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상센터 : 얼마 전 북한에서 남쪽으로 귀순하다 북의 총을 맞은 오00병사의 수술을 한국의 이국종 욋과 의사가 맡았다고 한다. 근무처는 병원의 ‘ 외상센터’ 라고 했는데 이곳은 박전 정부에서 생긴 곳으로 교통사고 등 외상으로 갑자기 밀려드는 환자들에 대처할 전문부서가 달리 없었는데 이를 병원 외상센터에서 맡게 된 듯하다. 이곳에는 능력있는 욋과의사들이 모여 있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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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히 한국여성들에게는 허리병이 많다. 요즈음 한의원에는 침요법으로 허리병을 고치는 환자들이 많은데 삼세한방병원(1진료실)에서는 침요법과 같이 병행할 [ 요통 운동 치료법- 굳은 허리 및 골반 근육 풀기 ]을 비치하고 있다. 잠자리 전 누워서도 실시 할 수 있는 운동요법이다. 10여년 전부터 어르신들이나 노년층의 국민들이 방바닥이나 잠자리에서 운동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 그동안 국민들에게 많이 보급이 되었는데 이를 어르신들도 자주 실천할 수 있도록 노인 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 이는 부산시가 어르신들에 지하철 무료 탑승권을 주는 것과 같이 연결해서 시행이 되어야 한다. 언제까지 동주민자치센터에서 4,5십대의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잡기술(?)을 가르치고 있을 것인가 ! ( -2018. 1. 20일 안정은 보충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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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 건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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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건의.......
부산광역시 공무원 진료의사 지정 제도
제출처 ......
2000년 4월 29일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대외비 : 건의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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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8월 29일 : 자유 제안
- 최인기 행정자치부장관
- 최선정 보건복지부장관
제출자 : (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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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황 및 문제점 --------------
○ 공무원 본인이나 공무원 가족의 일원(一員)이 갑자기 아프면 우선 어느 의사가 낫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할 것이다. 의사를 선택하고 나면 의사와 해당 간호원이 좀더 친절해 주었으면 하고 또 생각하게 된다.
의술이 뛰어난 의사(그 질병에 전문인 의사)가 자신을 찾아오는 환자에 대하여 그의 의술을 성심껏 발휘하여 진실되게 환자를 보살펴 줄 때, 그 의사를 “명의(名醫)”라고 불러 줄 수 있을 것이다. 겨울에 걸리기 쉬운 감기와 같이 그 증세가 잘 알려져 있고 또 보통 사람들이 자주 앓는 병은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도 잘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암 등 생명을 위협하는 병이나 쉽게 치료되지 않는 병에 걸리게 되면 검사 장비 등으로 전문 병원이나 전문 의사를 찾게 되고 또 그런 정보를 얻지 못하면 대학병원 등 종합 병원으로 가게 되는데 종합 병원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게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할 것이므로 종합 병원을 찾는 환자들만 나무랄 수는 없는 일이다.
요즈음은 정보화 시대라고 하고 또 그 정보화도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정보화 시대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한다. 질병의 경우에는 내과, 욋과 등 대강의 진료과목으로 구분한 해당과에 가서 병원에서 지정한 의사를 안내 받아 선택하여 진료를 받게 되는데 그 의사의 경력을 어디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기껏 알 수 있다면 병실 문 앞의 의사의 이름과 종합 병원인 경우에는 진료안내서(별첨 1), 박사를 취득한 의사인 경우에는 그 이름 뒤에 박사의 칭호가 붙어 있는 것이 그 전부이다.
이러한 것은 의사의 경우, 어떤 질병에 전문의가 되면 소문에 의하여 사람들이 그 의사를 찾게 되고 또 그 의사는 그 전문 분야 ( 어떤 질병에 대한 전문 지식 및 기술)에 대하여 환자가 없더라도 병원이 소재한 곳에 의사의 고객인 일반 환자들이 있으므로 병원이 운영되니 의사로서는 특별한 이유나 사명감이 없으면 한 분야의 질병에 골몰하여 연구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리라 생각 된다. 그러나 환자의 입장에서는 다르다. 우선 그 병에 대하여 진료를 잘하는 의사를 찾는다는 것(정보를 얻는다는 것)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어떤 병에 걸리게 되면 다소 잘 알려진 병원을 급하게 찾게 되는데 보통 “암”이라고 하면 부산 사람들은 “복음 병원(고신 의료원: 부산광역시 서구 소재)”을 많이 찾게 되는데 이것은 복음병원에는 암의 질병에 걸린 사람들이 많이 가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 한예로 나의 어머니는 1987년 침례병원(당시 부산광역시 동구 소재)의 냇과에서 장을 검사한 후, 의사가 직장암이라고 하였을 때 그 의사에게 “선생님요 수술은 복음 병원(=고려신학대학의 병원)에서 받게 해 주세요”고 하여 그 의사를 통하여 복음 병원의 의사(욋과 의사: 직장암의 수술은 욋과의 소관)를 소개 받아 병원을 옮겨 수술을 받았다. (1987년 수술, 현재도 생존) 여타 보통 사람 혹은 공무원의 경우에도 별로 다름이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즉 갑자기 질병을 발견하면 그 병의 치료에 대하여 전적으로 의사의 안내에 의하게 되고 환자에게는 개인적으로 의사에 대하여 별도의 정보를 얻지 않는 한 달리 합리적인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하겠다.
