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관인 여행상품 1호, 2호
- 부산시 관광공사 사장 -
식품안전이 과도기라 국내 여행사들의 운영도 살얼음판이라 제안자는 생각한다. 제안자는 주로 부산의 여행사 중 제일 여행사(대표 : 김영삼씨)를 따라 다니면서 그리 생각했는데 그래서 부산관광공사의 사장(대표)도 아무나 맡기가 어려우리라 생각해 사장자리(엄사장)가 비었을 때 부산시의 시민 게시판에서 제일 여행사에서 근무하는 오천만씨를 부산관광공사의 사장으로 추천한 적이 있다 (기간을 걸러가면서 공개 또는 비공개로 한 2회쯤)
그리되면 부산관광공사도 부산의 여러 여행사들처럼 폭 넓은 여행 상품을 만들 수 있고 또한 식품 안전과 관련해서는 보다 유리한 측면을 지니고 있어 실패하지 않을 듯해서 오천만씨를 추천했던 것이지만 당해 여행사에서도
모를 리는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말이 났으니까이지만 신안군청(군수 : 고길호 → 무소속 박우량)은 증도 연륙교에 대한 보고, 그리고 신안천일염 사업(재정)에 대해 대통령실에 보고를 해야 한다. 전남도청에서 할 수도 있지만 신안군청이 보고를 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그리고 남도 맛기행( 1호) 에 대한 보고도 중요 여행지점이 여행객들이 입도하도록 하락이 된 증도 섬이 포함되어 있어 남도 맛기행에 대한 보고도 대통령실에 해서 여행상품의 안전에 대한 보장도 더불어 받고자 함에도 있다. 그 여행상품에서는 신안호텔(목포시에 소재)에서 묵기 전 저녁식사는 목포의 해변에서 석양을 보기 위해 하는데 그 음식점에서 유탕처리된 음식들이 많아서 제안자는 목포시장 (박홍률 →김종식)과 식품위생계를 수신(수신처 참조)으로 이를 개선토록 광주광역시 시민게시판에 등록한 적이 있었다.
현재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안씨던데 그 여행코스와 음식점을 여행상품에서
달리 지정하면 맛기행에 대한 여행상품은 관인 등록(1호, 2호 - 말대로 한국관광공사가 인정하는 음식점, 호텔을 포함하는 여행상품)을 해도 된다.
즉 관인 여행상품은 여행경로, 주차장, 음식점, 머무는 호텔, 여행경비 및 일정 등 정해진 상품이다. 음식점은 모범음식점이면 금상첨화이지만 이를 달리 관광음식점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정해도 된다. 여행사의 손님이 많으면 식품 메뉴(=식단)가 간단해 지고 메뉴가 간단해지면 식재료가 제한되어 모범 음식점이나 관광 음식점으로 운영하거나 자정하기 쉽다. 기존의 모범음식점으로 지정케 하자면 음식점에서 구청에 신청하되 구청 및 군청은 인증 번호에서 연도를 크게 표기토록 해야 한다.
그리고 상기에서 언급한 남도 맛기행 외 동해안의 맛기행(2호)도 안착이 된듯했는데 설악산의 먹거리에서 산나물 등에 사용되는 식용유는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엑스트라 버진)만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 동해안의 맛기행은 영덕 게, 황태채국, 강원도(설악)에서의 더덕 등의 산나물, 된장국, 손두부가 안전한 먹거리였고 설악에는 호텔도 있다. 여행에서의 풍광(풍경과 광경)은 동해안이 좋았다. 서해안의 석양은 날씨가 좋아야 볼 수 있었다.
-- 2018. 2. 1(목) --
-- 2018. 6. 27(수) 안정은 보충 기록 --
-- 2018. 6. 29(금)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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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6. 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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