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1996년 11월 16일, 제출자, 부산 금정구 노포동 사무장, 안정은) / 제출처 : 부산광역시 금정구 보건소, 부산광역시 시정과, 시민제안 응모 ] 와도 관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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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 목 : 부산시, 한방으로 치매 선제 대응한다.
한약 침 이용, ‘ 치매관리’ 다각화
대표적 노인성 질환인 치매 환자가 급증하면서 부산시가 치매관리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시는 부산시 한의사회와 같이 조기에 치매를 진단하고 한방으로 *선제 관리에 나서는 ‘한방치매관리 사업’ 을 펼친다고 밝혔다.
2014년 기준 부산의 보건소 등록 치매환자는 10,031명이다. 지난해 치매 선별 검사자 56,372명 가운데 1,595명이 확진을 받았다.
사업 대상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으로 ‘경도인지 장애자’ 및 ‘경증 치매’ 판정을 받은 시민이다. 기존의 양방 치매진행억제제를 복용하지 않는 300명을 모집한 다음 신경 인지 검사 및 상담을 벌여 200명을 최종
선정한다. 월평균 소득 기준 100% 이하인 신청자를 우선으로 한다.
이 사업은 오는 4월부터 6개월동안 추진한다. 참여 희망자는 3월까지 구군 보건소와 한의사회에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지역에 있는 40곳 한의원에 배치되어 한약은 하루 2회 투여하고 침과 약침은 주 2회씩 맞는다.
한방치매치료 효과는 중국 상하이 병원이 초기 치매환자 13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입증이 됐다. 상하이 병원은 환자를 두 부류로 나누어 한약과 양약을 투여해 1년 가까이 지켜 본 결과, 한약처방 환자 가운데 71%가 인지 능력이 개선되고 20%가 저하돼 양약군 (56% 개선, 35% 저하)보다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 사업성과에 따라 확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다른 연령층에 비해 한방치료에 우호적이고 의료진에 대한 순응도가 높은 노령층의 성향을 고려할 때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 ” 고 밝혔다.
-- 2016. 1. 28(목) , 국제신문, 7면, 최승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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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先制) .........선수를 써서 자기에게 이롭도록 먼저 상대방의 행동을 견제함 - 국어대사전, 민중서관, 2000년 14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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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루미늄 식기구, 치매 유발
최근 * 알루미늄의 성분이 치매를 유발한다는 글이 자주 보인다.
그러므로 이전 사용하던 알루미늄의 냄비는 아래의 용도로 사용한다.
1. 행주 삶기용 냄비
2. 거름망( 재료- 강철)의 청소용 냄비
- 국수나 나물을 삶은 뜨거운 물을 [거름망 청소 전용의 알루미늄 냄비]
에 부어서 불위에 다시 올려 거름망을 담구어서 청소(살균)한다.
알루미늄의 냄비는 이 거름망을 삶는 전용 냄비로 사용한다.
지구 환경을 위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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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의 성분이 치매를 유발한다는 글이 자주 보인다..............
- 유영희 외 4인 편저, [ 2009년 최신판, 영양사 시험 실전 모의고사 문제], 크라운 출판사. 60쪽.
- 식품영양생리학회, [ 2014년 최신판, 영양사 시험 총정리 문제] , 크라운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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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관내에서 각종의 그릇 판매점(점포)를 오래(약 20년) 한 아저씨(서**씨 : 연령이 60대 초경)에게 치매가 왔다고 했다( 2002년경 발병).
고객들이 외상으로 가져간 그릇을 뒤에 돈을 받아야 하는 것을 깜박 잊어버리는 증상이 자주 있어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니 치매라는 것이었다. 치매는 치료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심하게 된다고 한다.(= 치매의 진행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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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 28(목)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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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알츠 하이머 치매, 조기 진단
- 알츠 하이머 치매, 조기 진단 3년내 상용화 -
치매의 50∼60%를 차지한다는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에 ‘베타 아밀로이드’
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축적이 되면서 발생한다. 지금까지 혈액으로 치매를 진단하기 어려웠던 것은 이 물질이 혈액에 불규칙하게 퍼져있기 때문에 같은 혈액이라도 단백질이 없는 곳을 검사하면 정상인으로 오진할 수 밖에 없었다. KIST 김영수 박사팀은 이 물질을 혈액에 골고루 퍼지도록 처리하는 방법을 개발해 정확도를 훨씬 높였다. (정확도 93%)
연구진의 예상대로 3년내 기술이 상용화되면 뇌영상으로도 알 수 없는 초기 단계의 알츠 하이머 치매까지 진단할 수 있을 것이 예상된다.
