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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 거꾸로 읽어보는 국민 생활 - 내용 보충

작성자
안 * * *



-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현재 밀양시장이 박일호씨다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거꾸로 읽어보는 국민 생활


제안자는 1999년 10월 식품의 안전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하고 그에 몰입해 있어서 정부 조직이나 지방단체장의 선거 방법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 또한 대통령 연금 제도에 대해서도 이명박 정부이전에는 전혀 알지도 못했다.
그러나 그동안 대통령 연금제도, 정당자치와 관련해서 국민들의 복수가 있었다(제안자 추정). 그 화살의 방향은 김씨를 향해서였다. 그 이전(전두환 정부)에는 최씨의 공무원들과 윤씨들(제안자의 어머니 형제들이 모두 당뇨였다. 이는 최규하 대통령 및 윤보선 대통령이 받은 연금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이 표적이 되었었다.


1. 김대중 정부에서 지인들과 곗돈을 넣던 어느 김해 김씨가(고향이 밀양)가 그 계가 빵꾸(?)가 나면서 집이 파산에 이르렀다.

2. 제안자 혈족 김선배씨 및 김선주씨 형제가 이명박 정부, 박전정부에서 폐암과 췌장암으로 모두 사망

3. 김영삼 대통령이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 박정부가 들어서자 상기 1의 김해 김씨가의 자동차(무쏘)에 어느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면서 경유 대신 휘발유를 넣었다고 했는데 그것은 실수가 아닌 것이다.

4. 제안자가 박 전정부에서 부산 만덕터널을 지나서 신호등 앞에서 가벼운 접촉 사고가 있었다. 상대의 차량 운전자는 젊은이(김씨)였는데 그 이전 출근을 부산시에서 창원시로 하는데 출근 중 교통사고를 당해서......


5. 부산 금정구 청룡동에 살아 온 60대의 남성(김종*씨)이 1톤 트럭을 몰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어느 요양병원에 있다가 고향 가까이에 생긴 금샘 요양병원으로 옮겨서 입원 중이었다.

6. 제안자의 아버지가 전 김대봉 산부인과 원장이 운영하는 금샘 노인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중에
2016년 음력 4월 초파일 (석가 탄신일 )에 범어사의 어느 암자(여승의 절)에 가니 그 절에 오래 다니고 주지 스님과 가까운 보살님(불교를 믿는 여신도 - 김**씨)이 갑자기 쓰러져서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말이 들리더니 이듬해(2017년) 석가 탄신일에 가니 그 모습이 이상했는데 병원에서 퇴원을 했다고 하였다. 제안자와도 비교적 친숙한 사이였다.

7. 어느 50대의 여성(김해 김씨 - 밀양 출생 )에 중정도의 비만이 와 있다. 그 여성은 평소 라면과 과자를 즐겨 먹었다. 지금도 ‘ 그런 것을 많이 먹지 않으면 되지 않느냐 ’ 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여류 시인 김숙희(김영삼 정부에서의 교육부 장관의 이름과 동명이인 )씨는 유방암으로 수술을 했다고 했다. 식생활을 관찰해 보니 튀김류 등 가리는 음식이 별로 없었다.

8. 이하 줄임


상기에서
김영삼 정부에서는 지방자치를 한다면서 정당자치를 해서 정부를 비효율적인 정부로 만들었다.
그에다 김대중 정부는 현직의 여성 공무원이 제출한 제안서를 받고도 접수증도 주지 않아 추진 기구도 없이 일을 추진해 와서 그로 하여 제안자의 혈족이 많이 희생이 되었다.
그리고 두 김씨 대통령(또는 영부인의 유족 연금)은 여태껏 대통령 연금을 받고 있다. 상기 김씨들이 표적이 되어 온 것은 대통령들이 대통령 연금을 받고 있는 것과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 제안서 접수증을 주지 않아 식품안전의 국정이 진전하지 못하는 것과 관련이 깊다고 생각한다.

1.
정부는 우선 공무원법 제57조를 개정해서 정무직 공무원(선거로 들어오는 공무원)도 일반 경력직 공무원과 다름없이 정치 운동을 못하도록 해서 정부를 정상화 해야 한다.

