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이었던 박재춘 과장에 1989년 말경(노태우 정부) 유방암이 왔을 때 당시 상부에서 총리 훈령이 떨어졌다. 지방청에 여성단체연합회를 구성하라는 것이었다(事후 약방문). 여성단체 연합회라 해도 부녀회, 그리고 당시 이말선 국장의 특수 시책이었던 ‘가사 봉사원 제도’ 외 대부분의 여성단체는 단체장만 있었다. 세간에서는 전두환 대통령은 과대 행동을 했다고 하지만......어찌 문재인 정부는 위기 개입이 없었나 ? 대통령도 공무원도 상전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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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오줌검사에서 요잠혈 검사 왜 빠졌나 ?
- 오줌검사에서 요잠혈 검사 왜 빠졌나 ? -
아래의 ‘ 2009년 건강보험 검진항목 변경’에서
콩팥의 기능 검사에서 크레아티닌 검사는 콩팥(신장)이 많이 나빠져야 나타난다.
이전(2006년)의 오줌 검사에서는 요단백, 요잠혈, 요당, 요ph의 항목이 있었으나 요당은 혈액 속의 당분이 신장역치 (대강 170)를 넘으면 오줌에서 당분이 나타날 수 있어 제외되었다고는 하나
요잠혈은 그대로 넣어야 하고 그리고 세균(농)의 검사 항목은 새로 추가해야 한다. 그리고 아래의 크레아티닌 외 신사구체 여과율도 넣어야 한다. 현재의 오줌검사의 항목인 요단백 외 요잠혈, 신사구체 여과율은 콩팥병(=신장병) 및 콩팥 기능의 검사에서 중요하기 때문이다.
근년부터는 신사구체 여과율은 국민건강검진의 혈액 검사의 ‘ 콩팥(=신장)기능 검사’ 에서 추가로 포함이 되었으나 오줌 검사에서는 요단백 검사만 하고 있다.
제안자 가족(남) 중 1인이 감기에 걸려 김병민 약국(금정구 청룡동 소재)에서 감기약을 지어 먹였는데 이후 초등학교 건강검진에서 오줌에서 피가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부산 백병원(담당 의사 : 정00)에 입원하고 이후 오래도록 치료를 받았다. 그리해도 후유증은 남아 있는데그로써 아이의 엄마가 당시 아이에게 공부를 많이 시키지 않고 장기(바둑이 아닌)를 두게 했다.
오줌검사에서 요단백 외에도 콩팥병과 관련된 피 성분, 세균(농)의 두 항목을 빼어서는 안된다. 이 항목은 만성 콩팥병, 신우 신염, 요도염과도 관련이 있다고 한다.
상기 * 김병민 약국에서 김대중 정부에서 그리한 것은 그 당시 많은 식품에서 여성들에게 생리를 유발하는 성분이 있었기 때문인데 그 화살이 왜 나의 조카(안00)에게 돌아갔나 ?
국민건강검진의 항목 오줌검사에서 요잠혈의 항목은 이전대로 넣어야 하고 필요하면 세균(농) 및 요ph도 검사 항목에서 넣어야 한다. 콩팥병은 조기 발견이 어려운 질병에 속하기 때문이다.
첨 부 : 건강검진 항목과 식사
참 고 : ♬ 뇌 질병 주의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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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민 약국.......약국의 소재지가 금정구 청룡동 지역유지 양00씨의 건물이다. 2002년 7월(김대중 정부) 부산시의료원 김홍만씨가 나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를 동래구 소재의 안락병원에 보냈는데 그곳의 병원장이 양헌씨였고 담당 의사가 정향균 의사였다.
김씨들은 한반도 팔도를 돌아다니면서 하는 갑질을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는 암행어사 제도를 시행하라 !
국회에서 나온 대통령들이 4년 중임제의 대통령 체제에서 장기 집권이 따라오는 것은 국회와 정부가 밀접해서 빚어진 것이라 대통령의 5년(7년이던) 단임은 유지가 되어야 하고 그리하자면 독립된 (=전문성) 감사관 제도가 있어야 한다. 전두환 정부의 아웅산 폭탄 사고, 대한 항공 폭파 사고 당시 행정학자들에게서 나온 안이다. 매냥 바른 길을 두고서 어긋난 길을 가고, 툭하면 개헌타령이나 하고... 개헌하려면 확실히게 해야 한다.
-- 2018. 3. 25(일) --
등목 : 2018. 3. 25(일)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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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목 : 건강검진 항목과 식사
(국민건강보험 공단 사장 : 김00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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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건강보험 검진항목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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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한번씩 무료로 받는 건강 검진 항목이 바뀐다.
즉 “ 치매 간이 선별 검사” 가 추가된다.
이에 따라 66세, 70세, 74세 노인은
기존 검진과 함께 치매검사를 별도로 받을 수 있다.
검진 세부항목도 바뀐다.
소변검사 항목 중
요잠혈, 요당, pH항목,
그리고 심전도 검사
는 검진단계에서 의학적인 필요성이 적다는 이유로 삭제되었다.
대신 혈액검사항목들은 대폭 늘렸다.
혈당, 총콜레스테롤 외
중성지방 (Triglyceride)
좋은 콜레스테롤 ( HDL- 콜레스테롤 )
크레아티닌 (신장 기능검사임),
항목을 새로 추가 했다.
검진기관의 병원도 가까운 동네의원을 검진기관에 포함시켰다.
-- 2009년 4월, 조선일보, 정시욱 헬스 조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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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21세기 암행어사 ? )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
제 목 : ♬ 뇌 질병 주의보 !
- 내용 모주 줄임 -
※ 본인과 부산대 행정대학원에서 1980년대 말 공부했던 대학원생(당시 약사 - 정00씨)의 부인이
2017년 12월 만나보니 약사 부인의 허리가 다소 굽어 보이고 무릎에는 인공 관절을 넣었다고 했다.
그것은 시중의 식품에서 식초가 나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경남 의령에서는 현미식초를 빅딜 식품으로 생산해 내어 놓거나
아니면 경기도에서 참살이 탁주로 식초를 만들어서 정부식품으로 내어 놓아야 한다. (경남지사 : 권한 대행 한경호 / 경기지사 : 남경필 )
-- 2018. 1. 2(화), 2018. 1. 10(수) --
등록 : 2018. 1. 2(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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