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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홍삼 및 아로니아 체험

작성자
안 * * *



☆ 홍삼 및 아로니아 체험 .............
제안자는 홍삼과 아로니아 (주, 드림 - 폴란드 산)를 먹고 체험 중이다. 2016년 추석을 앞두고 요양병원에 계신 아버지께 홍삼액을 드리려고 같이 먹기 시작했는데 인체의 기능이 좋아져서 제안자는 연달아서 먹고 있다. 정관장의 홍삼액 100%는 48포, 정가 20만원이다.
아로니아 (- 2017. 9. 27일, 충남 금산 엑스포에 갔다가 구입) 그리고 당일 충남 인삼시장의 6년근 인삼을 사 와서 대웅 약탕기에 대추와 같이 넣어 홍삼으로 끓여 먹어보고 또 당일 충남 금산군 소재의 홍삼액직판장에 구입한 ‘ 금산 홍삼액’ (50포 - 생산자 부부 : 박희용, 노선)을 먹어 보기도 했는데 모두(정관장 홍삼액 100% 제외) 세칭 벌레 증상(?)이 매우 심해서 ‘ 금산 홍삼액’ 은 총 50포 중 10포도 먹지 못하고 버리고 말았다. 현재는 당일(- 2017. 9. 27일, 충남 금산 엑스포 개최 시 금산군)에서 구입한 아로니아(주, 드림 - 폴란드 산 / 대표 : 전승권 / 현금 일시불 381,000원 / 주문 전화 : 031, 635 - 9628) 를 하루 5g을 물에 타서 마시고 있는데 인체에 좋은 반응(새벽의 공복 혈당 3 ~4 낮아짐 외)이 있어 달아서 먹어 오고 있다. 이들 건강식품들이 인체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면 혈액의 성분(산소, 당분 등)을 인체 조직에 빨리 전달해 혈액에서 혈당수치가 낮아지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즉 좋은 반응인 것이다. 아로니아가 폴란드 산이라 벌레 증상(?)이 없다면 가격면에서는 아로니아가 훨씬 싼 가격인 것이다. 즉 150g 들이 병 14개(총 2,100 g)가 40만원(실제 381,000원)이라고 가정하면 이를 하루 5g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먹어도 420일 즉 1년, 55일간을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그러나 정관장의 홍삼액 100%는 하루 1포만 먹는 경우에도 48포 48일분(20만원), 96포 96일분 (40만원) 가격이다. 홍삼액 100% 1포와 아로니아 5g의 효능이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아로니아는 홍삼보다 4.3배 싼편이다. 보통 건강 기능식품은 연달아서 먹지는 않는다. 상기 아로니아는 420일간 즉 1년 55일간 먹을 수 있는 양이며 정관장 홍삼액 100% 96포는 96일간(40만원) 먹는다면 아로니아를 4,3배 더 오래 먹을 수 있다. 보통 건강 기능 식품으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기능 식품도 ‘ 평생 한번 먹어야 할 건강기능식품’ 이라는 말이 회자가 되는 것은 기능 식품도 편식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을 세간에서는 ‘술’ 이라고 표현도 하는데 이는 ‘ 사람이 언제나 술독에 빠져 있을 수만은 없다’ 는 말과도 유사한 의미가 아닐까 싶다 : 2018. 1. 8, 월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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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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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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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잔돌리지 않아도 되는 술 (1)


[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83 ]

국내 전통주 첫 품평회


국내 전통술을 한자리에 모아 맛과 향의 우선 순위를 가리는 전통주 품평회가 2007. 10. 24, 충주에서 국내 최초로 열린다.
농림부(농림부장관: 임상규)가 주최하고 농수산물 유통공사(aT)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다. ①탁주 ②청주․약주 ③과실 발효주 ④ 증류식 소주 ⑤기타 전통주 등 5개 부문에 걸쳐 79개 품목의 전국 전통주가 출품된다.
심사단은 외국인 15명을 포함하여 국내외 주류 전문가와 소믈리에(와인 전문가 그룹) 60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시․도 예비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전통 문배주 등을 비롯해 각도에서 생산되는 막걸리, 동동주, 복분자주, 포도주 등 다양한 제품들이 출품되었다. 품평회 당일에는 전통주 무료 시험회도 열린다.
주최측은 이 가운데 대상(농림부장관상) 등 18개 우수 전통주를 뽑아 2007. 10. 31, 농산물 유통공사(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식품전시회 개막식에 맞추어 시상식을 갖기로 했다. 이들 품평회 입상작에게는 혜택이 주어진다.
농산물 유통공사는 “국내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면서 고유의 맛과 향을 내는 우수 전통주를 발굴하고 세계적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품평회를 마련했다” 며 “상을 받는 전통주에 대한 홍보물을 4개 국어로 만들어 해외 호텔과 백화점, 음식점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07. 10. 23(화), 조선일보, 충주 / 유태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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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10년 29 ]

