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대통령의 말 한마디
0. 나는 7년 단임하겠다 - 전두환 대통령, 실천
0. 일선 민원창구는 정부의 얼굴이다 - 전두환 대통령 [그리해서 장관들은 일선행정부서 민원창구 공무원들은 백화점의 점원처럼 친절히 하라고 지시(말씀)했다 ]
당시 관공서에서 발급하는 증명서류에 수수료인 수입증지를 붙여서 소인해서 발급하던 행정관습이 사라진 것으로 안다.
대통령이 하신 말씀을 공무원들이 이유없이 이행을 않으면 ‘하극상’이라는데......
0. 복지전달체계를 확립하라 ! - 최인기 행자부 장관 지시사항 (당시 김대중 정부 : 최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당시)
- 이행 안된 사유 : 구청 기관지(가칭 금정민보)가 전세대에 발급되지 못해서 인데 당시 이 사항은 윤석천 금정구청장이 이에 따른 재정을 금정구의회(당시 의장 : 박00씨)에 물었기(의회에서 동의 요청) 때문.
행정의 집행자 및 책임자는 기관장인데 지방자치법이 어찌됐길래 구청 기관지를 발행하는 재정을 구의회에서 통과시켜 주어야 했나 ? (김대중 정부)
상기에서와 같이 제안자가 28년간 공무원으로 근무해오면서 언론을 통해 나간 대통령의 지시사항(=말씀)을 듣고는 이것이 행정부 내에서 이행 안된 행정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 부산 동래구 소재의 KT(한국통신)의 건물에 만남의 장이 생긴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말씀에서 이행된 것인 줄 알고 있는데...
언젠가 이명박 대통령이 공무원들을 향해 ‘ 잘 먹고 잘 자면서 전기(?)는 왜 끊노 ? ” 라고 언론을 통해 공무원들을 나무란 적이 있었다.
이것은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박지원의원이 제안자의 제안서 접수증도 주지 않고 그리고 후임의 대통령도 제안서 접수증을 줄 것을 제안자가 요청했음에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해 대통령이 제안서 접수증을 제안청과 제안자에 주지 않으면 제안자의 지도가 공직에서도 먹혀(?) 들지 않는다.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역대 부산시장(허남식 시장 → 서병수 시장)은 제안청의 시장으로서 어찌 당해 대통령께 제안서 접수증을 요구하지를 못했나 ? 이는 시장들이 실무에 밝지 못한 낙하산 인사였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괜쓰리 미안하니 신공항 타령이나 하고 간 것이다. 서병수 시장도 마찬가지다.
死후 약방문이지만 금샘요양병원의 원장(김대봉씨)은
이전 금정구 장전동에서 산부인과를 운영하다 은퇴 후 금정구 청룡동에 전입해서 노인 요양원을 지어 운영했는데 정부는 이러한 시설을 어찌 인증을 해 주었나 ? 김대봉 원장은 노인성 질환에 대해서 잘 모를텐데.....
0. 금정구청은 한세대에 1부씩 구청 기관지를 발행해야 한다.
그리해서 파출부 사업( 파출부가 아니고 가사 도우미 라고요 ? )은 여성회관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알리고 식품안전 추진 사항은 제안자가 부산시 시민게시판에 등재하고 있음도 구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또한 김장철이 되어 절임용의 신안소금이 관내에 배부가 되면 기관지를 통해서 주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리고 제안서 접수증을 금정구청장이 대통령께 직접 요청해도 된다.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에 금정구 서1동 주민자치센터의 주무가 직위인가 아닌가를 부산시에 바란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께 물었는데 부산시는 이를 금정구청에 이첩해서 금정구청 총무과 이현우씨가 ‘아니라’ 고 답변해 왔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제안자를 사려깊게 생각해서 복직을 시키고 물러나야 한다. 그것이 유종의 미다.
참고로 1988년 동래구와 분구해서 새로 개청한 금정구청의 서종수 금정구청장 당시 박재춘 가정복지과장은 유방암이 발병하고
또한 감사계장 (6급 한만진씨)은 갑자기 쓰러져 죽었다. 서종수 구청장이 퇴근하는 차량(운전자 : 서00씨)에 접촉사고가 있어서 이를 금정경찰서에 해결하러 들어 가다가 쓰러져 죽었다고 했다.
-- 2018. 5. 16(수) --
등록 : 2018. 5. 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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