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수신 : 서병수 부산시장/ 삼진어묵 대표 (박00씨) 외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제된 식용유와 유방암, 갑상선암, 치매, 뇌종양
정제된 식용유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볼 때 갑상선암 및 유방암을 가져 올 수 있다고 제안자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도 부산 영도구의 삼진 어묵(대표 : 박00씨) 부산역의 청사에서 어묵 고르게 판매장을 내었다고 떠들었다.
박전 정부, 서병수 부산시장 당시이다.
그때가 박전정부에서 한국 철도의 사장이 최00씨 여성사장이였다. 이후 최사장은 어느 정당의 비례대표제 국회의원이 되었다는데....
한국 국회의 비례대표제의 의석은 그런 자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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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 2년 전문과정 가정학과에서 공부를 하던 임원(부회장 : 박부정씨)의 어머니께 뇌종양이 와서 결국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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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10년 뒤인 1989년경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 과장 박재춘씨(만 47세경, 여성 -부산법대 졸업 )에게 유방암이 와서 수술을 않아 발병 10년 후인 2000년경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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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 주위 어느 한의사의 모친에게 양성의 뇌종양이 와서 수술(부산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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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 일요일의 남자, 송해씨 노래 자랑에서 2014. 8. 31일 출연한 여성 (노래는 ‘ 여자의 일생’ 부름)의 어머니에게 뇌종양이 옴 ( 경북 봉화군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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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고위 공직자의 부인에게 악성 뇌종양이 와서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대구 시민(영양사)이 전해준 말이다. (2014. 10.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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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에서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자란 젊은이 (28세, 남, 홍**씨)에게 뇌종양이 와서 수술을 했다. 그리 할머니께는 치매가 왔다.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한다. (- 2017년 11월 KBS TV, 아침 8시 다큐멘트리 인간극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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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문재인 정부에서
영도구 소재 삼진 어묵 (대표 : 박00씨)은 유탕 처리된 어묵을 불우이웃을 돕는다고 영세서민들에 주었다는데 사실이었는지 ....
(부산시장 : 서병수)
삼진어묵 대표는
유탕처리된 어묵에서 식용유를 아보카도 오일로 바꾸고
어묵의 성분도 생선살, 밀가루, 야채, 신안 천일염을 넣어서 생산해야 하고 또 이를 표기해야 한다. 그리고 어묵을 익히는 방법에는 굽는 방법과 찌는
방법은 식용유가 들어가지 않는다.
-- 2018. 3. 20(화) --
등록 : 2018. 3. 20(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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