막걸리도 인증제


2010년 9월부터 막걸리 등 전통주에 대해서도 품질인증제가 도입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술 품질인증제와 품평회, 전문인력 양성 등의 내용을 뼈대로 한 ‘전통주 등의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을 2010. 8. 5일부터 시행한다고 하루 전 밝혔다. 다만 여러 절차가 남아 있어 업체들의 실질적인 품질인증 신청은 다음 달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술 품질인증제는 인증업무에 필요한 인력과 시설을 갖춘 전문기관을 국가가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한 뒤, 품질인증 희망업체의 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합격하면 인증서와 인증마크를 주는 제도다.
시행 첫해인 2010년 올해에는 전통주의 대표격인 막걸리(=탁주), 약주, 청주, 과실주 등 4대 주종을 대상으로 우선 품질 인증제를 진행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앞으로 품질 인증효과나 수요 등을 고려해 증류식 소주나 일반 증류주, 리큐어 등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품질 인증마크는 인증을 받은 모든 제품에는 녹색 바탕인 ‘가’형,
인증을 받은 제품 가운데 또 주원료가 100% 국내산인 제품에는 황금색 바탕의 ‘나’형으로 나누어 발급할 예정이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장은 “주종별 품질 인증 기준은 2010년 8월 중순경 관보와 누리집 등을 통해 고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10. 8. 5(목), 한겨레, 박영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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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47 ]

" 명품 막걸리 만들자" 교수, 박사 팔걷어


막걸리의 고급화에 동물유전공학자, 발효미생물학자, 의학자에 농경제학자까지 합쳐 첫 결실을 거두었다.
한경대학교 친환경농축산연구센터 이학교(李學敎)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유기농쌀 생막걸리 '참살이탁주'가 2009. 10. 14,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한 명품 전통주 선발대회에서 탁주부문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현경대학교의 막걸리 연구팀에는 교수 6명과 석박사급 연구원 15명 등 20여명이 고급 막걸리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이 연구팀은 '참살이탁주'를 생산하는 주류업체 '남한산성소주'와 함께 2007년부터 산학(産學)협력으로 고급 막걸리 개발을 시작했다.
경기 광주에서 수대에 걸쳐 전통주를 빚어 온 강석필(74, 경기도 무형문화재 13호)씨의 비법과 연구팀의 과학이 만난 것이다.
배송환 교수(식품공학)는 "와인과 같이 막걸리에도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세계적인 술로 충분히 개발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최영찬 서울대 교수(농경제사회학)는 한경대 막걸리 연구팀의 자문교수로 합류했다.
'참살이탁주'는 500㎖에 2,000원으로 일반 막걸리 보다 2배가량 비싼편이다.
박사들을 영입하여 막걸리 고급화, 과학화에 뛰어든 회사는 국순당, 장수막걸리를 생산하는 서울탁주도 있다.
김계원 국순당 연구소장은 "과거엔 막걸리를 경험으로 만들었지만 이제는 과학적으로 만들어 막걸리의 품질을 고급스럽고 균일하게 유지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09. 10. 15(목), 조선일보, 김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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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10년 32 ]

친환경 쌀로 만든 참살이 탁주


100% 국내 *친환경 쌀로 막걸리의 맛과 품질을 높인 탁주이다.
2010년 7월, 주류 원산지 표시제 시행에 의하여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술이다.
순수 자연 발효된 술이며 또 대한민국 주류품평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용량은 500ml.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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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쌀.........
농약, 화학비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량만 사용하여 생산한 쌀.

