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영양사)
공람 (같이 보아야 하는 곳) : 前 김대봉 산부인과 원장 (부산 금정구 청룡동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과학기술이 너무 발전되었다
- 한국 설탕 설립 -
이명박 정부 시절, 대통령이 직접 한국은 과학이 너무 발전이 되었다고 하며 교육부의 명칭을 바꾼 적이 있었다.
이것이 차기 대통령 선거였던 ‘ 문재인 대 박근혜’ 대선 후보의 선거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가 쟁점으로 들었다.
문재인 후보 : 한국은 과학기술이 너무 발전이 되어.......(이명박 대통령의 뜻).
박근혜 후보 : 과학 기술이 더 발전이 되어야 한다.
문재인 후보 : 이명박 대통령의 뜻 다시 언급
박근혜 후보 : 그래서 내가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
박근혜 정부에서 카이스트 출신이 원장을 맡은 한국식품연구원이 개원이 되고 시중에서는 제일제당의 ‘하얀 설탕’ 이 한국식품연구원이 인증기관 표기해서 나오고 있고 이상이 없는 듯하다.
제과점에서 만들어 나오는 단빵들이 먹어서 이상이 없는 것은 이 때문인 듯한데 이러한 제조 식품으로 내어 놓은 단 식품들이 하얀 설탕을 사용했는지 아니 사용했는지 모르니 국민들은 안심하고 시중의 단 식품을 먹을 수 있는 처지가 못되니 못된 어느 제과점 (빠리빠게트 점)에서는 박전정부 말기에 카스테라(일명 스폰지 케익, 롤빵 등)의 빵에 꿀을 넣었다고 표기를 해서 먹어보니 사용한 소금이 정제염인 듯 했다. 즉 시중에 나오는 정제염은 4개쯤 먹어 보아야 그 증세가 나타난다. 이명박 정부 말기 연예인 이경규씨와 달인 김00씨가 홍보 대사로 얼굴을 보인 식품(00라면 / 기린빵) 이 있었다. 표기에서 정제염이 표기 되어 ‘ 이상이 없는가’ 했더니 모두 아니었다.
연예인들은
정부식품이 아닌 식품에서 홍보대사를 맡는 것에는 삼가해 주시기를 바란다.
문재인 정부는
한국 설탕을 (인수해서) 설립하고 원장은 전 이명박 대통령이 위촉하면 된다.
설탕의 판매에 대한 제안자의 의견은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것은 - 맛내기용에서 - 금지를 해야만
과용을 방지할 수 있다
다만 가정에는 소량 단위로 판매하면 된다. 한국인들이 먹어온 식품에서 조청이나 꿀 대신 꼭 설탕이 들어가야 하는 식품이 있다. 비빔국수, 누런 호박전, 쑥떡, 커피(까페라떼류) 등이다.
예전 기관장들이 아모레 설록차를 마신 것은 비만의 예방, 커피 성분의 불투명에서 그 비싼 아모레 설록차를 마신 것이었다.
이전 동서식품의 1회용의 인수턴트 커피는 맛은 타국이 따라 올 수 없는 맛이라고 들었는데 들어가는 프림(분말 형태의 크림인 식물성 유지)에서 잠재적 요인이 있어서 식자층에서 기피한 듯하다.
아기 분유를 만들어 온 남양분유에서 커피에서 프림대신 분유를 넣겠다고 한 적이 있었다. (제안 추진내용이 등록 - 이명박 정부)
한국 설탕은 파는 곳(정부)에서는 소비지로서
정부에서 지정한 곳(음식점)과 가정에는 소량 포장해서 팔면 되고 이로써도 국민건강에 문제가 오면 판매 대상을 더 줄이면 된다.
전병 이야기 .........
김문수 경기도 지사 당시 경기도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얼핏 전병 생산지가 나타났다. 대표는 여성 정옥씨, (남편은 박00씨)
전병의 종류를 땅콩 전병, 참깨 전병으로 만들고 있고 모두 유기농의 재료를 사용한다고 해서 몇 회 구입해서 시식도 했다. 전병은 오븐기에 굽는 것인데 제안자가 전화를 하니 마침 남편(박씨)이 받았다. 전병은 굽는 틀이 있는데 그 곳에 마가린을 바른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마가린 대신 식용유(올리버 식용유, 참기름, 들기름 등) 로서 바르고 마가린은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고 문의를 하며 아이들의 간식거리가 없다고 하니 ‘그리할 수는 없다’ 고 해서 이를 식약청의 여론 게시판에서 2회 밝히고 정부식품의 홍보대상에서 제외시켰다. 당시 사둔 전병은 러시아 여행(이명박 정부)에 가져가서 일행들과 나누어 먹었다.
이후 (당시도 설탕이 이상무)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 전병이 나왔다 대표가 김씨, 전병에는 밀가루, 계란, 설탕이 들어가는데 당시 설탕에서 이상이 없고 계란은 인증계란이 나오고 있어서 벡스코를 다녀와서 전시품의 전병을 먹어보고서 정부 식품과 같이 홍보를 할 것이니 생산이 가능하냐고 2,3회 전화를 해도 승낙을 않았다.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터였다 당시 그 회사(연구원)가 주저했던 것은 동서 커피(대표 : 김)가 뇌리에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아니었는가 ? (세칭, 열무김치였다)
문재인 정부는 설탕회사를 인수받고 간판을 한국설탕으로 걸면 된다. 검역이나 검사가 필요하면 검서 검역원으로 카이스터(생산 현지를 오가야 한다 - 남성 )에 맡기고 한국 설탕의 대표는 식품전문가인 여성을 이명박 대통령이 위촉하면 된다.
참고 [ 다음 ]
==========[ 다음 ] ===========
글쓴이 : 안정은
삼성,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 - 5년째 같은 규모로 기탁
삼성그룹이 2016. 12. 20일,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 허동수)에 기탁했다. 이 자리에는 허동수 회장, 이수빈 삼성생명회장,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이 참석했다.
삼성은 2012년부터 5년 연속 해마다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인 500억원씩을 기탁해 왔다. ( 총 2,500억원 )
그리고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해마다 100억원의 성금을 냈던 삼성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2011년엔 300억원을 내는 등 규모를 계속 늘려왔다. (총 2,200억원)
누적 성금은 4,700억원이다
-- 조선일보, 2016. 12. 21(수), A25면 류정 기자 --
-- 2016. 12. 23(금) --
등록 : 2016. 12. 23(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 2018. 3. 20(화) --
등록 : 2018. 3. 20(화)
.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