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제목 : 부산시 노인교육 시행, 어디까지 왔나 ?
- ‘ 전진은 있고 후퇴는 없다’ 는 김형오 국회의장님의 말씀은 옳다.
그러나 그러한 전진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제안자의 가족 희생을 ‘사례’ 로 해서 전진해서는 안된다.
문재인 정부는 세종시에 식품안전을 위한 추진 기구를 구성하고 보건부에는 고령화 대책반을 구성해서 해야 한다. 공립 영유아원의 건립은 추진 기구를 여성가족부에 두면 된다. 추진 기구에서 일할 인원은 그 시설들이 지방에 설치할 시설(식품생산연구소, 국공립의 노인 요양원, 공립 영유아원 등)들이므로 시도에서 적절한 인력을 파견 받아 근무시키면 된다. 그 근거(파견의 근거)는 공무원법에 나와 있다. 제안자는 오늘에 이른 정부의 무능은 정당자치에서 왔다고 본다. 김영삼 정부에서 정당자치를 실시하도록 불을 지른 것은 기득권층의 세력 즉 좌경들이다. 좌경은 언제나 취약한 구석을 노린다고 했다. 아기, 어르신, 여성이 취약한 계층이지만 정부는 이에 너무 매몰되어서도 안된다. 그러나 상위 정부는 국정의 추진에서 위기에 개입할 아무 인력도 현재 가지고 있지 않는 듯하다. 그것이 바로 감사관인데....... 다가오는 단체장 선거는 우선 모두 정당 공천을 배제한 선거를 하면 출마한 후보자들이 다소 공평한 출발선상에서의 선거가 된다. 그것은 한국 국회가 뭉쳐 현실정치를 하면(정당공천 배제) 가능하다. 그리고 임기는 4년으로 제한하고 그 4년동안 문재인 정부는 지방자치의 정부를 다시 (세부적으로) 짜고 이명박 정부에서 나온 지방행정체재 개편을 참고 하면 된다. 즉 개선을 행정 내부적으로 해야만 구체적인 방법이 도출될 수 있으며 그 부서는 각시도청의 자치행정과로부터 받으면 된다. 제안자가 보기에는 당면한 노인 복지 및 아동복지의 추진이 전문 관료가 단체장이 되지 않으면 어려울 듯하다. 전두환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나는 7년 단임을 하겠다고 하고 지킨 것으로 알고 있는데.....그렇게 우선 현직 대통령으로서 정부 개혁의 방침을 대내외적으로 발표하면 국회도, 선관위도 협조해 줄 것이며 기존의 퇴직한 관료들도 용기를 내어 볼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일보다 사람이 먼저가 되는 것이다. 제안자가 제3기의 단체장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한 안희정 충남 지사에 후임의 충남지사를 충남의 행정에 밝은 지방 관료를 내부적으로 물색해 두고 나갈 것을 주문한 이유다. 위정자들과의 의리를 생각하면 다소 불편하고 주제가 넘는 행동 같지만 이후의 충남도정, 충남도민과 그리고 아래 공무원들을 모두 생각하면 그렇치가 않다. 그리고 8년 지사를 맡았으므로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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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교육은 노인 당사자에 대한 교육과 노인을 봉양할 여성교육(사회복지과 여성팀)이 따로 이루어져야 한다. 노인 교육은 노인회를 중심으로 이루질 수도 있지만 노인회는 추진력도 돈도 없다. 그렇다고 정부 예산을 노인회에 주어 자체적으로 노인교육을 실시토록 하는 것은 생산적이지 못하다. 부산시에서 2018년 완공한다는 노인회관에 교육장이 없는 듯한데 그리되면 구청 단위(사회복지과 노인팀)에서 노인교육을 시켜야 될 듯하다. 그리되면 강사를 노인복지 시책에 밝은 행정 내부 의 강사(담당 공무원)를 쓰면 된다. 이전 공무원 교육원에서도 행정 실무라는 과목이 있었는데 노인교육의 강사는 당사자 공무원들(고령화 대책반)이 강사가 되면 가능하다. 달리 근무 장소를 인재 개발원에 두거나 고정적인 인원을 둘 필요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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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노인 복지
제 목 : 공설 실버 실내 체육관 ( + 목욕탕 및 운동기구, 때밀이가 있는)
건설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 내용 모두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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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에는 가정법원도 있다 -
[ 가정 의례 준칙 ]
1. 65세 이상 노부모를 모시는 자녀는 아침, 점심, 저녁 노부모를 남기고
외출 시에는 식탁에 끼니를 차려두고 외출해야 한다.
2. 기초지방 자치 단체에서는 부녀자 교실(일명 여성대학)을 통하여
교육 과목에 ‘노인 복지 ’를 넣어서 한국의 노인 복지의 실태, 노부모 모시기. 노부모의 *섭생, 외국 및 이웃나라의 노인 복지 등을 교육한다.
노부모를 위한 며느리 교육이면서 자신의 미래를 위한 교육이다.
본인은 1989년과 1990년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 부녀복지계장직(6급)에 있었을 때인 ‘1990년 여성대학’ 의 교육과목에 ‘노인복지’를 넣어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재직 중이던 신** 교수님을 강사로서 교육한 적이 있었고 수교 후 교육 평가에서 그 반응이 좋았다.
3. 경로 대학 운영 - 부서 : 시도청 고령화 대책반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는 상기 부녀자 교육과 별도로 경로 대학을 운영한다. 1980년대에 부산에서 실시했던 것이다. 장소는 지역 복지관 등이며 수강비는 없다.
