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등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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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 발전 중심의 발전(發電)정책 전면 재검토, 탈핵시대로 ! : 2017. 6. 19일 문재인 대통령, 부산 기장군 고리 원자력 발전소를 정지시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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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60개 대학 공대 교수가 “ 값싼 전기를... 국민에게... 제공해 온 원자력 산업을 말살시킬 탈원전 정책의 졸속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 고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반대했다 ( - 조선일보, 1면, 2017. 7. 6, 목요일 최인준 기자 )
부산시의 서병수 시장은 부산의 물 문제를 바닷물의 담수화 사업으로 해결하고자 박전정부에서의 신고리 5.6호기의 부산 건설을 묵인했던가 ! 그래서 일각에서는 물문제를 바닷물의 담수화로 해결하려는 것은 부산시민을 생화학적 실험의 도구로 삼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력과 관련되는 부서는 한국전력, 한수원(원자력 발전소), 에너지관리공단인데 말단 지방청의 행정조직에서는 산업과(농촌지역) 또는 지역 경제과(도시지역)와 관련이 깊다. 태양광등은 주지하는 바와 같이 경향하우징 페어에서 본격적으로 전시가 되었다. 참고로 제안자는 1983년 대학의 해외연수로 동남아로 나갔을 때 일본에서 휴대용의 작은 태양광원의 전자계산기(제조사 : 내쇼날)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도 건재하다. 그리고 그 이전에는 부산 동래구(현 금정구) 구서동사무소가 태양열을 쓴다며 동사무소 지붕에 태양열 시설을 하였다.
요즈음 중국산의 전자 계산기는 태양광원과 기존의 밧데리 두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나오고 있다. 원자력 발전소 건립에서의 님비현상은 지방화로 나아가면서 그리고 기존의 발전소로써 효율적인 한전시책을 펴 나가면 안될 것인지 ? 수돗물로 비유하면 이중 수도화, 원수의 관리, 물의 재활용, 빗물의 이용 등이 있듯이 전력도 심야전기의 활용 등으로 효율적인 전력의 소비를 유도하면서 원자력 발전소의 건립은 점차 풍력발전, 수력 발전으로 대체해 갈 수는 없는지. 5,6년 전 전북 무주에 가보니 수력 발전소가 있었다. 정부는 건축직, 토목직, 전기직 등의 전문직들이 공직에 발을 붙일 수 있도록 공무원의 연금을 20년 근무 후에는 퇴직 즉시 지급할 수 있도록 공무원 연금법을 복원시켜야 한다. 이로써 당시 김대중 정부에서 부산시청 공무원 직장협의회 사무실에서는 ‘공무원 연금법 개악’ 이라는 프랑카드가 높이 걸리어져 있었다. 이 조항은 김영삼 정부에서 손을 댄 후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다는데 당시 직장협의회는 7급이하의 공무원들이 입회를 했으니 신규 공무원들과 관련이 깊다 : 2017. 7. 6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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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제 목 : ♬ 태양광의 이용 외
======== 목 차 ===========
0. 태양광등 (2012년 9월 )
0. 주택 태양광 설치 (2014년 9월 )
0. 태양광 주택 및 아파트 설치 보조금 확대 - 부산시 (2015년 9월)
0. 곳곳에 태양 전지판 (2015년 10월 )
0. 태양광 발전시설 보조금 (2016년 2월)
0. 태양광 미니 발전소 (2016년 8월)
0. 농촌 1만가구, 태양광 설비로 농가 소득 (2016년 12월)
0. 진주 남강 유등 축제와 수산 태양광 발전소 (2017년 11월)
0. 김해에 ‘ 태양광 안심가로등’ 한수원, 50본 설치 (2017년 11월)
0. 태양광 발전소, 부산 화명 정수장, LG산전 부산 공장에 설치 (2018.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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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충남, 청정한 수소경제사회의 마중물이 되겠다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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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12년 78 ]
2012년 부산 경향 하우징 페어
O. 태양광 등
전원주택의 정원이나 중요 작물 재배지에 세워 둘 태양광 보안등이 나와 있었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전깃줄이 없고 태양의 햇빛을 받아 저장했다가 어두워지면 광센스에 의해 그것을 다시 빛 에너지로 사용하는 보안등이다. 또 햇빛이 잘 드는 도심이나 고속도로의 가로등으로도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즉 태양광 보안등이란 낮동안 태양을 받아서 이 에너지로써 밤에 불이 켜지는 등이다 . 태양광 문주등이나 벽등은 대문 위나 개인저택의 베란다 화분, 전원주택의 울타리, 아파트 바깥벽면에 설치하는 태양광의 보안등이다. 친환경 제품이다.
