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는 ‘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이라는 단체가 있다고 한다 -
- 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이전 불우이웃돕기 성금)의 모금액은 해마다 산술적 금액에서는 이전 불우이웃돕기 성금액보다 많은지 모르나 모금회에서는 수혜자의 정보(혜택을 입을 자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 잘 알 수가 없으므로 제안자가 아래와 같이 제안 건의를 해 왔다. 불교 신도들이 돈으로 절의 살림을 돕는 것을 보통 ‘ 시주를 한다’ 고 하는데 국민들이 불우이웃을 도우면서 절 모르는 시주를 해서는 곤란할 것이다. 그러나 국민들이 북을 도우는 문제는 이와 다르다
아래에서 언급한 정부에서의 시설 지원에서는 편부모 가정 중 부자녀 세대가 더 생활이 열악할 수 있으므로 어려운 부자녀 가족에 대해서는 이전 ‘ 아동 일시 보호소’ 처럼 ‘ 부자 일시 보호시설’ 을 마련해 주도록 한다. 정부는 세칭 ‘ 통값이 너무 비싸다’ 는 말은 듣지 않아야 한다. 정부식품이 늘어나면 남성들도 부엌에 들어 갈 수 있다. 만일 어느 건설업 부자가 100여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 한동을 지어 정부에 불우이웃 돕기를 하면 생활이 어려운 편부모 가정에는 도움이 클 것이다. 다가오는 9. 24일이 추석절이다. 정녕 노숙자들은 이 추석에도 갈 곳이 없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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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관련대호 180909-1(2018. 9. 9, 일요일, 18 : 08)
수신처 : 세종도시 (참조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및 17곳 시도지사 / 참고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시설 지원과 순창 장류 보내기
생활이 어려운 자에게 한국주택은행(현 국민은행)이 임대주택 전세자금을
융자해주면 이들은 매우 저렴한 월세로 살아 갈 수 있다. 문제는 이 생활이 어려운 자에 대한 범위와 조건인데 민주정부 이전(김영삼 정부 이전)에는 빈곤층이 주택은행에서 전세자금을 빌리려면 관할구청 관내에 2명의 보증인이 있어야 가능했으므로 그림의 떡이었다. 그러나 * 김영삼 정부에서는 주택은행에서 저소득층이 천만원을 전세금으로 빌리고자 하면 천만원을 전세금으로 받을 집주인이 보증을 써 주면 가능하게 되면서 어려운 저소득층의 세대가 매월의 월세를 줄일 수는 있지만 이에는 사회복지 담당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상담이 있어야 가능하다. 본인이 1989년 금정구 장전1동사무소에서 사회복지 업무를 볼 당시에 차상위의 생활보호대상자의 카드에 의하면 대부분의 세대들이 주택은 전세와 월세를 주고 있었고 이 사항은 생활보호대상자 카드(차상위도 포함)에 기록이 되었으며 전세금이 일정 금액이상이면 생활보호대상자에서 제외가 되었는데 보통 차상위의 저소득층은 자택을 구하면 생활이 다소 윤택해져 자활이 되므로 차상위의 생활정도에서 전세금의 금액은 높여야 한다. - 저소득층이 아닌 새내기의 가정들도 전세금을 모아서 집을 마련하게 되므로 - 자활보호를 꾀하도록 관청이 도와 주어야 할 저소득층 가구주의 자산(즉 현금 자산 = 전세금 등)은 높이 책정해야만 한다.
제안자의 아버지가 어느 복지관에 다닐 때 주위의 할머니 한분이 생활이 어려워서 아버지가 그 할머니(독거노인)가 세든 집주인에게 천만원의 보증금을 빌려주고 그 할머니는 매월 공짜로 살게 했다는데......아버지의 자부(나의 올케)로부터 들은 말이다.
상기 내용은 저소득층에 대한 정부의 지원으로서 주거의 지원에 대한 상세한 내용인데 본인은 이전 모자보호시설처럼 부자보호시설도 마련해서 자활을 돕도록 계속 노래하고 있으나 이 모자보호시설들도 그 동기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편이 전쟁에서 죽고 남은 모자세대의 시설보호에서 시작이 되었는데 당시 운영자들이 기독교 및 카톨릭의 사람들이었고 보호의 기간도 3~4년 한시적인 혜택으로 이들은 좀더 오래 머물 수 있기를 원했다.
