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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안자의 혈족 더 희생시키지 말아야

작성자
안 * * *


- 제안자의 혈족 및 가족들 더 희생시키지 말아야 : 정부가 바뀌니 어느 주차장에서는 끽끽 문을 여닫는 소리가 들리고 국회의 대정부 질문의 장면이 나오면 마이크 잠기는 소리도 요란하다.
노무현 정부에서 발표한 식품안전처 분리안, 아래 첨부된 축산농가 허가제 및 등록제(유정복 장관 당시 제정)들은 당장 실시할 수 있는 것이다. 기히 실시하고 있다고요 ?
제안자는 식품안전처는 이전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에 둘 것을 건의를 했다. 더 이상 제안자의 혈족 및 가족들을 희생시키지 말아야 한다. 입장 바꾸어 생각했다면 또 낙하산이 아닌 지방청의 관료가 부산시장을 맡았다면 절대 제안자를 이대로 두지는 않았을 것이다. 제안자는 공직 28년동안 근무해 오면서 ‘ 남자 일 두배하는 공무원’ (부산 금정구 청룡동 김만두 동장), 감사가 필요 없는 공무원(동래구청의 어느 공무원이 어머니께 전한 말), 본인 업무의 후임자는 일년동안 놀아도 된다는 칭송의 말을 들어온 자타가 공인하는 모범 공무원이었다. 전두환 정부에서 동래구청에서 감사를 받으면 제안자의 공부를 표본으로 가져갔으며 전국에서 주민등록 업무의 총열을 받을 때도 부산시에서는 제안자가 일했던 동래구 온천1동 사무소를 선정했고 그 결과 전국에서 1등을 했다. 온천1동 사무소는 부산시장의 관사(시장 : 최종호 시장 )가 있던 곳으로 이는 제안서에서도 언급이 되었다. 제안자는 복직은 요구하지만 자리에는 연연하지 않겠다. 요즈음 정규직 시간 강사 등 말도 많은 듯하지만 제안자가 한 일을 그대로 답습하지 못할 공무원은없다. 그 어려운 징수 통계업무도 답습이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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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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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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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비타민


- 비타민 C, 비타민 E 의 *항암기능 -

인간은 제철의 싱싱한 식품과 여러 가지의 채소 등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그래서 농촌에서는 여러 가지의 전래의 채소 및 수입 채소도 키우고
역시 과일도 그러하다. 세칭 “소량 다품종”의 생산 기법이다.
해조류의 생산도 마찬가지다.

암은 아직 인간이 정복하지 못한 질병이고 그동안 치료, 조기 검진, 발전된수술 요법으로 암 발병 후 죽는 이가 적다고 하지만 그래도 무서운 병이다. 암은 그 원인을 알 수가 없어서 ‘암’ 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영양학을 심화학습하면 암이 올 수 있는 요인도 많이 밝혀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과일은 상기의 암예방의 수칙처럼 항암의 기능, 암 예방의 기능도 있다고 한다. (수용성) 비타민 C는 채소에서는 풋고추에 많고 그리고
과일에는 제주도 감귤, 수입 오렌지, 포도, 딸기, 토마토에 많으며
베타-카로틴은 살구, 감에도 있다
상기의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비타민 A - 당근에 가장 많다),
그리고 채소와 과일에 많은 섬유질은
암발병의 위험을 줄여주는 예방식품들이다.
한국인들이 흔하고 값싼 단 과일을 정식 외 간식으로 즐겨 먹고 있어서
요즈음 과일들이 과체중의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맛이 단 식품은 밥의 반찬이 될 수가 없고 간식만 될 수 있다 )

1980년대부터 대량 생산한 제주도 감귤은 껍질을 바로 벗겨서 먹을 수 있어서 한국의 대표적인 과일인 사과보다 현대인들이 선호하게 되었고 이것은 국민 건강 영양조사에서 한국 아이들의 비타민 C의 섭취량이
권장량을 초과하여 150%에 이른다는 보고도 있다.
요즈음 신선한 수입의 오렌지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다.
오렌지는 크기가 비교적 큰 과일인데 역시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이다.

그리고 또 항암의 비타민이라 알려진 비타민 E는 참기름 등에 함께 들어있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정제하지 않고 단순 압착한 참기름에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한국인들이 비교적 많이 먹는 식물성 기름인 참기름은 인체에 좋은 식품인 것이다. (식물성 기름에는 콜레스테롤이 없음)
비타민 E가 약으로는 “토코페롤”이라는 이름으로 나오고도 있으나
치료용의 목적으로 의사가 처방한 외에는 토코페롤(성분 : 비타민 E)을
보충섭취는 삼가야 한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C, 즉 수용성(물에 녹는 성질) 비타민 C는
많이 섭취하여도 배설되어 인체에 축적되지 않으나
지용성(기름에 녹는 성질)의 비타민은 인체에 축적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므로 평소 식품 외의 형태로써 섭취하는 것은 의사의 지시가 있어야 하므로 삼가야 한다 (비타민 E인 토코페롤은 지용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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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기능 ............... 일명, ‘ 항산화 기능’ 이라고도 한다.



