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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뇌 질병 주의보 !

작성자
안 * * *

- 국민들은 정제된 식용유를 먹지 말고 따라서 정제된 식용유로 튀긴 음식도 먹지 말아야 한다. 그런 음식들은 개 등 짐승에게 먹여서도 안된다 ! -

- 유탕처리 식품인 부산 어묵을 생산하는 부산 영도구 소재 삼진어묵(대표 : 박00)은 이를 부정하지 말아야 한다 -

- 조상들의 슬기 ? : 인간의 두뇌는 겉의 뼈인 두개골 (칼슘 성분)이 둘러싸 보호를 하고 있고 안의 조직 성분은 지방 성분의 비율이 다른 조직보다도 매우 높다고 한다. 견과류는 대부분 식물성 기름이다. 인체에 동물성 기름보다 식물성 기름 자체가 좋다면 우리 조상들이 한번씩 끓여드신 초식 동물인 한우의 소머리 국밥은 다소 좋은 음식이 아닐는지 ? 수년 전 부산 기장 철마 한우 축제에는 점심시간 소머리 국밥과 한우 사골탕이 나왔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한의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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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21세기 암행어사 ? )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

제 목 : ♬ 뇌 질병 주의보 !


연세가 든 어머니들에게서 뇌 질병이 오는 경우가 많다.

O. 1980년대(전두환 정부) :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에서 공부하던 여학생 임원 (박**씨 - 공부를 하면서 간부로 활동)의 어머니께 뇌종양(악성)이 와서 이후 사망(망자의 남편 즉 학생의 아버지는 고향이 이북). 당시 같이 임원(학생회장)으로 활동했던 남학생이 신00씨였는데 해방 후 역사에서 살펴보면 6.25 한국전쟁은 당시 신성모 장관 때였다. - 어머니는 부산시 중구 국제시장에서 포목 장사 : 제안서 263쪽의 내용


O. 이명박 정부 : 학교 앞에서 어묵, 튀긴 만두, 떡볶이를 팔던 여성(문** : 생활보호 대상자 세대)에게 악성의 뇌종양이 와서 사망 : 부산 금정구 거주


O. 이명박 정부 ~ 박근혜 정부 : 주위 어느 한의사의 모친에게 양성의 뇌종양이 와서 수술 - 부산 금정구 거주


O. 박근혜 정부 : 일요일의 남자, 송해씨 노래 자랑에서 2014. 8. 31일 출연한 여성 (노래는 ‘ 여자의 일생’ 부름)의 어머니에게 뇌종양이 옴 - 경북 봉화군편

O. 대구시청 고위 공직자의 부인에게 악성 뇌종양이 와서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대구 시민(식품 영양사)이 전해준 말이다. (2014. 10. 11일자)


O. 부산시에서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자란 젊은이 (28세, 남, 홍**씨)에게 뇌종양이 와서 수술을 했다. 그리 할머니께는 치매가 왔다.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한다. (- 2017년 11월 KBS TV, 아침 8시 다큐멘트리 인간극장에서 )

-- 2014. 8. 31( 일) / 10. 20(월), 2017. 11. 23(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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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9. 4일자 / 10. 20(월)
식약처(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 광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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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1. 4(수)
여성가족부(장관 : 김희정) > 전자 민원 > 국민 참여 > 나눔 게시판 (등록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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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1. 23(목)/ 12. 31(일) / 2018. 1. 10(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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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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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식재료 서무가 구입


- 응급 조치 : 서무가 식재료 선정 공급 -
보통 서무라는 업무는 기관청의 국 아래의 과 단위에서 문서 접수 업무와 회계 지출의 업무를 보는 사람을 일컬으며 과단위에서도 주무계에 배치가 된다.
요즈음 조리사나 조리원 또는 영양사가 있는 단체급식소에서도 비싼 두부를 정제된 식용유에 구워서 내어 놓고(2018. 1. 2일자 부산 금정 우체국 구내식당) 식초도 역시 그러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식재료의 구입은 조리사나 영양사가 아닌 서무가 영양사나 조리사의 요청(식단)에 의거 식재료를 사서 투입하고,
조리원이나 영양사의 보수는 식재료와 분리해서 별도로 지급토록 한다.
이는 각시도에 식품생산 연구소가 들어와서 소장이 근무하면서 이들을 바르게 지도할 수 있을 때까지로 한다. 정부 식품은 정부의 공무원들이 먼저 주문해서 먹을 것이므로 그러하다.
병원에서는 원무과에서 식재료의 구입처를 잘 알 수 없다면
관할 구청에 문의를 해서 구입토록 하며
각급 학교의 행정실에서는 정부식품과 급식센터가 소재한 공영시장의 식재료를 우선 구입한다. 가공 식품에서는 인공 조미료나 인공 감미료가 든 식재료, 정제된 식용유로 유탕 처리된 식재료는 구입해서는 안된다.

※ 본인과 부산대 행정대학원에서 1980년대 말 공부했던 대학원생(당시 약사 - 정00씨)의 부인이
2017년 12월 만나보니 약사 부인의 허리가 다소 굽어 보이고 무릎에는 인공 관절을 넣었다고 했다.
그것은 시중의 식품에서 식초가 나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경남 의령에서는 현미식초를 빅딜 식품으로 생산해 내어 놓거나
아니면 경기도에서 참살이 탁주로 식초를 만들어서 정부식품으로 내어 놓아야 한다. (경남지사 : 권한 대행 한경호 / 경기지사 : 남경필 )

-- 2018. 1. 2(화), 2018. 1. 10(수) --

등록 : 2018. 1. 2(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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