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정부라는 말이 나오면서 각시도청에 전자 게시판인 시민 게시판, 자유 게시판이 개설이 되었다. 종이 절약을 위한다고도 했다. 그런데 선거에서는 왜 활용을 않는지 ?
그 게시판은 시도민들의 여론 등을 들어보기 위해서 처음 개설이 된 듯해서 제안자는 이 게시판을 이용해 식품안전을 위해 추진한 실적들을 그곳에 홍보해 왔다.
그런데 시도청의 자유게시판인 인천넷, 경기넷, 충남넷, 광주넷에는 제안지의 글이 도저이 등록이 되지를 않았고 제안자가 이용한 중앙정부의 전자게시판인 식약청 여론광장과 보건복지부의 자유 게시판에는 한번씩 무더기로 같은 글들이 올라와서 제안자의 글을 등록하기에도 적절치 못했다. 그리고 서울시의 자유 게시판(당시 이명박시장)은 인구가 많은 도시라선지 등재자가 너무 많아 적절한 게시판이 되지를 못했고 자꾸 실명인증 단계에서 장애가 와서 게시판 담당자를 찾으니 성명이 박광웅(자칭)이라고 했다.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 당시에는 자유 게시판을 두 개로 나누었는데
로그인이 되고 대다수 서울시민들이 등재토록 하는 [ 회원 게시판] 과
제안자와 같은 [ 비회원 게시판(글을 등록시마다 실명인증)]이 구분이 되어 제안자는 비회원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이것은 이명박 (대통령) 정부, - 청와대에 2회(노태우 정부 / 김대중 정부) 근무한 - 고향이 부산인 중앙청 공무원(행시, 임00씨)의 처형(처의 언니, 최00씨)이 갑자기 폐암으로 죽어 서울시의 자유게시판 담당자(임00씨)가 서울시청의 자유 게시판을 그리 개선한 듯 했다.
그런데 박원순 사장이 오면서 다시 자유 게시판을 바꿔 제안자는 이전대로 복원토록 수차례 요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다. 여태껏....
그런데 특기할 것은
부산시 사상구청에 송숙희 여성구청장( ⤌윤00 구청장)이 처음 당선되었으나 제안자의 글(담당자 : 박00씨)이 등록이 되지를 않아서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에 몇차례 이를 지적하며 글을 올렸더니 이후 문재인씨가 그 지역의 국회의원이 되고서 곧 딱 두번 자유 게시판에 글이 등록이 되더니 더 이상 등록이 되지를 않았다. 실명 인증 단계에서 장애가 왔다. (안철수씨 컴퓨터 바이러스 사장 맞나 ? )
그리고 인천시장은 당시 안상수 시장(현 국회의원)이었는데 자유게시판이 자꾸 장애가 와서 글이 들어가다가 두 번째는 들어가지 않고 이상한 도구판이 뜨면서 종종 글이 걸리었다. 그리해서 서울시청도 인천시청에도 글을 넣지 못했는데 유정복 시장(이전 안행부 장관)이 오고부터는 순탄하게 열리고 있는 편이며
충남은 안희정 지사가 오고 제안자에게는 잘 열리더니 얼마 후 글을 두 개만 넣도록 규제하고 2018년 6.13선거로 양승조 지사로 바뀐 후에는 등록한 글이 종종 사라지고 있다. 충남의 시민 게시판은 대전광역시의 구민들이 많이 보는 게시판일 듯 싶다.
경기도청(당시 김문수지사)의 자유 게시판은 제안자의 노력에도
끝내 열리지를 않았고 남지사가 오고부터는 아예 자유 게시판이 없어졌다. 안동수의 조카 둘(여)이 모두 경기도로 시집가서 큰질녀는 임신 중 유방암이 와서도 아기를 낳고(이후 이혼) 둘째는 결혼 후 이혼하고 친정에서 와서 목을 메어 자살을 했다고 한다. (망 안동수의 조카 안미연 ) 아버지가 교사였다.
첫째는 결혼을 경기도에서 했는데 예식장에서 끈이 없는 웨딩 드레스를 입어서 아래로 흘러내릴까 불안했다.
경기도에서 이혼한 안동수 질녀들의 처지나 아버지의 처지나...
전직의 대통령들이 이전 일찍 죽은 건 국민들 앞에서 웃지를 못해서 죽았다는데 맞나 ?
광주광역시청의 시민 게시판은 윤장현(의사) 시장이 오고부터 잘 열리고 있다.
전자 정부라고 일컫겠다면
중앙부처에도 관련부처가 있어야 한다. 전문직의 공무원들은 같은 전문직들과 잘 의사소통한다. 세인들은 이러한 부정적인 현상을 ‘ 버스’ 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 농협’ 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면서 이를 개선하는 것을 ‘ 구두 수선 ’ 이라 일컫기도 한다. 제안자가 영양사라 2년에 1회 받는 국민 건강 검진의 장소를 부산의료원으로 바꾸었는데 (2016년, 2018년) 근년 아침 공복 혈당(자택의 자가혈당측정기)이 100이 안되었는데 2018년 4월 (인증해 나오는 백설표 설탕을 관능검사자로 등재하기 전)에 제안자의 공복 혈당이 얼씨구 ! 108(108 번뇌 ? - 아버지 사망 후) 이 되어 있었다. 그동안 국민건강 검진은 전두환 정부에서 처음 생긴 한국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받아왔다.
