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학교에도 순창 장류 공급해야
- 문재인 정부에서 ‘욕탕행정(?)’ 펼칠 생각 마시길 -
2017년 7. 25일 충남도정 (기관지) 제 786호에 의하면 충남도청 농업정책과에서 충남도내의 전통 장류를 인증 절차를 밟아서 학교 급식센터에 공급한다는 기사다. 누구 맘대로 ?
제안자는 충남 강경에서 맨 먼저 각종 젓갈에 신안천일염을 자루로 쌓아놓고 사용하고 있어서 충남 강경의 새우젓(오양 새우젓)을 틈새식품의 정부식품으로 우선 포함시켰다. 새우젓은 서울 등 수도권의 국민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이다. 전남 박지사 당시 전남에서 새우젓 회사를 설립한다고 신문에 났으나 식품의 균형개발정책에 맞지 않아 정부 제안 추진 내용에서 한번 올려주고 직권으로 내렸다.
청년들은 미래의 주역이다.
홍삼에 한약재 외 각종 첨가물 넣어 생산하던 것은 과거 정부에서의 일이다.
홍삼에는 한약재, 꿀 외에 여타 첨가물을 넣어 생산해선 안된다. 그래서 제안자는 정관장 매장의 수익을 걱정해 온 것이었다.
대표적인 한국의 건강 기능식품인 홍삼의 품목이 줄어들면 정관장 매장에 줄 수 없을 것이며(수익적 측면 포함) 동읍면 식품 판매소로 넘길 수밖에 없고 그리되면 화장품도 전문점화해서 가격을 다소 낮추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리고 제안자는 문정수 부산시장 외 문씨들의 공무원들과 같이 근무해 본 경험이 많다. 문재인 정부에서 욕탕행정(?) 안된다 !
그 서곡이 현 식품의약품청 아니었나 ?
그리고 청년들은 미래의 주역이다. 식품 행정도 미래를 보고 해야 한다.
-- 2018. 1. 7(일) --
등록 : 2018. 1.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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