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미역 줄기(사자성어)인가 ?
제 목 : 서병수 부산시장, 제안자 복직시켜야
- 동래구는 전국에서 2번째로 큰 구청 -
부산은 전두환 정부 말기(1987년경)
거대구청인 동래구를 3곳으로 나누었다.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가 그것이다.
거대 구청인 동래구가 박정희 정부에서 ‘미역줄기’ 인가 ?
0. 울산 현대는 회장이 정씨. 박정희 정부에서 공업단지가 되었다
동래는 동래정씨가 유명하다. 박정희 정부 울산시 현대 공업지구는 회장이 정씨였다. 울산시는 이후 광역시로 되었다.
부산시는 동래를 뿌리로 해서 형성이 되고 발전이 되었다고 한다.
미역줄기인가 ?
- 부산시장
김현옥 시장, 김대만 시장, 김덕엽시장 (1962년 -1970년 ) 총 8년간 / 박영수 시장 ( 71년 -77년 ) : 1시장에 6년 최장 재임 기간이다.
박정희 장기 정부(17년간)에서는 최두열, 최석원 시장이 각 1년씩 시장으로 맡았다. 그것도 김씨 시장과 박영수 장의 사이에서 각 1년간 -
동래구청에서 직원들 중 요직은 총무과 인사부서와 세무1과 부과업무(김영삼씨, 김남숙씨 /세무과 평가계 두 김씨) 의 부서이다.
총무과 총무계에는 박00 총무과장,
인사 주무는 박종두씨(동래 고교 출신으로 거제도가 고향)가 다년간 근무했고
이후에는 김창수 총무계장(부산고교 출신)이 전두환 정부 때까지 맡았다.
전두환 정부이후 동래구청 총무과에 신씨들(신영 계장, 신용직 인사 담당자들)이 자리 잡기 전이다.
세무1과 부과업무 부서에서는 김영삼씨, 김남숙씨가 부과부서에서 근무를 했고 / 세무과 평가조사계에서는 두 김씨가 맡았다.
- 이후 동래구청 총무과 인사부서의 박종두씨의 사망 / 세무부서의 김영삼씨, 김남숙씨의 사망 그리고 평가 조사계장 딸의 변사체 사건 (서울에서 공부할 당시)은 대통령 연금 제도에 있지 않았을까 ? 즉 대통령의 연금은 수입(=세입)이 없이 평생 대통령 연금이 지출이 되므로....
- 충렬사 건립 : 해방 한국 동래 -
충렬사는 조선시대 일본의 한국 침략으로 순국한 동래 부사 송상현공과 기타 충신들의 혼을 기리기 위해 충렬사를 건립했다. 처음 건립의 시기는 박정희 정부 시대일 것이다.
- 공무원 공개 채용 제도 (여성 공무원) -
안정은 : 부산 동래구 (당시 현 금정구)가 고향으로
선조가 300년 못되게 터를 잡은 곳이다. 관내 학교인 청룡초등교(설립 100주년이 훨씬 넘었다 ). 동래 여중 출신(동래여중은 일제 강점기의 일신 여학교가 모태로 이사장이 금정구 노포동이 고향인 오씨 )
* 박정희 정부에서 육영수 여사가 1974년 돌아가시고 동래구에 육00 라는 여성 공무원(고참 공무원)이 발령을 받아 왔다. 당시 본인은 7급으로 진급해서 동사무소로 나갈 쯤이었고 구청 청내에는 박00라는 후배의 공무원도 근무를 했다 ( 전두환 정부이후 부산시 연제구로 가서 연제구청 시민과장 역임- 독실한 크리스찬 )
박정희 정부 당시 동래구청장 여비서는 박00씨(임시직 상용)가 다년간 맡았다.
기타 이가희씨(진주여고, 진주 출신), 최복숙씨 (부산대 공대)는 결혼으로 사직했다.
- 박재춘 과장 금정구로 -
금정구청,
강서구청(민주정부이래 경남에서 부산시로 편입),
기장군청(민주정부이래 경남에서 부산시로 편입)은
박정희 정부가 쓰러지고 경남에서 부산시로 편입이 된 지역이거나
동래구에서 금정구로 분구가 되어 구청으로 처음 개청이 되었다.
