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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배아 줄기 세포 인간 산실청 설립 (1)

작성자
안 * * *


큰 제목 : 배아 줄기 세포 인간 산실청 설립 (1)

__________[ 목 차 ] ________________

1. 해방 후의 정부사 - 이승만 정부
2. 쌍둥이의 출산에 관하여
2-1. 이란성 쌍둥이를 보았다.
2-2. 쌍둥이 출산
3. 배아 줄기 세포 인간 산실청 설립
4. 미친동네 미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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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해방 후 정부사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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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이승만 대통령 ( 약 12년 : 1948년 ∼196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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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건국의 기초 마련

나) * 토지 개혁 (= 농지개혁)

다) 크리스마스날을 공휴일 지정 - 크리스마스 씰 판매로 결핵 퇴치

라) 공무원 연금법 제정 (1960년 1월 )
- 대상 : ① 선거에 의하여 취임하는 공무원, 동리장, 동리의 직원, 조건부로 채용된 공무원과 임시로 채용된 공무원을 제외한
모든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에게 이 법을 적용함.

참고 문헌 : [ 공무원 연금 ], 2015년 1월호, 54쪽 ∼ 55쪽/ 법제처 홈페이지 ( 2015. 1. 20일 현재)

마) 해방 후에도 - 일제가 조선을 강제병합한 한일합방(1910. 8. 29일)으로 일본으로 간 - 이씨왕가 자손의 귀국이 이루어지지 못했고 왕실 재산을 국유화했다. 이는 해방 후 왕정복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 권비영 저, 2009년 다산북스 )

※ 1950년 6.25 한국전쟁 발발

※ 독립(항일) 운동가이며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박사) .......... 1875년 황해도 평산군에서 출생 / 오스트리아인 프란체스카 여사와 1935년 신혼여행(만 60세) (- 2015. 9. 2일(수) 조선일보, A26면, 박은혜, 기파랑 에디터 )

※ 대한민국 임시정부 : 1919년 4. 13일 수립 - 기미년 3월1일 독립선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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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 개혁 (=농지 개혁) .................

☆ 1
작성자 : 안정은
- 이승만 정부의 토지 개혁-

제안자의 선조(安家)는 지금의 고향(부산 금정구 청룡동)에 터를 잡아 300년 가까이 살아왔다. 바로 위에는 천년 고찰인 범어사가 있어서 주위에는 대처승의 자손들도 적지 않았다.
일제 강점기까지에도 사찰인 범어사가 많은 땅을 소유하고 그 땅은 아래의 백성들이 소작을 하였다고 했다.
- 책을 구하지 못하여 읽어 본 바는 없으나 한때 부산대학교 교수였던 김정한 선생님의 소설 ‘ 사하촌( 寺下村) ’이라는 책이 그 현실을 묘사한 책이라고 들었다. 작가의 생가(生家)는 부산 금정구 남산동이다 -
본가에서는 예전부터 선산은 있었으나 경작할 토지는 많지 않은 듯 했다.
그리해서 범어사의 땅을 소작해오다가 건국 후 이승만 정부에서의
*토지개혁(=농지 개혁)에 의해 얼마간의 논밭을 소유할 수 있었다.
당시 정부에서는 소작하고 있는 땅값을 5년 이내에 분할해서 토지주인(=범어사)에게 완납하면 소유권을 소작인에게 넘겨준다고 했다. 그리해서 넘겨받은 논밭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본가의 문전옥답이었다.
한참 이후 범어사와 주위의 주민들간에는 소송의 분쟁이 많았다. 소송에서 주민들이 땅 소유주(=범어사)를 계속 이기지를 못하자 주민들은 바로 위의 사찰인 범어사에 대한 감정이 아주 좋지를 못하였다.
그리해서 본인은 어머니께 이를 물었는데 어머니(윤금동 - 망)의 말씀은
“ 당시 나라에서 소작하는 땅값을 5년내에 상환토록 하여 그동안 지은 곡식은 절(범어사)에 바치고 쑥밥을 해서 먹었다 ” 는 말씀도 하시면서 5년 안에 땅값을 땅 소유주에게 주는 것이 쉽지 않아서 중간에 지불을 그만 둔 이가 많은 듯했고 이들이 “ 중간에 땅을 타인에게 넘겨서 분쟁이 된 것일 듯 ” 이라 하시었다.
당시 공공기관청(즉 동래구 북면출장소)도 범어사의 땅을 사용하면서 배짱을 부렸던지 땅값을 범어사에 치루지 않고 공공기관청으로 계속 사용해 오다가 주위 주민들과 범어사간에 범어사 소유의 땅으로 소송이 계속되고 말이 많아지자 범어사는 이전의 ‘북면출장소’ 의 부지를 소송하여 승소 후, 범어사의 소유로 정리하였다.
그리해서 이전(以前) 북면출장소의 부지는 범어사의 소유로 돌아갔고
그 부지는 현재 ‘ 범어사 불교대학 동창회 사무실’ 이 자리해서 지키고 있다.
( ※ 조선시대 ‘ 대동법’ 이 발의가 되어 시행이 되었는데 100년이 걸렸다고 한다 - KBS1, TV, 일요일 밤, 역사저널 그날, 2015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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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개혁(=농지 개혁) .............농지개혁은 지주의 몰락과 함께 봉건적 토지소유를 해체시켜 자본주의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 송찬섭, 김남윤, 윤대원 공저, [ 한국사의 이해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448∼ 44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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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성자 : 안정은
- 해방 후 정부사의 이해, 사사오입 개헌 -

