461명, 한방 5,481명 등 모두 218,229명을 진료했다.
-- 충남도정, 2013. 1. 15, 제 63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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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록 : 2013. 1. 23일
보건복지부, 참여,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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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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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중보건의 377명 신규 배치
의료사각지대 해소, 응급환자 신속 대응
충남도(지사 : 안희정)가 공중보건의사 377명에 대한 기관별 근무 배치를 마쳤다. 우선 보건소와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병원선 등 농어촌 의료 취약지역 169 곳 보건기관에 의과, 치과, 한의과 등 352명을 배치하여 의료취약계층의 진료와 각종 보건사업을 추진에서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 공공의료기관인 천안의료원 등 4개 지방의료원과
천안 시립요양병원 등 4개 도 및 군립의 노인전문병원 / 논산 백제 병원 등 4개 지역응급의료기관에 각과별 공중보건의사를 균형있게 배치해 의료사각지대 해소 및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토록 했다.
김형선 충남도 보건정책과장은 의.치학 전문대학원 도입, 의대 여학생의 비율 증가 등으로 지난 2011년 이후 공중 보건의사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지만
공공성이 높은 보건기관과 공립병원, 응급 의료기관 등에 공중 보건의사를 우선 배치해 의료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보건정책과 : 041, 635 - 43*2 )
-- 충남도정소식, 제 745호, 2016. 4. 25일, 6면 --
등록 : 2016. 4. 29(금)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게시판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 일반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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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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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재정 흑자
건강 보험 재정이 2011년을 기점으로 진료비 증가율이 뚝 떨어지면서
매년 흑자가 쌓여 16조원에 달한다.
2011년부터 5년째 사상 유례없는 흑자라고 한다.
그럼에도 65세 이상의 노인의 수는 늘어나서 어르신의 진료비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에 지원한 지원액이 올해 7조원에 달했다.
-- 2015. 9. 9(수), A6면, 김동섭 보건복지 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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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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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병원 탐방 - 갑상선암, 유방암 전문 병원
- 갑상선 종양환자가 많다. -
제안자에게 ‘ 갑상선 종양(악성 + 양성)의 환자가 많다’ 는 말은 5,6년전부터 들리어 왔다.
제안자가 2016년 국내여행을 하다가 만난 K씨(여성)가
부산의 모 병원(부산 연제구 소재, 이진용 맘외과 )에서 유방에 양성의 종양이 있어서 처치를 받고 주기적(6개월)으로 검사를 받고 있는데 그 병원에서 ‘봄 나들이’ 를 한다고 나오라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
그리하면서 ‘ 같이 가자’ 고 했다. 체면 불구하고 따라 나섰다.
살펴보니 그 병원을 드나드는 환우(患友)들의 봄나들이였는데 행사는 병원에서 주최했다.
이 행사는 봄과 가을 2회 개최한다고 하고 2016. 4. 2일 오늘은
부산 금정구 회동수원지 둘레길을 걷는 행사였다. 150여명이 참석 대상인데 참여자는 병원의 직원들 합쳐 약 오십여명이었다.
병원측에서는 점심(국수 - 병원식당)을 제공하여 먹고 출발해서
회동수원지에 도착해서 둘레길을 걸으면서 먹을 과일과 간단한 간식을 제공하고 걷기 행사를 마치고 저녁식사까지 제공했다.
그 병원은 유방암, 갑상선암을 전문으로 보는 병원으로 병원장(이진용씨 : 60대)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부산 해운대 백병원에서 진료하다가 2015년 이곳 연제구에서 개업을 했다고 한다.
제안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 공부를 하고 이후 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대학에서 공부할 당시 식품영양학에서의 생리학의 교과목은 중요한 과목이었는지 2회 배정해서 공부했다.(2008년 생리학/ 2011년 인체생리학)
우리가 섭취하는 식용유는 성분이 대부분 중성지방으로 우리 인체에 매우 빠르게 흡수된다. 그리고 유방암과 갑상선암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살펴볼 때 정제된 식용유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즉 식용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투입된 물질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그러므로
0. 전을 부칠 때에는 올리브 식용유(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열매에 열을 가하지도 않고 그대로 압착하여 기름으로 추출한 것)를 사용하자 !
