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어르신의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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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 제출처 : 1996. 11. 16, 부산 금정구 보건소 / 문정수 부산시장-김영삼 정부)
* 중요 내용 : 보건소내 노인진료실 개설 운영
제안자 : 부산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6급) 안정은
- 시행 : 아직 미시행
※ 문정수 시장 : 1995. 7. 1일 ∼ 1998. 6.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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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어르신의 보건 (총괄)
===== 목 차 ===========
1. 한방, 항노화 산업 메카 성장 원년될 것
1-1) 창원, 양방 항노화 메디칼 힐링 센터 조성
1-2 ) 경남도, 2022년까지 항노화 산업, 5,579억원 투입
2. 부산시, 한방으로 치매 선제 대응한다.
3. 한방으로 치매, * 조기(早期) 관리
※ 잘못된 식습관이 파킨슨병 부른다
4. 치매 진료 본인 부담, 10% 이내로 낮춘다
5. 치매 국가 책임제
6. 5년간 17조원, 공무원 17만명 증원
7. 중풍⚫척추센터 설치 - 삼세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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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방, 항노화 산업 메카 성장 원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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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군수 : 허기도)이 올해 핵심시책으로 삼는 것은 ‘ 한방. 항노화산업 육성 원년 ’ 이다. 군은 산청 한방 약초 축제가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허기도 산청군수는 “ 올해를 한방 . 항노화산업의 메카로 성장하는 육성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다가오는 3월경 세종시에서 각정부 부처 관련 실무자들과 한방. 항노화 산업 및 정책 활성화 포럼을 열 계획 ” 이라고 밝혔다.
군수는 또 “ 금서면 평촌리 일대 20여만 ㎡ 용지에 350억원을 투자해 한방. 항노화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으며 이미 6개업주 희망 업소와 계약도 했다 ” 고 덧붙였다.
군은 한방. 항노화 산업을 ‘건강’ 과 ‘장수’를 주제로 발전시킬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허군수는 “ 2013년 산청세계전통의학엑스포가 열렸던 동의보감촌을 활용해 한방. 항노화 원스톱 힐링센터를 구축하고, 민간자본으로 한방. 항노화 휴양 체험지구를 조성하는 등 산청이 명실상부한 힐링(Healing - 치료의, 치유법의 )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이하 줄임
-- 2016. 1. 22(금), 국제신문, 10면, 김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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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 23(토)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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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창원, 양방 항노화 메디칼 힐링 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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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경남도 사업비 150억원 투입
100세 시대를 맞아 미래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는 양방 항노화 육성사업이 본격화 된다.
경남도(지사 : 홍준표)는 2016. 2. 25일,
창원대학(총장 : 최해범)과 한국 국제대학(총장 : 이우상), 한마음 병원(이사장 : 하충식)과 함께 양방 항노화 메디컬 힐링센터 구축 협약식을 가졌다.
도는 산(병원)학(대학)이 힘을 합쳐 치료와 관광을 결합한 양방 항노화 메디칼 힐링센터를 2018년까지 조성해 거창, 함양, 산청의 한방 항노화 사업과 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경남도는 먼저 1단계로 창원 소재의 풀만호텔 3층에 성형외과와 피부과를 연계한 6,600㎡ (2,000평) 규모의 미용, 건강 중심의 ‘항노화 힐링센터’를 개설한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피부미용숍 브랜드인 트리니티 에스테틱스(원장 : 이효경)창원지점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항노화 힐링센터 개설에는 1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도는 2단계로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창원중앙역 역세권에 신축중인 한마음 병원에 다양한 질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항노화 웰니스 클리닉존과 함께 종합건강검진센터도 운영한다. 다가오는 7월 공사에 들어가 2019년 1월 개원하는 한마음 병원은 지하 3층, 지상 9층, 1000병상 규모다. 최첨단 로봇수술센터와 환자 및 가족을 위한 레지던스 시설을 갖춰 치료와 의료관광을 접목할 방침이다.
도는 양방 항노화 메디칼 힐링 센터를 구축하면 첫해인 2019년 중국과 중동, 동남아 지역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1000명이상 유치할 것으로 내다봤다.