사사오입 개헌이란 ?

건국 후의 초대 정부인 이승만 정부는 정부 수립의 1948년부터 시작하여
4년 중임제의 임기는 8년 후이므로 그 임기가 1956년까지이다.
( 초임연령 75세 + 8 = 83세)
그간 1950년 6.25 전쟁으로 국력을 소모하여
1956년 임기가 끝나는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 연임제한 철폐를 위한 개헌을 1954년 9월 국회에 상정했다. 당시 여당은 자유당이었다.
그 결과 국회의원의 재적의원은 당시 203명이며 개헌은 중요사안이라서
재적의원의 3분의 2의 찬성을 얻어야 했다.
1954년 11월 치루어진 개표결과는 찬성이 135명 이었다.
203명의 3분의 2는 135.333 이다. 135.333 이란 숫자는 135 란 수를 넘는 수이지만 절대 136명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결이 된 것인데 이는 이후 이승만 정부의 불씨가 되었다. 이승만 정부의 임기(삼선) 1960년 ( 75세 + 8 + 4 = 87세 )이 끝나는 해이다. 1960년 임기가 끝나는 이승만 대통령은 삼선개헌이 아닌 초대 대통령의 연임제한의 철폐로 하여 다시 1960년( 당시 87세) 대통령에 출마했다. 이 시기인 1960년 초에 공무원 연금법이 도입이 되었다. 그런데 그 해 3. 15일 자유당의 선거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4. 19 학생의거로 나아갔다.
이로써 *이승만 대통령은 1960년 5월 하와이로 망명을 떠났다. 국회의 정치와 정부가 동일시화된 결말로 이해가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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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 대통령은 1960년 5월 하와이로 망명을 떠났다..............하와이는 독립 운동가 이승만씨가 일제 강점기에 항일 운동을 한 지역이었다. 우남 이승만 대통령(1875년 ∼1965년)은 4.19혁명으로 하야한 직후인 1960년 5. 29일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와 함께 하와이로 떠난 후 1965년 7월 19일 서거할 때까지 5년 2개월간 숙소와 생활비로 곤궁한 말년을 보낸 듯하다. 당시 숙소와 생활비를 제공한 한 교민(윌버트 최 = Wilbert Choi : 1914년 ∼1970년 )에게 사저인 서울 이화동 1번지에 소재한 ‘ 이화장(1946평, 6433제곱미터)’ 의 소유권을 양도한 ‘ 위임장 ’ 원본이 처음 공개가 되었다. 이승만은 당초 2∼3주 머물 생각으로 하와이로 떠났으나 정부의 귀국 불허 방침으로 고국에 돌아오지 못했다. 한편 월버터 최씨는 이 위임장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돌아가시었다

