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세월호 침몰, 국민들의 자작극 아닌가 ?
박근혜 정부들어 식품안전의 국정을 중지하려하고 국정 방향이 잘못 흘러가니 동성(박씨)의 어느 여성과 교사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날 것을 청와대 자유 게시판에 피력했다.
이후 국민들이 소금과 설탕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는 평상시처럼 수학여행을 계획하고 인천에서 배(세월호)에 올랐다. 인천에서 출발하여 제주도에 도착하자면 중간에 식사시간이 있을 것이고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들은 도시락을 분명 준비하지를 않았을 것이다.
배는 선내에서의 책임이 선장에게 있다. 세월호의 선장은 이씨였고 배는 진도 팽목항 쯤 가서 침몰했다. 진도의 군수는 이동진씨고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주영씨였다.
이주영 장관 앞에 윤진숙 장관이 발령을 받아 취임하고서도 바다는 현장 근무라 의사가 있는 육지에서보다 식품의 안전이 먼저 요청이 되었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 여수 앞바다에서 기름 유출사건이 있고 윤진숙 장관이 1차 피해자, 2차 피해자라고 언급하고 언론에서 이를 운운하자 장관을 교체하였다. 그리고 장관들을 대통령 자신의 국정방향에 동의를 하는 사람을 기용하겠다고 했다.
여수 바다에서의 기름 유출 사건(LG 측)은
여수시 가까이에 한국 제2의 항구라는 전남 광양항이 있고
이로써 여수시에서는 근해의 바다식품의 조업은 멀리하고 여타 식품( 여수 돌산 갓김치 등)으로 시민들의 생계대책을 세울 것을 조언(멧세지)한 것으로 보여진다. 당시 제안자의 빈집에 드나들던 미국 잠수함(?)이 제안자의 집 냉장고(LG) 손잡이를 부수어 놓고 간 직후였다.
이후 여수시에서는 외지인의 관광 수입을 위해 바다 위를 내려다 보는 케이블카를 놓았다.
제안서는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식품안전이고 이는 1999년 10월 김대중 정부에서 제출하였으나 마땅히 접수증을 주어야 할 박지원 비서실장이 접수증을 제안청에 보내오지를 않아서 제안서와 관련한 재정 지출이 곤란하게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국회의원으로 몸담고 있었으므로 당시 계속 중이었던 식품안전의 국정을 훤히 알고 알고서 대통령 후보로 나서 당선이 되고서도 이를 계속해서 추진하지 못하는 것은 대통령으로서 무능하기 때문이다. 그 이전 박근혜씨의 경력을 살펴보면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정운찬 국무총리(전 서울대 총장)가 박근혜씨가 차기 대통령으로 출마하려는 조짐을 보이자 “ 이 철부지 처녀야, 숟가락을 걸치라 ” 고 공개석상에서 힘든 조언을 했으나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리고 세월호 침몰이 국민들에 의해 꾸며진 일로 짐작이 되는데도 기자회견에서는 ‘공직개혁’, ‘ 해경 해체’를 주장하였다.
세월호 유족이라는 죽음은 진실이고 세월호는 침몰이 되었으나 바다에서 빠진 사람들이 구조되는 장면은 TV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아마 그 이전 탑승했던 승객들은 모두 구조가 된 듯하고 언론에서 사고가 밝혀진 것은 이후 배의 침몰만 보여졌다. 구조대원들이 물에 빠진 이들을 구조했다는 말은 발표가 되었어도 현장은 공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유족들의 슬픔은 진실이었다면 그 유족들의 망자는 병원에서 병사한 젊은이들의 사진을 걸고 이들이 바다에서 빠져서 죽은 것으로 발표하고......
그것이 세월호 침몰의 진실은 아닌지.....
세월호 선장은 이로써 32년(박근혜 대통령 2014년 당시 62세 + 32년= 94세) 감옥형에서 이후 무기징역으로 바뀌었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은 “ 평생 고민거리” 라는 말을 흘렸다는 신문기사까지 흘러 나왔다.