창원대와 한국 국제대는 의료인력 공급은 물론 질병 및 노화 예방 기술 개발과 기능성 식의약품, 화장품 연구 및 상품화 역할을 하게 된다.
-- 2016. 2. 26일(금), 국제신문, 배재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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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2. 27(토)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경남도청 (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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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경남도, 2022년까지 항노화 산업, 5,579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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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경남도 클러스터 육성 방안 마련 / 관광벨트, 탕전원 설치, 상품개발 / 산청, 함양 산단 10월 착공
경남도(지사 : 홍준표)가 거창, 함양, 산청 등 서부권의 한방, 항노화산업
클러스터를 조기에 완성해 이를 서부 대개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경남도는 한방특화 관광벨트 및 지역 특화 원외 탕전원 조성, 항노화 제품 브랜드화 등을 골자로 하는 한방, 항노화산업 클러스터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는 먼저 관광객이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머물고 갈 수 있도록 해 지역에 소득을 산출하는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운동, 영양, 휴양 프로그램을 연계해 신체, 정신, 감정 등 심신의 건강을 추구하는 웰니스 (Wellness- 건강, 好調)를 활용한 관광벨트 조성이 대표적이다. 이에 따라 산청 한방 약초 →함양 산양삼 → 거창 온천 →합천 휴(休) 체험 등 지역 인프라(infrastructure : 기반시설, 하부조직)를 활용한 한방 특화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형 관광을 산업화 한다는 전략이다. 슬로건은 도의 ‘브라보 경남 ! ’ 과 연계해 ‘ 한방애(韓方愛) 브라보 ! ’ 라는 브렌드로 미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약초 재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특화사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원외탕 전원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대기업과 제휴해 한방사업 활성화도 도모한다. 한방을 원료로 한 식음료, 화장품, 건강 기능식품 등을 LG생활 건강, CJ 등 대기업과 제휴해 공동브렌드로 개발하여 영세한 지역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대기업의 연구소도 유치한다는 목표다.
경남도는 산청 한방 항노화 산업 단지와 함양 항노화 산업단지, 6차 산업형 민간 투자 사업단지 등 항노화 산업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해 항노화 클러스터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경남도 박유동 서부권 개발본부장은 항노화 산업이 서부 대개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도는 2022년까지 항노화 산업에 5,579억원을 투입, 산하의 10곳 시군에 33개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 2016. 3. 11(금), 국제신문, 12면, 배재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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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페어(Welfare - 복지, 복리, 번영,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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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3. 11(금)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경남도청 (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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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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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산시, 한방으로 치매 선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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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침 이용, ‘ 치매관리’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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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노인성 질환인 치매 환자가 급증하면서 부산시가 치매관리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시는 부산시 한의사회와 같이 조기에 치매를 진단하고 한방으로 *선제 관리에 나서는 ‘한방치매관리 사업’ 을 펼친다고 밝혔다.
2014년 기준 부산의 보건소 등록 치매환자는 10,031명이다. 지난해 치매 선별 검사자 56,372명 가운데 1,595명이 확진을 받았다.
사업 대상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으로 ‘경도인지 장애자’ 및 ‘경증 치매’ 판정을 받은 시민이다. 기존의 양방 치매진행억제제를 복용하지 않는 300명을 모집한 다음 신경 인지 검사 및 상담을 벌여 200명을 최종선정한다. 월평균 소득 기준 100% 아하인 신청자를 우선으로 한다.
이 사업은 오는 4월부터 6개월동안 추진한다. 참여 희망자는 3월까지 구군 보건소와 한의사회에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지역에 있는 40곳 한의원에 배치되어 한약은 하루 2회 투여하고 침과 약침은 주 2회씩 맞는다.
한방치매치료 효과는 중국 상하이 병원이 초기 치매환자 13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입증이 됐다. 상하이 병원은 환자를 두 부류로 나누어 한약과 양약을 투여해 1년 가까이 지켜 본 결과, 한약처방 환자 가운데 71%가 인지 능력이 개선되고 20%가 저하돼 양약군 (56% 개선, 35% 저하)보다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 사업성과에 따라 확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다른 연령층에 비해 한방치료에 우호적이고 의료진에 대한 순응도가 높은 노령층의 성향을 고려할 때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 ” 고 밝혔다.