기술직이나 전문직들은 공직에서 잘못 뭉치면 안된다. 건축직, 토목직들도 전문직이다. 전문인은 전문인다워야 한다. 보통 전문인들의 학력은 높다.
임상 병리사의 위치가 국민건강 검진에서 중요해서 제안자는 검진 결과표에 성명을 표기토록 요구하고 있다. 대학병원들은 10여년 전부터 그리하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도민들의 식품안전에 차질없으시기 바란다. 경기도청에 자유 게시판이 없어도 제안자의 게시판을 도민들에게 수시로 안내만해 주면 되는 것이다. 참고로 일제강점기 전, 동명이인인 이재명씨는 조선말 나라를 일본에 넘겼다는 이완용을 처단했는데 그 이전 안중근은 일본의 이등방문을 총으로 죽였을 당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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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 목 : ♬ 제안자의 전자 게시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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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안
0. 식품 안전 ( 1999. 10. 20일, 2001. 7. 18일 제출 - 김대중 정부)
0. 풀뿌리 민주주의 (노태우 정부) / 민선단체장시대 (김영삼 정부) / 전자 정부(김대중 정부) 등 공무원의 환경 변화에 따른
제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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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관련하여 제안자의 글을 등재하여 온
전자 게시판이
다음과 같이 축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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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인천시청 (수도권 )
충남 (중부권 )
광주광역시 (호남권)
부산시청 (제안청, 영남권 )
의 시민 게시판 또는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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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청인 부산시청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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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시민(자유) 게시판
-- 2018. 6. 3(일) --
등록 : 2018. 6. 3(일)
- 제안청인 부산시청 시민게시판
- 부산시청 외 (강원도청, 인천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의 시민 게시판 또는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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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시 시민게시판의 조회수가 사라지기까지
부산시 시민게시판은 의사들도 적지 않게 보고 있었는데도 제안자가 올린 글은 언제나 조회수가 5 또는 10이하였다.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제안자는 “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되었다” 면서
차라리 부산시청 시민게시판의 조회수를 없애라고 하였어도 받아들이지 않더니......그리하자 부산대 교수들의 핀잔이 많았다. 제안자는 부산대 졸업자이니까 ?
몇 달 전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이 개편이 되면서 이번에는 조회수가 빠져 있다.
( 참고로 언젠가 부산대학교의 고00 교수가 총장의 선출문제와 관련해 박 전 정부애서 학교 건물 위에서 뛰어내리고 난리가 났다. )
그래서 그랬나 ?
다음 기사 ..............(그런데 사자는 죽은 자인데 누가 기소를 했다는 것인가 ? )
고 노무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징역형을 받고 파면된 최우원 전 부산대 교수가 파면 무효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부산지법 행정1부(부장판사 : 김문희)는
2017년 10. 19일 최전 교수가 부산대 총장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선거공판에서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16대 대선(노무현 대통령 당선)에서 개표 조작이 있었다는 허위 사실을 적시하고 망인의 인격을 모멸적인 어휘로 모욕한 혐의로 금고 이상 형을 선고 받아 징계 사유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징계처분이 사회 통념상 현저하게 타당성을 잃거나 객관적으로 명백하게 부당해 징계권의 한계를 일탈하거나 재량권을 남용했다고 볼 수 없다 ” 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최씨가 수업에서 “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전자 개표기 사기극으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 등이라 말하며 관련 과제를 내고 이런 내용을 인터넷 일간 베스트 장소(알베) 사이트에 올린 혐의(사자 명예훼손)로 기소돼 지난해인 2016년 8월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이에 따라 부산대는 그해 10월 징계위를 열고 최씨를 파면했다. ( - 2017. 10. 20, 금, 부산일보 11면 최혜구 기자 )
언젠가 한국 국회에서 최경환 의원이 안철수 의원(컴퓨터 바이러스 대표)에게
“ 너나 잘 해 ! ” 라고 한 적이 있었다.
제안자의 글이 많이 등재된 시도청의 전자 게시판의 조회 수가 바르지 못함을 그대로 보고만 있은 제안자와 동성의 안철수 의원을 나무라는 멧세지 성의 충고로 제안자는 생각했다.
첨부 파일
0. 본문 내용
1. 후다닥 시행 행정과 식품안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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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시행한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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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풀뿌리 민주주의 (노태우 정부) / 민선단체장시대 (김영삼 정부) / 전자 정부(김대중 정부) 등 공무원의 환경 변화에 따른 제안 건의
- 이하 내용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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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7. 1(일) --
등록 : 2018. 7. 1(일)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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