이 식용유는 발연점이 높지를 않아서 튀김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 제안자가 튀김 식품을 일절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이다.(그리하니 시중에는 과자류에서 우유의 지방 성분인 버터를 사용한 과자가 보였다 )
※ 과자류들은 보통 기름에 튀기고 설탕과 소금을 넣어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튀긴 어묵도 마찬가지다.
0. 지방분으로는 단순 압착유인 참기름, 들기름과 깨소금(참깨), 들깨 가루를 먹자 ! 우리 선조들은 시중의 참기름 및 들기름을 신뢰할 수 없어서 농사로 지은 깨를 방앗간에 가져가서 직접 참기름과 들기름으로 직접 짜서 드셨다. 참기름을 압착하는 과정에서나 유통과정에서 인체에 유해한 이물질이 들어갈 염려가 없는 ‘ 순진짜 참기름’을 먹기 위해서다.
제안서를 제출한 후 전국에는 곧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이 생겼고 이곳에서는 참기름, 들기름, 참깨와 들깨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제안자는 부산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2곳 중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의 것(참기름, 들기름, 참깨, 들깨)을 먹고 그 두곳에는 농산물 검사소가 있다. 농산물 검사소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소속이다. 요즈음 부산시 보건환경 연구소에서는 한의원에서 지어나가는 한약류에 대하여 인증을 하고 있었다. (2016년 1월 삼세한방병원)
※. 갑상선의 면역혈청 검사 (혈액 검사) - 갑상선의 질병 검사
- T3 : 갑상기능 저하증
- TSH : 갑상선 기능항진증
- Free T4 : 갑상선 종양 등
* T ( Thyroxine ) : 갑상선 호르몬
- 식용유를 정제하는 과정 -
그러면 시중에서 나오는 식용유는 어떻게 정제되는가 ?
콩기름, 포도씨유 등의 식용유는 투명하다.
그것은 정제과정을 그쳤기 때문이다.
유지의 불순물로는 먼지, 원료 찌꺼기, 유리 지방산, 인지질, 스테롤, 냄새 화합물, 당백질, 당류, 섬유소, 검물질 등이 있다.
정제과정은 침강 (찌꺼기를 가라앉히는 것) 등의 물리적 정제과정 외
화학적 정제과정도 있는데 다음과 같다.
유지의 화학적 정제과정은 탈검, 탈산, 탈색, 탈취가 그것이다.
0. 탈검 : 유지에 녹아있는 인지질을 제거하는 것
0. 탈산 : NAOH (알카리 처리)로 유리지방산 제거
0. 탈색 : 카르티노이드 (붉은색 성분), 크로로필(녹색 성분 )을 제거
0. 탈취 : 냄새 성분을 제거하는 것으로 알데하이드, 케톤, 탄화수소를 제거하는 과정으로 활성백토 등의 흡착제를 가함
참고 문헌
-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식품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372 ~ 373쪽
- 유영희, 김만수, 박미원, 김지연, 박찬현 편저,「영양사 시험, 실전 모의고사 문제⌟ 크라운 출판사, 2009년 최신판, 1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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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4. 3(일)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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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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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과자 바구니를 없앨 수 없다면 아이들에게 과자를 먹지 말라고 해야한다.
제안자가 2년에 한번씩 받아야 하는 국민건강검진차 (일부 항목)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 2016. 4. 22(금) 갔다.
