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정부 폐암으로 두사람이 죽었다. 최명화(여성-55세경)씨로 부산 출생 (일류 경남여고 졸업, 제부가 청와대에 2회 근무, 담배를 전혀 피지 않았다) 다른 일인의 제안자의 혈족으로 김선배씨(64세경), 당시에는 역시 담배를 피지 않았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서 제안자의 인척(강해수씨 : 64세경)이 폐암으로 죽었는데 담배를 피웠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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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몸속의 암을 찾아낸다
폐암이라고 하면
2년에 한번(국민건강보험 검진) 엑스레이 사진을 찍지 않나요?
하고 물어 볼 것이다.
* 그러나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 이상이 없었다고 폐암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단다. 폐암의 대표적인 원인은 ‘ 흡연 ’ 이다.
엑스레이 사진(흉부 방사선 촬영)에서 나타나면 이미 늦다고 한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흉부방사선 촬영실, 2010. 12. 27 답변 )
국가 암조기 검진사업에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 경부암 즉 5종이 지정되어 있다.
폐암 검진을 위해서는 PET 사진을 찍어 보면 도움이 되는 것이다.
악성 종양 세포는 인체에서 세포의 증식 속도가 빨라 포도당 이용율이 증가되는 것에 착안하여 검진해 내는 기계이다.
또 병원에서 암이라고 진단하면 이 장비에서 확진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암일 경우 보험이 적용되는데 환자 부담률은 5%이므로 검진비가 20만원 이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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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진단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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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엑스레이 사진(흉부 방사선 촬영)
나. 양전자 방출단층 촬영술 즉 PET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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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폐암을 진단하는 검사법이 개발되었다. 테스트지 요법이다.
20분 만이면 폐암 여부가 진단이 된다. ( 2013. 7. 17일 현재 )
그리고 폐렴을 예방하는 백신도 개발되어 있단다. (2013. 12월 현재 )
( 장팔팔 내과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전화 : 051, 816-1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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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 이상이 없었다고 폐암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단다...................................
폐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고 증상이 있더라도 감기 등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쉽지 않다. 폐암의 흔한 증상으로는 기침, 혈액이나 혈액이 섞인 가래를 기침과 함께 배출하는 것, 가슴의 통증, 호흡의 곤란 등이 있으나 증상이 나타날 때쯤이면 이미 상당 수준 진행돼 완치가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 - 분당 차병원 폐암센터 이무연 교수, 2013. 9. 24일, 화요일, 조선일보, 이경석 기자 ]
- 이하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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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이 강창희씨였을 때 제안자는 국회의 박지원 의원과 국회의장(당시 강창희 국회의장)을 수신처로 하여 제안서의 수령 확인서를 요청했지만(등기 우송) 역시 수렴치 않았다. (= 보내오지 않았다)
한국(공직 안팎, 정치권)에는 국민은 많아도 주인이 별로 없다.
국민의 주류 성씨인 김이박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 (부산시청 산하의 김홍만씨, 김은향씨 - 노숙자 안동수의 생활수급권 박탈 및 교통사고 사망과 관련하여 / 김영기 부산시 공무원교육원장 포함하여 )
제안청인 부산시청의 시민 게시판에 일기를 쓰는 놈이 있다. (김성민씨)
이웃 시청인 대구시청 자유 게시판에도 그런 비슷한 여성이 있다 (김문영씨)
민주주의 나라(민주 공화국)의 주권의 행사는 투표권(선거권)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공무담임권(대통령, 시도지사, 군수 및 구청장, 공직시험에 합격된 관료)에도 있다. 공직자들은 대부분 젊어서 - 공무 담임권(스스로 선택한)을 받는 - 공직시험에 정정당당히 경쟁하여 합격해서 국민의 보수를 받으면서 일하는 자들이다. 대통령 비서실장도 분명하게 임기동안 국록을 먹는 공직자인데
왜 제안자의 뜻을 수렴을 않나 ?