-- 2015. 7. 18일(토), 조선일보, 1면 ( 제목 : 李 前대통령 곤궁한 말년......) 이한수 기자 / A4면 ( 제목 : 한국땅 밟고 죽는 게 소원...... ), 이한수 기자 / A5면, (제목 : 建國 대통령 서거 50주기인데.....예년과 다름없는 평범한 추모식 ) 조의준, 김승재 기자 / 외 A5면, 유석재 기자, 허윤희 기자 --
-- 2015. 7. 20 (월), 조선일보, 1면, A12면, 이한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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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 김영삼, [ 민주주의를 위한 나의 투쟁, 김영삼 회고록 ], 2000년, 백산서당, 98쪽 ~ 143쪽

참고 문헌 : [ 한국사의 이해] , 송찬섭, 김남윤, 유대원 공저,(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서울) , 2008년 446쪽 ~ 447쪽.

-- 2013. 9. 17(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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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선 대통령(약 1년 8월 : 1960. 8. 13 ∼1962. 3. 24일, 선출직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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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1962년 1. 20일 식품 위생법 제정 및 공포

나) 4.19직후 내각제로 개헌
- 국회 : 대통령 윤보선, 총리는 장면 (학위 : 박사)

※ 임기 중, 군인 박정희씨의 1961. 5. 16, 군사 정변(政變)에 의해서 윤보선 대통령은 1962년 대통령직에서 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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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보선 대통령( 재임기간 - 자료) : 대한민국 헌정사, 헌정연구원, 1996년. 443쪽
* 윤보선 대통령(영부인 : 공덕귀)은 이씨 조선 명문가의 후손으로 93세에 사망 후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것을 반대하고 유언대로 가족장을 치렀다.( - 조선일보, 2016. 5. 23(월), A31면, ‘ 최보식이 만난 사람, 윤보선 전 대통령 장남 윤상구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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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모두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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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제 목 : 식품 안전

제 목 : 쌍둥이의 출산에 관하여


인기 연예인( 주몽 / 대장금의 여주인공)들이 쌍둥이, 셋쌍둥이를 낳았다고 한다.
요즈음은 산부인과에서 불임의 여성들은 인공수정으로 아기를 낳기도 하므로 쌍둥이를 낳는다는 것이 그렇게 이상하진 않지만 인공 수정이 아니라면 살펴 볼만하다.

제안자는 제안서에 표기한 것처럼 한달에 두번 생리를 하였다.
원인은 식품이 원인이었다. 당시 건강하여 약은 먹고 있지 않았으므로 그러하다. 그러면 어떠한 물질(약이던 호르몬제이던)이 여성에게 이상 배란을 유도하게 하고 또 그 주기가 여성이 한달에 생리를 두 번 할 수 있도록 주기가 합쳐진다면 여성이 배란하고 자궁이 증식된 후 생리를 하고
또 배란이 된다면 여성이 한달에 두번 생리를 할 수도 있다.
문제는 한달동안 두번의 배란이 문제가 아니라 잦은 월경의 출혈에 따른
인체의 쇠약이다. (관절, 원시 및 난시성의 눈, 흰 머리칼 등)

어느 여성이 2번의 배란(한달에 두번- 정상 배란 1회, 비정상 배란 1회)에서 정자(정자는 매번 배출)와 만나면 쌍둥이가 된다. 또 정자는 여성의 자궁에서 일정 기간 살아서 남아 있기도 하는 듯하다
여성의 자궁에는 두 번의 배란으로 정자와 만난 태아(둘 - 정상 배란, 이상 배란)가 있는데 다시 이상 배란이 되고 정자와 만나면 또 아기가 될 수 있다. (셋)
여성의 월경(=생리)이란 여성이 배란이 되고 수정이 되지 않으면 증식된 자궁벽이 허물어지면서 나오는 피이다.
즉 셋쌍둥이도 임신이 가능하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
-- ( 중간 줄임) --
그러나 요즈음은 불임을 극복하는 의료 기술이 워낙 발달되어 있으므로 역으로 그 기술로써 정상적인 신혼부부들에게서 쌍둥이 또는 셋쌍둥이를 낳도록 할 수도 있으리라는 추측으로 미루어본다면 표적이 된 그 당사자에 대해서는 너무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0. 정부 및 중앙 정부는 다자녀 시책을 추진하는데 너무 몰입해서는 안된다.