또 공무원에게는 앉아서 사무를 보는 특성에 따른 직업과 관련된 병이 올 수도 있는 것이다. 여직원의 경우에서 살펴보면, 여직원은 대부분 민원 창구에서 민원을 보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관공서의 건물이 현대화 되어 여름에는 에어콘 시설이 갖추어지고 또 겨울에는 스팀 시설이 설비되어 다소 덜하다고 하겠으나 본인이 창구에서 민원 공무원으로 근무할 때에는 민원 창구가 스팀 시설과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았고, 또 민원인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관공서의 민원대는 문과 가까이 있음으로써 민원 업무를 많이 보는 여직원들이 겨울에는 손과 발에 동상이 걸려 고생을 하는 여직원이 더러 있었고 또 매월 생리때마다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 불순으로 걱정을 하여 한약을 먹는 것을 상식으로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직장에서도 여직원을 회의실 같은 곳에 불러 모아 이에 대한 교육도 시켰다. 즉 차운 곳에서 계속 앉아 있는 데서 오는 생리 불순을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함이였다. 그래서인지 주위의 기혼 여직원 중에는 무슨 이유 때문인지 상세하게는 알 수 없으나 아기를 한명만 겨우 갖고 더 이상 아기를 갖지 못하는 여직원이 많았다. 즉 공무원의 근무 특성에 따른 질병이 달리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2. 개선 방안 ------------
○ 시(市) 직원 지정 의사를 지정한다. 의사의 수는 내과. 욋과, 이비인후과, 치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피부과, 한방 등으로 나누어 지정하고 악성 질병이나 공무원에게 흔한 병은 별도로 일반 욋과 및 내과에서 나누어 20명 정도의 의사를 지정하여 부산광역시장의 임기인 4년을 계약 기간으로 하여 지정하되 계속적으로 계약할 수 있도록 한다. 물론 부산광역시청에서 산하 공무원을 위한 의사를 지정할 때에는 해당의사가 동의해 주는 의사라야 할 것이다.
○ 이 지정 의사에 대하여는 월 백만원을 부산광역시 직원 지정 의사에게 “명의 수당”으로 지급하며 이 지정 의사는 진료 때에는 시 직원에 대하여는 우선하여 진료해 주어야 한다. 물론 어느 한 병원을 지정하여 부산광역시 직원 지정 병원으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병원 혹은 병원장이 명성이 있거나 또 그 병원장이 진실되고 훌륭하다고 하여 그 병원의 의사 모두가 진실되고 훌륭하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명의수당의 지급은 매월 직원들의 봉급에서 같은 금액으로 원천 징수하여 이에 대한 지급은 부산광역시 직원 고충 처리 위원회를 구성하여 여기에서 지급하도록 한다. 부산광역시에는 1998년 현재(1999년 부산 통계연보 460p- 461p ) 15,076명의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명의 의사에 대하여 명의 수당을 매월 지급한다면 공무원 1인당 매월 1,330원(20명 × 1,000,000원 ÷ 15,076명 = 1,330원)을 원천 징수하여야 한다.
○ 의사의 선임은 부산광역시장이 위촉하되 의사의 위촉방법은 시 직원 설문서, 부산광역시 의료계 및 의과대학 교수들의 자문, 시민의 추천 등 적절한 방법에 의하여 선임하도록 한다. 선임방법은 한가지만으로 한다거나 선임때마다 선임방법을 꼭 같게 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 직원 고충처리위원회에서는 매년 6월, 전년도 한해에 부산시 직원 지정 의사의 진료를 받은 직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진료결과 설문서”를 받아 부산시 직원 지정 의사제도의 보다 나은 발전 자료로써 보관하고 이를 취합하여 부산광역시장이 지정의사를 선임할 때 참고자료로써 제출한다. 물론 이외의 목적으로 설문서를 사용하거나 공표하지 않도록 하여 진료 받은 공무원의 사생활을 보호하도록 한다. 또 이설문의 결과에 의하여 시장은 지정의사가 합당하지 않을 때에는 교체하여야 하겠다.
3. 기대효과 --------------
이렇게 하면 부산광역시의 의사들 중에서 어떠한 병에 대하여 인정받고 있는 의사는 시 직원 지정 의사가 될 수 있음은 물론 그대로 진료도 계속하면서 부산광역시로부터 명의 수당도 받고 시직원 지정 의사라는 공표(公表)된 인정(認定)은 의사들의 진료에 대한 질을 차별화하여 부산시 직원은 물론 직원의 가족, 시민들도 함께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시민의 치료와 그 의사의 연구 발전에 함께 도움이 될 것이며 부산광역시 산하 직원뿐만 아니라 부산광역시 경찰청,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의 국립, 공립, 사립의 대학 교수 및 교직원, 타시도의 지방 공무원, 국가 공무원(국회, 법원직 공무원 포함), 중앙정부 공무원들도 함께 시행하여 지정하면 환자 당사자는 물론 의사들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광역시 택시 제도에는 모범택시 제도가 있으며, 우리 사회의 상위계층의 가정에는 주치의를 두고 있다고 한다. 병원 및 의사의 지정 및 차별화에 대한 예는 *1980년 제5공화국에서 정부의 가족계획사업에 가족계획 협회와 가족계획 시술 병원을 지정하고 그 병원의 의사에 대하여는 별도의 교육을 시켜서 국민의 정관 수술 및 난관 수술을 하도록 하였는데 이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하겠다.
4. 관련부처 및 법규 ------------
공무원 지정 의사제도의 관련부처는 행정자치부, 총무과 등 공무원 지원부서와 함께 추진하되 관련부처는 공무원 고충 처리위원회에서 맡는다.
관련 법규는
지방 공무원 법 제68조 ②항 (지방자치단체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공무원의 복지와 이익의 적절. 공정한 보호를 위하여 그 대책을 수립. 실시하여야 한다)
2000년 4월 29일
첨부 : 진료 안내 1부( 1996년 1월 - 부산대학병원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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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과 : 추진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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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각시도별 공무원직장협의회 구성 ( 안상영 부산시장 )
0. (부산) 백병원 - 병원보 발행
0. 건강 강좌 개최 - 부산시, 국제신문 대강당 외
0. 명의들의 (공무원)건강교육은 금요일 오후에 진료를 않고 실시할 수 있다
( - 2017. 11. 11일 삼세 한방병원 )
※. 명의 어떻게 선정했나 ? (2018.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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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병원(대학병원 등)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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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향 치과 (원장, 이 향 / 부산시 남구 망미동, 051, 757 - 2882 )
- 경북대 치의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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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김향 안과 의원 ( 원장, 김향 / 동래구 온천동, 051, 505 - 2951 )
- 공부하는 학생들이 안경을 맞추러 자주 드나드는 안과로 이름이 났다.
- 진료시간 : 수요일 오전, 토요일 오후는 휴진
※ 멸치와 참깨는 한국민이 많이 먹는 식품이다. 참깨(작물)의 재배 및 선별에는 맞춤형의 돋보기가 필요하다.
