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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학교 급식지원센터 어디에 두나 ? - 보충

작성자
안 * * *



큰 제목 : 각시도에 미래성장 본부 출범

- 학교급식법은 1981년 전두환정부에서 제정되었고 이후 김영삼 정부(김숙희 교육부장관)에서 각급 학교에 학부형을 중심으로 한 ‘학교급식위원회’ 가 구성되면서 본격화되었다 -

-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에서 제의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각시도에 아직 설치가 되지 않은 듯하다. 학교의 단체급식소에 근무하는 영양사(1명)는 아래 조리원들(5,6명)의 편의를 위해 식재료의 수급책임은 영양사 본인에게 있음에도 손쉽게 유탕처리된 어묵을 사용하고 시중의 마요네즈(계란 노른자 + 식용유 + 식초 + 기타 조미료 및 향신료)를 구매해서 야채 및 과일 셀러드를 만들고, 육가공품인 소세지를 사용하고 식후에는 요구르트 1개씩을 먹도록 내어놓았기 때문에 이 학생들이 식품안전의 과도기에서도 학교 밖에서도 그런 ‘절제없는 식습관’ 즉 과자를 사 먹고 라면을 끓여먹는 스넥 및 간식 위주의 식습관이 형성되어 결국 비만아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제안자가 학교의 급식이 실패했다고 하는 이유이다.
상기 충남도청의 제의가 있었고 제안자가 몇차례 전자 게시판에 등재했음에도 아직 각시도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에는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듯하다. 부산시도 마찬가지다. 시장이 되면 맨날 도로만 닦을 생각만하고....
학교급식지원센터가 ‘대학’ 내에 설치되면 시행이 되고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에 설치가 되면 ‘좌판’ 이라서 안되는가 ? 그래서 각시도에 미래성장본부가 출범한다고요 ? (충남도정, 2017년 3. 25일, 제 774호, 1면 )
학교 급식이 이러할진데 어느 대선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이 - 김대중 정부에서부터 논의가 되어 오던 - 4대강 댐 사업을 해 놓고 간 것에 대해 이미 박근혜 정부에서 재논의가 되고 당사자 대통령의 추가 설명도 있었는데 새삼스럽게 흠집을 내고 미국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을 논하고 있다. 한국의 대통령도 일류대 이류대의 간판만 내걸지 말고 평생교육의 이념을 받아들이고 계속 공부한 새시대에 맞는 지도자라야 될 듯 싶다.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한심하다.
두 김씨 대통령 외 1980년대 학생 운동한 경력이 대통령의 자격요건이 될 수 없다. 행정에 문외한이었던 두 김씨 대통령이 미완성한 사업(학교급식, 공무원 연금 개혁, 잘못된 정당자치 등)과 이후의 선심성 세출사업(보편적 복지 - 아동 보육비 지급, 대학생 자녀의 학자금 지급, 기초연금 등 )에 대해 손 볼 것이 많다. 1980년대의 학생운동으로 수감된 경력은 성장과정의 한 축은 될 수 있다. 이제 한국의 대통령의 품격도 높여야 한다. 부존자원이 없는 한국국토에서 한국인이 계속 공부하는 것은 사치가 아니었다 : 2017. 3. 28(화),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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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김석준 부산교육감 외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학교급식지원센터에 어디에 두나 ?