그래서 그 구성원들이 부산시에서 몰려든 쓰레기 공무원이라는 말들도 들리고 당시 서종수 금정구청장은 ‘ 금정구 공무원들의 질이 고르지 못하다’ 고 평했다고 한다.
이는 박재춘 가정복지과장이 부산진구청에서 오래 호적의 업무(7급 평직원-부산법대 졸업)를 맡아서 금전 부조리가 심하다고 알려져 진급이 늦었다가 노태우 정부(1988년 3월)에서 가정복지과가 사회과에서 분리가 되고 그 구성원의 직위가 가정복지과장 (5급), 부녀계장(6급) 가정계장(6급)을 여성 공무원에 주도록 한 ‘ 여성을 위한 조직’ 이 탄생이 되면서
부산진구청에서 다년간 근무했던 박재춘 과장이 6급으로 진급이 되어 곧 금정구청으로 왔다. 당시 도심에 속했던 부산진구청에는 본인도 익히 아는 김병묘씨가 가정복지과장(직무대리 )를 맡았다.
박재춘 과장(직무대리 - 6급)이 금정구청으로 오면서 본인은 7급 6년차에 금정구청 부녀계장 직무대리에 부임하고 2년이 넘도록 진급하지 못했다.
세칭 똥차(직무대리 가정복지과장)에 밀려서 세단차가 지나가지 못한 셈이다. 당시 서종수 금정구청장 당시인데 과장이 6급이라고 계장은 6급이 되면 안되는가 ? 본인이 금정구에 계장으로 부임할 당시가 부산시 행정대학원에 졸업할 당시였다. 부산시 여성 공무원으로서 행정대학원에 다니고 졸업한 제1호의 여성 공무원이었으며 당시 부산대 총장이 서총장이었다(노태우 정부)
인사가 만사..... 맞는가 ?
제안자는 상황 버섯(공무원을 상황에 따라 발령을 하거나 진급을 시키는 것을 묘사)이 아니다.
지방청의 이러한 인사 지체의 현상은 중앙집권 체제의 박정희 정부에서 상위직에 낙하산 인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박정희 정부의 중앙집권 체제의 정부에서는 부산시 산하 [부구청장의 자리] 가 중앙청 공무원(사무관 시험에 의해 중앙청 공무원으로 진입)이 낙하산 인사로 지방청에서 지방행정을 처음 경험해 보는 자리로 이들이 진급해서 구청장(행정 3급)이 되고 시도청에서 국장(3급)이 되고 승진하면 시도지사가 되었다.
김영삼 정부에서 민선단체장 시대를 열었다.
민선단체장 정부가 정당 자치로 된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었다. 김영삼 정부, 이홍구 총리 당시 다음과 같이 관보를 통해서 지방 공무원들에게 의견 수렴을 받고 제안자는 이에 부산시에서는 동과 구청을 합하는 안을 당시 제출했다.
이는 김영삼 정부 시작된 민선단체장 제도가 정당의 공천제도로 정당자치로 둔갑되면서 동사무소도 구청으로 합하지 못한 듯한데.......
즉 다음 사항이다
............................다 음 ................................
의견 :
실무 공무원 임용 및 육성체계의 세계화 방안에 대한 공무원 의견 수렴 → 제목 : 지방자치 시대에 따른 공무원 제도 개선 방안 ( 1995. 10. 7, 세계화 추진 위원회 : 김영삼 정부, 이홍구 총리)
제출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사회과 의료보장계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
서병수 부산시장은 제안청의 시장으로서 제안서 접수증을 대통령실로부터 지금이라도 받고 제안자를 복직시켜야 한다. - 제안서 접수증을 받지 못해도 - 금정구 서1동사무소의 주무는 당시 공무원 법상의 직위가 아니었으므로 서병수 부산시장은 제안자를 복직시킬 수 있는 것이다. 차기 단체장 선거가 올 6월 13일이라니 그동안 복직시키기에 충분한 기간이다.
참고로 서병수 부산시장의 부친은 전직 공무원이었고 경찰서장도 지냈다는데 그 부친의 공무원 연금으로 외국 유학을 다녀온 것은 아닌지.......제안자를 복직시키고 기득권을 내려놓아 차기 부산시장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
-- 2018. 3. 19(월) --
등록 : 2018. 3. 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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