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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세간에는 ----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세간에는 ----


0. 한국이 너무 좁아 ------세칭 몰카, 독심술을 의미할 것이다.
5지선다의 국가 자격증인 영영사 시험에서 1문제에 1분도 주지 않는 것은 이 때문(독심술)은 아닌지.....


0. 상추(?)는 소화(?)가 잘 안돼----- 상추란 위가 추하게 된 것을 뜻하는 모양인데......

제안자가 보기에는 상추(?)란
이승만 정부 말기, 한국 국회의 소급 입법에 의해서 최내무부 장관 등의 각료를 박정희 정부에서 사형시킨 것 /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이 퇴임 후 감옥소에 간 것을 두고 그리하는 듯한데 돈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리고 김영삼 대통령은 지방자치를 한다면서 정당자치(=정당 독재)를 하고 / 김대중 정부는 전자 정부라면서 법령집에서 공문서 법령을 없앴다.

그리고 전국에서 2번째로 큰 지방청인 부산시의 정규직 여성 공무원 그것도 공직 근무 26년차의 모범 공무원이 기획감사실에 근무하면서 정부에 제출한 제안서를 헌신짝처럼 취급해 제안서 접수증도 주지 않고 당사자인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 평화상을 탔다.
“ 상추(?)는 소화(?)가 잘 안돼 ” 라는 세간의 말은
상부에서 언급된 분들이 고위층의 정부인사이거나 국정의 최고책임자인 한국의 대통령이라 그 화(= 그 실책)이 잘 소화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인 듯하다.
그러하니 그 추세로써
제안자의 제안서(주제 : 식품안전)에서
제안서 21쪽에 1996년부터 1999년까지의 제안자의 생리를 점검한 42장의 붉은 색의 생리그래프와 주위 친인척의 사례( 21쪽)를 제시하고
이는 ‘ 우리의 식품에 정부의 규제가 필요함에 대한 이해(理解)를 돕고자’ 한다고 제안서 서두 2쪽(문제점 및 연구목적)에 명시를 했음에도
제안서의 내용대로 투명하게 그리고 가시적으로 추진하지 못하고 접수증까지 주지를 않아서 다시 국정의 최고 책임자인 김대중 대통령께 제안서 제출 2년차인 2001, 7. 18일자 제안서를 정부에서 전면 시행토록 다시 건의를 드렸음에도 역시 그 제안건의서 접수증을 주지 않았다.
그리하니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안서를 제출하고도
제안자의 가족 및 친인척이 희생(망 : 김창호/ 안장호/ 안동수/ 안미연/ 김선주 / 김선배 / 안태화/ 家名 안봉줄)이 된 것이다

국정의 최고 책임자는 총체적인 감동자로서 그 책임을 면할 수가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제안서 접수증을 발부하고 제안자를 복직시켜야 한다. 그리해야 제안자의 환경이 다소 좋아진다. 피해자 입증의 원칙으로 언제까지 제안자가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서 말괄량이가 되어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제안서를 한국의 대통령(=김대중 대통령)께 제출한 제안자의 어깨가 왜 그렇게 무거워졌는지는 잘 아실 터이다. 근년부터는 세간에서는 제안자를 이순신 장군으로 일컫고 있은 듯하다. 빛이 있으면 그늘이 있다고 그리해서 2016년 1월 요양병원에 입원한 제안자의 아버지께 병원에서는 수면제를 먹여 입원 2년만에 사망케하고....

제안자의 뜻을 수렴하지 않는 정부가 권위주의 정부, 해드쉽의 정부, 낡은 비민주적인 정부인 것이다. 사회가 민주화가 되면 정부 조직내도 민주화가 되어야 한다. 지방자치의 실시 및 민선단체장의 실시는 민주화의 방법은 맞으나 잘못 흘러간 정당독재의 지방자치는 공직 안팍 즉 국민들에게도 공무원들에게도 민주화의 방법이 아니다. 그러나 질병으로 찌들린 국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먹도록 정부식품을 생산하는 것은 바로 민주화이고 세간에서 말해온 것처럼 ‘ 민주화가 밥을 먹여주는 것’ 이다. 현재 국민들이 택배로 정부식품을 받아 먹고 있어 ‘ 행복하다 ’ 는 말이 들리기도 하지만 경북쪽이나 고위층의 인사들은 그렇지 못한 듯하다. 문재인 정부에 들어 청와대의 국빈행사에서 외국의 포도주를 들이고 급기야는 북미회담의 장소가 싱가폴이 되기에 이르렀다.
이는 들어선 대통령이 식(食) 소리를 못했기 때문에 오는 징후로 보이며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세계 지도자를 모신 행사도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 부산 기장군의 상황버섯 발효주가 부산에 동백섬 누리마루에서 개최된 세계 정상들이 마신 건배주였다. 맞는지 ? 왜 용두사미인가 ? 이는 개인으로 말하면 자폐증 증상이다. 잘못 나아가면 쇄국주의가 되고 만다. 미국은 해방 후 한미 동맹국인데 시중의 마트에는 그동안 미국의 수입쇠고기 대신 호주의 쇠고기가 범람했다. 이유는 두가지다. 즉 국민들에게 한우를 먹게 하기 위해서이거나 아니면 원화의 가치가 미국보다 호주가 높아서인 모양인데 그리되면 한국민 자본주의자는 될지언정 애국자가 못된다.
제안자는 며칠 전 시중에 미국의 수입 쇠고기가 얼핏 보여서 만원어치 사서 배즙에 재여 끼니에서 나누어서 먹었다.
이삼년 전 제안자는 노무현 정부에서 맺은 미 FDA 가 왜 실천이 안돼는지 농림축산부(장관 : 김재수)에 두차례 물었다. 즉 제안자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기 전 미국 쇠고기의 수입은 입법효과(=규제장치)가 있는 쇠고기로 알고 있었으므로 왜 시중에 호주산의 쇠고기가 범람하는지 공공 게시판에서 김재수 장관을 넣어 문의한 것이다. ( 그렇게 매냥 웃어 넘기니 김대봉씨 같은 자인 세칭 극성파가 나타나는 것이다. 세칭 초록 고추다 )
이를 실천하자면 지방청이 점검만 하면 쉽게 이행이 되는데 김재수 장관은 직무유기를 했다.
이는 지방청에서 실천을 하는지 점검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 일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터넷의 신청으로 받아서는 못하는 일이였으므로 이행을 못한 것이 아닌가 ?
국정 책임자도 애국자가 되는 길이 4년 중임제의 개헌에만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공무장애자들, 그리고 제안자 아버지를 사망케한 김대봉씨들이 안심하고 정부식품을 먹도록 하자면 현재 택배제도인 주문식단제 대신 동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정부식품을 파는 자율배식제도로 나아가야 한다. 택배제도는 생산자 중심의 구매 방법이지 식품의 섭취자인 소비자 중심의 식품 구매 방법이 아닌 것이다.

-- 2018. 6. 21(목) --
등록 : 2018. 6. 21(목)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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