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의 명칭을 군청 및 구청에서 개최해 온 여성교육의 명칭처럼 ‘대학’으로 명명해야 교수 등 질이 좋은 강사를 초청하고 따라서 강사비를 충분하게 책정해서 질 좋은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참고 1 (부산광역시 여성회관, 전통 혼례 요리 수강생 모집),
첨부 1 (‘부엌 도우미’ 자격증 발급 ) : 아래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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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 안정은
주 제 : 전인교육
제 목 : 신부 수업 대학 설립 외 (1)
- 소관부처 : 여성 가족부 -
가. 신부 수업 대학 설립
목적 ...........
남녀평등, 학문의 전문화(사회의 분업화에 따른)등으로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있었던 여학생에 대한 가정과목의 교재 그리고 남학생들에 대한 기술과목이 언젠가부터 없어졌다. 이러한 현상은 교과서를 남녀 학생을 구분하지 않고 평준화하여 대학입시 단계(수능 점수 취득 등)에서 남녀의 차별을 없애자는 취지에서 그리한 듯하다.
그런데다 십여년 전부터 기존의 초등학교는 물론 중고등학교도 남녀 공학화가 되어 이에 대비한 여성의 교육과정 즉 신부수업 대학을 마련키로 한다.
같은 가정에서 자라는 한 형제도 남녀는 기질적인 차이가 있으며 가정에서는 오늘까지도 여성들이 감당해야 할 부분이 크다. 동서양이 많이 다르지 않다.
O. 명칭 : ( ) 시도 신부대학
O. 입교 대상 : 고교 및 대학을 졸업한 사회 초년생의 여성
O. 학기 : 1년, 재이수 가능 / ‘* 1년 심화 학습기’ 는 평일 낮 수업(1주에 수요일인 평일 1회의 수업으로 1년과정을 수료한 자가 심화 학습하는 교육)
O. 수업 : 토요일과 일요일 (토요일과 일요일은 같은 수업으로 1년과정), 평일(수요일 - 심화학습기 1년간)
O. 학비 : 교수 (강사) 및 학교 운영비는 국시(도)비 (50%. 50%)
- 교재비 및 실습비, 급식비, 교통비는 자부담 (즉 등록금 = 연 학비)
O. 교수(강사 포함) : 초기 단계에서 시도별로 적정의 교수 및 강사를 선정하는 것은 인력의 확보에서 어려움이 예상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이 임명하고 당해 시장 및 지사가 제청하는 강사라야 한다. 여성의 교수 및 강사가 우선이며 교과목의 특수성에 따라 남성의 강사도 가능하다.
O. 교과목 : 가정요리, 부모교육, 자수 및 손바느질, 가계부 쓰기 요령(가정경제), 여성 교양, 꽃꽂이
- 가정요리 : 한식을 위주로 함
- 부모 교육 : 육아 및 태교
- 자수 및 손바느질 : 동서양 자수 (2쪽 가리개 1점, 액자 1점 / 바느질 뜨기 기본과 이를 이용한 가아제 손수건 만들기, 멸치 주머니 만들기, 앞치마 만들기 등 실습 )
- 가계부 쓰기 요령
- 여성 교양 : 가족의 호칭, 대외 호칭 / 큰절 하는 법과 한복 입기 / (남편, 시부모님, 친정 부모님, 군대에 간 아들, 노인요양병원에 계시는 어르신) 편지 쓰기 / 아름다운 말씨 쓰기
- 꽃꽂이 : 기본화형 익히기
※ 수업이 일주일에 1회이므로 교수는 숙제를 이용하여 교육의 효과를 높인다.