1. 솔라펑(Solarpung) : ( 대표, 유영주 - 경남 창원시 마산 회원구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
- 태양광등 : 정원등, 정원 가로등, 가로등, 문주등, 잔디등
* 정원등 → 50와트~ 15와트 : 37만원 ~ 12만원
- 공장 (055, 221-8882 )
* 솔라펑 부산공장이 있으며 계열사로 “장작난로” 가 있다
2. 코스모스 환보 : ( 대표, 오승열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약로 261, 대우 테크노파크 A동 402호, 우편번호 14523 )
- 전화 : 032, 670 ㅡ8998, 8268
- 태양광등 : 문주등, 벽등, 공원등, 정원등, 잔디등, 기타 태양광 휴대용 충전기, 태양광 랜턴도 있음 ( * 벽등 : 전시가격, 14만원 ~ 3만원 )
-- 2012. 9. 14, 부산경향하우징페,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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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태양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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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태양광, 지열, 풍력, 바이오 ) 전문 기업으로
10년간 종사해 왔음 ( 전화 031, 946 - 6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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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용하여 보니 ........ 태양광 화분등 및 문주등(P4 : 코스모스 환보- 2012년 소비자가 80,000원)을 일조권이 매우 긴 경남 창원시에서 사용하여 보니 요즈음 겨울이라 낮이 짧아서인지 일몰 후 4시간 가량 태양광등이 주위를 환하게 밝혀 준다고 한다. 즉 밤 11시 이후에는 태양광원이 부족하여 불을 밝히지 못한다는데 당시 벡스코 전시장에서 생산자 측 (코스모스 환보, 대표, 오승열)에서는 태양광등은 보안등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는 말이 기억이 났다.
보통 저택 밖의 전등(외등)도 해가 지고 초저녁에 불을 켰다가 한밤이 되어 잠을 잘 적엔 절전(節電)을 위하여 소등하므로 ‘태양광등’ 은 전등처럼 켜고 꺼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니 태양광등은 나무랄 수 없는 등이 아니겠는가 !
그리고 낮이 길고 밤이 짧은 하절기에는 새벽 6시까지 불이 켜져 있다고 한다.
태양광등의 원리는 제품마다 장착되어 있는 태양전지판이 태양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 충전하여 어두워지면 광센서에 의해 자동적으로 불이 켜지는 원리이다. 특별히 켜고 끄는 조작이 없이 상시(집주인이 없어도) 불이 들어오므로 방범 효과를 볼 수 있다.
태양을 향해 별도로 비스듬하게 설치한 태양전지판을 세운 태양광등 정원등(백열등 80W급)도 있으며 둥근 태양전지판을 양산처럼 비스듬하게 이고 얼굴은 흰 등근 태양광등으로 하고 몸체는 여성의 둥글고 굴곡진 형체를 한 아름다운 형체의 태양광등 공원등 ( CHZJ - 01, HZJ- 02, HZJ- 03,
HZJ -04 등) 도 출시되었다. (코스모스 환보 : 대표 오승열 )
기타 석등(잔디밭에 둠), 태양광 휴대용 충전기, 태양광 랜턴(소비자가 55,000원) 등이 있다.
