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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학교 급식 실명제 도입 외

작성자
안 * * *



- 학교 급식 식재료 지원센터 설치 : 부산 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 관리사업소(소장 : 곽철효) 에서는 ‘ 판매 실명제’ 를 실시해야 한다. 신소장 당시에 공표한 사항인데 농산물 도매시장의 간판은 오래 전부터 번호를 크게 해서 붙이고 영업을 하고 있으므로 대표자의 이름만 넣으면 된다. 엄궁동 농산물 도매시장도 마찬가지며 윤장장은 부산시의 여성 공무원인데 홈페이지를 열고 사업소장(또는 장장)의 인사란에는 공무원의 이력을 밝혀야 한다. 그리고 두 곳에서는 제안자가 수차례 요구한대로 도매시장안에 학교 급식 식재료 지원센터를 별도로 설치해서 안전한 농산물, 친환경의 농산물 및 과일을 가져다 놓아서 학교 단체급식소의 영양사가 도매시장을 헤매지 않고도 식재료가 수급이 되도록 조치하고 전화번호를 넣은 학교 급식 식재료 지원센터 설치 안내문을 부산시 교육청에 안내토록 요청해야 한다 / 공람, 서병수 부산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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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학교 급식 실명제 도입 외



정부 제안 추진 내용 나 1-2 (2003년)

학교 급식 실명제 도입

모든 초중고교에서 학교 급식의 위생과 영양관리 실명제가 도입되고 학교급식 1일 위생 안전 점검이 의무화 된다.
‘학교급식 영양 및 위생관리 실명제’는
학교 조리실 내부 출입구 또는 식당 배식구 근처 등 잘 보이는 곳에 급식을 담당하는 영양사와 조리사, 조리 담당자 의 사진과 이름을 부착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 학교 직영 급식과 위탁 급식 모두
급식 담당자의 개인 위생 상태와 원료 및 조리 가공 식품 상태,
조리.가공 설비 및 시설의 위생 등을 매일 점검해
그 결과와 시정 조치를 기록하는
‘학교 급식 일일 위생.안전 점검’도 의무화 한다.
2003. 4. 1. 교육인적자원부는 상기 내용의 학교 급식 위생관리 보완 대책을 마련, 전국 시도교육청에 시달했다고 밝히고, ‘실명제가 급식 담당자들의 위생과 안전성에 대한 책임감을 높여 학교 급식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모든 학교가 2003년 4월말까지 실명제를 도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03. 4. 2 국제신문/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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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안 추진 내용 나 2007년 15)

부산 교육청, 학교 급식 담당 조직 확대

직접선거 1기 교육감이 주도하는 부산시 교육청 행정이 교육복지와 영어 교육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우선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 급식 및 위생 점검 강화를 목적으로 현행 학교 급식팀을 학교 급식 운영팀과 학교 급식 위생팀으로 분리, 급식 담당 조직을 확대했다.
이는 신임 교육감의 임기가 시작되는 3월 1일,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 21 밝혔다.

-- 2007. 2. 22(목), 국제신문, 권혁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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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안 추진 내용 나 2007년 69 )


학교서 라면․튀김 ․탄산음료 판매 금지

초중고교의 매점이나 자판기에서 라면, 튀김 및 탄산 음료 등의 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을 파는 것을 2007년 말까지 집중 단속한다.
또 학생들이 먹는 모든 급식의 영양을 표시하는 ‘학교 급식 영양 표시제’를 2007년 2학기부터 시범 실시한 뒤 2008년 내년부터는 모든 학교로 확대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07년 9월 3일,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학생 건강 증진 대책’을 최근 시도교육청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007년 9월에는 학교의 탄산음료 판매 실태를 조사하고 동년 12월까지는 모두 철거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또 2010년부터는 학교의 건강 환경 수준을 나타내는 ‘학교 건강 환경 평가제’를 도입해 교실 내공 기질과 먹는 물, 소음, 석면, 미세 먼지 등 학교의 환경 관리 상태를 평가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올 하반기( 2007년 9월, 2학기) 부터 ‘점심 식사 후 이 닦기’, ‘30초 손 씻기’ 운동도 벌일 예정이다. 또 교육부는 학생들의 흡연과 음주율을 줄이기 위한 예방교육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2007. 9. 4(화), 조선일보, 정성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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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제안추진내용 2007년 나 69 -1)

서울, 학교와 도서관에서 탄산 음료 못 판다

2008년부터 서울의 각급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탄산 음료가 완전히 사라진다.
서울시 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안에서 탄산음료 판매가 전면 금지되며 시교육청 지도 감독을 받는 도서관과 박물관 등에서도 탄산 음료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2008. 1. 20, 밝혔다. 날로 심각해지는 학생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한국 보건산업 진흥원은 청소년 한사람의 하루 평균 탄산 음료 섭취량이 1998년 7~12세, 34.5g, 13~19세, 45.4g에서 2001년에는 각각 41.8g, 64.2g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2005년 현재, 전체 초등학교의 11.3%인 79,308명, 중학생의 10.7%, 40,155명, 고등학생의 15.9%인 55,043명이 비만 상태이다.

-- 2008. 1. 21(월), 서울신문, 김성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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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4. 6(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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