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수신처 : 부산시장
주 제 : 식품 안전 / 노숙자 보호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 ]
제안서 :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1997. 1. 27 - 김영삼 정부)
제안자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
[ 보고 ]남녀 노숙자 돕기 ( 2011. 11. 10 / 이명박 대통령 )보고자 : 안정은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19*5번길 3*-6, 10*동 1*0*호
...............................................................
[ 제안, 건의 ]
노숙인, 배 농장 설립하여 배즙 생산 ( 2014. 11. 26 / 부산시장에 바란다)
제안자 : 안정은
.................................................
[ 공개 - 제안, 건의 ]
노숙인, 두부 생산 ( 2015. 5. 17일 /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제안자 : 안정은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언제까지 기업에서 생산한 두부 먹어야 하나 ?
서병수 부산시장 임기가 몇 달 남지 않았다.
시제이(제일제당)의 두부를 사서 먹으니 안 오던 근육통이 온다.
언제까지 시민들이 기존의 기업들이 내어 놓는 두부를 사서 먹어야 하나 ?
허사장(부인 : 조씨)의 구포 국수도 마찬가지였다. 현 서병수 시장 당시 북구청에서 지원해서 만든다는 구포국수는 북구의 구민들에게만 파는지 ?
두부는 노숙자가 만들 수 있어 다음과 같이 공개 건의를 했으나 소 귀에 경 읽기였다. 이전에는 CJ (제일제당)가 학교의 단체급식에서 대표적인 위탁업체가 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학교들이 단체급식소를 직영으로 운영하니 언제까지 제일제당이 국민들의 먹거리를 감당할 수 없는 것이니 부산시도 국민들의 먹을거리 준비를 해야 한다. 국수, 두부 등 필수 식품이며 생산이 가능한 품목은 ......
[ 제안 건의 - 생산 복지 ]
.....................................................................................
부산시 배 농장 설립하여 배즙 생산 ( 2015. 5. 17 )
-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
......................................................................................
- 노숙자들이 배 농장을 마련하여 배즙을 생산하고, 두부를 생산하면 사회적 기업이라고 할 수 있으며 또한 생산적 복지 라고도 할 수 있다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시 배 농장 설립하여 배즙 생산
........................................................
2014. 11. 7일(금), 동년 11. 11일 (화), 전남 나주시청 (시장 : 강인규) > 나주시에 바란다
0. 제목 : 정부, 식품 생산지 지원금 파악 외 - 2014. 11. 7일
0. 제목 : 나주 배즙, 당해 시청에서 홍보 요청 - 2014. 11. 11일
와 관련됩니다 ( 건의 및 회신 )
.......................................
제안자는 지난 10월, 해운대구 벡스코 앞에서 출발하는 울산고속도로를 경유해서 기장군에 간적이 있었다. 그것도 가족들과의 小事(소사)의 모임과 관련해서였다
가는 길에 부산도시개발 공사(=부산도시공사, 대표 곽동원)의 표시를 한 유휴 부지가 많았다. 지역은 기장군에 속하리라 짐작이 된다.
( 제주도에서는 제주도 개발공사에서 제주도 삼다수를 생산해 낸지 오래 되었다 )
그곳이 도시 계획이 확정되기 전이거나 시행기간이 다소 여유가 있다면 이곳에 배나무를 심어서 배즙을 짜서 정부식품으로 생산해 주기를 바란다.
투입하는 인력으로는 부산에는 날씨가 따뜻하여 노숙자들이 많이 모여든다고 하므로 부산시의 시설들에 보호되고 있는 노숙자들이 참여토록 한다.
참고로 경남 진영(→행정구역이 창원) 단감은 평지에 있었으나 대부분 단감나무들이 주위의 산으로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단감으로 된듯하다. 그러나 산에는 산 소유주가 있으므로 정부에서의 규제에는 제한점이 있겠지만 제안자는 이 창원단감을 과일 중 비교적 친환경의 과일로 분류하고 있다.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해 온 제주도의 밀감(=감귤)은 그동안 생산자들이 굵고 단 과일로 재배코자 했기 때문인지 먹으면 이상반응이 오는 밀감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농촌에는 울타리를 탱자나무로 한 가정이 있었고 여기에는 해마다 달리 거름을 주지 않아도 탱자는 열리었다. 따서 먹어보면 씨도 있고 맛도 너무 시므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먹지 않는다.