요즈음은 편부 및 편모 가정 그리고 미성년 세대주들에게는 월 얼마의 지원금이 있는 듯 했으나 구체적인 사항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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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 정부에서는 주택은행(현 국민은행)에서 저소득층이 천만원을 전세금으로 빌리고자 하면 천만원을 전세금으로 받을 집주인이 보증을 써 주면 가능하게 되면서 어려운 저소득층의 세대가 매월의 월세를 줄일 수는 있지만 이에는 사회복지 담당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상담이 있어야 가능하다.................(제안자가 1997. 3. 2일 부산 금정구의회와 1997. 3. 14일 부산시의회에 보낸 ‘ 질의서’ 에 의해 )...............
제안자가 의료보장계장(1995. 6. 28일~ 1996. 6. 31일)을 금정구청에서 맡았을 당시 자혜 정신요양원에서 나온(최근 제안자가 인지) 최창수씨가 금전구 장전동에 살면서 간경화증이 왔다 (제안자가 말한 징크스로 그런 류의 병원에 있다가 ‘ 약을 끊거나 약을 끊고 퇴원하면’ 불치의 병을 얻거나 교통사고를 당해 죽거나 하는 징크스) 제안자의 제안서,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의 ‘예’ 에서 인용된 최창수씨가 그리됐고(간경화로 1997년 가을 병사) 제2의 최창수인 안동수가 그리됐고(교통사고 - 2007년 6월) 이후 부산시립정신병원에서 오래 향정신성의 약을 받아먹던 제안자의 인척(남성, 이00씨 - 당시 50대로 이명박 정부 말기 2012년 10월경 교통사고로 사망)이 약을 끊고 농사일을 하면서 경운기를 몰고 가다 양산선에서 교통사고로 죽었다. 이는 해방 후 귀국선(일본군 수송선 우키시마마루호)을 탄 조선인들의 희생 즉 1945. 8. 24일 일제에 강제 연행된 조선인 2,838명 등을 태운 일본군 수송선 우키시마마루호가 갑자기 폭발해 침몰하여 1,000여명이 희생당한 비극적 사건과 별로 다르지 않다. 즉 과거의 잘못을 은폐하기 위해서이다. 아버지가 2016년 1월부터 입원해 있다 2018년 1월 돌아가신 금샘요양병원(금정구 청룡동 소재)의 원장 김대봉씨는 이전 산부인과를 금정구 장전동에서 운영하다 은퇴하고 금정구 청룡동에 진입해서 요양병원을 짓고 ......
여러모로 미루어서 생각해 보아도 ‘배아 줄기 세포 산실청’ 을 정부에서 조속이 설립해야 한다.
- 저소득층에 설 추석 장류 보내기 지원 -
불교계인 사찰에서는 음력 사월초파일(석가 탄신일)에는 불교신도들이 일년등을 달고 있는데 그간 ‘ 빈자일등’ 이라는 말이 회자되어 왔다. 이는 부유층의 사람들이 세속의 어려운 중생들을 위해서도 빈자일등을 지원하라는 의미로 본인이 설과 추석 연2회 순창장류(고추장이나 된장으로 5만원정도이면 선물이 됨)를 빈곤층에 불우이웃 돕기를 하도록 제안한 것과 유사하다.
즉 구청 및 군청 단위에서 관내 구민들로부터 명절(설 및 추석)아래
‘빈곤층에 순창장류보내기’ 를 마련하면 구민들은 5만원 또는 10만원을 불우이웃돕기를 하고 접수를 받은 구청(복지과)은 영수증을 발부하며 관할구청(복지과)은 이를 동별의 생활수급자와 차상위의 세대수를 참조하여 동별로 고루 배분하면 되는 것이다.
- 이하 줄임 -
등록 : 2017. 7. 28(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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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글 보충/ 내용 보충 / 관련대호 삽입
재등록 : 2018. 9. 9(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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