0. 이안과 의원 (원장 : 이00 / 부산 동래구 연산동 연산 로타리 주변, 051, 866 - 7592 )
- 아기의 짝눈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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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의 080616 (2008, 6. 16일, 이명박 대통령 ) : 여성식품전문가의 건강 유지를 위한 노력 > 2. 시도립의료원에 우수 의료인력 확충, 1항 및 2항 ]
[ ※ 보건소 임산부교실 및 시도 의료원의 당뇨캠프 운영, 2011. 12. 5일, 이명박 대통령 ]
0. 김용기 내과 ( 구, 김동수 내과 )
- 갑상선 전문병원이다. ( 갑상선 전문병원으로 갑상선 암, 종양 등 갑상선에 대한 검사를 하는 의료기기(초음파 검사)를 잘 갖추고 있다. 그러나 욋과가 아니므로 갑상선암 등의 수술은 하지 않는다)
- 갑상선을 전문으로 보아 온 김동수 내과 ( 부산. 서구 보수대로 7 )를 2015년 김용기 교수가 인수했다.
- 위치 : 부산지하철 1호선, 자갈치역에서 3번 출구(보수동 방면)로 나가서 200미터 내 거리이며 대로변에 있다.
* 전화 : 051, 245 - 7100 / 051, 255 - 7575
* 중점 진료 : 갑상선 / 당뇨병 / 골다공증 /고혈압 / 내분비 질환
구. 김동수 내과는 부산에서 갑상선(항진증, 저하증 포함)을 잘 보는 곳으로 알려졌다. 부산대학병원 내분비내과(갑상선, 당뇨, 고지혈증, 골다공증 등)에서 오래 진료했던 김용기 교수가 퇴직하여 2010년 이 병원을 물려받아
‘ 내분비 전문 클리닉’ 으로 확장 재개원했다.
(전 김동수원장은 김용기 교수의 은사였다. 김용기 현 원장은 경남 창원 출신, 마산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의대를 마치고 부산대학병원에서 28년간 근무했다. 부산대학교 의과대 의학박사 )
그리고 김용기 교수는 부산대학병원에서 진료할 당시 ‘ 부산, 경남 당뇨학회장’ 을 맡은 바 있고 당뇨인과 그 가족을 위해서 당뇨캠프를 운영한 바 있다. 김용기 내과 병원에서도 현재 당뇨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국제신문, 2015. 6. 12일 (금), 이흥곤 전문기자 --
-- 2016. 4. 25(월), 제안건의자 안정은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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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갑상선암, 유방암 전문 병원 - 수술하는 병원 ( 외과 )
- 이진용 맘 외과 ( 원장 : 이진용 / 부산시 연제구/ 051, 868 - 6078 )
- 경력 : 서울대 의대 졸, 서울대 의대 의학박사, 부산 해운대 백병원에서 진료, 2015년 개업
* 위치 : 부산 지하철 1호선 연제역에서 3번 출구(부산시청 방향)로 나가서 100m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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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장팔팔 내과 ( 원장 : 이병건 /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 지하철 2호선 벡스코역에서 8번 출구로 나와서 3미터 거리 내 ) : 고려신학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대장 내시경 전문병원 ( 전화 : 051, 711 - 1088 )
※ 부부가 모두 내과 의사이며 대표원장 (2인) : 이병건 원장, 박선미 원장이지만 대장 내시경 검사 및 수술은 이병건 원장이 맡아왔다.
2016년 1월, 부부가 따로 운영하던 2곳 병원(부산진구, 해운대구)이 합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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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부산 항운 병원 (원장 : 황성환 / 부산시 동래구)
- 보건복지부가 부산, 울산, 경남에서 유일하게 지정한 대장항문전문병원(유효기간 : 2015. 1월 ∼2017. 12월)이며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인증의료기관이다(유효기간 : 2013. 2월 ∼2017. 2월).
- 외과 : 유길오 진료부장, 황성환 병원장, 김형래 부원장 , 임지용 과장, 김현태 과장, 윤지훈 과장, 유혜미 과장, 정현석 과장, 이주영 과장 / 내과 : 최석렬 의무원장, 박치환 과장 / 마취통증의학과 : 최윤정 과장
- 진료내용 : 치질, 대장암 및 위암, 복강경 대장암, 탈장, 유방 및 갑상선, 내과(소화기), 위 및 대장 내시경
- 전화 : 051, 580 - 2700
-- 2016. 4. 20(수), 국제신문 2면 광고 --
-- 2016. 5. 13(금). 국제신문 19면 전면광고 외 --
-- 2016. 8. 30(화), 국제신문, 24면, 이흥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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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강남 비뇨기과, 피부과 (원장 손영진 / 부산시 부산진구 - 서면 로터리에서 롯데호텔 맞은편, 의료복합빌딩 ) : 051, 803- 06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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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름다운 오늘, 안철현 피부과 (원장 : 안철현 /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 맞은편 ) : 051, 555 - 0035번
- 피부병, 얼굴의 부스럼, 남녀학생 여드름 치료(약용 화장품 포함) 등
- 고려대 의학과, 고려대 대학원 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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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BHS 한서병원 ( 원장 : 윤철수 / 부산시 수영구 수영로 )
- 전문 진료 과목 : 이비인후과, 전경명 (의학박사)
( * 이비인후과 : 귀, 코, 목 - 진료 및 수술 )
- 경력 : 부산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서 다년간 진료 및 수술
- 전화 : 051, 756 - 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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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속의 암을 찾아낸다 / 등록처 및 일자 : 식약청 - 국민광장- 여론광장, 2012. 1/ 31일자 ]
0.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 / 부산 기장군 자안읍 좌동길 40)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암센터와 연구센터가 있다. 이 암센터에서는 암 질병치료의 하나인 방사선 치료를 하고 이와 관련된 악성종양(암 = 악성신생물질)을 검사하는 곳이다.
