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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구립 전문 노인 요양원 건립 외

작성자
안 * * *



-- 국공립의 유료 양로원, 노인장기 요양원의 건립에 따른 부지의 선정
1. 유료 양로원 : 원도심의 빈 학교로 운동장의 터가 넓은 학교는 유료 양로원으로 활용한다. 원장은 퇴직 간호사가 맡을 수 있으며 건립의 재정은 시도세인 주민세를 구세화해서 건립기금으로 한다.
2. 노인장기 요양원 : (1순위) 저출산으로 어린이 들이 많지 않고 또 국공립의 어린이 시설들이 건립되고 있으므로 동별 1개소인 어린이 놀이터에 요양원을 건립한다. 건립 기금은 시도세인 주민세를 구세화해서 건립기금으로 한다 : 2018. 3. 7일 보충 기록 --

-- 지원(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료 지원)하고 간섭을 않으면 예술이다 : 현 국민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성 이사장이지만 전 이사장은 김 이사장이었다. 맞나 ? 현재 한국의 병원(장기 요양병원 포함)은 관청의 간섭을 받지 않는 운영 체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체제라도 식품안전, 예방행정인 보건행정이 엉터리가 아니고 튼실했다면 이렇게 한국에 환자가 많지 않았을 텐데 환자들이 너무 많으니 사회적인 병리현상(=폐단)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는 보건소 보건 교육 담당자를 지정해서 질병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식품 안전 교육 포함) / 정부 식품의 생산 종류도 늘리고 기존의 정부 식품은 동 식품판매소에서 팔아서 국민들이 정부 식품을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하면서 구입도 쉽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건강보험 재정도 깨어진 독에 물붓기이다 (박전정부 청와대 게시판에 실린 글 ) 또한 노인 교육도 시급하다.
시도지사는 토일요일 공무원들을 투입하여 가능한 빅딜식품(진간장, 개량된장, 충장 , 배추김치, 깍두기, 현미 식초, 단무지 중 )을 생산해야 한다. 배추김치를 경남하동에서 부산과 경남의 공무원들을 투입해서 빅딜식품으로 생산하라고 요청한 것은 그 때문이며 억지가 아니다. 여타의 빅딜식품들은 기존의 식품업자들이 생산단계에 있을 때 가능한 기술을 전수 받아야 한다. 생산기술이 돈으로 살 가치가 있다면 돈도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그 인력은 받을 수 없다. 식품안전은 예방행정이다. 의료 및 약국은 事후 행정이라 이때까지 행정 외의 사항이었다. 정부는 예방행정을 해서 국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해야 하고 그것이 또한 정부 재정을 아끼는 길이 될 것이다. 영원한 보건 행정도 없다
그리고 시도별 구립 전문 노인 요양병원의 건립은 시도에서 주민세를 구세화해서 자체적으로 건물은 지을 수 있으나 그 속에는 의사 외의 인력도 있어야 하니 문정부에서 아래의 사회서비스공단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식품안전처를 독립시키고 보건부와 복지부도 나누어야 하며 보건부에도 고령화 대책반, 복지부에도 고령화 대책반이 있어야 한다. 보건부에는 구립전문 요양원의 업무를 지원하고 복지부에서는 유료 양로원(=노인 돌보미), 실버 체육관의 건립을 지원해야 한다. 부산에서 실버 체육관의 건립은 시도 또는 구단위 자체별로 추진토록 이낙연 국무총리는 재정적 방침을 기히 발표했고 부산시는 구덕 운동장 및 사직 운동장의 야구장을 이전하고 그곳에 실버 체육관을 건립할 예정인 듯하다. 또한 공립 어린이집을 구별로 건립하는데도 주민세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 자체도 여성가족부에서 챙겨야 하고 여성가족부에서 시도별로 그 재정을 지원할 수 있다면 정부의 보육비 재정 지원의 규모도 파악해서 내려 보내야 시도 및 구군애서는 공립 어린이집의 건립이 실행될 수 있다. 여성가족부의 저출산 대책은 식품 안전, 청년주택 등과 연관해서 추진해야 성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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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수신처
- 보건복지부 장관
- 국립보건원장
-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 부산시장

주 제 : 어르신의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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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 제출처 : 1996. 11. 16, 부산 금정구 보건소 / 문정수 부산시장-김영삼 정부)
* 중요 내용 : 보건소내 노인진료실 개설 운영


제안자 : 부산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6급) 안정은
- 시행 : 아직 미시행

※ 문정수 시장 : 1995. 7. 1일 ∼ 1998. 6. 30일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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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노인 진료실 운영 (공립)

“ 가루약에 요구르트를 타서 먹이세요 ”
제안자가 야구르트에 설탕이 아닌 각종의 감미료가 많이 들어 있어서인지 몇 개를 먹었더니 목이 불편했다. 그날이 민선 4대 단체장 선거 날이었다(2014년 6월). 투표 장소는 부산 금정구 남산초등학교.
그런 요구르트나 야구르트도 하루 한 개씩 먹거나 며칠에 한번씩 먹으면 문제가 아닐 수도 있을 것이다. 당시 제안자는 하루 2개씩 이틀간 먹었다.
당시 반찬에 김치가 없어서 투표를 하러 가던 길에 골목길에서 (한국) 야구르트 상인에게서 일부러 사서 먹었던 것이다. 먹고서 인후(목) 좋지 않아서 이를 부산시를 포함한 각시도청의 게시판에 등재하였다(야구르트의 성분과 인후에의 자극). 그 즈음 당 아파트에 사는 어느 초등교생이 학교(남산초등교 ?)에서 야(요)구르트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제안자가 엘리베이트에서 물어보았던 것이다.
이후(2017년 8월초경) 정관장에서 나오는 홍삼제품으로 각종의 감미료가 든 건강기능 식품에서도 그런 증상이 있어서 시도 기관청의 게시판에 등재하며 알리고 정관장에서도 홍삼제품에는 감미료 대신 끌을 사용토록 제의 했다.
근년 전국에 백일홍 꽃단지. 코스모스 꽃단지, 양귀비꽃 꽃단지 , 무궁화 공원, 장미원(울산), 구절초 꽃단지가 생기는 것은 이때문일까 ?