본인은 이 협회가 처음 설립될 당시(전두환 정부)부터 건강 검진을 주로 이곳에서 받아오다가 2016년 올해부터는 기본의 건강검진 항목은 부산시의료원으로 옮겼다. 식품영양사로 혹시 음식점을 개업하면 지역 보건소를 이용할 일이 잦아질 것을 예견해서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는 그래서 연말이 되면 매우 복잡해서 시민들이 연초에 미리 건강검진을 받도록 독려하고 시민들이 받을 검진기관도 되도록 분산하여 받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런데 올해(2016년 )이곳에서는 작년인 2015년 이곳에서 검진을 받은 시민 중 582명이 암(악성 종양)으로 판정을 받았다고 크게 붙여 놓았다. 협회의 선전용의 광고는 아닐 것이다.
제안자가 얼마 전 튀긴 어묵을 먹지 말라고 부산시 시민 게시판를 포함한 기관청의 전자게시판에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도 그 즈음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구내 식당(한식의 점심 식단)에서는 튀긴 어묵을 반찬으로 내어 놓았다. 제안자가 지금으로부터 26년 전인 1990년 부산 금정구청 부녀계장으로 근무하고 있을 당시 나이가 젊은 한만진 감사계장(6급)이 갑자기 쓰러져 죽었다. 이 제안서 서문에 있는 그대로이다. 당시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박*춘씨)가 유방암이 발병했을 당시였고 금정구청장은 전직 행정관료였던 서종수 금정구청장(동의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재학 중)이었다.
어찌 기관장과 대통령이 행정에서 선후를 가리지 못하는지 ? (= 행정 수행에서 그리 탄력성이 없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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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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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5년 암(악성 종양) 판정자 : 582명
0. 2016년 1월 ∼ 3월 말까지 암 판정자 : 112명
종별 순위 : 1위 : 갑상선암 > 2위 : 유방암 > 3위 : 위암
0. 2016년 3. 1 ∼ 3. 31일까지 암 판정자 : 3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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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서 살펴보면 이때까지 의료인들이 위암과 유방암은 연로해도
계속 정기 검사 받기을 원했는데 이것이 수치로 나타났다.
그리고 갑상선암이 많다는 것도 수치로 나타났다.
그리고 10년 전 영양사들은 소아 당뇨를 걱정했고 오늘에는 20세 미만의 사춘기 여성들의 유방암을 걱정해야 할 시기다.
※ 검사 사진 보관하기
요즈음 시중의 식품이 불안하여 부산시민들이 상기와 같이 유병율이 높다.
그래서 백세 건강은 유병장수(有病長壽)가 아니고 무병장수(無病長壽)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갑상선 검사, 유방검사, 위검사 등의 검사 사진( 초음파 사진, 내시경 사진, 유방 촬영 사진 등)은 복사를 하여 본인이 보관하도록 하자 !
그리하면 이후 질병이 발병할 경우 유용한 정보가 된다.
※ 위속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검사 가능
위속에 기생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인간의 위에서 기생하며 질병을 유발하는 균으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보균하고 있다고 최근 알려졌다. 이 균을 입으로 후우 불어서 위에 존재여부를 확인하는 검사가 가능하다. 부산 금정구 청룡동 소재의 푸른 내과 의원 (2016년 1월 7일),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소재의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2016. 4. 28일)
※ 폐렴 예방접종 실시 (제1종, 제2종)
어르신들, 노약자가 노쇠 및 병 등으로 쇠약하면 감기, 폐렴 등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폐렴 예방접종의 백신이 근년 개발되어 시민들이 맞고 있다. 한국건강관리 협회 부산지부 ( =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에서도 현재 이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제1종은 10만원선, 제2종은 5만원선 이하이며 제2종은 65세이상이면 지역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해 주고 있다.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 두종류의 예방접종을 모두 맞아야 한다. 각 1회 접종만으로 족하다고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2016. 4. 28일 현재)
-- 2016. 4. 23(토) / 4. 29(금) --
등록 : 2016. 4. 29(금)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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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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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병의원 실명제
삼세한방병원(병원장 : 안창범)은 병원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다.
1. 한의사들이 흰 가운을 입고 가운에는 직함과 이름을 새겼다.
2. 원무과에서는 진료비를 받고 영수증을 발급하면서 영수증에는 수납자의 성명을 기록한다.
