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 4. 30일 제안자의 직권면직 : 김문곤 금정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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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안서 접수증을 줄 수 있는 안후보
제안서 접수증을 줄 수 있는 대선 후보가 있다.
안철수 후보이다.
국민의당에는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박지원씨가 있으므로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제안서 접수증 또는 제안건의서 수령 확인서를 제안청에 보내어 줄 수 있다.
그래서 요즈음 거리에는 ‘ 미래를 여는 첫 대통령, 안철수’ 라는 대선 후보의 프랑카드가 높이 걸리어져 있다
첨부 (파일 3건 ) : 박지원씨는 접수증을 보내라 ! 외 2건
-- 2017. 5. 3(수) --
등록 : 2017. 5. 3(수)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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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의 색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
-----------첨부 : 목 차 -------------
1. 박지원씨는 접수증을 보내라 ! : 2012. 5. 2일, 2014. 3. 6일
2. 제안자가 접수확인서를 받으려는 이유 : 2013. 4. 20일
3. 순서 가리기 : 2014. 3. 25일 / 3. 27일 / 3.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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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 : 안정은 ( 제안자 )
수신자 : 전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박지원 국회의원님 ( 지역구 목포 - 민주 통합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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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자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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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안 정은(安貞垠)
0. 출생지 :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0. 학력 ----------------
1966.
2. 28 / 청룡국민학교 6년 졸업
2. 28 / 청룡국민학교 6년 정근
2. 28 / 청룡국민학교 우등상 수상
2. 28 / 청룡국민학교 기성회장상 수상
1969.
2. 24 /동래여자중학교 3년 졸업
2. 24 / 동래여자중학교 3년 개근상 수상
1969 3. 1 /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입학
1970년 / 부기 3급 자격증 취득(대한실업진흥회)
1970년 / 주산 2급 자격증 취득(상공회의소)
1970년 / 교내 타자 3급 자격증 취득( 김동훈식 타자기)
1972.
2. 25 /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3년 졸업
2. 25 /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3년 개근상 수상
1973. 6. 5 / 부산시 5급(현, 9급)지방공무원 공개 경쟁 채용
1975. 6. 28 / 부산지방공무원교육원, 훈련성적 우수상(3등) 수상
1976. 11. 29~1977. 3. 7 / 김숙자 요리학원 3개월과정 수료 (가정 요리 )
1978. 12. 30 / 모범공무원상 (새마을 운동), 동래구청장상 수상
1979. 6. 13 / (사)한국꽃꽂이협회 현대꽃꽂이 사범증 취득(문상림)
1980. 5. 1 / 세정업무 공로상, 부산시장상 수상
1980. 7. 3 / (사)한국꽃꽂이협회 현대꽃꽂이 2급 사범증 취득 (문상림)
1980. 3월 ~ 1982. 2. 27 / 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 2년 가정학과 전문과정 졸업
1982. 3. 2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편입
1983. 10. 14~ 10. 24 / 한국방송통신대학 공로연수 (대만, 태국, 일본의 통신교육)
1984. 2. 29 / 한국방송통신대학 공로상 수상
1985. 2. 4 / 친절봉사상, 동래구청장상 수상
1985. 2. 28 /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 5년 졸업(가정학사 )
1987. 6. 5 / 모범공무원상 (인구증가 억제 시책추진), 동래구청장상 수상
1989. 8. 26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수료
1990. 2. 24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1992. 9. 1 / 세정 유공 공무원, 부산시장상 수상
1994. 7. 3, 1995. 10. 25 / 정부제안, 채택시행 ( 1996.1.1.부터 시행 - 농특세의 징수와 함께 시행)
<지방세에 부가된 교육세영수필통지서 송부제도 고려 방안> -- 총무처 → 세정개혁위원회 (1994. 7. 3일 제출)
<지방세에 부과(부가)된 교육세 징수 방안 개선>--내무부장관 외 3개 부처(1995. 10. 25일 제출 )
1995. 10. 7 / 실무공무원 임용 및 육성체계의 세계화 방안 제출
< 지방자치시대에 따른 공무원제도 개선 방안> --세계화추진기획단
1996. 4. 19 / 시민제안 응모 < 음식점 및 단체급식의 현 실태와 그 개선 방안 - 단체급식의 배식방법에 따른 식품의 안전성을 중심으로 > - 부산광역시장 1997. 1. 27 / 정부제안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세계화추진기획단, 보건복지부장관, 부산광역시장
1997. 3. 3 / <민선시대에 맞는 공무원 조직 개편 방안> -- 세계화 추진기획단, 부산광역시장, 금정구청장
1997. 5. 1~5. 20 / " 97 동아시아 경기대회 " 참여 (제 4선수촌, 분촌장)
1999. 3월 / 경성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입학
1999. 10. 20 / 정부제안「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 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행정자치부장관, 부산광역시장 제출 → 김대중 대통령(2001. 7. 18)
2001. 7. 6 / 정부제안, 채택 <주택 임대 희망자 접수 및 주택 임차인에 대하여 그 정보 제공> -- 행정자치부장관, 우량상
2002. 4. 30 / 공무원 직권면직 (금정구청장, 김문곤 )
2003. 8. 22 / 경성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8. 3월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 2학년 편입
2012. 2. 22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졸업 (식품영양 학사 )
2014. 2. 9 / 제 37회 국가 영양사 자격시험 응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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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박지원씨는 접수증을 보내라 !