박근혜 대통령은 제안자도 ‘공직자’ 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공직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현직의 대통령으로써
1. 제안서가 개인 논문이 아니라는 것을 발표하고 (부산 금정구청 직장협의회장 박진상씨)
2. 제안서 접수증을 소급해서 제안청에 보내고 (2001. 7. 18일자 수령분)
3. 제안자를 복직시키면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가능한 일은 보다 매끄럽게 추진해 갈 수 있을 것이다.
국회의원시절, “ 알파다 ” , “ 맡기면 한다 ” 라고 하였지만
대선에서 내건 65세 이상 어르신께 매월 20만원 드리겠다는 것은 눈여겨 살펴보면 역시 ‘ 알파’ 였다.
그리고 “ 맡기면 한다 ” 고 했으나 당사자는 대통령을 맡고서도 못하고 있다.
그 이전의 “ 맡기면 한다 ” 라는 의미는 ‘ 여성의 식품전문가들에게 맡기면 한다’ 라는 의미였을 것이다. 말꼬리를 물겠다는 것은 아니다.
며칠 전 안철수 의원은 대통령의 직무유기를 언급했다. 대통령의 직무유기는
탄핵소추감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만일 유능했다면 그 이전인 국회의원시절 부터 장관을 맡겼을 것이다. 그리해도 이명박 대통령은 재임 시 박근혜 대통령을 유럽에 특사로 보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을 통찰하시기를 바란다.
이제 국정을 대강 파악하셨을 터이니 가능한 지시를 내리시기를 바란다.
현재의 공무원들은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대통령의 지시를 어긴 것은 아니다.
지시를 하면 그 지시를 이행하기 위한 조건을 요구할 것이고 대통령은 그 조건을 수렴하고 만일 불가하거나 곤란하면 발표하면 된다. 그것이 투명한 국정이다. 대통령이 식품안전의 국정을 중지하고 있는 사유가 이해하기 곤란하다.
“ 조찬 기도회, 제가 희생되겠습니다 ” 에서 살펴보면
한국전통식품에서는 반찬이 없고 양념이 있다. 한국 설탕, 신안 천일염, 한국 밀가루, 장류 등은 양념이다. 하동 녹차도 한과도 반찬은 아니다.
김치, 단무지, 깍두기, 개량된장, 진간장은 지방식품의 빅딜식품으로 생산이 가능하므로 수익자 부담으로 생산하면 많은 재원이 들지 않는다.
그리고 각시도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에서는
한국전통식품 참기름과 들기름이 생산되기 전까지 각시도의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참기름과 들기름을 짜서 수급토록 해야 한다. 이는 조치사항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 사랑” 에 해당한다.
“ 사랑도 임기내 열심히 하라 ” 고 한 듯한데....
이것들도 대통령이 진두지휘해야 속도를 낼 수 있다.
‘ 개미가 절구통을 인다’ 고 나무라면서 왜 대통령 자신은 ‘베짱이’ 행세만 하고 있는지...... 이전의 공직사회에서도 개미와 베짱이가 있어서 “ 콩나물 시루 속에서도 ‘누워서 자라는 콩나물’ 도 있다 ” 고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누워서 자라려는 콩나물은 혹 아닌지.... 그러나 그것은 국회의원 시절이지 대통령직에서는 불가한 것이다.
학생의 지각과 선생님의 지각이 같지 않고
대통령의 시간과 국민은 시간은 같지 않은 것이다.
정치인들 특히 국회의원들을 “ 일본 건달들 ” 이라고 나무라 온 국민들이 있었다. 그 말속에서는 국민들에게서 식품안전기금을 거두도록 의사봉을 치지 않은 것도 포함이 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2년 6개월 동안 허송세월을 보낸 것도 그 이전 국회에서 길들여진 것이었다.
이들은 제안자가 밤낮없이 일하는 것이 이상하게 보여질지 모르지만 공직자들은 자기가 맡은 일은 아무리 하찮아도 골몰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업무를 대신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달리 없기 때문이다.