-- 2016. 6. 9(목) --
등록 : 2016. 10. 9(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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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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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근무자의 명찰 패용
[ 제안서 제6장 2, 민주시민교육 286쪽 근무자의 명찰 패용 ] 과 관련입니다.
- 약사 명찰 착용, 연말(2016년 12월)부터 의무화 -
약사가 아닌 무자격자의 불법 의약품 조제와 상담, 판매를 막기 위해 2016년 올해 말부터 모든 약사가 명찰을 반드시 패용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는 이같은 내용의 약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이 입법 예고되어 다음달인 9월 21일까지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의 의견을 받는다고 2016. 8. 21일 밝혔다. 이 규칙은 의견수렴을 거쳐 2016년 12월 30일부터 시행되며 이를 어길 경우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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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에 따르면 약사와 한약사 또는 실습생은 각각의 명칭과 이름이 함께 표시된 명찰을 위생복 등에 인쇄, 각인, 부착 또는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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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와 환자들이 약사와 한약사 또는 실습생의 신분을 쉽게 알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약사가 아닌 일반 종업원들은 약사로 오인될 수 있는 명찰을 달지 않아야 한다고 명시했다.
약사의 명찰 달기는 2014년 다른 보건의료인들과 형평성 문제로 폐지됐다가 2015년 말 약사법 개정으로 다시 신설됐다. 현재 약사들의 명찰달기와 위생복 착용에 대한 의무화 규정이 없어 소비자들이 그동안 실제 약사인지 아닌지 판단이 어려워서 위생복 착용 규정은 2014년 삭제됐다.
-- 2016. 8. 22(월) 국제신문, 최승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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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8. 22(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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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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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의사, 간호사 등 내년부터 명찰 달아야
- 비의료인 진단. 진료 방지 -
2017년 3월부터 의사 및 간호사, 간호 조무사, 의료기사, 병원에 실습 나온 의대생은 자신의 신분과 이름이 기재된 명찰을 반드시 달아야 한다.
‘ 의사 김00 ’ 식의 명찰을 달아 환자와 환자 보호자 등이 의료인의 신분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 달인 2016년 12월 24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2016. 11. 20일 밝혔다.
시행일은 내년인 2017년 3월 1일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 비의료인이 ‘피부과 상담실장’ 같은 직책을 갖고 환자를 진료하거나 병을 진단하는 일을 예방할 수 있을 것 ” 이라며 “ 의료기관의 장은 의료인과 의대생 등의 근무 복장에 이름과 면허 종류 등이 들어간 명찰을 달도록 지시, 감독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최대 100만원까지 과태료를 물도록 했다 ” 고 말했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약사가 아닌 사람의 불법 의약품 조제를 막기 위해 약사, 한약사 또는 실습생 역시 명찰을 오는 2016년 12월 30일부터 꼭 달도록 했다.
-- 2016. 11. 21(월), 조선일보, 김성모 기자 --
등록 : 2016. 11. 23(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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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병원식당의 구성원도 명찰 달아야
노무현 정부에서 병원의 밥값이 보험의 적용이 되면서 이로써
새로 지은 병원들은 병상 수를 늘렸지만 기존의 병원들은 쉽게 병원의 증축이 어려웠을 것이다.
병원측에서는
입원하는 환자의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서 치료는 물론 숙박시설로써의 조건(화장실 포함)도 갖추어야 하니 보통일이 아니어서 입원환자들에 대한 홀대 현상이 공공연하다(노인 장기 요양병원 포함). 우선 병원의 식이에서 그러하다.
이러한 현상들이 부산시청의 구내식단에까지 파급이 되어 2016년 하반기 유탕처리된 부산어묵이 부산시청 구내식당 한식당의 반찬(뷰페식)으로
진열되고 분식당에서는 돈까스가 식단(=메뉴)으로 나가고 있어 제안자가
이를 지적한 적이 있었다. - 아니고 먹지 않으면 된다고요 ?