- 검사 및 방사선 치료 부분 : 위암, 유방암, 페암, 대장암
※ 암검사의 기기인 PET ( =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 양전자 방출단층 촬영술)를 비치하고 있으며 기타 사이버 나이프, 로봇 수술기, 첨단방사선 치료기를 비치하고 있음
-- 2016. 9. 19(월), 부산일보 32면 전면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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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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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경희 이상덕 한의원 (이상덕 / 부산시 동래구 명안로 / 051, 523-1311, 1312 )
- 허리 및 오십견 : 침요법이며 특히 허리치료에 능함
- (서울) 경희 한의대 졸업
☆ 한국에서 흔한 허리 및 무릎의 치료는 곰탕과 미역국을 먹으면서 치료해야 효과가 빠르다 (칼슘 및 무기질 섭취 - 식이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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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삼세 한방병원 [ 대표 원장 : 공복철 /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1580 / 전화 051, 583 - 5400 ]
- 병원장 : 안창범 ( 한의학 박사 - 경희대 대학원 )
* 진료 부문 : 구안와사(=안면 마비) 및 안면 경련 (구안와사의 원인은 바이러스) / 이명
* 경력 : 경희대 한의학과 졸업 / (서울) 동국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장)에서 진료 / (부산) 동의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장)에서 진료 및 동의대학교 한의학대학 학장
※ 특히 한국여성들에게는 허리병이 많다. 요즈음 한의원에는 침요법으로 허리병을 고치는 환자들이 많은데 삼세한방병원(1진료실)에서는 요즘 침요법과 같이 병행할 [요통 운동 치료법 -굳은 허리 및 골반 근육 풀기 ]을 비치하고 있다. 10여년 전부터 어르신들이나 중노년층의 국민들이 방바닥이나 잠자리에서 실시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 그동안 국민들에게 많이 보급이 되었는데 이를 어르신들도 자주 실천할 수 있도록 노인 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 이는 부산시가 어르신들에 지하철 무료 탑승권을 주는 것과 같이 연결해서 시행이 되어야 한다. 언제까지 동주민자치센터에서 4,5십대의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잡기술(?)을 가르치고 있을 것인가 ! ( -2018. 1. 20일 안정은 보충 기록 )
- 대표 원장 : 공복철 (영도구에서 ‘삼세한방 병원’ 운영 )
* 진료 부분 : 부인과 (불임, 생리통, 월경 불순 등)
* 경력 : (전남)원광대학교 한의학과 / 동의대학교 한의학 박사
※ 현 삼세한방병원의 이사장(공복동)인 공씨가는 3대에 걸쳐 한의원을 운영해 왔으며 현 삼세 한방병원은 한방의, 양방의를 모시고 - 부산 동의대 부속 한방 병원처럼 - 양한방 협진체제로 진료하고 있다. 지하 주차장에 지상 7층의 건물로 입원실도 있으나 대학의 부속 한방 병원은 아니다.
-- 참고 문헌 : 월간 삼세, 2015년 11월호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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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안와사의 원인은 바이러스 .......................구안와사란 안면마비의 질환으로 바이러스가 안면근육을 지배하는 뇌신경인 얼굴신경에 침투하여 일어나는 뇌신경 장애 질환 (보충 설명 : 2016년 5월 인터넷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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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유림 한의원 ( 원장 : 이하경 / 부산시 동구 고관로 29번길 46 / 051, 464 - 0001 )
- 진료부분 : 독감 (알레르기 감기 등 잘 낫지 않는 감기) 외
- 경희대학교 한의대 졸업
* 위치 :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 9번 출구 → 부산시 동구 인창노인요양병원(구, 침례병원) 정문에서 윗길로 100M 쯤 가서 좌측으로 50M 지점
※ 제안서 제1판, 219쪽 내용 : “ 심한 기침은 한약을 먹으면 잘 낫는다” 고 하여 한의원(상기 유림 한의원)을 찾아 약을 지어 먹고 나니 정말로 좋아져서 쉬지도 않고 일을 계속할 수 있었다.
-- 2016. 6. 2(목), 유림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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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 3. 31일 ( 조회수 : 306 )/ 6. 13일 ( 조회수 : 794 ), 2015. 9. 21(월)
보건복지부 - 참여- 자유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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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9. 25(금) / 10. 13(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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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 20(수)/ 1. 30(토)/ 4. 20(수)/ 4. 25(월)/ 5. 9(월) / 6. 12(일) / 8. 2(화) / 10. 21(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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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1. 13(월) 내용 보충
등록 : 2017. 11. 13(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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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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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흔한 허리 및 무릎의 치료는 곰탕과 미역국을 먹으면서 치료해야 효과가 빠름 (칼슘 및 무기질 섭취 - 식이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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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전문가들은
육류이던 생선이던 그 뼈를 갈아서 먹는 칼슘의 섭취 방법은 금지한다.
왜냐하면 뼈에는 중금속이 축적되어 있을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 굵은 뼈가 아닌 세멸치, 뱅어포는 제외)
식품학(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 ‘식품학’ 교과서 : 1980년대 )에서는 어머니의 골격이 약한 여성에게서 태어난 여성은
자신의 아기를 분만하기 5년 전부터 칼슘식품(우유, 곰국, 잔멸치, 미역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뼈대가 튼튼한 아기를 가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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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제 목 (3) : ♬제 9회 기장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
2014년 지난해 기장군(군수 : 한의사, 오규석)은 수해로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를 않았다고 한다.
2015년 (제9회)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가 기장군 철마면 장전천 들녘에서
개최되었다.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8일 나흘간이다.
쇠고기는 국거리, 불고기용으로 나누어서 팔고 올해는 별도로 곰탕을 포장하여 팔고 있었다. 1팩에 현장 판매 가격이 5,000원, 곰국에 쇠고기가 든 곰탕이며 두사람은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올해(2015년)는 부산시에서 이 축제에 4억원을 지원했다고 한다 ( 공영 KBS TV)
0. 철마 한우 고기 곰탕
- 한우 : 국내산 (철마지역의 한우로서만 수급이 불가함에 따름)
- 성분 : 한우뼈 추출액 97 %, 한우 고기 3%
- 제조원 및 판매원 : 우송 푸드 ( 정태수/ 부산 기장군 기장읍 처성서로 153 )
- 전화 : 051, 724 -7007
- 판매 가격 : 12팩, 75,000원 / 8팩, 55,000원 (택배비 포함)
2012년에는 점심시간대에 소머리 국밥을 축제장에서 팔면서 당시 소금 등 식재료가 불안했음인지 오규석 기장군수도 직접 시중을 들었다.
2013년에는 점심시간대에 쇠고기 국밥과 곰탕을 팔았고,
쇠고기 국밥과 곰탕을 먹고 나가는 이들에게 곰국팩을 별도로 팔았다.