-- 2010. 8. 12 (목), 조선일보,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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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11년 38 ]

한상대회 개최

친환경 무농약 쌀로 빚는 참살이 막걸리는 순수 자연발효된 막걸리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막걸리이다.
2005년 5월 출시하였고, 2007년 경기도지사의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김문수 도지사가 인증하고 있는 막걸리이다. (참살이 /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전화 : 080 - 500 - 3422 )

주질(酒質)은 국내 한경대학교 연구진과 공동 연구하였다.
병 모양도 품위를 갖추었다 (750 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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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11. 4(금), 부산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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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12년 66 ]

경북 영천 와인

2012. 6. 14(목)~ 6. 17(일) 나흘간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벡스코)에서 2012년 부산국제 식품전이 개최되었다.
올해는 식품보다 단체 급식소 등에서 사용할 대형의 조리기기가 많이 전시되었다. 입장료는 3,000원이다.


0. 영천 와인 ( wine )

영천 와인은 경북 영천 포도로 만든다. 영천와인은 지난 경주 문화 엑스포의 공식 건배주였으며 대구 육상 선수권 대회의 행사용 와인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 영천 와인 사업단 (단장 : 김영석) : 054, 331- 6867

( 이하 생략 )

-- 2012. 6. 14(목), 벡스코, ‘ 2012년 부산 국제 식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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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천시장 : 김영석

* 포도주 즉 ‘와인’ 이 왜 인체에 좋다고 할까 ? ----
포도주 그 중에서도 적색 포도주는 성분 중의 페놀계 물질이 항산화제(= 항암작용과 유사함)로 작용하여 LDL(나쁜 콜레스테롤 -일종의 기름성분) 산화를 줄임으로써 심장병의 위험이 낮아진다고 알려졌으며 그리고 소량(하루에 1∼2잔의 술)의 다른 형태의 알코올도 같은 효과를 가지는데
이는 ‘ 알코올이 혈액응고를 줄이는 기전’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 [ 21세기 영양학] ,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99쪽(전문가 의견- 적색 포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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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12. 17(화)
경북 안동시청, 자유 게시판
경북 영천시청, 자유 게시판
경기도 광주시청, 자유 게시판
전남 진도군청 , 자유 게시판
경남 창원시청 , 자유 게시판
전북 고창군청(군수 : 이강수), 군민참여, 자유 게시판
부산 금정구청(구청장 : 원정희), 열린금정, 주민참여,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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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 낮동안의 근무 등으로 평소에는 알코올을 드시지 않는 분들은 주무시기 전 (= 잠들기 전) 와인 잔(=포도주 잔)에 1/3로 부어서 드십시오 !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017년 부산국제식품대전, 경북 영천 와인(=포도주)


부산 벡스코에서 2017년 국제식품대전이 2017. 6.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4일간) 열리고 있다.
영천 와인 사업단에서는 조흔 와인이 와서 전시가 되었다. 조흔 와인은 경북 영천의 머루 포도 100%, 거봉 100%, 블루베리 100% 로서 포도주를 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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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흔 와이너리 ( 경북 영천시 조흔달길 22-53 )
- 주문 전화 : 054, 331 - 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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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흔 레드 : 원료가 영천 머루 포도 100% - 오크 숙성
- 750ml / 500 ml (도수 : 12%)

0. 조흔 레드 : 원료가 영천 머루 포도 100% - 오크 숙성
- 750ml / 500 ml (도수 : 11. 5%)
- 750ml : 20,000 원

0. 홀스타 레드 : 원료가 영천 머루 포도 100% - 오크 숙성
- 750ml (도수 : 13. 5 % )

0. 홀수타 화이트 : 원료가 거봉(포도알이 굵은 포도) 100% - 드라이
- 750ml (도수 : 12 % )

0. 조흔 로제 : 원료가 영천 머루 포도 100% - 스위트
- 750ml (도수 : 12 % )
- 색이 루비빛으로 붉어 가볍게 마실 수 있으며 연인들을 위한 와인입니다.