드라마에서 주몽의 역할을 맡은 연예인의 모친은
현 새누리당의 여성의 국회의원인 것으로 알고 있다. 식품 안전을 제안한 제안자는 여성이다. "식" 소리도 안한 여성의 정치인(다선 국회의원)이 대통령에 당선이 될 만큼 정치가 판을 치는 한국이다. (≒ 삼권 분립에서 국회의 힘이 상대적으로 비대하다 )
다선의 여성 국회의원님들은 국회에서 여성의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적극 해 주시기를 바란다.
제안자가 여성의 공무원이 아니었다면 제안서가 제출되고 또 직권면직이 되고서도 이 일을 계속했겠는가 ? 아닌 것이다.
제안자가 공직에서 맡은 여성에 관한 업무는 가족계획 업무와 여성 교육(주로 부녀자 교육)부분이었다.

백짓장도 받들면 낫다.
지방정부에는 현재 여성 기관장이 없지 않고 현재 국회에도 여성의원도 없지 않다.
여성 기관장은 부산의 송구청장(시상구), 김구청장(중구), 대구시의 윤구청장(중구), 서울의 조구청장(서초구), 신구청장(강남구), 박구청장(송파구), 홍구청장(인천시 부평구), 경기도 신구청장(과천시)이 있다. 여성들이 맡고 있는 곳 모두 자유 게시판이 열리지를 않는다. 맞습니까? 부평구청도 근년 글이 등록되다가도 되지 않고 여성가족부의 열린 게시판 또한 마찬가지다.

※ 제안자 이모와 외삼촌 형제들(윤씨 5형제) 모두에게 당뇨병이 발병했다.
김대중 대통령의 성(姓)이 원래는 윤씨였다고 한다. 그리고 윤보선 대통령은 대통령 임기를 2년도 채우지 못하고 박정희씨의 군사정변에 의해 하야 하고서 박정희 정부에서 제정한 대통령 연금을 받은 듯하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과 제안자의 어머니 형제들(윤씨)과 무슨 상관이 있다고 ?

이러한 과정에서는 남성의 공무원이 여건을 마련해 주지 않으면 안된다.
즉 추진 기구이다. 그러나 그 추진 기구의 구성권은 대통령에게 주어져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기히 발표한 것에서 이명박 정부에서 부분 수정을 하였다.
제안자는 이명박 정부 초기(식약처 여론 게시판)에 식품의 안전은 궤도에 올라져 있다고 하였다. 실행만 하면 된다.
그리고 대통령은 환자를 고치는 의사들도 먹어야 산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제안자가 염려하는 ‘의료 대란’ 이 그것이다.
참고로 제안자가 제안서에 제안한 아동복지는 동사무소가 없어지는 그 여유 공간에 공립 탁아소를 건립하자는 내용이다. 무상 보육은 아니다.

-- 2014. 9. 2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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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이란성 쌍둥이를 보았다.