김영삼 정부에서 본격적으로 실시한 학교급식에서의 식재료의 공급이 생활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운영이 되었다. 정부식품으로 감식초가 나왔어도 기업체의 식초를 사용했고 점심 후 요구르트는 무료로 내어 놓았다. 식재료로 첨가물이 든 소세지도 사용하고 유탕처리식품인 어묵도 나왔으며 시중의 식초가 들어가는 마요네즈소스도 식재료로 사용했다.
이러한 학교에서의 식습관이 밖으로 연결되어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학생들은 학교앞에서 유탕처리된 만두, 오뎅을 먹었다. 그리하여 학교 앞에서 다년간 노점상을 하던 어묵, 만두, 떡볶이를 팔던 여성(문00)에게 뇌종양이 오고 그리고 죽었다. (이명박 정부) 이전 생활보호대상자였다.
제안서 제출 후 각시도에는 공영의 농산물도매시장이 생겼다. 그곳에는 시도에서 파견한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원들이 농사물 검사소에서 근무하고 있을 것이다.
각시도에서의 학교급식지원센터는 공영의 농산물도매시장에 두고
정부식품으로 생산하는 품목은 정부식품으로 우선 사용해야 한다. 즉 신안소금, 순창장류, 기장멸치액젓, 어간장, 오양 새우젓, 감식초, 조청, 꿀 등을 사용하고 시중에 나오는 올리고당류, 물엿, 마요네즈소스는 식재료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행정의 일관성이다.
흰우유를 선정함에서는 지방자치단체별 별도의 공급계약을 맺고 공급해야 한다. 단백질 식품 중에서도 우유와 계란은 민감한 식품이므로 그러하다.
마트에는 바나나로 페루산의 유기농 바나나가 나오고 있다. 간식으로 낼 수 있다. 점심시간에 제공하는 친환경의 과일류는 식후 디저트가 아니고 간식으로 양이 다소 충분해야 하고 칼이 달리 필요치 않은 과일류(바나나, 밀감, 수입 오렌지 등)로 제공하고 가져가서 퇴교 전 먹도록 해서 학생들이 퇴교하는 길목에서 배가 고파서 불량식품을 사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조리에서 식용유의 사용을 줄이고 식용유는 수입의 올리버유(엑스트라 버진)로 사용하고 참기름, 들기름, 참깨, 들깨도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압착한 것을 사용해야 한다.
해외 여행은 먹기 위해 하는 여행은 아닌 것이다. 학생들도 공부하기 위해서 학교에 가므로 화려한 점심이 아니지만 배가 고파서는 안된다. 제안자가 학교 구내식당에서 고구마를 삶아서 내라는 이유이다. 요즈음 계란과 우유가 민감해서 간식이 못되면 과일류보다 구근식품이 보다 안정하므로 고구마를 삶아서 내어 놓으라는 것이다.
식품전문가들이 정제된 식용유를 금지시키면서 견과류(땅콩, 호두, 잣, 수입 아몬드)를 단백질과 지방분의 섭취로 권장하고 있지만 이 식품들이 유통기한이 지나고 곰팡이 등이 피면 발암물질(곰팡이의 일종으로 아플라톡신)로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학생들은 삼식을 잘 챙겨먹고 과자는 먹지 말아야 한다. 제안자는 과자와 사탕을 먹지 않고 자랐다. 당시 과일도 제사, 명절에나 먹을 수 있는 과일이었다.
제안자는 삼끼 외 간식은 잘 먹지 않고 있고 점심에 한번씩 끓여 먹던 구포국수도 냉장고에는 없다. 설 아래 부전시장에 가서 만들어진 떡국거리를 살려고 떡국에 소금의 성분이 표기되어 있지 않아 따져 물어보니 그걸 왜 묻느냐면서 당신한테는 떡국을 팔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참 한심한 노릇이었다. 부산진구청(구청장 : 하계열) 재래시장 현대화의 성적표이다.

참고 : 충남도정 제 770호(2017. 2. 15일), 7면, “ 보령, 예산 학교급식센터 개소 ”

-- 2017. 2. 13(월) --

등록 : 2017. 2. 13(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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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제안 추진 내용 2005년 셋-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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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별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 (3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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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2곳)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강서 농산물도매시장 (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

광주광역시 (2곳)
각화 농산물도매시장 ( 광주시 북구 각화동)
서부 농산물도매시장 ( 광주시 서구 매월동 )

대구광역시 (1곳)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 ( 대구시 북구 농수산로)

대전광역시 (2곳)
오정동 농수산물도매시장 (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
노은동 농산물도매시장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 )

부산광역시 (2곳)
엄궁동 농산물도매시장 (부산시 사상구 화훼길 )
반여동 농산물도매시장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1동)

울산광역시 (1곳)
울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울산시 남구 삼산동 )

인천광역시 (2곳)
구월동 농산물도매시장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삼산동 농산물도매시장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강원도 (3곳)
춘천시 농산물도매시장 (강원도 춘천시 사농동 )
강릉시 농산물도매시장 (강원도 강릉시 유산동 )
원주시 농산물도매시장 (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

경기도 (4곳)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 )

경상남도 (3곳)
창원시 농산물도매시장 (경남 창원시 팔용동 )
진주시 농산물도매시장 (경남. 진주시 초전동)
마산시 농산물도매시장 (경남 마산시 내서읍 중리 )

경상북도 (3곳)
안동시 농산물도매시장 (경북 안동시 풍산읍 노리)
포항시 농산물도매시장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학천리)
구미시 농산물도매시장 (경북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 )

전라남도 (1곳)
순천시 농산물도매시장 (전남 순천시 해룡면 월전리 )

전라북도 (3곳)
전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익산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전북 익산시 목천동 )
정읍시 농산물도매시장 (전북 정읍시 농소동 )

충청남도 (1곳)
천안시 농산물도매시장 ( 충남 천안시 신당동)

충청북도 (2곳)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충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충북 충주시 목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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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현황은 2006. 1월 현재

-- 농림부, 유통정책과 -1113(2007. 3. 13)호에 의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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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를 구입한 곳 (2001. 8. 21일 현재) - 2001. 8. 22일자로 김대중 대통령께 보고

0. 국회의원 국창근 의원 1권 : 전남 담양군 담양읍
0. 농림부 식품산업과 (과천청사) 1권 : 담당자 : 안00씨
0. 경북 영양군의회, 부산 기장군의회 각 1권
0. 전남 화순군 한천면장 1권
0. 부산 자갈치시장 어패류처리 조합장 이승제씨 1권
0. 기타 개인 6권

-- 2017. 3. 3(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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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3. 3(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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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문제, 정치적 이용 말라 !