제안자는 아버지가 요양병원에 입원 후 별로 방문을 않았다.
입원을 아들이 시켜서이고 그 병원에서는 처음부터 오줌 기저귀도 채우고 있어서 제안자가 ‘오줌 기저귀는 아버지의 호출로 누일 수는 없는가’ 고 하니 그것은 개인의 간병인이 하므로 여기에서는 못한다고 했다.
그래서 이후 아들(남동생)에게 ‘ 부산의료원 옆에 노인제3병원이 있는데 입원비가 최고 140만원이라고 하던데 주차장 시설이 잘 되어 있으니 그곳으로 옮기면 안될까 ’ 고 하니 옮길 생각이 없었다. 입원비 때문은 아닌 듯 했다. 처음 김대봉 원장은 푸른내과의 진단서(엉터리 진단서)는 별로 문제를 삼지 않은 듯 했다. 환자의 상태(고혈압)와 고령으로 인한 노쇠 등을 감안해서 였겠지만 실제 입원을 하니 기저귀, 외출 등 문제점이 있자 병원의 운영을 현 박원장에 맡기고 사라졌다.
병원의 간호사는 왜 아버지에게만 가루약을 요구르트에 타서 먹을 것을 권했나 ? 그리하고서 민감성 기침이 곧 왔는데 제안자가 아버지를 방문한 것은 이 기침 때문에 갔는데 가보니 기저귀로서 오줌 기저귀도 채우고 있었던 것이다.
복지관에 매일 출퇴근한 아버지를 오줌기저귀까지 채워서 침대에 잡아 둔다면.... 김원장은 입원하면 외출이 된다고 했다. 그런데 아버지는 이제 휠췌어를 타고 외출을 해야할 형편이 되었다. 1년 7개월 만이다. 병원에 보내는 것은 낫게 하고자 보내는 것이다. 정부 지원금 (건강보험료)을 합쳐 얼마의 돈이 들어가는가 ?
며칠 전에는 병원에서 아버지를 퇴원을 시키라고 했다는데.....이에 대해 ( 당시 아버지가 수면제 약을 뗀 후 죽을 거의 못 드신다고 이대로는 퇴원할 수가 없다고 했다. 아버지가 병원에서는 싫다는데도.... )

입원한 후 얼마 되지 않아 제안자가 오줌 기저귀를 채우지 않도록 요청했으면 병실(간호사)에서는 오줌은 받아내는 방법을 고민이라고 해보고 환자가족에게 알려 주어야 했다. 그러나 병원도 그대로 환자 가족도 그대로 넘어갔다. 문제(수면제 및 뇌에 관련된 약의 투약)가 된 엉터리 진단서 때문에 제안자는 아버지가 2015년 초겨울, 백내장 수술을 받기 위해 사전 받은 건강진단서를 발급해서 아들이 병원에 주었다고 했다 (박원장) 2달 전이다.
- 이하 줄임 -

행정 사항으로서
제안자는 얼마 전 서병수 부산시장은 직위를 그만두어야 한다고 했다. 차기 부산시장감은 현 서시장보다는 부산대학교 행정학 교수(정책학)인 강성철 부산발전연구원장(직전)이 더 시장감이다. 강교수는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의 원로교수였던 이광수 교수(행정대학원장 역임, 지역개발부문 부산시 문화상 수상)의 두 제자 중 1인이다. 즉 두 제자는 강성철 교수와 김호정 교수로 두분 모두 동래 고등학교 출신이다.

그리고 부산시에서 현재 운영하는 노인전문병원(3곳)은
노인의 질병을 진단하는 병원인가.
아니면 노인장기 요양병원인가
제안자가 노인제3병원(시의료원 옆에 있다)은
요양원 및 요양병원에 순회해서 어르신에 대한 국민건강검진을 실시해야 한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상기 제안 참고 -보건소내 노인 진료실 운영)
아버지는 2017년 올해가 국민건강검진을 받아야 할 해이다.
또 부산시에는 독립된 감사관이 없어서 어디 호소를 할 곳도 없다.

참고 : 21세기 암행어사 110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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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9. 28(목) --

등록 : 2017. 9. 28(목)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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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자 아버지 사망 : 2018년 1월 11일

첨부 파일
1. 셋) ♬ 오래 오래 사십시오 !
2. 주민세의 구세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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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2, 28(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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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주 제 : 노인 복지

제 목 : 노인 돌보미, 보건교육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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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7조원, 공무원 17만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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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줄임) -

이와 함께 보육교사, 노인 돌보미 등 17만명을 내년(2018년)까지 채용하고, 2019년부터는 ‘사회서비스공단’ 을 새로 만들고 문화, 체육, 환경 분야에서도 부족 인력을 새로 뽑아 17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여기에 투입되는 금액은 5년동안 10조 2,000억원이다.

최배근 건국대 교수는 “ 퇴직자를 보충하기 위한 위해 자연적으로 늘어나는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정부 추산보다 더 많은 재원이 투입돼야 할 것 ” 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 처음부터 공공 서비스 부문에서 필요한 증원을 일자리와 무리하게 연결하면서 계속 재원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 고 덧붙였다.

-- 2017. 10. 19(목), 동아일보, A3면, 박희창, 최해령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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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0. 19(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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