교육 과목은
1) 집안에서 하는 어르신 운동, 누워서 하는 운동(스트레칭 포함) 등의
신체 운동 - 운동 처방사가 교육
2) 어르신의 섭생 - 영양사가 교육 (대한영양사 협회에 강사 추천 의뢰)
3) 기타 노인의 건강 - 식품 전문가 및 의사(한의사 포함)가 교육
4) 임종 이란 - 승려, 신부, 목사가 교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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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생....... 몸과 마음을 단련하여 병에 걸리지 않고 오래 살기를 꾀함 (=양생)/ 병의 조리를 잘하여 그 회복에 힘씀, 보양 ( - 새로 나온 국어 대사전,
민중서관, 2000년 1694 p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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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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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0. 24(토) / 2016. 1. 13(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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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9. 22일 일부 내용 줄임 및 보충
등록 : 2017. 9. 22(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실명인증 장애로 등록 불가
광주광역시청 (시장 : 윤장현) - 소통, 참여 -참여광장(자유 게시판 )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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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2. 23일 일부 내용 보충 : 시행부서 괄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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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부산시 노인교육 시행, 어디까지 왔나 ?
수신 : 부산광역시청 고령화 대책반
암은 여러 종류의 암이 많다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
근년 질병 발병율로 보면 암이 아직도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뇌졸중(= 중풍)이다. 개개 암을 분리하면 뇌졸중(일명 중풍)의 발병이 기장 많다.
부산시는 노인(어르신)들에 대한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 노인교육’ 조례가 시행을 앞두고 있다.
즉 어르신에 대한 경제적 지원 외 노인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정하여 시행에 들어간다. 예산은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에 근거해 노인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 2016년은 6억 5천만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한다.
-- 2016년 3월 2일, 제1718호, 부산시보, 다이내믹 부산, 6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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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경우 그동안 동주민자치센터, 각종 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을 포함한 시민들에 각종의 교육(각종 취미, 영어 회화, 컴퓨터 학습, 스포츠 댄스 등)이 많이 이루어져 왔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부산 금정구의 경우에는 1990년대 초부터 실제 이루어지다가 이후 동주민자치센터 등을 장소로 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의 대상이 확대가 되면서 이제는 다시 노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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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3. 10(목)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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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건축할 노인회관 안에는 어르신들을 교육할 교육장과 교육에 따른 점심을 해결할 구내 식당 시설도 있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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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부산시 노인회관 2018년 준공
- 송상현 광장 인근 지상 8층 ...... 어르신 취업, 교육 등 지원 -
부산지역 어르신들의 재취업과 자원봉사 등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 부산광역시 노인회관 ’ 이 부산진구 전포동 송상현 광장 인근에 들어선다.
2017년 10월 공사에 들어가 2018년 8월 준공 예정이다.
부산시(시장 : 서병수)는 지난 10월 25일, 지역사회 노인지도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시 노인회관 착공식을 가졌다. 총 사업비 67억원을 들여 부지 466.7㎡ (약 141평)에 연면적 2,338.25㎡, 지하1층, 지상8층 규모로 건립한다.
부산시 노인회관은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교육을 실시하는
‘ 정보화 교육장’ 과 ‘ 노인 취업 지원 센터 ’, 자원봉사 센터 등을 갖출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재취업, 자원농사 등 다양한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심역할을 할 전망이다. (- 부산시보 다이내믹 부산, 제 2면, 2017년 11월 15일, 제180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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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청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 2017년 3월 5일 등재 / 제목 : 어르신 신발 없애면 안돤다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와 관련입니다.
* 내용 일부 [ 신발 없애면 안된다 ] ...................
부산시 부산진구에는 성지곡 수원지의 숲이 있고 그곳에는 어린이 놀이터도 있어서 어린이 날 등 어린이들과 같이 가기 좋은 곳이다.
그리고 부산시민공원 건너편에 있는 송상현 광장은 광장이 매우 밝아서
어르신들이 거닐기에 좋은 곳이다.
부산시민 공원은 그래서 너무 어르신 위주의 또는 어린이 위주의 공원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여론이다. - (중간 줄임) -
그리고 요즈음 어르신들의 보행권에 대해서 심상치가 않다. 노인요양병원에 일단 입원하면 신발을 없앤다고 한다. 그러면 걸어서 들어가 입원해서 누웠다가 돌아가시는 곳이 노인요양병원이라는 곳인가.
노인요양병원에 입원하는 어르신도 쾌차하면 퇴원도 하고 외출도 해야 한다. 더구나 요양원도 아닌데..... 어르신이 입원하면 먼저 신발을 없애면 그곳은 누워서 돌아가시는 곳인가
병원의 규정이야 어찌되었던 그것이 사실이라면 노인요양병원에서는 운동처방사를 투입시켜 가능한 어르신들은 병원내에서 걷도록 해야만 이후 가족들의 품으로 외출이 가능하다. 그만큼의 경비는 입원비에서 가산하면 된다.
노인요양병원에서는 입원한 어르신들의 신을 없애서는 안된다.
첨부(생략) : 오래 오래 사십시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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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1. 19(일) --
등록 : 2017. 11. 19(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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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의 인도에는 어르신들이 지팡이를 짚고
흰신(구멍이 난 흰신)을 신고 보행(걷기운동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아마 노인 요양(병)원에 계시는 어르신인 듯하다.
시민들도 인지해야 한다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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