O. 시도청 지원 :
- 교통편의 : 시도 지하철 및 중요 교통의 요충지에서 학교간 셔틀버스 운행
- 수업이 있는 날에는 점심을 단체급식(영양사 채용)을 실시하여 종일 수업을 할 수 있게 한다
O. 수료증 : 여성가족부장관(000)과 * 부산시장(000)으로 발급한다.
나. 아동기 훈장수업 (사립)
- 내용 생략 -
-- 2017. 5. 24(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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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5. 24(수)
- 여성가족부(여성 가족부 장관 : 강은희 ) 홈페이지에서는 제안자의 실명인증 단계에서의 장애로 등록 불가
-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 시민 및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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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8. 4. 6(금)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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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심화 학습기’ ............첨부 파일(1) : ‘부엌 도우미’ 자격증 발급
1년 동안의 심화학습 과목과
부엌도우미 자격증 발급
0. 과목 : 자수 및 손바느질 : 오전(10시 - 오후 1시)은 내 한복 만들기, 방석 만들기 (자크를 달지 않는 방석으로 뒷면은 한복 뒷말처럼 서로 겹쳐 속방석을 여민다) / 오후(2시부터 5시30분까지)는 가정요리 실습 (심화 과정)
심화학습의 수업날짜를 산출해 보면 12달 중 7,8월 여름 방학,
12월, 1월은 겨울 방학으로 8개월 수업 중 수업 일수( 산출 : 8 x 30일 / 7 = 대강 30일 )는 공휴일 제외하면 대강 30일도 예상할 수 있다.
심화하는 학습자는 일년동안 개근을 한다고 가정할 때
아침 10시에 수업을 시작해서 오후 1시까지 3시간동안은 내 한복 짓기 시간으로 한다면 하루 오전 3시간(150분)씩, 30일(30회)간 내 한복을 지을 수 있다. 그리고 오후 수업 즉 2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가정요리 실습시간으로 하면 1일 3시간 30분씩 (180분 - 휴식시간 1시간에 10분씩) 30일(30회) 가정요리 실습을 할 수 있으므로 상기처럼 ‘부엌도우미 자격증’ 은 발급할 수 있으며 부엌 도우미 자격증의 발급자는 여성가족부 장관(000)과 강사명의(000)이다. (2017. 5. 24일. 2018. 6. 11일 보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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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신부수업 대학의 장소
- 부산시 여성회문화회관을 신부수업대학으로 전환 -
부산에는 지은지 오래된 여성회관과
지은지 오래지 않은 여성 문화 회관이 있다.
부산시 여성 문화회관에는 가보지도 못했다.
제안자는 부산시 문화회관이 부산시 남구에 기히 소재해 있어서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이나 부산시 여성가족개발센터가 있는 것은 여성의 고위 자리(=고위직위)를 위해서 생긴 것으로 가족개발센터나 문화를 남녀로 구분할 필요가 없음을 기히 주장했다.
따라서 여성문회회관은 여성의 사회교육을 위한 신부수업 대학으로 전환토록 한다. 그렇다고 해서 구청 및 군청 단위의 여성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연 2회 실시)을 없애서는 안되고 오히려 관내의 문화회관을 이용해 여성대학의 개최 시, 낮과 밤 2회 실시토록 주장해 왔다. 본인은 부산 금정구청에서 부녀복지계장을 2년간 맡은 경험에서이다.
신부수업대학의 수료증에는 여성가족부 장관과 * 부산시 신부수업대학장(부산시장 대신)의 명의로 발급토록 한다. 현 부산시 여성회관(관장 : 김명숙)은 설치된 이래 그동안 영세한 부산의 여성들에게 취업 교육을 시켜온 듯하고 여성회관에서 취업 교육을 끝낸 여성들은 그 기술로 미용실 및 옷수선집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첨부 파일(2) : ♬ 생활의 지혜
-- 2017. 7. 12(수) / 2018. 1. 21일 수정 및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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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7. 12(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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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파일 : 신부 수업 대학 설립 ( 2017. 5. 24 )
등록 : 2018. 6. 11(화)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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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제안 추진 내용 다 7 ]
부산광역시 여성회관, 전통 혼례 요리 수강생 모집.
부산광역시 여성회관(부산, 남구 소재)에서는
2002. 9. 9 - 11. 25. 매주 월요일, 14 : 00 - 17 : 00 까지
전문 요리사 양성 과정인 ‘전통 혼례 요리’ 수강생을
모집하다.