어머니가 손을 잡고 있는 아이가 아들과 딸, 어느 누구도 누나이거나
오빠같지가 않아서 물었다. ( * 나이는 만 3세 이하 정도 )

제안자 : 나이가 같아 보이네요 !
아기 엄마 : 쌍둥이에요. (이란성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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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는 만 3세 이하 정도 ......... 2011년 5월경 임신, 2012년 3월
출생

-- 2015. 3, 11일(수), 부산대학로 NC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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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쌍둥이 출산


얼마 전 (2015년)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씨의 부인(서**씨)이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기사가 신문에 올랐다.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사는 어느 주민(30대 부부)이
셋쌍둥이를 미숙아(체중 900g)로 낳고
병원비 마련이 어려워서 부산시 전직원이 2천 100만원을 성금으로 지원했다는 것. (부산시보, 2015. 5. 13일, A5면)

해운대구청은 현 서병수 부산시장이 2000년부터 2년간 구청장으로 재직했고
이후 배덕광 구청장이 3선 후 지금은 국회의원으로 되어 있다.
현 구청장은 백선기 구청장으로 이곳에는 해운대 백병원이 소재해 있는 곳이다. 임신 후 7개월만에 셋쌍둥이를 분만했다면 임신한 시기는 2014년 10월경이다.
해운대구청 여성팀에서는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여성대학을 개최하여 새내기들을 상대로 태교 교육도 시키고 정부식품에 대한 홍보도 하여야 한다.


-- 2015. 5. 16(토) / 2016년 8. 24(수) 내용일부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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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안정은 -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배아 줄기 세포 인간 산실청 설립


- 한국의 인구 절벽을 넘는 길 -

내가 있고서 천하가 있다 - 나무아미 타불, 천상천하에 유아독존

개똥밭에 굴러도 저 세상보다 이세상이 낫다.

상기의 말들은 인간의 존재적 가치를 뜻한다.
(인간의 가치를 누구의 소유적 가치로 보거나 도구로 보아선 안된다)

착한 마음이 먼저인가, 건강한 몸이 먼저인가 ?

머리는 빌릴 수 있어도 건강은 빌릴 수 없다 - 김영삼씨 (김영삼 대통령)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등

제안자가 공직에서 제안한 식품안전과 관련되는 일로 이 나이가 되도록 일하고 있는 것은 국민들의 건강에 관한 것이다. 영양학에 관한 지식만이 아니다.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인류의 역사가 먹거리와 관련이 깊다고 한 대통령이 계셨다
인간의 존재적 가치는 부정할 수 없으며 식생활 및 식욕 자체도 인간의 기초(기본)욕구이다.

그리고 문씨가는 해방 후 한국 정부사에서 등장한 문세광으로 하여 폐족(廢族)이 될 지경이라고 했다. 제안자 주위에서도 이를 목격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사항은 열거하지 않겠다.
또 살다 보면 몇가지 징크스가 있었다. 염소 고기를 먹고 오니 앓고 있던 동기 남편이 죽었다고 했다.
유전성 질병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이후 결혼하고 남편이 죽었다. 마늘, 즉 불행이 겹치는 경우이다.
그리고 이씨와 최씨의 처가 자궁을 적출한 경우가 많았다.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다. 이로써 전두환정부에서 국정사업으로 가족계획 사업을 벌인 듯한데.....
제안자가 전두환 정부에서 가족계획의 업무를 볼 때 싱가폴의 정부는 식자층의 부부는 자녀를 더 많이 낳도록 권장한다고 들었다. 사실인지 모르겠으나.
제안자는 독신주의자가 아니지만 혼자 살다 혼기를 놓치고 아직껏 독신이다.
그래서 집안에서 부모가 현명한 그 자녀들은 따라서 총명해서 독신으로 사는 나는 “ 한 다스쯤 낳지 ” 라고 농담을 던진 적이 있었다.

줄기세포로 태어날 인간에 대한 글은 대학의 교과서에도 실리는데 인류는 현재 얼마나 이를 실천하고 있는지는 모른다
한국에서도 능력이 되고 훌륭한 자질을 가진 불임부부, 그리고 독신녀 및 독신남들은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정부는 지원해야 한다.
카이스트처럼 정부에서 전문가를 들여 설립을 하면 되며 줄기세포의 전문가가 황우석 박사라고 했다. 그리고 지역의 보건소에는 모자 보건실이 있어 서로 연결해서 하면 된다.
한국인들의 모자(母子)보건을 위해 오늘의 제안자처럼
여성들이 의사로 있는 특정의 병원을 제안자가 홍보하는 것은 잘못된 사회적 병리 현상에 대한 대응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대상 ...............
1. 만 50세 이상의 능력있는 부부가 자녀가 없으면 줄기세포 자녀(2명 +1명 )를 갖도록 정부에서 기술적 및 재정적인 지원을 한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대강 85세라고 하는데 만50세에 자녀를 가지면 85세 정도가 되면 부부는 자녀를 성가(결혼시켜 독립)시킬 수 있다.