MRI나 PET를 이용한 영상의 진단법은 뇌에 해당 단백질이 뭉쳐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으나 이때는 이미 알츠하이머 치매가 상당 부분 진행된 단계이다. 인지 기능검사나 뇌 척수액 검사의 방법도 마찬가지다.
MRI나 PET를 이용한 진단비용은 1회 50∼70만원이나 되지만 KIST 진단법은 5만원∼10만원으로 가능하다.
이 기술은 KIST가 “ 일진그룹 계열의 의료기기회사인 알피니언 메디칼 시스템에 이전했다 ” 고 2016. 2. 1일 밝혔다.
-- 조선일보, 2016. 2. 2일(화), 1면, A12면, 이영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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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2. 2(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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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잘못된 식습관이 파킨슨병 부른다.
아직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손이 떨리는 파킨슨 병은
뇌에 도파민이라는 성분이 부족하면 발병하는데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뇌에서 도파민의 농도가 80% 이상 감소할 때 나타나게 된다.
( 그리고 어떠한 사유로 향정신성의 약물을 복용했던 자가 약을 끊으면 일정한 기간동안 손떨림 현상이 나타난다. - 제안자 안정은 추가 기록)
8체질 한의학에서 바라본 파킨슨 병에 관한 견해는 다음과 같다.
이 병은 육고기, 우유, 요구르트, 유산균 등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서는 안되는 태양인- 금음 체질이 장기간에 걸쳐 상기의 음식을 계속해서 섭취하면 파킨슨 병이 온다. 비유하자면 광우병과 같은 이치인데 육고기를 먹어서는 안되는 초식동물인 소가 동물성 단백질인 육고기를 섭취하면 그 육고기에 들어있는 프라이온 이라는 단백질이 소의 뇌를 공격해 뇌가 녹아 없어지면서 죽는 병(=광우병)이다.
그러므로 파킨슨병의 치료는 태양인- 금음체질이 육고기, 우유, 요구르트, 유산균 섭취를 중단하고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치료 처방인
오가피청뇌탕을 복용하면서 체질침 시술을 병행하면 최소한 증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고 꾸준히 치료하면 증상의 호전도 기대할 수 있다. 파킨슨병을 진단 받았다고 하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얼마든지 호전될 수 있는 병이므로 희망을 가져도 좋다 (- 제세한의원 대표원장 하한출 )
-- 2017. 4. 18(화), 국제신문, 25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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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4. 19(화)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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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치매 추적 - 뇌의 구조
- 좋은 식용유 먹어야 한다 -
사람의 뇌는 까놓은 호두알 반쪽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뇌 자체는 흐물흐물한 순두부와도 같은데 삼중의 뇌막으로 쌓여있다 (생리학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246쪽 )
대뇌는 뇌질량의 80%를 차지한다.
뇌는 매우 부드러운 조직이므로 뼈조직인 두개골, 두피, 두발(머리칼)에 의해서 보호받고 있다 (-인체 생리학/ 손숙미 외 5인 공저 / 교문사 2009년 65쪽 )
뇌파(=뇌전도)는 뇌 기능을 검사하는 것인데 마취를 할 때나 뇌종양의 진단에 응용된다. (- 인체생리학 / 이연숙 외 4인 공저 / 파워북 2011년 78쪽 )
의학에는 인체 해부학도 있지만 식품 및 생리학의 교과서에는 인체의 장기 중 뇌에서 가장 지방의 성분이 많다고 설명하고 있다. (글쎄, 여성의 유방에 종양이 많은 것은 유방에 지방성분이 많기 때문이라고 추측이 되는데 여성의 유방에서보다 두뇌가 더 지방성분이 많은지 ? 아니면 당시 해부한 사람의 인체가 남성이기 때문이었지 모르지만.... )
보통 머리를 감고 나서는 머리칼이 매끄럽지만 며칠 안가서 머리칼이 끈끈해 지는 것은 머리칼이 두뇌의 지방성분을 흡수한 것이 원인일 듯 싶다.