-- 2016. 1. 28(목) , 국제신문, 7면, 최승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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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先制) .........선수를 써서 자기에게 이롭도록 먼저 상대방의 행동을 견제함 - 국어대사전, 민중서관, 2000년 14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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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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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방으로 치매, * 조기(早期)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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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세 이상 가벼운 인지 장애 200명 무료 진료 -
부산에서 한방(韓方)으로 초기 치매를 관리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부산광역시는 부산시 한의사회와 함께 2016년 4월부터 ‘한방 치매 관리 사업’을 시작한다. 가벼운 인지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조기 한방 치료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지난 2016년 1월 28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시범적으로 60세 이상 가벼운 인지 장애 환자 200명을 선발해 오는 4월부터 6개월간 무료로 한약, 침, 약침 등 한방 치료를 집중 실시키로 했다. 대상자는 부산에 사는 만 60세 이상으로 공인된 검사를 통해 가벼운 인지 장애나 치매 판정을 받은 사람이다. 하지만 병원에서 처방받은 ‘치매 진행 억제제’ 를 복용하고 있으면 안된다.
부산시는 300명을 모집해 검사를 거쳐 최종 200명을 치료 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한 방침. 참여 희망자는 구군 보건소나 부산시 한의사회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 문의 : 건강 증진과 051, 888 - 3342 번
-- 부산시보, ‘ 다이내믹 부산 ’, 2016. 2. 3일 1715호 2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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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早期) ...... 일찍, 이른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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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루미늄 식기구, 치매 유발
최근 * 알루미늄의 성분이 치매를 유발한다는 글이 자주 보인다.
그러므로 이전 사용하던 알루미늄의 냄비는 아래의 용도로 사용한다.
1. 행주 삶기용 냄비
2. 거름망( 재료- 강철)의 청소용 냄비
- 국수나 나물을 삶은 뜨거운 물을 [거름망 청소 전용의 알루미늄 냄비]
에 부어서 불위에 다시 올려 거름망을 담구어서 청소(살균)한다.
알루미늄의 냄비는 이 거름망을 삶는 전용 냄비로 사용한다.
지구 환경을 위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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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의 성분이 치매를 유발한다는 글이 자주 보인다..............
- 유영희 외 4인 편저, [ 2009년 최신판, 영양사 시험 실전 모의고사 문제], 크라운 출판사. 60쪽.
- 식품영양생리학회, [ 2014년 최신판, 영양사 시험 총정리 문제] , 크라운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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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관내에서
각종의 그릇 장사(점포)를 오래(약 20년) 한 아저씨(서**씨 : 연령이 60대 초경)에게 치매가 왔다고 했다( 2002년경 발병).
고객들이 외상으로 가져간 그릇을 뒤에 돈을 받아야 하는 것을 깜박 잊어버리는 증상이 자주 있어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니 치매라는 것이었다. 치매는 치료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심하게 된다고 한다.(= 치매의 진행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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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 28(목)/ 2. 7(일)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 색조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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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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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식습관이 파킨슨병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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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손이 떨리는 파킨슨 병은
뇌에 도파민이라는 성분이 부족하면 발병하는데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뇌에서 도파민의 농도가 80% 이상 감소할 때 나타나게 된다.
( 그리고 어떠한 사유로 향정신성의 약물을 복용했던 자가 약을 끊으면 일정한 기간동안 손떨림 현상이 나타난다. - 제안자 안정은 추가 기록)
8체질 한의학에서 바라본 파킨슨 병에 관한 견해는 다음과 같다.
이 병은 육고기, 우유, 요구르트, 유산균 등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서는 안되는 태양인- 금음 체질이 장기간에 걸쳐 상기의 음식을 계속해서 섭취하면 파킨슨 병이 온다. 비유하자면 광우병과 같은 이치인데 육고기를 먹어서는 안되는 초식동물인 소가 동물성 단백질인 육고기를 섭취하면 그 육고기에 들어있는 프라이온 이라는 단백질이 소의 뇌를 공격해 뇌가 녹아 없어지면서 죽는 병(=광우병)이다.