문의 -- 051) 610 - 2011
-- 2003. 1월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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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1 ===========
작성자 : 안정은(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엌 도우미’ 자격증 발급
- 음식점의 영양사 제도이냐, 부엌 도우미 자격증이냐 ? -
가정에서의 음식은
최종적으로 여성들에 의해 부엌에서 만들어져 밥상에 차려진다고 해도
미역 등 해산물 양식 및 채취, 생선잡이, 농산물의 생산 등은 남성들로부터
독립되어 질 수 없다.
식품의 조리가 가정에서 통상 여성의 일이라고 해서 한국의 공무원들과
공공의 영조물을 요즈음처럼 놀려서야 되겠는가
도시의 가정에서는 남녀부부가 같이 대부분 직장에 다니므로 아이는 여성이 배를 아파서 낳으니 아이 키우는 일이나 밥하는 일 하나쯤은 남성이 해야 마땅하다. 구군청 여성팀에서는 놀지 말고 남성요리교실을 마련하라 !
농담이 아니다. ( 소귀에 경 읽기 )
여성은 결혼해서 가정살림하고, 아이 낳고, 그리고 아이 키우고, 시부모 모시고, 남자들은 가정에 돈만 벌어다 주면 그만인가 ?
현대통령이 국민들에게서 거둔 세금으로 기초연금, 누리예산 등으로 또 국민들에게 돈 돌려주는 것으로 그만인 것과 꼭 닮았다.
그리고 식품위생법령의 개정으로 음식점에서의 영양사 제도를 정히 마련하지 않겠다면 ‘부엌 도우미’ 제도를 법령으로 마련해야 한다. 그래야 조리사들이나 조리원들이 이에 종사해서 수입이 늘고 직장이 있는 여성들도 부엌일(식품조리)에서 다소 해방될 수 있다. 상부상조 아닌가
즉 식재료는 주부가 사다 주고 부엌 도우미는 조리만 하면 되며 식재료를 부엌 도우미가 살 수는 없다. (단체급식소에서나 음식점에서 영양사가 식재료 및 식단을 제공해야 하는 것과 같다)
음식장만(반찬, 김치 등)은 주말에만 해도 충분하다.
부엌 도우미의 자격은 학력의 조건은 없으며 연령은 80세 이하 여성이어야 한다.
부엌 도우미의 수당은 시간당 13,000원이며 1회 3시간이상 일해야 하고 오고 가는 교통비는 7,000원을 주어야 한다.
맞벌이 하는 가정에 토요일 또는 일요일, 깍뚜기를 담그고 나물 무침을 하고 국을 2종 끓이는데 4시간이 만일 소요된다면
매주 토요일,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 13,000원 + 7,000원 = ) 59,000원이다. 4주 한달이면 236,000원이다.
가정에서의 부엌요리는 한식요리와 유사하므로 *현 한국전통음식 연구소(소장 : 윤숙자)에서 가르쳐서 발급하며 원장명의로 발급한다. 단 서울이 아닌 각시도에서의 자격증 발급은 각시도의 공무원교육원의 단체 급식소를 교육장소로 활용해야 하므로 오후시간대이면 충분하다 (오후 3시 30분부터 7시까지, 3시간 30분 )
교육과정은 토, 일 제외하고 평일 3달간, 1일 3시간 30분씩 60회하면 충분한다.
강사는 한국전통식품연구원에서 위촉하여 각시도의 교육장에 파견한다 (여성)
제안자는 부산의 김숙자 요리학원에서 다음과 같이 한국전통요리인 신선로에서부터 마요네즈소스 만드는 법, 중화요리인 짜장면, 나조기, 탕수육 등 170여개 요리를 실습하면서 베운바 있다. 원장은 김숙자씨였다.
다음, 제안자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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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11. 29~1977. 3. 7 ( 170여개 요리 )
김숙자 요리학원 3개월과정 수료 (가정 요리 + 음식점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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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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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 10(일)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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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한국전통식품연구원에서 현 한국전통음식연구소(소장 : 윤숙자)로 바로 잡음 - 2016. 1. 23(토),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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