- ( 중간 줄임 ) -
경남도는 4차례 열린 실무협의회가 지지부진한 것과 관련
현행 학교급식법에는 ‘ 급식비 중 식품비에 대해서만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 고 규정하고 있다며 식품비에다 인건비, 관리비까지 지원을 요구하는 경남도 교육청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 (이하 줄임)

-- 2016. 1. 19(화), 국제신문, 10면, 배재한, 이종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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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2. 28일(월)/ 2016. 1. 19(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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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귀에 경읽기 ;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의 장장은 식품생산원급으로 발령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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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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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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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생산원과 구군의 식품검사원은 어떻게 다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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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10. 20, 정부제안 (한국전통식품......), 허 근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기재 행정자치부장관,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95쪽 / 97쪽 ∼102쪽)

- 정정사항 (2009. 1. 5 - 이명박 대통령)



0. 식품생산원(=식품검사원)과 식품검사원 모두 5년 기간제(계약직) 으로 근무하는 식품전문가이다.


0. 이름대로 두사람 모두 식품(식품재료, 가공식품)을 검사, 감독, 지도하는 일이다.

식품생산원은 식품의 원료가 되는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임산물에 대해 검사할 일이 많고

구군의 식품검사원은 음식점 등을 다니면서 준수사항 여부를 감독하고 또 음식을 만드는 식품이 정부가 인증한 식품을 사용하는지를 검사하는 것이다. 또 공동아파트에서 물탱크의 청소여부, 수질검사의 민원도 접수하는 일도 한다.

한약의 재료에 대해서는 한약의 재료가 될 한약재의 재배에는 식품생산원이 관여하고, 구군의 식품검사원은 한의원에서 인증한 한약재료를 사용하고 있는지를 검사할 수 있다.



0. 식품검사원은 일의 효율을 위하여 근무시간이 있고 (오전 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또 평상의 근무시간에는 동별로 지역을 맡아서 하지만
일요일은 여타 공무원처럼 쉰다. 그러나 음식점의 개점시간은 24시간 운영 등 개방되어 있고 또 일요일도 음식점은 운영할 것이다.
그러므로 구군의 식품검사원은 24시간 구역제한이 없이 식품검사가 가능하다. 즉 배타성이 없다. 부산의 식품 검사원이 일요일 나들이를 하여 관광지의 식품업소에 들러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면서 식품검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식품생산원은 자신이 맡은 시설(=시설장)과 품목을 벗어나면 소비자가 가질 수 있는 권한(신고권) 이상의 행위는 어렵다.


0. 채용에서의 차이

* 식품생산원(= 식품검사원) --- ※ 제안서 95쪽

식품을 생산하여 보증할 식품생산원(식품검사원)은 식품관련과목인 식품영양학(식품학 + 영양학)을 기초학문으로 이수하고 또 * 식품과 관련된 논문으로 석사 또는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이라면 5년의 근무기간동안 특별한 어려움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영양사가 아니어도 됨 )


* 구군(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식품검사원----※ 제안서 113쪽

시민의 발병(發病)을 예방할 식품검사원의 자격은 식품 영양학, 식품학, 식품화학, 식품 공학 등의 식품관련학과의 석사 또는 박사로 하되 식품과 질병과의 상관관계를 규명할 수 있는 관련학문 분야이여야 한다.
단 식품검사원 중에서 식품 영양학과를 이수한 식품영양사가 1/2이 넘어야 한다. 왜냐하면 식품검사원은 식품취급업소의 식품검사뿐만 아니라 발병자에 대한 식이안내서도 발급해야하기 때문이다