-- 2015. 10. 15(목), 기장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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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제목 : ♬ 정관장, 100% 홍삼 달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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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관장 홍삼, 추석맞이 특별 할인 행사 (10%)
0. 홍삼 달임액 - 양삼(良蔘) 20지
1. 특별 할인 기간 : 2016년 8. 26일(금) ∼ 9. 18일(토)
2. 성분 : 6년근 홍삼 100% (홍삼 달임수 = 홍삼탕)
3. 품목 및 내역
- 홍삼 달임액 : 6개입, 8개 소포장 (총 48포)
- 가격 (정가) : 1상자(48포) - 20만원
4. 구입 방법 : 장관장 매장, 방문 구입
* 상기 홍삼 100% 달임액은 노인요양(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 의사의 허락이 있으면- 쉬엄쉬엄 드시면 좋을 듯하다.
※
한국담배인삼공사 (= 정관장) : 대표, 박정욱 / 대전광역시 대덕구 벚꽃길
-- 2016. 8. 28(일), 정관장, 부산 동래 온천장점 --
등록 : 2016. 8. 28(일)
부산광역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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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방 감기약 ( 가정 상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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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 감기약 - 건강보험 적용 ]
0. 인삼 패독산
- 제조원 : 한중제약주식회사 ( 대전시 대덕구 방두말 5길 7 )
- 전화 : 080 - 936 - 6633
- 복용 : 커피를 타서 먹듯이 뜨거운 물에 녹여서 먹음
-- 2012. 2. 28(화), 2013. 6. 4(화), 경희 이상덕 한의원 (부산 동래구 명안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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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기화, 삼소음
- 순수 한방 생약제제
- 제조원 : 주, 기화 바이오생명제약 (경남 진주시 동진로 )
( * 소비자 상담실 전화 : 055, 761- 8100 )
- 복용 : 끓는 물에 차를 타는 것과 같은 방법
- 가정 상비약용 감기약으로 한의원(한방병원 포함)에서 판매하며 일주일분(7일분량)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 2015. 10. 12(월) 삼세한방병원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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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정우 삼소음
- 제조원 : 정우 식약 주식회사 ( 충남 아산시 )
- 복용 : 커피를 타서 먹듯이 뜨거운 물에 녹여서 먹음
-- 2018년 1월, 삼세한방병원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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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5. 2(목), 2014. 8. 4(월), 2015. 3. 14(토), 2016. 1. 20(수), 2018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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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제안청 부산시청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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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6. 15(수), 일부 내용 보충
등록 : 2016. 6. 15(수)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 건의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광주시청 (시장 : 윤장현), 제주도청 (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색조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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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6. 23(목)
제안 건의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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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8. 7(일)/ 8. 30(화)/ 9. 19(월) / 9. 25(일) /10. 21(금)
제안 건의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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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7. 8. 1(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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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2. 20(수). 2018. 1. 31(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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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
0. 당뇨병 한방으로 잡는다.
1 ) 치료법 : 혈액에서 혈당을 내려주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기관인 췌장뿐만 아니라 관련 있는 장기기능을 회복시키고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준다.
순수 자연 약재인 추당환과 추당탕은 당뇨가 발병된지 얼마되지 않은 환자에게서 더 이상 치료할 필요가 없을만큼 호전이 되었다. 중증의 경우도 치료 효과가 컸다.
2 ) 장소 및 한의사 : 강남 온누리 한의원 (원장 최강진/ 서울 강남구,
전화 : 02, 573 - 8375 )
- 위치 : 서울 지하철 3호선 양재역 4번 출구
-- 2007. 7. 12(목), 조선일보, 광고 --
-- 여성동아, 2008년 12월호, 건강가이드 --
-- 강남 온누리 한의원 인터넷, 2016. 5. 5(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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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 원자력 의학원(원장 : 이종인 / 서울 노원구 : 02, 970 -2114 )
방사선을 의학에 이용하는 연구를 하는 곳으로 한국 원자력의학원 산하인 ‘동남 원자력 의학원’이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서 새로 개원하였다.
※ 2011년 7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의 인증을 획득하였음
-- 2010. 11. 11일 / 2016. 9. 25일 (현 의학원장 : 최창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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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통증 박사, 안강
1) 만성 통증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건바늘을 이용한 관절 유착 박리술 (IMNS)과 추간공 유착 박리술(FIMS) 창시자로 통증 치료의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통증분야의 명의로 현재 차의과대학교 교수이며 안강병원의 원장
2) 안강병원 (원장 : 안강 / 서울 강남구 논현로, 전화 : 1899 -3210 )
3) 진료부문 : 척추, 관절 및 통증
※ 쿠웨이트 의사 (가정의학부문) 시험에 합격한 한국인 1호로 현재 쿠웨이트에 병원진출을 준비 중이다.
-- 조선일보 광고, 저서, [ 통증박사, 안강입니다 ], 김영사 --
-- 안강병원 인터넷 홈페이지, 2016. 5. 5(목) --
-- 2016. 5. 5(목), 조선일보 A29, 박영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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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대 경희 한의원, 이명 치료
이명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단순한 귀의 이상 때문이 아니고 실제 몸의 이상때문인 경우가 많으므로 한번 몸을 살펴보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문성훈 원장)
제안자는 2013. 10. 22일(화) 서울에 영양사 시험 접수를 하기 위해 간 걸음에 이 한의원(원장 : 문성훈 - 한의학 박사)에 들러 이명을 치료코자 상담을 받았으나 부산에서 KTX를 타고 오랫기간 치료받기가 어려워서 치료받기를 포기하고 말았다.
1. 위치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 지하철 한티역 (롯데백화점 후문 앞 )
2. 오대 경희 한의원 : 전화 02, 2052 - 4500
-- 2016. 4. 21, 조선경제 B7,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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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 3. 31일 ( 조회수 : 306 )/ 6. 13일 ( 조회수 : 794 ), 2015. 9. 21(월)
보건복지부 - 참여- 자유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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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9. 25(금) / 10. 13(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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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 20(수)/ 1. 30(토)/ 4. 20(수)/ 4. 25(월)/ 5. 9(월) / 6. 12(일)
/ 8. 2(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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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보 발행
상기 백병원 외에도 부산대 병원, 삼세한방병원 등은 매월 병원보를 발행하고 진료교수, 진료 분야, 진료 일정을 싣고 있다. 그리고 2017.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부산 국제 의료 관광 전시회에 참가해서 부산대학병원은 당월(2017년 8월호)의 병원보를 내방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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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의 어떻게 선정했나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명의 어떻게 선정했나 ?