2. 능력이 있는 만 50세 이상의 미혼 남녀 및 독신의 남녀도 각각 상기의 자녀를 둘 수 있으며 각 2명 이하이다. 독신이라 함은 자신의 자녀가 없는 남녀를 의미한다.

※ 능력이라고 하면 자녀를 두어서 생활수급자가 되지 않을 범위의 생활능력과 학력은 대졸이상이라야 한다.

지원 방법 ............
1. 관할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대상자(상기 1, 2 외 구체적인 대상자 포함)를 접수한다.

참고 : 제안자의 이력

========== 첨 부 =========

0. 안 정은(安貞垠)

0. 출생지 :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0. 학력. 경력(공무원)

19**. 2. 28. 청룡국민학교 6년 졸업
2. 28. 청룡국민학교 6년 정근
2. 28. 청룡국민학교 우등상 수상
2. 28. 청룡국민학교 기성회장상 수상
19**. 2. 24. 동래여자중학교 3년 졸업
2. 24. 동래여자중학교 3년 개근상 수상
3. 1.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입학
19** 부기 3급 자격증 취득(대한실업진흥회)
19** 주산 2급 자격증 취득(상공회의소)
19** 교내 타자 3급 자격 취득( 김동훈식 타자기)
19**. 2. 25.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3년 졸업
2. 25.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3년 개근상 수상
19**. 6. 5. 부산시 5급(현, 9급) 지방공무원 공개 경쟁 채용
19**. 6. 28. 부산지방공무원교육원 훈련성적 우수상(3등) 수상
1978. 12. 30. 모범공무원상, 동래구청장상 수상
1980. 5. 1. 세정업무 공로상, 부산시장상 수상
1980. 3월 ~1982. 2. 27. 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 2년 가정학과 전문과정 졸업
3. 2.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편입

1983. 10. 14~ 10. 24 : 한국방송통신대학 공로연수 (대만, 태국, 일본의 방송통신교육)
1984. 2. 29. 한국방송통신대학 공로상 수상
1985. 2. 4. 친절봉사상, 동래구청장상 수상
2. 28.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 5년 졸업(가정학사 )
1987. 6. 5. 모범공무원상 (인구증가 억제 시책추진), 동래구청장상 수상
1989. 8. 26.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수료
1990. 2. 24.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
1992. 9. 1. 세정 유공 공무원, 부산시장상 수상

1994. 7. 3, 1995. 10. 25.
정부제안, 채택시행 ( 1996.1.1.부터 시행 - 농특세의 징수와 함께 시행)
[ 지방세에 부가된 교육세영수필통지서 송부제도 고려 방안 ]-- 총무처 → 세정개혁위원회 (1994. 7. 3)
[ 지방세에 부과(부가)된 교육세 징수 방안 개선 ]--내무부 장관 외 3개 부처(1995. 10. 25)

1995. 10. 7. 실무공무원 임용 및 육성체계의 세계화 방안 제출 < 지방자치시대에 따른 공무원제도 개선 방안> --세계화추진기획단

1996. 4. 19. 시민제안 응모 [ 음식점 및 단체급식의 현 실태와 그 개선방안 - 단체급식의 배식방법에 따른 식품의 안전성을 중심으로 ] -- 부산광역시장

1997. 1. 27. 정부제안 [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세계화추진기획단, 보건복지부장관, 부산광역시장

1997. 3. 3.
[ 민선시대에 맞는 공무원 조직 개편 방안 ] -- 세계화추진기획단, 부산광역시장, 금정구청장

1997. 5. 1~5. 20 : " 97 동아시아 경기대회 " 참여 (제 4선수촌, 분촌장)

