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관련대호 180626-3-2(2018. 8. 27일 23 : 22)
수신처 : 세종도시
(수신처 참조 : 김진수 부산교육감 권한대행 / 부산시장 외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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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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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공영시장에 급식지원 센터 이전

부산은 어린이(학교) 급식지원센터가 현재 대학에 자리해 있는 모양인데 급식지원센터는 공영시장 2곳(반여, 엄궁)으로 센터를 옮겨가서 식재료도 챙겨야 한다. 대학이 무슨 만능인가 ?
현재 두곳의 공영시장에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소속인 농산물 검사소가 자리해 있으나 운영을 민간인들이 운영해서 최악의 식품은 없으나 쓰레기 식품들도 많다.
어린이(학교) 급식지원 센터에서는 어린이 집과 하교에 투입될 식품에서는 쓰레기 식품은 골라내어야 한다. 학교 단체급식소에서 여태껏 생협과 거래해서 학생들의 식습관이 이를 본 받아서 자라난 젊은이들에게 비만이 와 있다. 즉 어린이(학교) 급식센터는 식품(식재료)이 있는 현장으로 옮겨야 한다. 요즈음의 식단은 이전과 달라서 약간의 경험이 있으면 짤 수 있다.
그리고 학교 단체급식지원센터(이전 생협)도 어린이 급식지원센터와 합해야 한다. 식단도 옳은 식재료를 사용해서 짜야 안전한 식단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공영시장도 개시장(?)으로 남지 않겠다면 기술직 공무원들이 공영시장의 소장으로 되어 있는 것은 개선해서 여성의 장장을 두어야 한다. 만일 당장 외부의 식품전문가로 발령하기가 뭣하면 부산시 정규직 여성 공무원 중 퇴직을 앞둔 고참의 여성 공무원을 승진시켜 보내면 직위에 따른 문제는 없어진다.
현재 농산물에 관해서는 농촌지도소(현 농업 기술센터)와 관련이 있어 행정직과 농업직과의 갈등도 있을 수 있으므로 외부의 식품전문가(여성, 식품생산원급)를 5년마다 부산시 식품생산연구소가 개원될 때까지 발령함이 바람직하다. 식생활 및 식품, 농촌의 노동력 등은 기초 생활이지만 중요하며 그리고 여성과도 불가분의 관계(임신 등)가 있어 동읍면 식품판매사, 공영시장의 장장을 여성의 식품전문가로 함이 타당할 듯하다.
의식주의 생활에서 주거 생활 및 의류업과 비교하면 한국의 식품산업은 매우 영세하고 취약해져 있는데 이는 식품이 의생활이나 주거 생활과의 차이에서 왔다. 식품이 ‘ 황금알을 낳는 거위’ 였다면 한국의 기업체에서 여태껏 식품에 대한 투자를 남 몰라라 했을 리가 없다는 것이다. 이는 식생활이 주거 및 의생활과 같지 않음을 의미하는데 어찌 역대 국정 책임자들은 ‘ 식’ 소리도 않고 추진 기구도 없이 식품의 안전을 추진하려고 하는지.....
그리되어 이 행정이 표본이 되어 전 행정의 국정이 마비가 된 것이 아닌가 !

첨부 (참고) : 학교급식지원센터에 어디에 두나 ? (첨부 생략)

-- 2018. 1. 1(월)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등록 : 2018. 1. 1(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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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1. 7(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 부산시 교육감 : 김석준 (전 부산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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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6. 3(일) / 2018. 6. 4(월)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 2018. 6. 13일 단체장 선거 (구청장, 군수 / 시도지사 / 교육감 / 의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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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대호 삽입
등록 : 2018. 8. 27(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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