제안자는 2002. 4. 30일자 직권면직이 되었다.
금정구청장은 김문곤씨 (한나라당 )이다
김문곤 금정구청장이 업무수행에서 미숙하였던 것은
대다수의 시구군수가 그러하듯이 경력직 공무원이 아니었으며
그에다 박정희 정부 아래에서 정신질환자 요양시설( = 세칭 정신질환자 수용시설)을 운영하였던 경력이
제안서의 추진에서 본의 아니게 많은 제한점(장애)이 되었을 것이다.
여기에서 제안자의 직권면직이 정치적 책임으로 논의되어지는 듯하다.
그러나 제안자의 제안서는 당해 구청장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제안서가 아니므로 제안자를 인위적으로 자른 것(직권면직)은 제안서의 추진 목적에서도 잘못이다. 즉 결과는 깽판을 놓은 것이다. 또 이로 하여 제안자의 가족이 많이 희생되었다.
그리고 그 잘못은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았지만 (대법원 까지 항고) 김문곤 구청장은 그리하지 않고 박옥봉이라는 엉터리 변호사를 사용하였다.
제안서는 김대중 대통령께 제출되어졌고 비서실장이 제안서의 접수 의사표시 (= 접수증)를 분명히 하였다면 제안자의 근무환경이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는 측면에서 제안자는 지금도 박지원씨에게 접수증을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이를 시도청 및 시군구청에 알리는 협조문 ( 수신 : 시군구청 총무과장) 이 제대로 송부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들렸다.
- (중간 줄임) -
제안자가 제안서에서 제안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제안서가 국가 공무원의 단순 제안서가 아니기 때문에 비껴가기 위해서 그리한 것이지만 제안서를 사거나 받아보면 곧 알 수 있는 것이었다.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당시 부산광역시는 기장군청, 부산진구청, 강서구청 등 청사를 동 공무원이 철수하여 구 본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신축, 증축, 개축을 하였다.
- (중간 줄임) -
박지원씨는 접수증(접수 확인서라도 된다 ) 을 16곳 시도지사실에 보내어야 한다. 그리고 제안자에게도 보내어야 한다. 눈감아 주어서 될 일이 아닌 것이다.
요즈음도 한국에서 대통령을 하자는 사람이 많은 것은 그 만큼 권한도 크고 또 그 성과(업적)이 빛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해도 그 권한으로 일을 하는 사람은 공직자인 머슴들이다. 머슴들이 일할 수 있도록 권한을 주어야 한다. 그것이 접수증이다.
이 제안서는 내 사유물이 아니다. 제안자의 기분대로 접을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제안자의 복직만으로 끝날 문제였다면 왜 김대중 대통령 이후의 노무현 대통령과 현 이명박 대통령께서 제안자를 복직시켜주지 않는 것인가 ?