나아가 부산시청은 2017년 올해에도 작년처럼 부산의 유탕처리된 ‘ 부산어묵 페스티발’ 을 개최한다고 부산시보인 ‘ 다이내믹 부산’ 뒷면에 전면 광고를 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에게는 제안자의 존재감이 없다는 방증이다.
어찌됐던 그리해도 상기의 보건복지부의 방침(2016. 11. 21, 월요일, 조선일보, 김성모 기자)에서 병원에서 명찰을 달아야 할 대상은 더 있다.
구내식당에서 일하는 병원의 영양사, 조리원 및 조리사 등이다.
자격증이 없는 조리 종사자는 조리원이다.
즉 영양과장 영양사 000, 영양사 000, 한식 조리사 000, 조리사 000,
조리원 000 등이다.
이는 시행일이 2017년 3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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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 12(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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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 12(목)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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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병원장, 신분증 발급
각급의 병원장은
병의원에서 근무하는 병원장, 대표원장, 진료원장, 원장, 수련의, 그리고 달리 직함이 없는 한의사, 의사 그리고 간호사, 수석 간호사, 간호조무사, 원무과 직원, 청소원, 경비원, 차량관리인들에 대해 주민등록증과 면허증, 채용관련 서류를 근거로 해서 소속원들의 신분증을 발급하고,
그리고 근무시에는 이를 패용하고 근무해야 한다.
신분증의 갱신은
병원장이 바뀔 때, 당사자의 직함이 빠뀔 때, 신분증을 분실했을 때, 그리고 매 3년마다 일괄적으로 갱신하여 발급한다.
신분증의 앞면에는 성명(한자가 있으면 기록)과 정면사진 / 직함 / 면허의 종류를 기록하고
뒷면에는 새주소와 남녀구분, 혈액형을 기록한다.
-- 2017. 1. 13(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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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 13(금)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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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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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왕뜸 요법 - 모성 건강
요즈음 시중에는 공기 청정기가 나오고 있는데 약필터가 내장된 공기 청정기는 문을 닫아 둔 폐쇄된 공간에서 장시간 사용하면 코를 지나치게 자극하여 코피를 쏟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 한다.
제안자는 십여년 전 쑥찜 미용기를 한 개 구입해서 아직까지 가지고 있다.
상표명은 메리트 알파인데 그동안 품절이 되었다.
보건복지부에서 제조 허가(534호)와 품목허가(2호)도 받았다.
용도는 <쑥찜 미용기>, <흡입 치료기>로 되어 있는데 쑥찜 미용기로서는 그동안 게을러서 잘 사용되어지지 않았으므로 이 쑥찜기를 방안에서의 방안 공기의 살균 작용으로 사용코자 6개월 전 내어 놓고 지난 겨울에 몇 번 사용했다. 그런데 상품의 포장상자에서 수입 완제품인 독일 D.B.K사의 세라믹 P.T.C 히타를 사용한다고 되어 있다
쑥의 효능에서는 항균소염작용이 있으며 전염병 환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쑥을 태워서 소독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생활한방 민속약’ , 전 국립보건원장 홍문화 감수(약학박사), 한국 자연의약연구회 편집, 동도문화사 1985년 216쪽 ]
5,6년 전부터 한의원에서는 ‘왕뜸 요법’ 을 한의원을 찾는 이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었는데 요즈음 대부분의 한의원에서 이 요법을 할 수 있도록 해 두고 있다. 이는 쑥뜸(쑥을 태우는 것)을 여성의 배꼽을 통해서 하여 자궁의 건강(주로 예방)을 위한 방법으로 예로부터 쑥을 이용한 여성의 모성 건강(자궁 건강)을 위한 방법을 새로 창안한 방법인 듯하다. 제안자는 4,5년 전 뜻도 모르고 몇 번 한 적이 있었다.
-- 2010년 ~ 2017년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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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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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17년 부산 국제의료관광컨벤션 개최
0. 기간 : 2017. 9. 1(금) ~ 9. 2(토)
0. 장소 :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대학병원 등 병의원 검진센터, 의료 산업체 대거 참가하므로
의료체험과 건강정보를 놓치지 마세요 !