1999. 10. 20. 정부제안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 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행정자치부장관, 부산광역시장 → 김대중 대통령 ( 2001. 7. 18)

2001. 7. 6. 정부제안, 채택 [주택 임대 희망자 접수 및 주택 임차인에 대하여 그 정보 제공] -- 행정자치부장관, 우량상

2002. 4. 30. 공무원 직권면직 (금정구청장 )
2003. 8. 22. 경성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8. 3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 2학년 편입
2012. 2. 22.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졸업(식품영양학사 )
2014. 2. 9. 제 37회 영양사 국가 자격시험 응시 (국시원 - 합격)
2014. 3. 11. 영양사 면허증 취득 (보건복지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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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3. 8(목) -

등록 : 2018. 3. 8(목)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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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미친 동네, 미친 사람


안희정 충남지사 ...........

그동안의 언론에 따르면 안희정 지사는 전 노무현 대통령 아래서 정치에 입문한 듯했다. 그동안 정치인이었지만 국회의원이 아닌 시도지사였다.
현재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해 더불어 민주당이 여당이라고 떠들지만 그 이전 국회의원이 아닌 신분으로 대선 후보가 되었다. 왜냐면 지난 총선 국회의원 선거에서 불출마 선언을 했기 때문이다.
현재 특별법인 공무원법 제 57조에는 공무원은 정치 운동을 못하기로 규정하고 있으나 정무직 공무원(선거로 들어오는 공무원)은 ‘예외’ 로 하고 있어서 공무원법에 의하면 안희정 지사는 비주류가 아닌 주류인 셈이었다. 그 외에도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한 식품안전과 관련된 추진실적의 책자(3권)도 유일하게 안희정 충남도지사만 구입했으며 그로써 식품에 관한 행정도 임기 8년 중 비교적 잘 처리해 왔다고 평가하고 싶다. 즉 임기 중 각 시도의 식품들에서 신안 천일염을 사용하지 않고 문제들를 일으킬 때에도 맨 먼저 논산시 강경 젓갈 타운에서 신안 천일염의 소금을 모두 사용했다. 그래서 제안자로서 오양 새우젓을 정부식품으로 등재했다. 현재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해서 더불어 민주당이 여당이라고 떠들지만 상기와 같이 문재인 대통령이 사전 국회의원이 아니었고 실제 대통령에 출마하려면 당적은 걸림돌이기 되기가 쉬운 것이다.
안희정 지사는 그 외에도 재임 중 시도세인 주민세를 구군세로 하자고 제의했고 식품의 안전과 관련해 추진기구로서 시도 단위에 미래 성장 추진 본부를 구성하자는 좋은 안도 제출했다.
그리고 충남도에서 표고 버섯, 조청 및 도라지 조청 등을 추가로 내어 놓았고 특히 충남발전 연구원과 같이 내어 놓은 충남의 비빔밥도 잘 발전시키면 좋은 먹거리로 진전할 수 있다. (짝짝 ! )

그리고 시도지사는 3년 연임 12년 하는 것은 ‘과유 불급’ 으로 이는 심하면 아니함만 못할 수도 있어 적절한 시기에 물러나는 명예로운 퇴진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물러나는 사람보다 남는 사람이 훨씬 많다보니 불명예를 쓰면서 물러났는데..... 마치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처럼.....
근년 제안자 주위에서는 사필귀정(처음에는 시비곡직을 가리지 못하여 그릇되더라도 모든 일은 결국에 가서는 바른 방향으로 돌아감)을 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안희정 지사는 정계에서 은퇴하겠다고 했고 학력이 고려대 철학과라고 알고 있는데 지방 정부에 몸 담은 경험이 있어서 앞으로 줄기세포 인간 산실청이 정부안에도 설립이 되면 희성(=소수성)의 인사로서 서무계장 (서무과장, 원무과장)정도는 맡을 수 있으리라 예견된다.

-- 2018. 3. 9(금) --

등록 : 2018. 3. 9(금)
부산시청 - 부산 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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