0. 조흔 화이트 : 원료가 (영천 머루 포도 + 거봉) 100% - 미디엄 마이너 드라이
- 750ml / 500 ml (도수 : 12%)

0. 기타 용량이 375 ml 의 조흔 아이스와인(12%), 조흔 블루베리(14%)가 있으며 가격은 10,000원

0. 조흔 선물세트 ( 도수 12%)
- ( 조흔 레드 750 ml + 조흔 화이트 500 ml ) / 50,000원


-- 2017. 6. 21(수), 2017년 부산국제식품대전 (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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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6. 21(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시민 게시판) 외
※ wine ( 와인 : 포도주, 과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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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와 고혈압

2년마다 검진하는 국민건강검진에서는 혈압을 검사한다.
건강한 청년의 혈압은 120mmHg 미만/ 80 mmHg 미만이다.

혈압이 높으면 (=고혈압)은
관상동맥 질환(심장질환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세칭 중풍), 말초혈관 질환, 만성 신부전 등을 가져오는 위험인자이다.
요즈음은 경미한 고혈압도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고혈압에 따라오는 질병의 예방을 위해서이다.

- 하루 30g 정도의 일상적인 음주도 혈압을 높인다. 즉 하루 30g정도의 알코올도 만성적(버릇이 되다시피 되어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상태나 성질)으로 섭취하면 대부분의 경우 고혈압이 발생한다. (- 임상영양학 182쪽 )
그러나 하루 15-30g 미만의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전혀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보다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발생률이나 사망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 임상영양학 182쪽 )

즉 밥상에서 먹는 반주는 약주라는 말과 같다.
그러나 이런한 말도 반주의 술이 예전 가정에서 직접 담아서 먹는 술일 때 해당되는 말이다. 생산단계에서 또는 유통 중에 유해한 이물질이 들어가면 술을 아예 먹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그래서 술(=알코올)도 생산자가 인증하고 유통장소를 제한하여야 한다는 것이 제안자의 뜻이다.

※ 상기에서 살펴보면 소줏잔에 가뜩(소줏잔에 물을 가뜩)담아서 그 무게를 달아보면 50g이 담긴다. 즉 하루 소줏잔 한잔의 알코올을 만성적으로 섭취해도 대부분 고혈압이 온다는 것이다. (주위에는 실제 그리해서 고혈압이 온 어르신이 있다 )
아니고 사람이 술을 먹고 / 술이 술을 먹고/ 술이 사람을 먹은 결과라고요 ? 즉 술을 과음을 해서 그리됐다고요 ?


참고 문헌
- [ 임상영양학 ] 손숙미, 임현숙, 김정희, 이종호, 서정숙, 손정민, (주, 교문사/서울), 2009년 182쪽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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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토케미칼(식물생리활성물질) 이란 ........

파이토케미칼이란 식물에 함유되어 있는(=식물 유래) 영양소가 아닌 화학물질로 인체에 다양한 생리활성을 나타내 건강을 증진시켜 주는 화합물의 총칭이다. 페놀화합물, 티페노이드 화합물, 카르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알릴 화합물, 사포닌 및 여러가지 항산화물질이 포함된다.
파이토 케미칼은 종류에 따라 다양한 생리적 활성이 있으며 대체로 밝고 고운색을 띠고 있는 채소나 과일에 풍부하다.
포도주의 원료인 포도, 마늘 및 양파, 배, 귤, 오렌지, 자몽, 당근, 늙은 호박, 양배추, 블루베리, 검은 콩, 검은 깨, 토마토, 수박 등의 과일들이 그것인데 이때까지 과일이 항암식품으로 알려진 것도 이에 연유하는 듯하다. (- 참고 문헌 : 식품학 /조영, 김영아, 김미경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 2009년 248 ~249쪽)