-- 2015. 6. 13(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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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거짓말 같았던 참말, 그리고 21세기 단상
아버지의 초상에 안동수(망)의 큰형님(이복 형님)이 왔다.
나는 그동안 이들 형제들을 볼 면목이 없어서 연락도 않았는데 아버지의 초상에는 그들이 모두 왔다.
“ 아저씨 (망 안동수의 큰형) 오셨네요 ! 뵐 면목이 없었어요 ! ”
교사로서 이제는 퇴직했지만 안동수와 관련(죽음)해서 끝까지 나를 나무라지 않는 것이 참 다행이었다. 어린 제자들을 보아 온 교사이였기 때문일까 ? 아지매(아저씨의 부인)도 역시 그러했다.
안동수가 죽고 또 아저씨의 둘째딸이 연애를 하고 결혼해서 경기도에 살다가 이혼 후 목을 메어 자살했다는 입에 담을 수도 없었던 사실을 아저씨는 언급했다. 아들이 하나 있었다고 했다. 나는 그 사실을 나의 가족들에게서 두 번을 들었지만 믿어지지 않았다. 당시 우리 집이 종갓집이라 제사에 오면서 언급했던 것이었다. 나는 “ 이혼한다고 자살하나 ” 하면서도 얼마나 억울했으면....
나같이 차라리 결혼을 않았다면 억울할 일도 없었지....
아저씨(안동수의 큰형)는 그 딸의 무덤이 있다고 했고 이후 아이 아버지가 아이를 데리고 왔더라고 했다. 나는 듣고만 있었다.
그리고 내가 결혼식(경기도)에 갔던 큰딸(자살한 딸의 언니)도 임신 당시 유방암이 와서 아이를 낳고 나서 수술을 했다더니......이후 이혼을 하고 다시 재혼을 했다고 한다. 나는 또 듣고만 있었다. 아저씨의 부인도 사실은 자신의 제자였다. 그래선지 약주가 소주로 바뀌면 예나 지금이나 아내 자랑이 소주 안주감이다.
제안자의 큰 질녀도 어렵싸리 수술, 조산해서 아들을 낳고 그 아이가 짝눈이 되어 치료를 받는 듯하다. 아버지, 엄마를 닮아 미남이고 총명하기 그지 없는데 이번 초상에서 보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선지 얼굴이 헬쓱했다. 이 집안의 일류 국립대 부부들(경북대 : 부산대 / 전북대 : 부산대) 의 자식들은 태어날 때나 어려서부터 왜 이 모양이람 !
그 질녀는 아들을 그렇게 낳고도 ‘더 낳지 않겠다’ 고 않아서 기특하지만....
한국의 인구에는 빨간불이 켜 졌다. 여성들이 고학력이라 취업이 보편화되었고 또 여성이 현명해져서 아기를 옛날처럼 많이 낳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혼자 사는 이도 많다. 김숙희 교육부 장관, 김동길 교수, 제안자,
여성들아 ! 이혼했다고 절대 자살하지 말아라 !
그리고
제안자의 요즈음 잦은 독백은
“ 차라리 무자식이 상팔자다 ”
어버지의 이상한 죽음을 보고서다. 그렇게 어렵싸리 지킨 목숨을 그렇게 이상하게 마감하다니......그 원인이야 어디에 있었던.......
그러나 제안자는 가족주의자다.
한국이 인구절벽으로 망하지 않으려면
능력없는 사람은 한자녀만 갖고
능력있는 사람은 자녀를 한다스(12사람)를 낳고...
아니고 공평하게 한사람이 한자녀만 낳아야 한다고요 ?
식품안전의 현재 한국인들은
영양제(?) 라고요 ?
(긴 孃을 없애면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고요 ? )
영양(永孃)인지 안녕(安永)인지 모르겠군 !
-- 2018. 2. 27(화) --
등록 : 2018. 2. 27(화)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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