-- 2011. 4. 3(일),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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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 4. 3 (일)
식약처 - 국민소통 - 여론광장(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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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과 관련된 논문으로 석사 또는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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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급이나 박사급 모두 발령할 수 있다. ( 여성 )
석사나 박사과정의 학문이 식품과 관련된 학과에서 논문을 취득해야 한다. 예로써 농학(화훼는 불가)은 식품과 관련된 학문이다.
(2017. 3. 19, 일요일 보충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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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도청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공영시장의 장장은 식품전문가로 상기에서 설명한 식품생산원급이다. 동읍면 식품판매영양사의 근무 및 보수가 하루 2교대에서 종일 근무(토요일은 4시간 근무) 월 190만원으로 조정이 되었다. 이는 정부의 최저 노임단가를 고려했다. 공영시장 장장의 보수는 (제안서 95쪽 / 제안건의 2007. 12. 31일자 노무현 대통령 제출, 146쪽의 식품생산원급 보수로 인상금액인 하루 8시간 근무로 월 230만원을 지급하되 근무시간에 비례해서 지급한다. 부산의 새자갈치 시장의 장장, 감천항 수산물도매시장장도 마찬가지다. ( 2018. 7. 14, 토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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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부산시 B마크 식품 권장, 학교 급식 조례 통과

- 부산 생산 우수 식품에 부여 -
부산시 인증을 받은 우수식품을 급식에 사용하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가 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로써 학생들이 먹는 급식을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 오은택 의원은 제264회 임시회에서 부산광역시우수식품 인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복지환경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2017. 9. 4일 밝혔다.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치면 이 조례안은 학교에 적용된다.
부산에서 생산되는 우수식품에 가칭 B마크가 부여되며 이는 학교급식 등에서 우선 사용되도록 권장된다. 이의 선정은 15명으로 구성된 우수식품심의 위원회에서 맡으며 이들은 식자재 생산 및 유통전문가 등인데 우수식품의 선정방법은 철저한 현장조사 등을 실시하고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조례안에 따르면 이 우수식품은 학교급식을 비롯해 부산지역의 공공기관, 대형 유통업체 등에서 사용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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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은택 의원은 제264회 임시회에서 부산광역시우수식품 인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발의권은 집행부인 부산시 교육청에 있으며 부산시의회에는 없다 (교육청에 대해 제안 건의권은 있다)
그리고 상기 우수식품의 인증에서 부산시에서는 그것을 인증해 줄 공무원이 없으므로 각급 학교 단체급식소의 영양사들은 채소, 야채 등의 부식물과 과일 등의 구매는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의 것을 사용하면 비교적 안정적이며 안전하다. 그곳에는 농산물 검사소가 있기 때문이다. 제안자가 학교 식재료 급식지원센터를 공영시장에 둘 것을 요청하는 이유이다.
제안자는 한국방송통신대학 식품영양학과에 재학 중 영양사의 현장실습을 부산대학교 기숙사(=생활원)에서 실습을 했다. (2011년 5월 )
영양사(생활원 2곳 -당시 모두 김씨)은 식재료를 정부식품과 공영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의 것을 사용해야 한다. 당시 대학 생활원의 서무실(실장 : 신00씨)에서 식재료비에 대한 경비를 지원했는데 영양사(김씨)는 식재료를 임의로 사들여 조리를 해서 내어 놓았다. 이에 대해 생활원 원장(교수 : 윤00씨)이 본인에게 약속한대로 식재료는 가능한 정부식품, 공영시장의 식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왜 여태껏 응답이 없는가 ?
이후 김석준 부산대 교수가 부산시 교육감을 했는데.....그러니까 김씨들이 자리해 있는 곳을 ‘ 잠실 체육관’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 아닌가 ?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학교 단체급식소의 식재료에 대한 제안자의 상기 요구를 수렴하여 주시기 바란다.(요청 2회째) 정부도 교육청도 집행부서이다.
당시(영양사 현장 실습시) 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이 신00소장이었고 신소장은 이후 공영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서 판매하는 식품에 대해 판매실명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에서는 이를 이행하기 바란다.
제안자는 식품안전과 관련해 제안자의 (영양)지도를 따라 주기를 요청하고 있는 것이지 김씨들과 싸우고자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왜 김씨의 의사들(김대봉 금샘요양병원장 포함 )들은 이를 ‘ 의사와 간호사’ 에 비유하고 있는 것인가 ?
영양사는 영양사의 본분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정부식품도 나오고 식품을 파는 공영시장에는 농산물검사소도 있고 또 식재료비에 대해 대학의 서무실에서 문제도 삼지 않으며 식재료비 선택권은 예로부터 영양사에 주어져 온 것이다. 제안자의 제부 강씨(만 64세경)가 2018. 4. 29일 폐암으로 죽었다. 퇴직한 처(안00)가 학교 서무실(청룡초등교, 부산상고 등)에서 근무했는데 가장 귀찮은 일이 학생들에게 급식비를 받는 일이라고 했다.

-- 2017. 9. 5(화) / 2018. 5. 3(목)--

등록 : 2017. 9. 5(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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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3. 28일 / 2018. 1. 7(일) / 2018. 5. 3(목) / 2018. 7. 14(토)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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