문의처 : 051, 711 - 0057
-- 부산일보 (2017. 8. 2일), ( 2017. 8. 4일)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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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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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산 첫 아동 보건소 개소 ( 부산 사상구 )
서울 성북구청(구청장 : 김영배)에서 2017년 3월 전국 최초로 개소한 아동보건지소에 이어
부산 사상구(구청장 : 송숙희)에서 아동 보건소를 개소한다.
장소는 모라1동 주민센터로 재정(사업비)은 국비 4억원, 시비 및 국비 4억원 합쳐 8억원.
모라1동 주민센터는 신축 건물로 이전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이곳에서는 0-6세 이하 미취학 아동에 대한 건강검진, 예방 접종,
임산부들에게 초음파 검진 등 각종의 진료 지원도 한다.
아이 사랑맘 원스톱 센터에서는 육아 정보 제공을 위한 시스템도 구축한다.
-- 2017. 8. 4(금), 부산일보 10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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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8. 4(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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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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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산청군 한방 약초 축제
경남 산청군(군수 : 허기도)에서는 2017. 9. 15 ~ 24일까지
한방 약초 축제를 개최한다.
-- 2017. 8. 4(금), 산청군청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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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8. 4(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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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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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암환자 144만명, 진료비 6조원
지난해인 2016년 암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144만명으로
전년보다 6.3% 증가했고 암환자가 쓴 진료비는 6조원에 달한다.
2017. 10. 17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발간한 ‘ 2016년 건강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 해 암(악성신생물질)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143만 5,000명으로 전년 135만명보다 늘었다. 이들 환자가 쓴 진료비는 5조9,247억원으로 2015년 5조1,743억원보다 14.5% 많아졌다. 암환자 진료비는 2009년부터 작년(2016년)까지 연평균 8. 4% 증가했다.
지난 해 암으로 새로 중증환자 등록을 한 사람은 27만 8,175명이었고
이들이 쓴 진료비는 2조7,100억원이었다. 2009년부터 작년(2016년)까지 중증환자로 등록한 암환자는 총186만2,532명이다.
지난 해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는 25조2,692억원으로 전년도 22조2,673억원보다 13.5% 증가했으며 2009년보다 배로 늘어났다.
노인 1인당 평균 진료비는 398만원이었다.
-- 2017. 10. 18(수), 부산일보, 1면 이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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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0. 18(수)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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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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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어르신 신발 없애면 안된다.
[ 다음 ] 의 글을 제안자가 계속 각시도청 전자 게시판에 등록해 왔다.
그래서인가 부산 도시의 인도에는 어르신들이 지팡이를 짚고 흰신(구멍이 난 흰신)을 신고 보행(걷기 운동)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시도민들도 인지해야 한다.
..............................[ 다 음 ]............................
- 중간 줄임 -
그리고 요즈음 어르신들의 보행권에 대해서 심상치가 않다. 노인요양병원에 일단 입원하면 신발을 없앤다고 한다. 그러면 걸어서 들어가 입원해서 누웠다가 돌아가시는 곳이 노인요양병원이라는 곳인가.
노인요양병원에 입원하는 어르신도 쾌차하면 퇴원도 하고 외출도 해야 한다. 더구나 요양원도 아닌데..... 어르신이 입원하면 먼저 신발을 없애면 그곳은 누워서 돌아가시는 곳인가
병원의 규정이야 어찌되었던 그것이 사실이라면 노인요양병원에서는 운동처방사를 투입시켜 가능한 어르신들은 병원내에서 걷도록 해야만 이후 가족들의 품으로 외출이 가능하다. 그만큼의 경비는 입원비에서 가산하면 된다.
노인요양병원에서는 입원한 어르신들의 신을 없애서는 안된다.
- 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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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1. 4(목) --
등록 : 2018. 1. 4(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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