분야별 연구실적 - 평판도 함께 조사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42개 상급 종합 병원 중 참여의 뜻을 밝힌 33곳(가나다 순 : 강남 세브란스병원, 강북 삼성병원, 건국대학교 병원, 경북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 병원, 경희대학 병원, 계명대학 동산의료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국립암센터, 길병원, 단국대학병원, 대구 카톨릭대학 병원, 부산대학교 병원, 양산 부산대학교 병원,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삼성 서울병원, 서울대학교 병원, 서울 성모병원, 서울 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연세 암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아주대학교 병원, 영남대학교 병원, 조선대학교 병원, 중앙대학교 병원, 충남대학교 병원, 충북대학교 병원, 칠곡 경북대학교 병원, 한양대학교 병원, 화순전남대학교 병원 )이 대상이다. 투표인단은 선정된 의사 386명.
-- 2018. 2. 3(토), 동아일보 김성훈 기자 --
등록 (파일) : 2018. 2. 7(수)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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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진료의사 지정제도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2008. 7. 14. 이명박 대통령 : 경과사항 및 행정적인 세부사항 - 7. 행정사항 및 시정 사항 : 부산의료원에서는 일년에 2회 당뇨캠프 운영 ]
와 관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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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서 제시한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실무를 위하여 부산시청 보건 행정부서에 태스크포스 팀(task force team : 기동반)을 구성하고 반장은 퇴직한 이혜순씨(여성)로 추천한다 / 이혜순씨 : 부산시 산하의 보건소 간호원으로 근무하면서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그리고 경성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로서 이에 대한 행정능력을 인정할 수 있어 제안자가 추천한다 - 2016. 10. 11일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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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조직 및 시행시기 : 식품안전을 위하여 대통령 직속에 추진기구가 구성되고 나서 보건복지부 또는 국립보건원의 질병관리본부에서 지휘하되 원칙은 식품안전이 우선이다. 즉 식품안전은 팽개쳐 두고 언제까지나 사후(事後) 약방문 행정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제안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 식품안전은 궤도상에 올라져 있으므로 시행만 하면 된다’ 고 수차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여론광장에 등재한 적이 있었다. 현재 중풍 및 고혈압에 대한 사전 점검은 여타의 질병과 같이 국민건강 검진의 혈액검사에서 나오고 있고 한국인의 질병에 따른 사망원인은 오래전부터 호적의 사망신고에 기재키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사후(死後) 약방문이었으므로 제안자는 제안서에서 ‘ 동별 식품검사원’ 이 관내에서 질병 발병자가 발생하면 ‘발병자 조사 분석’ 을 하고 ‘ 간단한 식이 안내서’ 를 발부하며 이는 한달간씩 모아 부산시 식품생산연구소장에게 보고키로 되어 있고 그 연구소장 아래에는 상용의 식품전문가인 ‘ 유전성 질병 연구원 6명’ 이 상주해 있다. 그리고 연구소장은 이를 취합하여 부산시장의 식품안전상황실의 상황판에 표시하거나 기록으로 남기고 대통령 직속에 있는 식품안전처에 이와 관련하여 보고하는 사항은 부산시장이 공람(=열람)하고 사인한다. 그리고 식품안전상황실은 부산시장실이 있는 같은 층에 마련되어야 하며 제안자는 제안자가 보관하고 있는 제서류는 우선 이 식품안전상황실에 비치토록 해 줄 것을 언젠가 공개로 요청한 적이 있었다. 본인의 인사 문제 및 신변문제와 관련해서였다. 즉 부산시청에 식품안전상황실이 마련되면 제 서류가 시청(그곳)으로 옮겨질 수 있고 그리고 근무도 그곳에서 현재처럼 할 수 있으며 점심 한끼는 부산시청 구내식당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사무기기도 새것(새 디스켓 등)으로 그리고 공용의 것을 사용하여 차후 이에 대한 인계인수의 문제도 덜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새로 취임하는 시장은 제안자의 ‘인사문제’ 를 조건으로 달면 불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보수 문제’ 를 조건으로 달면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제안자는 그 누구가 말한 것처럼 ‘친절해서’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일을 하면서 사사로운 조건을 달지 않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다. 그러나 상기 연구실의 설치에서 ‘선후를 가리는 것’은 사사로운 문제가 아니므로 지켜주어야 한다. 중풍, 고혈압, 치매의 연구실이 시도의료원에 구성이 되면서 그 조직이 거대하여 - ( 중간 줄임) - 가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것도 식품안전을 위해서 제안서를 제출한 본인이 제시해서......
그리고 당뇨캠프의 시행은 더 미루어서는 안된다.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당뇨환자들을 그대로 병원에 방치하면 합병증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며 더구나 당뇨환자는 또 그 수가 많기 때문이다. 부산시청에서 우선 식품안전상황실을 마련해야 하는 것은 제안자의 18평의 서민 아파트가 언제까지 오피스텔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 (이하 줄임) - 2016. 10. 11일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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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건의자)
제 목 (2) : 시도 의료원, 당뇨 캠프 운영 외 (중풍, 고혈압 / 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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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부산의료원에서는 일년에 2회 당뇨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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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중 당뇨환자, 저소득층과 생활수급자의 성인병 진료를 맡을 유능한 전문내과 의사를 배치하여 시립의료원으로 환자를 안내하고 또 당뇨환자 및 당뇨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일년에 2회 당뇨 캠프를 실시한다.
- 부산, 경남 당뇨학회의 도움을 받음
- 시립의료원을 포함한 당뇨 전문의사 2∼3명, 영양사, 간호원, 각구에 근무하는 운동사 등이 함께 참여한다.
※ 제안자는 어머니가 당뇨였으므로 당뇨인의 가족으로 - 김용기 부산대 의대 교수(현 김용기내과 원장)가 부산, 경남 당뇨학회장을 맡고 부산대학병원에 의사로 진료할 당시 개최한 - 당뇨캠프에 2006년 참가한 적이 있다.