제안자의 복직만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0. 보낼 곳 :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1985번길 32-6, 102동 1205호
( 우편번호 : 609-814 , 전화 : 051, 582-5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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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5. 2( 수), 2014. 3. 6(목)
외 등록처 :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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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안자가 접수확인서를 받으려는 이유
1. 동서남북, 중앙 및 지방 등 지역 구분없이 한국의 공무원들이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일을 추진함에서 복지부동의 빌미나 문제를 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2. 1999년 10월 20일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나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추진해 온 일과 이후 추진함에서 실무에 종사하는 공직자들이 제안서 그리고 제안 관련 추진 내용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거나 제기하는 공직자가 없도록 방지하기 위함이다.
-- 2013. 4. 20(토) --
등록 : 2013. 4. 20(토)
식약처 - 국민소통 - 여론광장 ( 자유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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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순서 가리기
0. 고장난 비행기 ------------ 김영삼 대통령
0. 나는 퍼주기만 했다 --------- 김영삼 대통령
.........................................
0. 임신하면 입덧이 있다-----영부인, 김윤옥
0. 잘 먹었는데 듣고 보니 트림이 난다 ---식자층의 여성
0. 큰 태극기를 달자 --------- 이명박 대통령
0. 개인택시제도 안된다 ------- 이명박 대통령
0. 올 것이 왔다, 올 것이 왔다 (사람 중심 )----이명박 대통령
....................................................
0. 함께 합시다 -------- 안철수 의원
..................................................
0. 사람이 먼저다 ------민주당 국회의원
0. 사람 잡아 먹는다 -------국회의원 (청와대에서 )
..............................................
0. 내탓이다, 내탓이다, 내탓이다 ---- 박근혜 대통령
0. 한국과 중국의 꿈 --------박근혜 대통령
...................................................
1.
김기춘 비서실장은
지금이라도 제안청에 접수증을 송부해야 한다 (2001. 7. 18일자 제안 건의서 접수증)
제안청에서 받지 않은 제안 건의서의 접수증이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공무원들이 복지부동하는 빌미가 되어서는 안된다.
2.
제안자 복직 (동시에 대통령으로서 제안자에게 분명하게 사과)
3.
공직자들은 시군구청의 자유 게시판에 정부식품 홍보(함께 하기)
4.
동읍면 정부 식품 판매소, 무조건 개소
상기의 말씀들에서 제안자는 이렇게 4가지의 해결책을 우선으로 내어 본다.
상기 해결책이
제안자의 안경(?)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제안자가 대통령이었다면 그리했을 것이다.
첨부 : 접수증도 주고, 망치 쳤다고 발표하고
-- 2014. 7. 3(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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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7. 4(금) / 7. 5(토)
식약청 - 국민소통 - 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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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접수증도 주고, 망치 쳤다고 발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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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3가지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다 -
1. 접수증을 지금이라도 보내라 !
공직자가 제안자이고 그 제안서와 관련된 제 계획서까지 제안자가 수립한 셈인데 어찌 그리 국정수행능력이 없나 ? 아마추어 대통령들은.....
박근혜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지금이라도 박근혜 대통령실에서는
소급해서 문서접수대장을 만들고 접수증을 발급하면 된다.
제안자가 2001. 7. 18일자 ‘ 정부에서 전면 시행 건의 ' 라는 제목의 문서에 대한 접수증을 보내어 주면 된다. 살펴보면 편지 쪽지가 아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첨부된 공문이다. (* 결재 과정을 거친 공문이다)
접수증은 사실행위의 확인이다. 김대중 대통령이 시도에 운전면허증(?) 자격을 넘겨주는 것이 아니다.
제안자는 16곳 시도지사와 부산시의 각구청에 모두 제안서를 기관장 친전으로 보내었다.
친히 내용까지도 아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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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재 과정을 거친 공문이다............. 금정도서관장은 이기원씨(사서 5급)로 울산 사람이라고 하였다. 울산광역시청 자유 게시판이 제안서를 제출한 후 이때까지 제안자의 글만 넣으면 ‘등록에 실패하였습니다’ 라는 글이 뜨고 글이 나타나지 않았다.
2. 망치쳤다고 발표하고 한국전통식품의 전문가 대표를 투입하는 것이 순서이다.
3. 제안자는 복직시키고 국정의 책임자로서 제안자에게 확실하게 사과를 해야 한다.