그러므로 파킨슨병의 치료는 태양인- 금음체질이 육고기, 우유, 요구르트, 유산균 섭취를 중단하고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치료 처방인
오가피청뇌탕을 복용하면서 체질침 시술을 병행하면 최소한 증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고 꾸준히 치료하면 증상의 호전도 기대할 수 있다. 파킨슨병을 진단 받았다고 하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얼마든지 호전될 수 있는 병이므로 희망을 가져도 좋다 (- 제세한의원 대표원장 하한출 )
-- 2017. 4. 18(화), 국제신문, 25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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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4. 19(화)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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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 ‘ 치매 국가가 책임진다’ 와 관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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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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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치매 진료 본인 부담, 10% 이내로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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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017. 6. 2일, “ 치매진료비의 본인 부담률을 10% 이내로 대폭 낮추겠다 ” 고 밝혔다
문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세곡동 소재의 서울요양원을 방문해 “ 치매는 국가와 사회가 함께 함께 책임지겠다 ” 며 정부의 2017년 추가경정예산안에 치매 관련 예산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전국의 보건소 252곳에 설치된 치매상담센터를 개편해 간호사 등 인력을 보강해서 치매안심센터로 확대 설치키로 했다. 현재 치매 상담센터에는 담당 인력이 1.6명에 불과하다. 확대된 치매안심센터에는 치매 예방과 조기진단, 환자와 가족들에 지원을 위해서 그리고 환자의 치매가 악화되는 것을 막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현재 전용의 병원으로 지정 중인 치매 장기 요양시설을 2022년까지 306곳으로 확대키로 했다. ( - 2017. 6. 3, 조선일보, A8면, 김동섭 보건복지 전문기자 )
참고로 현재 전국의 시군구청은 대강 230곳이다.
첨부 : 하나) ♬ 오래 오래 사십시오 !
-- 2017. 6. 3, 조선일보, A8면, 김동섭 보건복지 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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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하나) ♬ 오래 오래 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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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구립 전문 노인 요양원 23개소 건립 계획 / 이명박 서울시장 -노무현 정부
- 치매, 중풍 노인 보호를 위한 구립 전문 노인 요양원 23개소를 920억원을 투입하여 건립키로 (서울특별시 : 2003. 6월)
(※ 이명박 서울시장 : 2002. 6월 ~ 2006. 5월 )
0. 제안 건의 071231 (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 안정은 제안 건의 )
- 노인요양원 확충 : 시골 길가의 모텔을 노인요양원으로 개선 운영
- 별첨, 여성회관 증축 외 : 장례 예식장 운영 (20쪽 ~22쪽)
0. 제안 건의, 2008. 6. 16, 이명박 대통령 (제출자 : 안정은)
- 노인요양병원 내 체육관 마련과 요양 병원의 차별화
0. 건강 보험료에 장기 요양보험료를 별도로 납부 : 2008년 7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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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장기 요양 보험료를 내면서 - 2008년 7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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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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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씻는 한방 살균비누 외
1-2, 살구씨 비누
- 이하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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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6. 4(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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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공단에서는 장기 요양원, 장기 요양병원, 중풍 및 치매병원 등의 병원의 밥값에 대한 보험의 적용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규정해야 한다. 식비는 병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므로 정부에서 지원할 식비는 ‘식재료비’ 등으로 규정함이 타당하다. 일반 병원에서도 환자에 따라 식이가 조절되는 식단이 있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의 증세가 그러한데 영양사가 식단을 짜자면 그 환자의 건강상태를 보고 식단을 짜는데 당사자가 입원한 후에는 국민건강 검진도 않는다면 무엇을 기준해서 식단을 짜야 하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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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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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치매국가 책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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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치매환자에 장기 요양 서비스 -
2016년 대선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공약 사항이었던 ‘치매 국가 책임제’란 치매 환자에 공립의 입원 시설(=병원)을 제공하고 그 입원비도 전액 건강보험료로 지원하는 것을 뜻한다.
치매 증상은 보통 중풍의 말기나 뇌수종(뇌에 물이 차는 증상)을 수술을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따라 온다. 뇌수종의 경우에는 뇌수술을 하면 정신은 맑아져서 치매증상은 없어지지만 수술의 후유증으로 거동이 어려워 잘못 욕창이 생기고 이의 치유가 어려우면 당사자인 환자가 음식을 거부하고 차라리 죽음을 택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것이 노인의 자살이다 - 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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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모든 치매환자에 장기 요양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그동안 신체 기능이 정상적인 치매 노인은 장기 요양 등급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이번에 발표한 대책대로 치매환자에 대한 장기요양보험금의 보장성을 강화하려면 현재 건강보험료의 6.55% 수준인 장기요양보험료의 인상이 불가피하다. 2016년 (작년)의 장기요양보험의 적자는 400억원에 달했다.
