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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정열, 안동수, 안태화의 죽음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안정열, 안동수, 안태화의 죽음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해경 함장 안정열을 동해 속초 바다에서 1974년 5. 28일자 함포 사격한 놈은 북이냐, 남이냐 ? 남쪽이면 어느 놈인가 ? 당시에는 신문에서 ‘북의 소행’ 이라고 신문에 났다. 그 해 8. 15일 광복절 식상에서 일본의 조총령계라는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을 쏜 것은 당시 해경함을 대포로 사격한 것이 북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서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을 쏜 것이 아닌가. 실패했지만..... 지난 정부에서 과거사 진상조사위원회도 설치하더니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안정열씨의 죽음에 대한 진실은 왜 비껴서 갔나 ? 한국의 안보가 그렇게 구멍이 뚫렸었나 ?
그리고 아래 안두희씨를 죽인 박기서씨는 실제 인물인가, 가공한 인물인가 ? 제안자가 살아 온 금정구의 국회의원 김진재 의원님은 금정구에는 (인간)쓰레기들을 보낸다 했다고 전해 들었다. 1988년 금정구청 박재춘 가정복지과장, 그리고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의 두 김씨 여성을 두고 한 말인 듯하다. 금정구에는 전통있는 공립의 청룡초등교, 범어사 학교인 금정중학교, 동래여중고가 있으며 또 부산대학교도 이 지역이다. 寺下村에 와서 언제까지 이 지역을 흙탕질 할 것인가 ?
이는 국민과 나라을 위한 식품안전의 국정과는 별개다. 안중근은 나라를 위해서 자신의 한몸을 바쳤고 제안자는 국민들과 함께 만수무강하려고 식품안전의 제안서를 제출하고 18년째 이 일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한 것이 공무원의 당연한 소임이고 직업 공무원의 윤리이다. 장기 군사독재 정부가 무너지고 공무원으로 병사한 자도 많았다. 이종열씨(부산상고 졸업) /김남숙씨 (송도여상 졸업)/ 우점구씨 / 한만진씨(감사계장) / 김영삼씨 / 이재식씨 / 이일하씨 / 정숙희씨 / 하태정씨 / 박종두씨 들이 제안서 서문에 나오고 전 박근혜 정부에서는 부산시청의 4급 여성 공무원의 남편 이상룡씨(부산시 공무원)가 병사했다.
참고로 상기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안정열씨는 그로써 실종되었다. 그리고 그의 부친은 일제 강점기에 만주에 가서 소장사를 했다고 한다. 잇속을 위한 장사를 하기 위해 만주까지 간 것은 아닐 것이다. 이후 귀향해서 부친은 길가에서 미군차에 끌려 죽었다고 했다. (2018. 2. 23,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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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열, 안동수, 안태화의 죽음 -

상기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안정열씨가 동해 속초에서 함포 사격으로 바다에서 실종된 것이 1974년 5. 28일자이다. 당시 해경 함장이었다.
그 날은 본인이 부산시 공무원으로 채용된지 1년에서 8일이 못되는 날이다.

2007년 6월 초경, 온천동 길가에서 여성 대리 운전자가 운전한 택시에 의해 죽은 노숙자 안동수와는 서로 사촌간이며 안동수는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다.
2007년 6월 초, 나의 오촌 아저씨 노숙자 안동수가 온천동 거리 길가에서 여성 대리 운전자가 운전한 택시에 부딪혀 사망한 것은
그 이전 부산 동래구 수안파출소 경찰관인 박재현 경찰관 / 부산시 의료원 김홍만 / 동래구 안락동사무소 동 사회복지사 허욱, 박부련 / 금정구 남산동(동장 : 김균현) 사회복지사 김경희, 박혜원 / 금정구청(구청장 : 고봉복) 사회복지과 생활수급 담당자 박효진, 과장 박도문.
이들 중 동래구청장(이진복)이 안동수에게 부여한 생활수급권을 잘못 박탈한 책임자(= 결정권자)는 박도문 과장이다. 이들이 안동수를 사지로 몰았다. 안동수가 4년동안 잘못 입원한 이중창의 행려 정신질환자 병원인 안락병원의 원장은 양 헌씨, 의사는 정향균씨.

상기 안동수의 사망(2007. 6월 초), 그리고 이후의 제안자 아버지 사망(2018. 1. 11일)의 실체 및 가해자도 드러났다.
제안자 아버지(안태화)의 사망에는 김대봉씨로 이전 산부인과 의사로 일하다 은퇴 후 금샘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였다. 그 병원이 자리한 곳은 제안자 아버지의 선친들이 300년 가까이 살아 온 곳으로 선산에는 선친들의 묘들도 있다.

이명박 정부인 2010년 3월 26일은 민족의 영웅 안중근이 순국한지 꼭 100주년의 날이다. 이명박 정부에서의 천안함의 폭침에 대한 그 사실은 남과 북의 통치체제에서는 밝히기가 쉽지 않은 듯하다. 이에 대해 북의 고위층에서는 천안함의 폭침을 부인해 왔다. 그리고 이 폭침에서 천안함의 승조원 46명(해군)이 죽었다고 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 46은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안정열 함장(해경 함장)이 죽었을 당시 제안자가 근무한 동래구청의 산하 동사무소가 46개동이었다.
제안자도 남과 북이 통일되기를 바라는 국민의 일인이다. 그리고 통일과 나눔(재단 이사장 : 안병훈)의 기부금은 통일을 위해서 쓰야 한다고 생각하고 식품안전을 위해 제안서를 제출한 제안자로서 그동안 중국 만주에서 수입해 온 참깨로써 참기름을 짜서 북과 나누어 먹자고 이명박 정부 초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이후의 통일과 나눔의 기부에 국민들과 함께 참여해 왔다. 그것은 역대 북의 우두머리(김일성 부자 : 김정일, 김정은 )들의 건강문제가 매우 심각했기 때문이다.

참고 문헌 : 대통령의 시간(2008년 - 2013년) 337쪽 ~ * 353쪽

첨부 파일
1. ♬ 통일 기금 마련한다. 짝짝 ! (3 )
2. 장병 유족 위로금 395억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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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대통령의 시간 * 353쪽 .................. (중간 줄임) 그러한 전례로 볼 때 설사 내 임기 중 우리 정부가 북한을 과거처럼 지원했다 하더라도 북한의 도발이 없었을 것이라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일이다. 나는 북한의 도발이 남북관계보다는 북한체제 내부 문제에서 기인하는 바가 더 크다고 본다. 북한 정권은 권력기반이 약화될 때마다 대남 도발을 일으켜 한반도의 긴장은 고조시키고 내부 결속력을 강화하는 시도를 반복해 왔기 때문이다.

-- 2018. 3. 1(목) --

등록 : 2018. 3. 1(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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