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한국인의 색 그리고
한국인들도 색에 예민한가 보았다. 제안자는 공직자라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디딘 1970년대부터 공직에서 제복을 입고 이름표를 달았는데
1980년대 전두환 정부에서 공무원(국가직 + 지방직)을 제복 착용에서 해방을 시켰다. 그러나 직장에서는 이름표는 달아야만 했다.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 )
한국 경찰이 김대중 정부에서 근무 2교대에서 3교대로 되고 이후 정복에 이름을 새겼다. 그런데 요즈음 경찰은 현장에 갈 때는 꼭 2명씩 다니는데 그동안 제복에서 이름은 왜 또 없앴나 ?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 )
김영삼 민주 정부가 들어서자 학교 현장에서는 학부모들이 학교에 와서 색종이 접기를 했다.
그리해도 대통령이 바뀌면 영부인들은 색에 민감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대통령으로 근무 후 한참 있으면 흰색으로 돌아가는데 이는 공무원들이 정치 운동을 못하는단체이라 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으로서 자연스런 현상이라 보여진다.
박전 정부 박근혜 대통령은 날마다 색이 다른 옷을 입으면서도 언제나 아래와 위의 옷이 달랐다. 제안자처럼 그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영부인도 취임하면 정당의 색을 벗어나서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색을 선호해야 국민들도 따라한다. 대통령은 월 보수도 많이 받으니 가능할 것이다. 즉 상하 동색의 정장으로 자주 가라 입고 한복은 치마 길이가 길어서 상하의 색이 다른 경우가 흔하고 근년부터 결혼식장에서의 예복은 신랑 어머니는 푸른색 계통, 신부 어머니는 붉은색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이 추세였다 (청실 홍실).
그리고 장례식에서의 예복도 장례예식장의 출현 및 상조회의 등장으로 예복이 많이 편하게 되었다
제안자가 특히 정치권을 향해 색을 여성들에게 돌려주기를 요청하는 것은
사람(백인. 흑인, 황인종 등 피부에 따라)에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색이 다르기 때문이다. 실생활에서는 노랑, 빨강, 연두, 주황색이 눈에 잘 띄는 색이라 기능색의 색이다. 초록은 눈을 피곤하게 하지 않는다고 의사 수술복이 초록색이고 거리의 가로수가 녹색이며 중앙분리대에는 붉은 색을 사용한다.
그리고 교과서에서나 대학원 과정에서도 색에 대한 이론은 달리 없다. 그래서 여교수들이 강단에 서면 색에서 자유롭다. 젊은이들이 청바지 일색으로 입고 한국의 여성들이 도시의 거리에서 등산복을 입는 것은 한국의 정치인들에게 잘못이 있다.
제안자는 꽃꽂이 사범(2급 - 문상림 잎사귀회)이지만 색에 대한 다른 개념은 없다. 꽃꽂이에서는 사계절에서 제계절의 꽃을 소재로 쓰야 하고 부산의 문상림 원장(현대 꽃꽂이,잎사귀회)은 봄이면 버들가지(회색톤으로 굽어지는 가지)에 분홍 카네이션을 즐겨 썼다.
해안가에 많이 피는 동백꽃은 꽃송이가 채로 떨어져서 병실에는 가져가지 않는다고 하고 반면 장미는 꽃송이가 가지와 잎에서 지면서도 꽃송이가 떨어지지 않고 달리어 그대로 시들어서 한국인들의 부부가 즐겨 선물하는 꽃다발로 되었다.
병원에서 근무자의 이름표 달기는 최근 박전 정부에서 기히 발표를 했지만....
아버지가 2년간 입원했던 금샘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 보호사 아무도 이름표를 달지 않았다. 원장(김대봉씨)의 행동이 바르게 되어야만 아래의 직원들이 바르게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러하니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에 ‘ 개시장’ 이란 용어가 오른 것이다.
참고로 오래 전 어느 서적에서는 ‘의사들은 우유에 커피를 조금 타서 먹는다’ 고 들었다. 1980년대 본인이 근무한 어느 동사무소 앞 커피 자판기에서는 탈지분유, 커피, 설탕을 넣은 자판기의 커피(카페 라떼류)가 나왔다. 현대인은 서구에서도 우유에서 지방을 뺀 버터를 많이 먹지를 않아서 ‘탈지분유(또는 무지방 우유)의 안전성’ 을 보장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보장이 된다면 남양 분유, 동서 커피(회장 : 김씨 / 현재 대표 : 이씨)에서는 탈지분유와 커피를 넣은 우유를 과도기의 우유로 상표에서도 바로 표기하고 생산해 내어야 한다. 국민들이나 학생들은 그대로 타서 마시거나 단성분은 꿀로서 첨가하면 된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은 헌법에서 연임 제한도 정년도 없다. 그래서 한국인의 사회생활에서는 정치의 바람이 드세다
색은 여성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첨부
1. ♬ 당신이 왕입니다
1-1. ♬ 당뇨 알면 이기는 병
2. ♬ 몸속의 암을 찾아낸다
-- 2018. 3. 19(월) --
등록 : 2018. 3. 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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