1박2일의 일정이었고 개최에 대한 홍보는 각 병원 내과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참가비는 실비보다 적었는데 이것은 정부의 지원을 받았거나 관련 의료업체에서 협찬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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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적 목적 -
O. 부산의료원에 중풍, 고혈압 예방 및 치료 연구실 설치
O. 치매 예방 및 치료 연구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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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에서 설립된 국립 암센터는 각 지역의 대학병원에 있어 왔다.
암이란 병은 죽음과 같이 무서운 질병으로 생각해 왔으므로 예방적 목적보다. 치료가 주 목적이 되어 있는 듯했다.
그러나 당뇨병과 중풍은 암과 다소 다르고 * 식품과 관련한 경우가 많은 듯하므로 건강인과의 접촉이 보다 쉬운 시도립 의료원에서 당뇨캠프를 실시하고, 중풍 및 고혈압 연구실, 치매 치유 및 연구실을 마련한다. 이에 대해 치료를 잘하는 명의(대학병원의 의사 포함)는 진료와 동시에 이 연구실에 특별 연구원으로 참가시키는 것이 연구실와 치료에 서로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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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과 관련한 경우가 많은 듯하므로 .................. 각 연구실에 식품 전문가 1명도 포함시킨다 (각 연구실에는 동일인의 여성으로 구성하며 연령 제한 없음 / 예 : 21세기 영양학의 저자 최혜미씨 등 )
※ 1996년 본인이 고려한방병원(원장 : 안공립 한의학 박사 / 부산시 부산진구 부암1동 소재)에서 원장으로부터 진료를 받을 당시 이 한방병원에는 부설로 ‘ 중풍 및 고혈압연구실’ 이 있었다. (본인의 고려한방병원의 진찰권 참고)
현재는 ‘ 효사랑 요양병원’ 을 운영하고 있고 안공립씨는 이사장이라고 요양병원측에서 들었다. ( 2016년 1월 )
[ 첨부 ]
1. 부산시, 한방으로 치매 선제 대응한다.
2. 부산시 노인교육 시행
-- 2016. 10. 10(월) --
등록 : 2016. 10. 10(월)
보건복지부, 식약처 - 자유 게시판 (실명인증 장애로 등록 불가 )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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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 부 1 ] ==========
.....................................................................................................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1. 제안 동기
2. 제안
가. 동사무소 순회 예방접종 실시
나. 모자복지 사업의 확대
다. 수질검사
라. 보건소내 노인진료실 개설 운영
3. 결론
1996. 11. 16
제출자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 지방행정 주사 안 정은
제출처 부산광역시 금정구 보건소
부산광역시 시정과, 시민제안 응모
..........................................
제안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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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 줄임) -
그러나 그동안 지역의료보험제도가 생겨 국민들 스스로 그들의 건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고 오늘에는 거기에서 한걸음 나아가 의료보호, 지역 의료보험, 공무원 및 사립 교직원 의료보험 등을 통합 관리하여 능률적이고 또 그동안 간혹 불평되어 왔던 의료보호혜택의 종류에 따른 불평등도 해소한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은 그동안의 복지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몇가지 제안을 하기로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동단위에서 사회복지업무를 본 것이 9년전이었는데 .........
( 1996년 - 9년 = ) 1987년.
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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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사무소 순회 예방 접종 실시
- ( 내용 줄임) -
2. 모자복지 사업의 확대
- ( 내용 줄임) -
3. 수질 검사
- ( 내용 줄임 ) -
4. 보건소내 노인 진료실 개설 운영
내용 요약
노령에 찾아드는 병을 위주로 관내 경로당과 연계하여 지역과 가까운 보건소내 전문 노인 진료실을 개설하여 한방진료와 병행하여 진료를 실시하고 또 진료를 위한 차량도 운행하여 서비스의 질을 점차 높여 나가야 할 것이다. 개설 후 이용자가 적으면 지역 경로당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차량 운행은 지정 날짜별, 지정시간별 탄력적으로 조절하여 진료비 할인의 측면보다 서비스 향상의 측면에서 운영하여 재정이 나아지면 치매환자들을 위한 진료실로도 확대 운영해 갈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부산의 ‘ 경로의원’ 에 노인들이 많이 드나들며 또 그 병원을 이전하고 확장해 가고 있는 것을 참고해 볼만하다.
결 론
------
- ( 중간 줄임) -
노인의 건강 문제는 노인들의 동선을 절약하는 방향에서 보건소내 노인 진료실을 별도로 개설하여 한방진료를 병행 실시하고 차량도 운행하여 지역보건사업이 기동력을 가진 사업으로 나아가면서 점차 서비스의 질고 높여가야 할 것이다. 즉 결핵, 성병, 영세민 진료, 가족계획 등 제한된 범위의 대민 보건 행정에만 머물지 않고 관내 일반병원보다 기동력, 서비스 측면에서 경쟁하여 또한 수입적 측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운영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
↓
......................................................................................................
회 신
...............................
문서번호 여성 65260 - 471 (1997년 6. 25일 )
수신 : 금정구 노포동 사무소, 안정은
제 목 : 시민제안 실무 검토 회신
-----------------------------------------
- ( 내용 줄임 ) -
첨 부 : 시민 제안 심사표 1부. 끝
부 산 광 역 시 장
.......................................................................................................................
======= 첨 부 =======
市民提案 審査表
소관부서 : 여성 정책과
제안명 :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
[ 내용 요약 ]
1. 모자복지 사업의 확대
1항 : 성폭력 문제 - 이하 줄임
2항 : 성병문제 - 이하 줄임
3항 : 미혼모 문제 - 이하 줄임
2. 모자복지란 ...............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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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2. 4(금)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 여 - 자유 게시판 (※)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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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 20(수)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 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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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 목 2 : 부산시, 한방으로 치매 선제 대응한다.
한약 침 이용, ‘ 치매관리’ 다각화
대표적 노인성 질환인 치매 환자가 급증하면서 부산시가 치매관리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시는 부산시 한의사회와 같이 조기에 치매를 진단하고 한방으로 *선제 관리에 나서는 ‘한방치매관리 사업’ 을 펼친다고 밝혔다.
2014년 기준 부산의 보건소 등록 치매환자는 10,031명이다. 지난해 치매 선별 검사자 56,372명 가운데 1,595명이 확진을 받았다.