- 섭취가 부족한 비타민 A, 철분, 칼슘 -

지용성 비타민(기름 성분과 같이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는 비타민)인
비타민 A(베타-카로틴)는
당근, 살구, 감, 익은 호박에 많고 한국에서는 땅에 당근을 많이 심고 있다.
그런데 비타민 A의 섭취량이 - 칼슘처럼 - 부족하다고 하므로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섭취 방법은 팬에서 올리브 기름으로 볶는 볶음밥에 당근이 꼭 들어가는데 이에 연유한다.
철분은 계란 노른자나 육류의 살코기에 많으며
칼슘은 우유, 뼈채로 먹을 수 있는 세멸치나 뱅어포, 곰국에 많다.
수년 전부터 보건소 및 산부인과에서 임신부들에게 철분제를 처방해 주는 것은 왜 일까 ?
가임기의 여성들은 한달에 생리를 한번 하므로 영양 권장량에서 남자보다 철분 요구량을 높게 책정하지만 임신 중에는 여성의 생리가 중지되므로
출산을 수술로 한다는 전제로 무조건 산모에게 철분을 권장해서는 안된다.
임신기에는 음식도 가려서 잘 먹어야 하지만 약도 아무 것이나 처방해서는 안된다. 태아는 어머니보다 더 민감하기 때문이다.




유방암과 갑상선 암이 기름에서 온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액체 형태의 기름 성분은 인체에 흡수 속도도 빠르고 또 흡수율도 높다. 즉 나쁜 기름도 인체에 흡수가 빠르고 또 흡수율도 높으므로
식용유 등 액체의 기름은 인위적으로 정제되지 않은 단순 압착유인 좋은 기름을 섭취해야만 한다.
시중에는 수입산의 올리브유(단순 압착 식용유)가 나오고 있다.

설명서에는

0. 수확 후 24시간 안에 압착한 기름이다. (신선 )

0. ‘ Extra virgin 압착’ 이다.
‘ Extra virgin 압착’ 이란 올리브 열매를 열을 가하지 않고 짜낸 순수한 것으로 고급 식용유라 불리운다. (즉 한국의 흔한 식용유처럼 동유처리, 탈검, 탈색 등의 정제과정이 없다는 뜻이다)
올리브유가 식용기름으로 좋다는 것은 1980년대부터 알려져 온 사실이다. 한국은 근년 실제 이 식용유를 마트 등 시중에 수입하여 많이 내어 놓고 있다. 그래서 값도 비싼편이다. 그리고 식품학자들은 이 올리브 식용유가 단일불포화 지방산에 속하는 올레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인체에 여타의 식용유 보다 좋다고 한다.
제안자는 백설표의 스페인산의 수입 올리브유를 먹어 왔다.

[ 튀김 식용유 ]
뜨거운 온도가 요구되는 ‘ 튀김용’ 의 기름으로는 포도씨유가 좋다고 한다. 포도를 포도주로 생산하고 남은 포도씨로써 만든 오일(=기름)은 따라서 한국에도 많이 수입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포도씨유에는 포도에 함유된 비타민 C와 함께 비타민 E가 포함되어 있어서 산화방지제 역할(=항암기능)을 하여 좋다고 하지만 역시 정제된 식용유이므로 믿을 수 없는 기름이다.
제안자는 튀긴 음식을 현재 먹지 않고 부추전 등의 팬의 요리는 수입산의 엑스트라 버진의 올리브유를 사용하여 낮은 온도에서 조리하고 있다.
미국 아래 위치한 멕시코에서 많이 생산한다는 아보카도 오일(=액체 기름)이 발연점이 높아 튀김용의 기름으로 좋으나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이다
그리고 아보카도 오일은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은 수입의 식용유이지만 식품학의 교과서에 등재되는 기름이며 올리버 식용유처럼 단일 불포화지방산(포화지방산 × )이 많이 함유된 기름이라 인체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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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성분과 철분

인위적으로 만든 철분제제는 LDL콜레스테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만 복용토록 해야 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식물성이나 곡물에 존재하는 비헴성 철분보다 동물성 식품에 존재하는 헴성 철분이 심장 발병 위험도와 깊은 관련을 보이고 있으며 LDL이 높으면 더 뚜렷한 효과를 보인다. ( 21세기 영양학, 전문가의 의견, 9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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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 포도주

적색 포도주는 페놀계 물질이 항산화제로 작용하여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줄임으로써 심장병의 위험이 낮아진다고 알려졌으며 소량의 다른 형태의 알코올(하루 1~2잔)도 같은 효과를 가지는데 이는 알코올이 혈액 응고를 줄이는 기전 때문으로 생각된다 ( 21세기 영양학, 전문가의 의견, 99쪽 )


첨 부(아래) : 정부 축산농가, 허가제 및 등록제 도입

-- 2014. 11. 5(수)/ 2018. 2. 17(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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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 제안 추진 내용 2011년 11 ]

정부 축산농가, 허가제 및 등록제 도입

정부는 2011. 3. 24, 총리실을 중심으로 농림수산 식품부(장관 : 유정복) 등 4개 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가축질병 방역체계 개선 및 축산업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즉 2012년부터 대규모 축산 농가들에 한해 축산업 허가제를 도입하고
중소규모 농가에도 모두 등록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허가제와 등록제로 방역의무를 강화하면 질병 예방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부는 최소 2~3년동안 정기적인 백신접종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1차적으로 백신접종 청정국 지위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11. 3. 25(금), 한겨레, 김현대 기자 --

등록 : 2013. 11. 16(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 이동필)> 국민소통 > 국민참여 > 자유의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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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11. 20(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광장
강원도청(도지사 : 최문순 )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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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12. 7(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이동필) > 국민소통 > 국민참여 > 자유 의견방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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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12. 10(화) - 내용 일부 수정 및 보충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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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8. 26(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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