2.
문재인 대통령이나 박지원의원은 지금이라도 제안청과 제안자에 제안서 접수증을 발부하고 추진기구를 구성해서 식품의 안전을 질서있게 추진해야 한다.
대통령 연금제도는 우선 없애고 공무원 연금도 다시 손질해 가야 한다.
그리고 역시 * 국공립의 노인 요양(병)원의 설립 즉 노인복지도 중앙에 추진기구로 고령화 대책반을 구성해서 추진해야 한다.
불특정 다수의 김씨들이 더 이상 표적이 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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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공립의 노인 요양(병)원의 설립 즉 노인복지도 중앙에 추진기구로 고령화 대책반을 구성해서 추진해야 한다................
중앙이라면 보건복지부다. 부산시에서 보건복지부의 추진기구에 가담할 수 있는 전직 공무원으로서 적정의 인물로 추천하라면 이미 퇴직(정년퇴직 포함)한 이혜순씨(행정학 박사 - 부산시 산하 보건소 간호원으로 근무) / 이순자씨(파독 간호원으로 부산시의 보건소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 정년퇴직)/ 이경만씨(행시로 들어와 부산시에 발령을 받아 근무하다가 퇴직 - 부산대 행정학과 출신 )로 꼽을 수 있다. 부산시에서 제안자가 추천하는 세 사람이 모두 이씨인 것은 부산시 보건복지 여성국장이 이말순 국장(서울대 법대)인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부산시 이말선 국장(3급)은 정부에서 노인요양원이 거론되기 이전 구청단위의 관변 여성단체였던 부녀회와 별도로 가사봉사원 제도를 특수시책으로 내어 놓고 활성화시켰으며 본인이 금정구청 부녀복지계장으로 2년간 재임시에는 부녀회의 활동보다 가사봉사원회의 활동이 더 활성화되었다. 요양병원 및 요양원에서 일할 요양보호사는 최소한 가사봉사원이 갖는 교양과 자격을 가져야만 되는 것이다. 개인 간병사를 말함이 아니다. 제안자는 박전정부에서 국공립의 노인요양원의 운영과 관련해서 보건복지부에 추진기구를 설립해서 해야 하며 구체적으로 상기 이혜순씨의 실명을 거론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현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이정희씨다. 이정희 관장은 여성문화회관에 신부수업대학을 두든지 여성문화 회관을 신부수업대학으로 전환하든지 해야 한다. 문화를 남녀 구분할 필요가 있겠는가 ? 그리고 제안자가 여태껏 홍보해 왔던 식품관련사항(음식물쓰레기 건조기 포함)은 식기의 안전성을 인증해야 할 부산시 공무원들과 연관되어 있고 또 생활용품(비누, 샴프 , 치약 등)의 안정성은 신부수업대학에서 수강할 수강자(부산의 여성 소비자)가 대표들로 되어 부산시가 권장하는 생활용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능검사자(평가자)가 될 것이다. 이러한 것(방법)은 행정학인 사회학과 관련이 깊다. 식품관련 사항들(총 63건)은 제안자가 현재 5, 6개의 파일로 나누어서 묶고 있는데 이것은 파일보다도 책자로 제본하거나 인쇄해서 원가로 받고 수강자들(여성회관, 부산시 인재 개발원)에게 배부해야 한다. 지금도 편집할 수 있다. 그것이 시민의 편의를 위하는 길이다. 시민의 편의를 위해서 구청단위 행정조직인 주민생활과에서 모두 맡으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부산시의 여성의 기관장들은 떡(?)이 자신의 입으로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된다. 그러하니 시중에서는 요즈음 “ 떡 쳐먹어라 ! ” 라는 소리가 여성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
그리고 김명숙 부산시 여성회관장은
공립의 어린이 집을 김해 여성회관처럼 운영하고 부녀자들의 기술교육(옷수선 및 미용기술)은 이전처럼 실시해서 영세여성, 모자가정의 여성 세대주의 생활수입의 방편이 되도록 해야 한다.
김희영 부산시 인재계발원원장은
김영삼 정부 공무원의 연금개혁 이후에 부산시 공무원으로 들어와 그들이 20년 근무 후에 퇴직해도 공무원 연금이 일정한 연령에서부터 나오는 사항을 공무원의 제교육시에 공무원 당사자들에게 교육을 시켜야 한다. 그리하면 공무원 당사자들에 의해 ‘ 공무원 연금 개혁 방안 및 방향 ’ 이 고려가 되고 수렴도 될 수 있다(※ 그리고 중견행정 실무자 반에서는 분임토의의 과제로 ‘공무원 연금 적자 개선’ 을 과제로 주어서 적자 개선의 방법을 수렴해 보도록 하면 공무원 연금의 적자 개선을 위해서 공무원들의 여론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강사는 공무원 연금 관리공단의 공무원이 맡으면 된다. 또한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에서 부산시 인재 개발원으로 바뀐 그 취지를 살려서 통장 및 부녀회원들의 교육을 수시(보통 정부가 바뀔 때를 주기로 해서 실시)로 실시하고 우수 공무원들(수상한 공무원 등)은 러시아, 중국, 미국 등 해외 연수를 실시해서 공직생활에서 활력을 불어 넣어 주도록 해야 한다. ( 2018. 1. 28일 보충 기록 )

-- 2018. 1. 25(목) --

등록 : 2018. 1. 28(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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