요즈음 건강기능을 가진 술로 블루베리로 담은 술이 포도주와 같이 와인으로 생산해 내는 시도가 있었다. 베리(berry)란 식물의 열매가 작은 알(열매)로써 모여 있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최근의 인삼 열매(진생베리)로 만든 진생베리의 향수, 블루베리 술, 아로니아 진액이 그것이다.
아로니아의 추출액은 중세 유럽 왕족과 귀족들이 즐겨 마셨다 하여
'킹스베리' 라고 불렸다고 하는데 요즈음 충남 금산에 가면 광고의 열풍이 불고 있어 부산의 여행사 차량이 방문하는 곳인데 이의 생산에 부산사람 (부산 상고 출신)이 생산하고 있다 (주, 드림 /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 031, 635 - 9628 )
주, 드림 대표는 이전에는 홍삼을 생산하다가 홍삼은 아들에게 물려주고 요즈음은 아로니아에 미쳐 있다고 스스로 말하며 이 아로니아 (아로니아 진액 골드 100 - 삼성화재보험 1억원 가입)는 폴란드산의 아로니아로 특히 눈에 좋다고 했다. [ - 2017. 9. 27일, 충남 금산 엑스포를 찾아서, 동아 고속 관광 (경남 김해시 )]

1980년대 어느 교수(남성)가 강단에서 * 붉은색의 과일이 심장에 좋다고 했다. 심장에는 붉은 피가 모여 있는 곳이다. 혈액이 혼탁하여 혈관(동맥 경화 포함)이 나빠지면 심뇌혈관에 장애가 온다. 중풍은 뇌혈관의 장애이며 심장마비는 심장의 장애이다.
당시 그 교수의 말씀은 식품학자들이 요즈음 말하는 붉은 포도주가 인체에 좋다는 의미와 같고 상기에서 설명한 식물의 파이토케미칼 작용을 뜻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어디까지나 약이다.
밥을 먹지 않고 건강기능식품만 먹어서는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건강한 어르신이 술은 끊고서도 고령에 오는 중풍이 염려되는 어르신이라면 상기 진액(아로니아)을 물에 타서 한번씩 드시면 노환의 예방에는 도움이 될듯하다. 천마와 달리 맛이 포도처럼 상큼해서 우선 먹기가 좋다.
그리고 아로니아는 적색 포도(=와인 =포도주), 복분자, 블루베리보다 더 많은 유용성분인 항산화 기능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 - 아로니아, 100세 건강 / 흙을 사랑하는 농부 / 식품 박람회 및 유기농 식품 전시회 - 벡스코, 2017. 11.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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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색 ............적색, 자색 또는 청색을 가진 안토시아닌은 광의의 플라보노이드 색소 중의 하나이다. 안토시아닌의 구조에 따라서 메톡실기의 수가 증가하면 붉은 색이 강해지고 하이드록실기가 증가하면 청색이 진해진다.
안토시아닌 색소는 산화되면 갈변하므로 과즙이나 포도주가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산화되어 갈변이 일어난다. (- 참고 문헌 : 식품학 /조영, 김영아, 김미경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 2009년 134 ~135쪽)

-- 2017. 9. 28(목) --
등록 : 2017. 9. 28(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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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놀성 화합물과 안토시아닌

페놀성 화합물은 대표적인 식물유래의 색소 성분으로 생체 내의 DNA손상, 암유발, 노화, 당뇨병, 동맥 경화증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리라디칼에 의한 손상을 방지하여 생체를 보호하는 중요한 유용성분으로 보고되어 있다 (Huang 등 1992) 그 중 안토시아닌은 플라보노이드계 색소로 본 연구에 사용된 당근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 중간 줄임 - 이러한 결과는 야생 당근에 총 폴리페놀 함량과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아 항산화 활성(=유리라디칼에 의한 손상을 방지)이 우수하게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 노인들의 경우 당뇨병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당도가 높은 간식 대신 당도가 낮으면서 항당뇨 효과가 있는 간식의 개발은 매우 필요하다 - 중간줄임 - 또한 노인들의 경우 복부비만일 가능성이 높아 당도가 낮으면서 지방분해 효과가 있는 간식이 필요하다 - 이하 줄임 [- JKDA /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야생 당근 주스를 첨가한 개호 식품(介護식품- 건강기능식품과 유사한 용어로 일본에서 사용하는 용어) 제조 및 품질 특성 / 2017년 346~34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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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들의 경우 당뇨병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당도가 높은 간식 대신 당도가 낮으면서 항당뇨 효과가 있는 간식의 개발은 매우 필요하다 .................
경북 영천 와인(=적색 포도주) 중에는 달면서 붉은색의 와인도 있으나 붉은 색이 갈색된 그리고 달지 않고 약간 쓴 와인도 있다.

-- 2017. 12. 6(수),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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