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영양사 맞나 ?
- 인사가 만사 -


- 알타리 무에서 편두통 -
금정우체국 구내 식당 (박전정부, 이후 조리원이 바뀜 )


- 유탕 처리된 어묵 국 또는 반찬류 -
부산시청 구내식당(서병수 부산시장 ) / 금정구청 구내식당 (2회 : 원정희 금정구청장 ) / 금정우체국 구내식당 (2018년 문재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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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그리고 그 이전 유탕처리된 어묵과 유탕 처리된 라면류는 보통 물에 한 번 끓여 내고(전처리) 반찬류로 사용했다. 그러나 기름은 물에 녹지 않으므로 전처리로써 안전한 식품이라고 안심할 수 없다.


- 설탕 이상 : 박근혜 정부 / 문재인 정부 -
1. 부산대학교내 구내식당(총장 직무대리 안00 총장) : 효원식당의 교직원 식당에서의 돼지고기 두루치기 / 2. 금정구청 구내 식당 ( 2018. 6. 4일 월요일 점심 ) - 돼지고기, 떡 조림 / * 유탕처리된 어묵 국은 받지 않고
점심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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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항은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설탕을 인증할 당시였는데(박전정부). 당시 제안자는 자택에서 반찬을 꿀과 조청으로 조리를 해서 인증한 설탕(하얀 설탕)의 안전(식후 이상증상)에 대해 확인(관능검사)하지 못했다.

2항은 제안자가 한국식품연구원에서 하얀 설탕을 인증해 내고 이후 대구시의 어느 영양사가 먹어오면서 관능검사로써 이상이 없다고 일주일 전쯤 밝히고 이를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올렸다. 조리에서 꼭 설탕을 사용하려면 하얀 설탕을 사용하던지 아니면 조청과 꿀을 대체식품으로 사용하던지 해야 한다. 식품영양사 맞나 ?


- 유두부 -
금정우체국 구내 식당 ( 문재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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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
1. 과도기의 식품 안전 감사, 특감반 위촉
2. 한국식품연구원 하얀 설탕 인증

-- 2018. 6. 5(화) -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인천시청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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