사업 대상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으로 ‘경도인지 장애자’ 및 ‘경증 치매’ 판정을 받은 시민이다. 기존의 양방 치매진행억제제를 복용하지 않는 300명을 모집한 다음 신경 인지 검사 및 상담을 벌여 200명을 최종선정한다. 월평균 소득 기준 100% 아하인 신청자를 우선으로 한다.
이 사업은 오는 4월부터 6개월동안 추진한다. 참여 희망자는 3월까지 구군 보건소와 한의사회에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지역에 있는 40곳 한의원에 배치되어 한약은 하루 2회 투여하고 침과 약침은 주 2회씩 맞는다.
한방치매치료 효과는 중국 상하이 병원이 초기 치매환자 13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입증이 됐다. 상하이 병원은 환자를 두 부류로 나누어 한약과 양약을 투여해 1년 가까이 지켜 본 결과, 한약처방 환자 가운데 71%가 인지 능력이 개선되고 20%가 저하돼 양약군 (56% 개선, 35% 저하)보다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 사업성과에 따라 확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다른 연령층에 비해 한방치료에 우호적이고 의료진에 대한 순응도가 높은 노령층의 성향을 고려할 때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 ” 고 밝혔다.
-- 2016. 1. 28(목) , 국제신문, 7면, 최승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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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先制) .........선수를 써서 자기에게 이롭도록 먼저 상대방의 행동을 견제함 - 국어대사전, 민중서관, 2000년 14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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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한방으로 치매, * 조기(早期) 관리
- 60세 이상 가벼운 인지 장애 200명 무료 진료 -
부산에서 한방(韓方)으로 초기 치매를 관리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부산광역시는 부산시 한의사회와 함께 2016년 4월부터 ‘한방 치매 관리 사업’을 시작한다. 가벼운 인지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조기 한방 치료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지난 2016년 1월 28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시범적으로 60세 이상 가벼운 인지 장애 환자 200명을 선발해 오는 4월부터 6개월간 무료로 한약, 침, 약침 등 한방 치료를 집중 실시키로 했다. 대상자는 부산에 사는 만 60세 이상으로 공인된 검사를 통해 가벼운 인지 장애나 치매 판정을 받은 사람이다. 하지만 병원에서 처방받은 ‘치매 진행 억제제’ 를 복용하고 있으면 안된다.
부산시는 300명을 모집해 검사를 거쳐 최종 200명을 치료 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한 방침. 참여 희망자는 구군 보건소나 부산시 한의사회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 문의 : 건강 증진과 051, 888 - 3342 번
-- 부산시보, ‘ 다이내믹 부산 ’, 2016. 2. 3일 1715호 2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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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早期) ...... 일찍, 이른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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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루미늄 식기구, 치매 유발
최근 * 알루미늄의 성분이 치매를 유발한다는 글이 자주 보인다.
그러므로 이전 사용하던 알루미늄의 냄비는 아래의 용도로 사용한다.
1. 행주 삶기용 냄비
2. 거름망( 재료- 강철)의 청소용 냄비
- 국수나 나물을 삶은 뜨거운 물을 [거름망 청소 전용의 알루미늄 냄비]
에 부어서 불위에 다시 올려 거름망을 담구어서 청소(살균)한다.
알루미늄의 냄비는 이 거름망을 삶는 전용 냄비로 사용한다.
지구 환경을 위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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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의 성분이 치매를 유발한다는 글이 자주 보인다..............
- 유영희 외 4인 편저, [ 2009년 최신판, 영양사 시험 실전 모의고사 문제], 크라운 출판사. 60쪽.
- 식품영양생리학회, [ 2014년 최신판, 영양사 시험 총정리 문제] , 크라운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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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관내에서
각종의 그릇 장사(점포)를 오래(약 20년) 한 아저씨(서**씨 : 연령이 60대 초경)에게 치매가 왔다고 했다( 2002년경 발병).
고객들이 외상으로 가져간 그릇을 뒤에 돈을 받아야 하는 것을 깜박 잊어버리는 증상이 자주 있어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니 치매라는 것이었다. 치매는 치료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심하게 된다고 한다.(= 치매의 진행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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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 28(목)/ 2. 7(일)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 색조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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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 부 2 ] ==============
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부산시 노인교육 시행
암은 여러 종류의 암이 많다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
근년 질병 발병율로 보면 암이 아직도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뇌졸중(= 중풍)이다. 개개 암을 분리하면 뇌졸중(일명 중풍)의 발병이 기장 많다.
부산시는 노인(어르신)들에 대한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 노인교육’ 조례가 시행을 앞두고 있다.
즉 어르신에 대한 경제적 지원 외 노인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정하여 시행에 들어간다. 예산은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에 근거해 노인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 2016년은 6억 5천만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한다.
-- 2016년 3월 2일, 제1718호, 부산시보, 다이내믹 부산, 6면 --
※
부산시의 경우 그동안 동주민자치센터, 각종 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을 포함한 시민들에 각종의 교육(각종 취미, 영어 회화, 컴퓨터 학습, 스포츠 댄스 등)이 많이 이루어져 왔다. *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부산 금정구(장전지구 구의원인 서윤석 의원이 주도적 역할)의 경우에는 1990년대 초부터 실제 이루어지다가 이후 동주민자치센터 등을 장소로 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의 대상이 확대가 되면서 이제는 다시 노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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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3. 10(목)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 2016. 10. 7(금), 내용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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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당시 노인대학이라 명명했다. 부산대학 총장이 서주실 총장 당시라 기억이 된다 (1987. 9.1 ~ 91. 8.31 )
제안자의 아버지는 이때 서양춤을 배우셨고 제안자와 같이 한때 금정구 노포동 사무소에서 함께 근무한 적이 있었던 박두승씨가 퇴직한 이후(?) 노인대학의 강사로 강의를 하러 다닌다고 들었는데 상기 박두승씨는 본인의 ‘ 아버지가 춤을 매우 잘 추더라’ 고 했다. (2018년 1월 31일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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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6일, 대한노인회 금정구 지회 (지회장 : 박양수) 부설 노인대학이
원정필 구청장, 구의회의장, 시의회의장,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했다. 제 1기에는 71명의 어르신이 입학식을 가졌다.
-- 2016. 10. 4(화), 금정소식 9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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