만일 두뇌에 지방성분이 많다면 두뇌의 질병(치매. 뇌종양)은 지방성분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뇌의 모세혈관에는 혈액뇌장벽이 있어 포도당 성분( + 마취제, +알코올) 외 아미노산이나 지방산은 통과하지를 못해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없다.
(- 인체생리학 66쪽) 이는 아침밥을 먹고 학교에 간 아이가 공부를 더 잘 한다는 말과도 같다.
두뇌 모세혈관 속의 포도당은 두뇌에 머무르지 않고 스쳐 지나가므로 두뇌 질병의 원인이 될 확률이 적고 그러면 원인은 머물러 있는 지방성분이라 유추할 수 있는데 실제 어느 초등학교 앞에서 만두(기름에 지져 익힘), 오뎅(기름에 튀긴 어묵), 떡볶이 장사를 하던 여성 (영세민 여성 - 문00씨)에게 뇌종양(뇌암)이 와서 죽었다.
그리고 보름 전(2017년 11월경 아침 8시 프로그램) KBS TV인간극장에서는 어려서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란 젊은이(홍00씨)에게 뇌종양이 와서 수술을 받았으며 그의 할머니는 부모없이 자란 젊은이를 키웠는데 현재 치매가 왔다고 한다.
그 훨씬 이전 라면 부스러기로 만든 값싼 과자였던 라면땅, 뽀빠이 등이 많이 나와 아이들이 즐겨 먹었을 때, 어느 마을 어귀에서 장사(라면 및 과자류와 생활용품)를 하던 주인(대표 : 윤00씨)의 부인에게 유방암이 왔다. 당시 삼양 라면이 나와서 많이 팔릴 당시였다.
간질은 두뇌가 경련을 일으키는 질병이라고 하다. 간질의 식이요법은 지방을 많이 먹이고 탄수화물 및 단백질을 적게 먹여서 케토시스가 되도록 하는 식이요법이다 (지방 : 탄수화물 + 단백질 - 4 : 1) 이 식이요법의 정확한 기전(=메케니즘)은 알 수 없으나 이 케톤상태가 경련을 억제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 - 2014년 최신판, 영양사 시험 총정리 / 크라운 출판사 84쪽 식사요법 문제 6번 및 식사요법 해설 110쪽 )
- 치 매 -
알츠하이머성 치매 / 뇌혈관성 치매 / 약물 등으로 인한 기타 치매
- 일츠 하이머 치매 50%, 뇌졸중 40%, 기타 각종 질병의 후유증 또는 합병증 (- 보건사회연구원 2000년)
0. 알츠하이머 치매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혈액 공급이 부족하거나 유해 산소가 작용해서 생기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질병 초기에 기억력 상실이 일어난다. - 이하 줄임 -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흡연량이 높을수록 발생 비율이 높다
알츠하이머의 위험인자는 아포지단백으로 알려져 있다. (- 임상영양학 502쪽 )
0. 혈관성 치매 - 치매의 10~ 20% 차지 / 고혈압, 심장 질환, 흡연, 당뇨 비만, 뇌졸중 등이 있는 경우 발생률이 높다. (- 임상영양학 502쪽 )
0. 약물에 의한 치매 - 특히 노인의 진정제, 수면제, 혈압 강하제 등 약물에 의한 부작용 . (- 임상영양학 502쪽 )
0. 알류미늄 중독 - 최근에는 알루미늄에 중독이 되면 치매가 온다고 하므로 식기에서 알루미늄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임상 영양학, 504쪽 )
☆ 예 -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관내에서 각종의 그릇 판매점(점포)를 오래(약 20년) 한 아저씨(서**씨 : 연령이 60대 초경)에게 치매가 왔다고 했다( 2002년경 발병). 고객들이 외상으로 가져간 그릇을 뒤에 돈을 받아야 하는 것을 깜박 잊어버리는 증상이 자주 있어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니 치매라는 것이었다. 치매는 치료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심하게 된다고 한다.(= 치매의 진행성 )
-- 2017. 12. 13(수) --
등록 : 2017. 12. 13(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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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치매라고 겁낼 것 없다
“ 나이가 들면 치매라는 질병에서 누구든지 자유로울 수 없다 ”
상기의 글은 경남 김해시에 거주하는 어느 수필가의 산문집 ‘ 시간의 향기’ 125쪽에 나오는 글이다. - (중간 줄임 ) -
치매라는 병은 당사자 및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병으로 어르신들이 두려워하는 병이지만 제안자는 식품 영양사로서 치매도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라 믿는다
치매는 중풍 뒤에 같이 오므로 중풍에 걸리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중풍은 뇌혈관 질환의 하나로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기름을 질 좋은 기름을 섭취하면 예방할 수 있다고 본다.