그리고 솔라펑(대표 : 유영주)에서는 가로등을 생산하는데 가로등 위에는 태양광판을 비스듬히 이고 있다. SM-208, SM-220, SM-228, SM-229, 4종이 있으며 SM-208, SM-220 은 등이 한 개이고 SM-228, SM-229는 등이 2개이다. 밝기는 150∼200W로 밝고 상품가는 250 ∼400만원 ( 2012년 9월 현재 ) 정원 가로등은 밝기가 80∼90W이며 상품가는 60만원 ∼90만원 ( 2012년 9월 현재 )
* 2) 충전지 교체 .............. 태양광등의 제품안에는 리튬인산철(LiFePO4)충전용 밧데리가 내장되어 있다. 제품을 약 2년 정도 사용하면 점등시간이 짧아지는데 이때 충전용 밧데리를 교환해야 한다. 이 충전지(Lithium 인산철)는 전자상가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가 어려운 경우 생산처 (코스모스 환보 : 032, 670-8998, 8268 / 솔라펑 : 055, 221 - 8822 )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충전지를 교체할 때에는 태양광등의 머리 부분을 좌측으로 2Cm정도 도려서 위로 들어올리면 태양광등의 머리쪽(head)가 분해된다. 음극과 양극이 바뀌지 않도록 주의해서 교체해야 하며 또 전압과 암페어가 같은 충전지로 교체해야 한다.
코스모스 환보에서 생산한 최신형 P4 (태양광등 - 빛이 희고 밝은편으로 해가 잘 들어오는 마당 즉 주택 앞의 정원에서 높이 장착하면 전깃줄 없이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밤에는 주위를 밝힐 수 있어 방범효과를 거둘 수 있다)의 경우에는 반드시 3.2V(볼트) 리튬인산철(LiFePO4) 밧데리를 장착해야 한다. (3.2볼트 리튬인산철 밧데리는 지름이 2센티 길이가 5센티 정도되는 둥근 원통형의 건전지로 +극과 -극이 구분된다. 보통의 1.5V의 둥근 건전지보다는 굵다. 가격은 2016년 6월 현재 만원 )
상기 정원등 P4형은 2012. 9. 14, 부산경향하우징페어에 전시된 정원등으로 당시 소비자가가 8만원이었고 제안자는 두 개를 현장 전시가로 싸게 구입하여 농촌에 사는 친지 2곳에 보내었고 사용 후 상기와 같이 반응이 좋았다.
※ 권장 상품
태양광등은 가정 주부들의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등이다
화분에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화분등(생산처 : 코스모스 환보 / 상품명 : JW1011SSD2 / 2012년 현재 소비자가격 : 4만원)은 평소 햇볕이 잘 드는 아파트 발코니의 화분에 꽂아 두고서 사용할 수 있고 이것은 또 개인 주택 2층 베란다의 난간대(단 햇볕이 잘 들어와야 한다)에 문주등처럼 난간에 묶어 설치하면 외등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 기타 햇볕이 잘 드는 교외라면 대문에 설치된 국기 꽂는 곳이나 울타리의 난간 위에 올려 고정시켜서 문주등처럼 사용할 수 있다. 2016년 부산 경향하우징페어 (벡스코)에서 상기의 화분등(JW1011SSD2)보다 다소 크고 흰불의 태양광등(RS175 - 미국산)이 나왔다. 상품가는 3만 5천원. 이들 충전 밧데리는 내장된 것으로 1년 또는 2년마다 교체해야 하며 충전 밧데리의 가격은 2016년 7월 현재 개당 2,500원으로 2개가 장착되며 여타의 밧데리처럼 제때 구입해야 하고 미리 구입해 두고 사용할 수 없다.
현재 같이 생산하고 있는 손전등(CA-10W)은 상품가가 칠만원이다. 손전등의 태양광 충전은 평소 아파트 빨랫대에 걸어두고 충전시키면 손쉽다. 상기 제품들은 모두 제안자나 제안자 가족들이 사용하고 있는 태양광등인데 흰불의 태양광등(RS175 : 3만 5천원)과 손전등(CA-10W : 칠만원)은 제안자가 권장하고 싶은 상품이다. ( - 2016. 6. 19일, 8. 1일, 10. 21일 보충 기록 )
그리고 교외에서는 국경일, 태극기는 예전처럼 마당이나 대문에 장대를 세워서 높이 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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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태양광 설치
'주택 태양광' 이란 주택에서 사용하는 전기 에너지를 일부 태양광의 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이다. 2KW 초과 3KW 이하를 설치할 때에는 1KW 당 94만원씩 최대 282만원을 지원한다. (에너지 관리공단의 국가 보조금)
이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월 500KWh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에는
3KW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1년동안 10만원 이상의 전기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0. 대가족이 모여 사는 대지 70여평의 2층 주택에서 상기의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에는
- 총 사업비는 800만원 ~ 900만원 가량이며
- 국가 보조금으로 상기의 282만원이 지원되면 518만원 ~618만원이 필요하다. 부산광역시의 경우에는 에너지 관리공단에서 설치의 승인이 난 희망자(세대주)에게는 90만원이 추가로 더 지원된다.
