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에 지방에서 인천으로 올라와 대학교 졸업후 지금은 인천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청년 박경필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된 계기는 인천에서 쉽게 있을수 없는 좋은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이 행사를 지지하고, 또 행사가 있게 도와주신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을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어쩌다 알게 된 HWPL이라는 단체를 통해 실질적으로 구속력있는 법적장치로 만든 법률 문서10조 38항을 알게 되어 정말로 평화의 세계를 만들 수 있지 않는가 하고 놀라웠습니다.
전세계의 전현직 대통령들,대법관,영부인 등 높으신 분들이 인천에서 진행되는 9월 평화행사 오신다는 소식은 정말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놀랍습니다.
이런 행사가 제가 거주 하고 있는 인천에서 열린다니 또 영광입니다.
시설관계자분들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행사가 인천에서 잘 치려질수 있게 도와주신 관계자분들을 지지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내일도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