즉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비교적 많은 육류(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를 적게 섭취하고 / 알코올은 약주로서 아주 적게 섭취하며 폭음하지 않으며 / 식물성의 기름성분은 올리버 식용유(엑스트라 버진)를 섭취하면 된다. 즉 단백질은 콩식품인 두부, 생선의 단백질을 섭취해서 과도한 육류 위주의 식단을 삼가고 그리고 섬유질 식품으로는 야채, 해조류(미역국, 김 )를 자주 섭취하면 된다. 최근에는 알루미늄에 중독이 되면 치매가 온다고 하므로 식기에서 알루미늄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임상 영양학/ 손숙미 외 5인 공저/ 교문사 2009년 504쪽) 치매 예방 그렇게 어렵지 않는 것이다.
그리하고서도 오는 치매야 어찌하겠는가
보름전 쯤 제안자는 우리의 장기 중에서 뇌에는 지방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어릴 적에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란 젊은이(홍00씨)에게는 근년 뇌종양이 왔으며 그의 할머니(채00씨)는 현재 치매가 와 있다고 각시도청 자유 게시판에 글을 올린 적이 있다. 부산 사람이다.
제안자가 주위 어르신의 식생활과 질병을 살펴보니 첨가물이 든 시중의 식품을 평소 잘 드셔서 다소 비만한(건강한) 어르신들에게 노후에 치매가 따라 오고 반면 음식을 가려서 소식을 하신 체격이 마른 어르신들에게서는 치매가 오지 않았다. 그러나 영양학자들은 어르신들도 질 좋은 영양식을 하면 질병에 대한 면역성도 강해 더 장수하신다고 한다.
-- 2017. 12. 7(수) --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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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치매 안심센터’ 16개 구군마다 생긴다 (부산시)
부산지역 치매환자 검진과 가족지원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 안심 센터’ 가 각 구군마다(16곳)생긴다. 이곳에는 의사, 간호사, 작업 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부산시 동구는 보훈회관 5,6층(부산 동구 고관로)을 증축해
첫 지역 치매안심센터를 준공, 2018년 3월 21일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상기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연면적 382.8㎡ (약 116평) 규모로 사무실, 만남터 등을 갖추고 있고 이곳에는 촉탁의사, 간호사, 작업 치료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이 상주하며 치매환자 검진 등 체계적인 치매관리 사업을 수행한다.
부산시는 지난해인 2017년 12월부터 각구군 보건소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상담업무를 하고 있다. (-부산시보, 2018. 3. 28일, 제 1820호 2면, 구동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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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중풍⚫척추센터 설치 -
삼세한방병원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051, 583-5400 )
O. 통합 심혈관센터 -
부산의료원 (부산시 연제구 월드컵대로. 대표전화 051-507-3000 )
-- 2018. 3. 30(금) --
등록 : 2018. 3. 30(금)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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