-- 서울 강동구청 (구청장 : 이해식), 강동 e 뉴스,
2014. 9. 3(수), 제 325호 --
-- 2014. 9. 12(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신성장 산업과, 최병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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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주택 및 아파트, 부산시 보조금 확대
부산시가 고리원전 1호기 폐로에 맞추어 청정 에너지 도시 부산의 조성을 위해 주택 태양광 발전 시설에 대한 각종 지원을 확대한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이 지원금을 대폭 인상하고 공동 주택에 설치 가능한 베란다형 미니 태양광발전 설비를 보금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에너지 관리 공단에서 시행하는 주택 지원 사업에 선정된 주택에 대한 보조금은 태양광 발전 3KW 기준 국비 252만원, 시비 120만원, 자부담 468만원으로 주택 소유자의 자부담이 56%이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시 보조금을 250만원으로 인상해 소비자 부담을 40% 정도로 낮출 계획이다.
그리고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할 수 있는 미니 태양광 발전 설비 (250W)를 설치할 경우에는 부산시가 설치비의 67%에 상당하는 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이달인 2015년 9월말부터 연말까지 15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으로 시행하며 2016년부터 점차 확대한다.
그리고 소득이 없거나 낮아 전기 사용에 부담이 큰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2016년부터 태양광발전 설비를 무상으로 지원(시비 70%, 국비 40%)해 이들이 전기 사용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청정 에너지 부산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15. 9. 10일(목), 국제신문 14면 윤정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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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태양 전지판
1970년대 부산 금정구 구서동 동사무소의 옥상에 태양광 전지판이 설치되었다. 이로써 겨울에는 미지근한 온수가 나온다고 들었다. 태양광원인 태양광 전지판의 효율은 증명이 된 셈이지만 요즈음 농촌의 곳곳에는 태양광 전지판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지난 2015. 10월 대구시의 어느 주차장에는 서쪽을 향한 태양광 전지판이 차양막처럼 가로로 길게 세워져 있고 이는 주위 전등(기둥등)의 광원이 되어 있었다.
2015. 10, 22일에 부산에서 청남대로 가는 길(국도)의 상주 휴게소에도 서향을 향한 긴 차양막 같은 태양광 전지판이 2개가 설치되어 있었다.
청남대에 가보니 대통령 기록관(본관)이 다시 정비되어져 있었다.
이제는 세종도시에서 맡는다고 했다.
-- (이하 줄임 ) --
-- 2015. 10. 23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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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1. 9(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경남도청, 서울시청, 인천시청, 강원도청, 충남도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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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관부서 : 구청 환경 위생과 ]
태양광 발전시설 보조금 250만원
2016년 올해 부산에서 태양광 발전설비를 옥상 등에 설치하면 250만원 보조금을 받게 된다.
부산시는 청정 에너지 도시 조성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을 펼친다. 부산시는 지난해까지 태양발전 설비를 설치하면 3킬로와트 기준으로 12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왔다.
시는 올해부터 주택 소유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보조금을 250만원으로 인상했다. 또 태양열, 지열설비를 갖추는 주택에 대해서도 시 보조금을 지난해보다 20% 올려 지원한다. 태양열 발전은 최고 170만원, 지열발전은 220만원까지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에 해당하는 부산시 소재 주택 소유자로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주택이면 된다.
보조금을 받으려면 한국 에너지 공단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2016년도 신재생 에너지 보급 주택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한곳을 골라 선정, 계약하고 정부사업에 신청대상자로 선정된 뒤 부산시 홈페이지 ‘ 2016년 주택 지원사업 지원 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200가구 선착순(부산시의 경우)이며 문의는 부산시 에너지 산업과 (과장 : 김택준 / 전화 : 051, 888 - 4681 )로 하면 된다.
