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시장 및 구청장 후보자 선거비용 얼마나 드나 ?


시도지사나 구청장 군수로 나오는데 선거 비용 얼마나 드나 ?
각시도청 자치행정과는 지금이라도 ‘지방자치 설명회’ 를 개최해야 한다.
이전 공직자는 공무원 연금을 대부분 받을 것이고 그리고 가계에서 5백만원은 비상금으로 저축하고 있을 것이다.
선거 비용은 쓰기 나름이겠지만 외의 비용으로 선거권자 밥 사주고 선물하고 전화해도 불법 선거이다. 선관위 규정대로 하면 돈 많이 들지 않을 것이다. 출마해서 떨어지는 것이야 어쩌랴 . 누구는 대통령은 하늘의 뜻이 따라야 대통령이 된다고 했다. 시도지사 군수 구청장도 마찬가지다. 제안자는 그래서 안철수 의원의 용기를 좋아한다.
전직의 내노라는 부산시 관료들은 부산시정이 마비가 되고 제안자 혈족이 밖의 짐승들에게 희생이 되고서도 제안자는 이리 백의종군하는데 강건너 불 보듯하면 되나
현재 차기 부산시장으로는 현 서병수 시장과 전 오거돈 부산시 부시장이 신문에 오르내린다. 오거돈씨나 허남식 전 시장은 중앙청 공무원으로 도토리 키재기다.
그리고 구청장 군수는 다음에 부산시장도 할 수 있다.
선거 벽보에 ‘행정 경력’ 내고 선거에서 떨어지는 것이야 어쩔 것인가
하늘에서
박재춘과장, 사무장 김영삼씨, 과장 박종두씨, 김남숙씨, 정숙희씨, 이상룡씨가 내려다 보고 있다. 차선의 부산시장감보다는 최선의 후보가 더 낫다.
출마해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가지도록 노력이라고 해 보아야 한다.
......................................................................................
최선의 시장감과 구청장 군수감
.....................................................

- 이하 내용 모두 줄임 -
..........................................................................................

-- 2018. 4. 4(수) / 4. 11 (수) --
등록 : 2018. 4. 4(수) / 4. 11 (수)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