그렇게 탱자도 여는데 퇴비를 해마다 한다면 왜 친환경 밀감인들 열리지를 않을 것인가 ! 제안자는 밀감을 먹지 않은지 제법 되었지만 올해에는 탱자같은 밀감들이 부산에 보여서 제안자는 오늘 한바구니 사와서 먹어보고 있다.
.
등록 : 2014. 11. 26(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 광장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시장에 바란다. 시민게시판
⇩
~~~~~~~~~~~~~~~~~~~~~~~~~~
답변 : 부산시 배 농장 설립하여 배즙 생산
.............
0. 자치행정과 담당자, 신** : 2014. 11. 26일
0. 답변 내용 : 기재 생략
~~~~~~~~~~~~~~~~~~~~~~~~~~~~~~
.
등록 : 2014. 12. 12(금)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
등록 : 2015. 4. 14(화)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서울시청, 광주광역시청, 대전시청, 대구시청 >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 > 자유 게시판 (파일 등록)
.
.
[ 공개 제안 - 생산 복지 ]
.......................................................................................
제안 건의 : 노숙인, 두부 생산 ( 2015. 5, 17일)
- 제안 건의자 : 안정은
-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제 목 : 노숙인, 두부 생산
부산에는 노숙인이 많다고 들었다.
노숙인 쉼터(노숙인 자활시설)에 있는 남녀 노숙자들은 정부가 보호하는 노동력이 있는 다소 안정된 인력들이다.
현재 지방정부의 식품 생산 추진이 정지상태에 있다.
이들 노숙자들이 두부를 생산하여 부산시민들이 먹도록 한다.
물론 두부를 만드는 방법을 잘 아는 감독자를 둔다.
생산 시기는
부산시 식품생산연구소가 정식으로 개소되기 전의 틈새 시장이다.
정부 제안 추진 내용으로 강화도에서 노숙인들이 두부를 생산하여 주위에 팔고 있다는 내용이 등재가 되어 있다.
0. 두부명 : 주, 부산 두부
0. 판매 : 로컬 식품으로 부산 소재의 마트에 출하한다.
0. 판매 홍보 매체 : 부산시보, ‘ 다이내믹 부산’ 외
※ 서동(서동에서 명장동으로 가는 길가)에는 기계로 만드는 두부공장이 있다. 콩은 중국에서 수입하는 콩을 사용한다고 했다.
-- 2015. 5. 17일(일)--
.
등록 : 2015. 5. 17일(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시민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
*
☆ 참 고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8년 93-1 ]
“두부 만들며 ‘낙오자 딱지’ 뗐어요”
- 사장은 노숙자 출신, 직원은 기초수급자 출신 -
2008. 12. 26, 경기도 장안구 영화동에 자리잡은 ‘짜로사랑’ 두부공장
165㎡(=50평) 남짓한 공장에서 위생복과 위생모, 장갑으로 무장한 김동남(47세)사장과 3명의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였다.
직원들이 정성스레 찌고 손질한 두부는 ‘진짜로 우리콩 두부’라고 적힌 비닐 포장에 담겨 차곡 차곡 쌓였다.
김사장은 노숙자 출신이다. 현재 3명의 직원가운데 2명은 올해 겨우 기초생활수급자 신분에서 벗어났다.
그동안 거쳐간 직원들도 노숙자, 기초생활수급자 출신들이었다.
짜로사랑은 기초생활수급자나 노숙자들이 사회제도권 내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자활시스템인 것이다.
김사장은 그동안 알코홀 중독으로 생활력을 잃고 노숙하다가 천주고 수원교구 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노숙인 쉼터, ‘해뜨는 집’으로 옮겨졌다. 쉼터측의 보살핌으로 건강을 회복한 김사장은 노숙자 자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을 연 두부공장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두부는 100% 국산콩만을 사용하기로 했고 납품은 우리농촌 살리기 운동본부에 하였다. 김사장이 발벗고 나서면서 공장은 자리를 잡아갔고 공장의 운영주체였던 수원 희망지역자활센터측은 2004. 1월 김사장에게 공장 운영을 맡겼다.
‘짜로사랑’이란 이름은 김사장이“진짜 우리 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지었다.
김사장은 ‘짜로사랑’을 기업 영리와 사회적 목적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키워보고 싶다고 한다.
-- 2008. 12. 27(토), 조선일보, 수원/ 조정훈기자 --
**
-- 2018. 3. 30(금) --
등록 : 2018. 3. 30(금)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