조충현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장은 “ 2018년인 내년의 예상 장기 요양보험료의 수입과 이번 대책의 재정 소요 등을 감안해 구체안을 정하겠다 ” 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에 발표한 대책에서는 집에 있는 치매환자에게는 기저귀 구입비를 지원하며 치매 환자가 요양병원에 입원하면 -현재 : 밥값을 보험에서 50%적용하는 대신 - 식재료비를 지원한다. (- 동아일보 2017. 9. 19, 화요일, 1면, A14면, 김호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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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치매환자를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공약이 잘못
모든 치매환자가 사설의 요양병원에 입원토록 허락하고 이에 건강보험료의 일부(전부가 아닌)를 지원하면 보호자들은 입원비가 저렴한 사설의 요양(병)원에 몰리어 요양(병)원은 다음과 같은 제2고려장터로 전락하기 쉽다.
1. 걸음을 걸을 수 있는 치매 환자도 입원과 동시에 신발을 없애고 침대에서 기저귀를 채운다. 그리하면 기저귀(대변 및 소변) 값이 많이 들어서 병원비(건강보험료 재정)가 많이 청구가 된다.
1-1. 상기와 같이 되면 침대에서 24시간 생활해야 하므로 욕창이 생기기 쉽다.
세칭 제2고려장의 터가 되고 마는 것이다.
더구나 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도 실시를 않아서 처음 잘못 진단을 받고 치매환자가 되면 영원한 치매 환자가 되고 만다. 현재 요양원이 아닌 요양병원은 치유에 목적이 있는데 걸어 다니던 환자가 요양병원에 입원하면 신발을 없애고 기저귀부터 먼저 채운다. 즉 걸어 다니던 환자가 입원과 동시에 앉은뱅이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환자의 병이 치유가 불가능하면 장기 요양원에 입원해야 하는데 장기 요양원 원장을 한의원장으로 할 필요성은 입원한 환자가 침술로써 치유도 될 수가 있으므로 한의사를 요양원장으로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당뇨, 고혈압 등의 치유가 어려운 병을 안고 있는 65세 이상의 어르신은 공립의 준요양원에 입원을 시켜서 퇴직간호사를 원장으로 하면 입원비를 줄일 수 있다. 식비는 비보험(실비는 월 30만원선 : 월 90끼 × 3,400원 = 306,000원)으로 하면 30만원선인데 실재 현재 요양병원의 식비는 최하 6천원일 듯하다. (맞는지 ? )
그리고 연세가 많아 노쇠하며 지병(당뇨, 고혈압)이 있는 어르신은 별도의 간병 서비스가 있어야 하므로 준요양원에 입원하기는 곤란하다.
공립의 요양(병)원도 차별화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병원에서는 재활시설(체육관)은 필수이다. 평소 운동요법의 재활운동을 하고 일주일에 1회쯤은 민요가수를 초청애서 민요를 부르도록 한다. 물론 재활시설에는 물리치료사나 체육인이 있어야 한다.
즉 상기 1, 1-1에 대한
[ 대안으로 ]
가. 식비는 보험에 적용을 않는다.
나. 오줌이나 배변은 보통 사전에 요통과 변통이 동반이 되어 당사자가 인지할 수 있다. 중증의 환자가 아니면 침대에 벨을 설치해서 오줌과 배변은 받아 내도록 한다. (남성들의 오줌통은 큰 맥주병으로도 대용이 가능하다 )
다. 간병인을 남자로서도 활용한다 -
노숙인들을 왜 여태껏 생활수급권을 주어 在家보호를 하지 않았는지 의문이었는데 이들을 남자 간병인으로 활용할 속셈으로 ? (현재 부산시의 노숙인들은 환경미화원의 일을 하고 있는 듯한데........ )
라. 모든 장기 요양병원(공사설)은 2년마다 각시도청의 시도 의료원과 노인전문병원(공립) 등에서 2년마다 국민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현재 음식점에 종사하는 종사자(영양사 + 조리사 + 조리원)들은 일년 혹은 6개월마다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이상이 없어야 하는데 그 검진 항목이 국민건강의 검진 항목과 달라 간단하긴 하지만.
