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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 약물 오남용 방지 (3)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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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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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약물 오남용 방지 (3)

유탕처리된 어묵, 인스턴트 커피에서의 식물성 기름, 제빵과정에서 들어가는 기름, 기름에 튀긴 닭, 튀김 요리에 든 정제된 식용유가 시중에 범람하고 있고 이를 시도민들이 먹고 있자 병원 내과 및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들어서 시도민들에게 약을 3개월 먹게 하는 등 하고 있으며 그 약을 먹고서 어느 여성은 이후 콜레스테롤 수치를 점검하니 100이 떨어지더라고 했다. (60대의 윤씨 여성 - 부산 금정구)
어느 여성(수필가 60대 여성 - 어머니가 윤씨로 당뇨)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270이라면서 약을 먹으라고 해서 먹고 있다고 했다. 아마 국민건강검진시의 문진표에서의 가족력에서 어머니가 당뇨라고 하니 콜레스테롤을 270으로 올려서 투약한 듯하다.
제안자는 의사도 약사도 아니어서 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 수 없으나 약물의 오남용은 방지해야 한다

- 술, 식초, 인삼 -
제안자가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공부할 때 강사(약사로 식품영양학을 공부한 강사)는 술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이 있다고 했다. 식초는 단백질을 굳게 하는 성질이 있어서 잘못된 식초는 먹어 오십견을 가져오게 했다. 그리고 인삼에는 사포닌 성분이 있어서 지방을 분해하는 작용이 있다고 했고 홍삼은 혈당을 떨어뜨리고 항암작용도 있다고 하며 실제 먹고 나서 관찰하면 혈당이 떨어지고 피부에 오톨도톨한 사마귀들(한방 비누를 사용하고 나서 생긴 현상 등)이 굳어서 말라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아로니아 (폴란드산 ) -
아로니아 5g의 섭취 (하루 1회 소줏잔 반잔의 물에 타서 마심)는
오래 섭취를 않아서 여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없으나
전날 섭취 후 혈압(자동 측장기)을 재면 최고혈압이 5정도 떨어져
나타난다. 제안자는 체험 중이다.
혈압은 감기 초기에도 영향을 받아 혈압 수치가 10이 올라간다.
감기는 만병의 원인(폐렴 유발 등)이라고 하고 감기약은 보통 열을 떨어드리는 *해열진통제 페나세틴의 성분을 투약한다는데 이 성분이 신장에 독성(급성 신부전)을 가져온다고 기술되고 있어
이명박 정부 이후 ‘ 한약 성분의 감기약’ 이 몇 종 나와 있고 한의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감미료 (맛을 달게 하는 성분)인 페릴라틴이 신장을 자극한다고 알려져 있다 (급성 신장염 유발 등)

아로니아는 중세 유럽의 왕족과 귀족들이 즐겨 마셨다하여 ‘킹스베리’ 라고 불리우며 강력한 자외선을 받는 가혹한 환경에 자란다고 설명하고 있다. 폴란드는 스웨덴, 노르웨이의 북유럽 아래 그리고 이탈리아 인 남부 유럽보다 동쪽 및 위쪽인 ‘동부 유럽’ 으로 이전 공산권 국가에 속해 있었던 나라인 헝가리, 루마니아, 체코와 인접해 있는 국가이다.

0. 제조원 : 주, 드림 (전승권, 경기도 이천시 / 031, 635-9628 )

첨부 : ♬ 갱년기에 오는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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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진통제 페나세틴의 성분을 투약한다는데 이 성분이 신장에 독성(급성 신부전)을 가져온다고 기술되고 있어.......
「식이요법」, 구재옥, 이연숙, 손숙미, 서정숙 공저, (서울/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79쪽.

-- 2018. 4. 23(월) --
등록 : 2018. 4. 23(월)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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