제안자 가족 및 친인척의 희생에 따른 대통령 책임론이다.
상황(제안자의 성이 김이박이었다면)에 따라서는 제안자는
지난 십여년간 근무지에서 상도 받고, 진급도 하고, 적절한 자리에서 직무 보조자를 두고서 설과 추석을 쉬어 가면서 오늘처럼 이렇게 오십견이 오지 않고, 그동안 하루 삼식은 걱정이 없이 직장 구내식당의 영영사가 내어주는 밥을 먹어가면서 제안과 관련되는 일을 해왔을지도 모른다.
제안자에 대한 사과의 형태는 담화문의 형태가 적절하다. 대통령 책임론이다.
그것은 제안자에 대하여 제안과 관련하여 있은 제 희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다.
싫다고 하면 사과를 안할 수도 있다. 생략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 조직체는 아니 한국의 지방정부도 그렇게 엉터리 정부는 아니었다.
인사업무에서도 그렇게 형편없는 정부는 아니었다.
예로써 1982년 후반기, * 전두환 정부(내무부장관 : 노태우씨)에서 있은 주민등록증 갱신 발급업무(사업)에서 당시 본인이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동장 : 최남길)에서 담당자였는데 전국( 즉 부산)에서 1등을 하고서도 그 수상(내무부장관상)이 엉뚱하게 사무장(김차동 -1982년도 연말 수상)에게 주어지자 당시의 최종호 부산시장은 당시의 구청장(최태진 동래구청장)을 인사이동 시키고(1983년 4월),
이후 정철진 동래구청장이 오셔서 뒤늦게 본인에게 친절 봉사상(동래구청장 상 : 1985. 2. 4일)을 대신 주었다. ( 온천1동 관내에는 부산시장 관사가 있는 곳이다 )
아닌가 ? (금정구청에서 총무과 인사 담당 6급, 김영식씨와 이선택씨가 어떻게 진급하고 어떻게 퇴직을 하였는가 ? )
제안자에게도 최소한의 예의는 차려야 할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전두환 정부에서 있은 주민등록증 갱신 발급업무 ............ 이때까지 주민등록증을 새로 발급을 받거나 분실 후 재발급을 받거나 주민등록 일제 갱신을 받을 때에는 경찰관이 신원조회 후 주민등록증에 지문을 찍어주다가 이 사업에서부터는 발급청의 공무원이 지문을 찍어주었다.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기회에 범죄인을 잡겠다는 경찰행정은 행정편의주의의 발상이라고 이를 개선한 것이다
첨부 : 제안자의 경력
-- 2014. 3. 25(화)/ 3. 27(목)/ 3. 28(금) --
등록 : 2014. 3. 25(화)/ 3. 27(목)/ 3. 28(금)
식약청 - 국민소통 - 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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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제안자 경력 -------
0. 안 정은 ( 安貞垠 )
0. 출생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0. 경력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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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6, 5 ~
부산시 지방 공무원 9급 공개 경쟁 채용
부산, 동래구(현 금정구) 청룡동 사무소 발령
1974, 7, 19 ~
부산, 동래구 북면출장소
1975, 9, 26 ~
부산, 동래구청
1982. 7. 31 ~ 8급에서 7급으로 진급
1982, 7, 31 ~
부산,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
1985, 11, 21 ~
부산, 동래구(현 연제구) 연산8동사무소
1987, 3, 9 ~
부산, 동래구(현 금정구) 장전1동사무소
1988, 1, 30 ~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 직무대리 부녀복지계장..........
1993. 6. 3일 : 7급에서 6급으로 진급( 7급 11년차 )............
사회과 의료보장계장 (6급) : 1995. 6. 28일부.
1996, 7, 1 ~
부산, 금정구 노포동사무소(사무장 : 6급)
1997, 1, 1 ~
부산,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세무과 세외수입계장,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 6급 )
2001, 1, 11 ~
부산, 금정구 금정도서관(행정자료실장 : 6급)
2001, 10, 1 ~
부산, 금정구 서1동주민자치센터 ( 6급)
2002. 1. 30 ~
부산, 금정구청 총무과 ( 6급 9년차 )
2002. 4. 30 ~
직권면직 (6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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