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부터 인천에서 살고있는 34세 청년 박민우라합니다.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법률사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전쟁의 역사에 관심이 많았고 분단된 우리나라의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를 통해 HWPL이란 단체를 알게되었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유산으로 남기자는 취지에 공감하여 산하단체인 IPYG라는 청년단체에서 활동하고있습니다.

HWPL이란 단체는 국내에서만 인정받지 못할 뿐 국외에서는 엄청난 지지를 받고있습니다.
대표님은 전세계 전현직 대통령과 대법관, 고위인사들과 논의하여 세계평화를 위한 강제력있는 국제법 초안을 UN에 상정하기도 했습니다.
종교적 이유로 행사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일면 이해는 가지만 이번 행사는 종교포교활동이 아닌 평화축제입니다.

국내외 유명인사들이 인천에 모여 평화축제를 하는 것은 인천의 가치를 높히는 일이 될것입니다.
전세계 전현직 대통령,국회의원,대법관,종교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부디 이번 행사가 잘 치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