-- 2016. 2. 17일, 부산시보 다이내믹 부산, 제 1716호 1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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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7. 4(월)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경남도청 - 자유 게시판 (색조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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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8. 1(월)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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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0. 21(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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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태양광 미니 발전소를 설치하려면 ?
SH공사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마포성산아파트 단지 등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가구 500여곳에 <베란다용 태양광 미니 발전소(250 ∼260W기준)>를 설치했다. 이것을 설치하는 데는 약 63만원이 든다.
그리고 26W용량의 <태양광 미니 발전소>는
월 약 25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2015년 작년 기준 서울지역 가구당 월평균 전기 사용량이 304kWh였다. <태양광 미니 발전소> 가 매월 8,320원의 전기요금 절감의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 참고 : 2016. 8. 30일(화), 조선일보 A14면, 장형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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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전기 사용량을 절감하려면 먼저 화덕(=레인지)의
열원을 전기 레인지보다 가스 레인지로 사용해야 한다. 보통 가정에서 가스 레인지보다 전기 레인지를 선호하는 것은 전기 레인지(독일 휘슬러 등)가 불꽃이 없어서 화재의 위험이 적기 때문이다. 가스 레인지를 계속 사용하기 위해서는 주방에 간이 의자를 두어야 하고 그리고 주방에서 일할 때에는 타이머(정해진 시간이 되면 소리를 내면서 울리는 기기)를 주부가 지녀야 한다.
타이머는 국내산은 보이지 않았지만 미용실( 또는 한의원)에서는 외국산의 타이머를 사용하는 곳이 보였고 2016년 부산국제식품전, 그리고 이후에는 타이머의 구입처를 주기적으로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등재하여 안내하고 있다. 제안자도 구입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가정에서 역할이 많은 직장 여성에게는 꼭 필요한 물품이다.
참고로 선진국에서 유학을 하고 귀국한 여성들이 전하는 바에 의하면 미국 등 서구는 ‘ 식사를 준비하는데 한식과 달리 간편한 편’ 이라고 인정했다. 그렇다고 해도 만일 서양식이 한식보다 영양학적인 측면에서 나았다면 우리의 식생활은 예전에 벌써 서양식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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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8. 30일(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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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0. 21(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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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6. 20(화)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 소통참여 - 참여광장(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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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농촌 1만 가구, 태양광 설비로 농가 소득 증대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주형환)는 2020년까지 농촌지역 1만 가구가 태양광 발전 사업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23일 밝혔다.
농민들이 태양광 설비로 생산한 전기를 한국전력에 판매할 수 있게 해 신재생 에너지 보급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농민이 주주로 참여하는 태양광 설치 사업에 대해 저금리 융자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사업계획 수립부터 시공사 선정, 전력 판매 등 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 농민 10가구가 4,000평 (약 13,223㎡) 규모의 유휴 경작지에 1KW 규모의 태양광 사업을 추진할 경우 1가구당 연간 1,080만원 정도의 순수익을 낼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6. 12. 24(토), 조선일보 A14면 김승범 기자 --
-- 2016. 12. 24(토) --
등록 : 2016. 12. 24(토)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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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충남 당진 석문 호수에 수상 태양광 발전소
제안자는 진주 남강 축제에 3번이나 갔다. 그러나 한지로 만든 유등 한 개도 사오지 못했다. 남강에 몸을 던진 논개의 성씨처럼 오리무중이었다.
제안자는 이에 남강의 수면 위에 불을 밝힌 유등들만 띄우지 말고 그 수면 위에 태양광전판을 깔면 안되느냐 고 물은 적이 있었다.
한화가 충남 당진 석문호수에 세계 최대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 를 한국에 짓는다.
한화 종합화학 . 한국 중부발전 컨소시엄은
충남 당진 석문호에 100매가와트(MW)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 프로젝트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017. 11. 2일 밝혔다.
100매가와트 중 80매가와트에 해당하는 시설은 한화와 중부발전이 짓고
나머지 20와트는 한국 농어촌 공사가 자체 건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전소 면적은 120만 ㎡로 축구장 168개 크기다. 2019년 착공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수상 태양광 발전은 물 위에 태양광 패널과 전기 시설을 띄워 놓은 방식이다. 현재 최대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40매가와트급으로 중국에 있다.