--2017. 9. 19(화) --
등록 : 2017. 9. 19(화), 09: 00 ~
광주광역시청 (시장 : 윤장현) - 소통 참여 -참여광장 - 자유 게시판 외 : 등록불가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외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2017. 9. 22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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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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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경남도의 치매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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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 권한대행 한경호 )는 경남도 광역의 치매센터를 개소하고
그 장소는 경상대학교 암센터 2층으로 정했다(2017. 9. 21일).
이곳에서 치매에 대하여 통합하는 역할을 맡고 8억 1,000만원을 투입해 교육 세미나실, 프로그램실 등을 마련하며 그 운영은 진주 경상대 병원이 위탁 운영한다. 센터에는 김봉조 정신의학과 교수 등 8명의 전문 인력이 배치되었으며 이곳에는해마다 6억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21일 양산시도 치매와 관련해 건물 매입비 등 예산 42억원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 이하 줄임
-- 2017. 9. 22(금), 부산일보, 14면, 백남경, 김태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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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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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년간 17조원, 공무원 17만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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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줄임) -
이와 함께 보육교사, * 노인 돌보미 등 17만명을 내년(2018년)까지 채용하고, 2019년부터는 ‘ 사회서비스공단’ 을 새로 만들고 문화, 체육, 환경 분야에서도 부족 인력을 새로 뽑아 17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여기에 투입되는 금액은 5년동안 10조 2,000억원이다.
최배근 건국대 교수는 “ 퇴직자를 보충하기 위한 위해 자연적으로 늘어나는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정부 추산보다 더 많은 재원이 투입돼야 할 것 ” 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 처음부터 공공 서비스 부문에서 필요한 증원을 일자리와 무리하게 연결하면서 계속 재원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 고 덧붙였다.
-- 2017. 10. 19(목), 동아일보, A3면, 박희창, 최해령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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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돌보미................... ‘노인 돌보미’ 의 육성은 1989년대 및 1990년대 부산시 이말선 보건여성국장의 특수시책인 ‘가사봉사원제도’ 를 활성화시켜 육성한다. 당시 가사봉사원들은 ‘금정구 부녀회’ 와 달리 순수 자원봉사자로서 금정구청에서 지원금이 전혀 없었으나 자신들이 소액을 내는 등하여 관내의 양로원이나 관내의 영세한 어르신들을 위하여 목욕을 시켜 주자 대한적십자사 봉사요원들은 관내의 독거 어르신 반찬을 마련하여 주기적으로 배달해 주었다.
그리해서 금정구청은 이 자원봉사자인 가사봉사원들의 활동을 돕기 위해 ‘ 가사봉사원 후원회(여성들)’ 를 구성하였는데 이 후원회에는 매월 후원금을 가사봉사원회에 지원했다. 연말 구청장이 가사봉사후원회원들을 불러 인사를 하였다. (구두 인사)
대부분의 요양병원에서는 입원한 어르신들에 주기적으로 목욕을 시켜 드리는데 우선 이 때 관할지역의 노인 돌보미(=이전 가사봉사원)들이 관내의 요양병원에 출장하여 목욕을 돕도록 하고 기타 봉사할 일을 찾으면서 병원에서 상시 근무할 노인 돌보미가 필요하면 그곳에 취업하되 월 1회 관할구청에서 개최하는 노인 돌보미 월례회에는 참석토록 한다. ( 2018. 3. 11일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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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0. 19(목). 2018. 3. 11(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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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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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중풍⚫척추센터 설치 - 삼세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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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한방병원(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 051, 583-5400)은
한방 및 양방의 병원이다. 대학병원의 부속 한방병원이 아니므로 여타의 한의원처럼 1차 진료기관인데 의원급이 아니고 병원급이라 진료비가 의원급보다 다소 높고 입원실이 마련이 되어 있다.
새로 중풍 및 척추센터를 갖추었다.
-- 2018.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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