박지원 의원은 스스로 물러나라 !
- ( 이하 줄임 ) -
첨 부 : 밑에 돈이 아야, 아야 하는가 ?
-- 2015. 7. 29(수) --
등록 : 2015. 7. 29(수)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참여,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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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밑에 돈이 ‘아야 아야 ! ’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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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노숙자 보호
제 목 : 각부처 장관, 개인적 행로 있을 수 없다
등 록 : 보건복지부, 참여, 자유 게시판 (2015. 7. 8일자)
내용
- (중간 줄임) -
정부란 지방 정부도 포함이 되는데..........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국회의원이 ‘ 정부를 압박할 리’ 가 있는가 ! 국회의원들이(박지원씨 포함) 정부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해도 모자랄 판인데.......
- (이하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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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축은행에서 불법 자금 8,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박지원(73)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015. 7. 9일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받았다.
- (중간 줄임) -
서울고법 형사3부( 재판장 : 강영수) 는
박의원이 2010년 6월 전남 목포 지역구 사무실에서
보해저축은행 오문철 행장으로부터 “보해저축은행에 대한 검찰 수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 ”는 부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1심과 달리 유죄로 판단했다. 검찰은 오씨가 박의원을 혼자 만나 돈을 줬다고 주장한 반면, 박의원은 동석자가 있었고 오씨로부터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1심은 오씨 진술을 믿기 힘들다고 봤지만 이번 항소심은 동석자 진술이 1심과 달라 믿기 어려운 반면 오씨 진술은 일관성이 있어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실제 동석자가 존재하지 않았는데도 오씨 진술의 신빙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동석자를 만들어 낸 것으로 보인다는 취지다. 박의원은 당시 야당의 원내대표 신분으로 - (중간 줄임) - 이에 박의원은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말했다 - ( 이하 줄임 )
-- 2015. 7. 10(금), 조선일보, 송원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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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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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7. 12(일)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참여,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천,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참여,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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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록 : 2015. 7. 22(수)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참여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대전시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 색조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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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1. 17(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시민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참여 - 시민 게시판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시민(자유) 게시판 (색조글씨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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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또 살아난 박지원 .......... 대법원 파기 환송
제 목 : 한국의 정당독재, 어디서 오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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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살아난 박지원 .......... 대법원 파기 환송
불법 정치자금 혐의 ‘ 무죄 ’
대법원 3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2016. 2. 18일, 저축은행 불법 정치자금 8,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무소속 박지원(74)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2심을 깨고 무죄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 보냈다.
불법 정치자금을 주었다는 사람들 말을 믿기 어렵다는 게 대법원의 판결이유다.
대법원은 “ 특별히 신뢰할 이유가 없는 금품 공여 진술은 근거로 2심이 유죄를 선고한 것은 잘못 ‘ 이라고 밝혔다. - 이하 줄임 (- 2016. 2. 19, 금요일, 조선일보 1면, 최연진, 김아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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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 강씨가 떠나갔다
- 2018. 5. 1, 안정은 -
동서들이랑* 모여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해도
언제나 조용했던 제부 강씨
나라가 정당자치로 축제로 흥청될 때
대장암 수술을 받았다고 하고서
술을 끊는다고 하더니
그 이후 어느 날 신문에는
북 김일성의 어머니가 강씨라고 났다
몇년 후 제부 강씨의 장인이
요양병원에서 죽어갈 때
강씨도 몸이 바싹 마르더니
따라서
폐암으로 죽어갔다
아래 동서를 화장장에서 보낸 두 동서는
패인 가슴은 술로써 채우고
비틀 비틀 화장장을 떠나 온 날
미운 정 고운 정이 든 강씨의 처는 두고
내 가슴에 패인 고랑도
종내 메워지질 않아
시인은 또 다시 펜을 들었다.
* 동서들 : 나의 두 형부, 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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