-- 동아일보, B3면, 2017. 11. 3일, 금요일, 이은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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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project ) ........................ 계획, 기획, 설계 / plan보다 구체적인 계획 (첨부 파일 : ♬ 태양광의 이용 )
-- 2017. 11. 3일, 금요일 --
등록 : 2017. 11. 3일, 금요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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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김해에 ‘ 태양광 안심 가로등’ 한수원, 50본 설치
한국수력원자력이 경남 김해시에 ‘태양광 안심가로등’ 50본을 설치했다.
안심가로등 설치 지역은 가로등이 없어 평소 주민불편이 컸다.
한수원은 김해시 동상동 종로길에서 서상동 원도심 일원까지 약 1.5 km구간에 가로등 50본을 설치하고 지난 11월 18일 김해 운동장에서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영택 한수원 기획부사장과 허성곤 김해시장, 배병돌 김해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주민 1만명이 참석했다.
태양광 안심가로등은
낮에 충전한 태양광으로 밤에 불을 밝힌다. 한번 충전으로 7일정도 이용이 가능하다. 본당 연간 57.6매가와트의 전기를 절약하는 효과도 있다. 전영택 부사장은 “ 김해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밝은 거리를 다닐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부산일보, 2017. 11. 21(화), 17면, 송현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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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태양광 발전소, 부산 화명 정수장, LG산전 부산 공장에 설치
부산시는 ‘ 메가와트급 ESS(에너지 저장장치) 연계 태양광 발전소’ 가 화명 정수장과 LG산전 부산공장에 잇달아 설치돼 이달부터 상용발전을 시작했다고 4월 12일 밝혔다.
화명 정수장의 경우에는 침전지, 정수지, 펌프동, 활성탄동 총 4곳에 총 사업비 37억 1000만원 투입됐다.
LG산전 부산공장은 사업비 37억 2000만원이 투입됐다.
부산시는 이에 생산된 전기를 한전에 판매하고 연간 7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화명정수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년간 부지 임대료 수익 4억원, 임대기간 이후 태양광 시설 인수 및 자체 운영으로 10년간 8억원을 벌어들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화명정수장 침전지 상부에 집광 패널이 설치돼 녹조현상 예방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LG산전 부산공장은 에너지 신산업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하려는 공장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 이번 상용 발전을 계기로 ‘ ESS연계 에너지 신산업’ 을 집중 육성해 부산시민의 특화된 스마트그리드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 ” 고 말했다.
-- 2018. 4. 13(금), 부산일보, 10면, 박진국 기자 --
등록 : 2018. 4. 14(토)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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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충남이 청정한 수소경제사회의 마중물이 되겠다
제안자의 0.5톤 화물차량(경유)에는 화석연료(석유 및 경유)의 차량이 대기를 오염시킨다고 오래 전부터 환경개선부담금이 연 16만원 넘게 새로 부과가 되고 있다. 그 동안 대기에의 공해가 적다는 전기차가 떠올랐지만 전기를 원자력 발전으로 또 해결해야 하는 것이 탐탁치 못했다.
그런데 동시에 수소차에 대해서 언급이 되어졌다 ( 충남도청 홈페이지 + 2017년 11월 KBS 국영 방송 )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은
도청 기관지 도정소식(제796호, 2017. 11. 15일)에서
‘ 충남이 청정한 수소경제사회의 마중물이 되겠다’ 며 2017. 11. 1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 ‘ 제2회 수소 에너지 국제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수소 에너지 보급 및 확산을 위한 국가 로드맵 수립과 세계 각국 지방 정부간 파터너쉽 결성을 제안했다 - 이하 줄임
그리고 2017년 11월 16일 및 17일 KBS 국영 방송에서는
수소차의 에너지는 물과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태양빛 등 자연자원으로 생산할 수 있으며 현재의 주유소 및 차량의 연료 탱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미래를 설명하여 제안자도 관심이 많다
-- 2017. 11. 17(금) --
등록 : 2017. 11. 17(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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